令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16개
令:
명령할 령
명령할 영
총획:5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令 (명령할 령, 명령할 영)"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1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금척령
(金尺令)
:
궁중의 잔치에서 금척무를 출 때 연주하던 곡.
🌏 金: 쇠 금 尺: 자 척 令: 명령할 령 -
영
(令)
:
1
사(詞)의 한 형식. 대체로 빠르고 가락이 많이 들어가는 음악 형태이다.
2
조선 시대에, 조참(朝參) 날 임금이 환궁할 때에 아뢰었던 여민락계의 한 음악. 당피리 중심의 고취악이다.
🌏 令: 명령할 영 -
감은다령
(感恩多令)
: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온 사악(詞樂)의 하나.
🌏 感: 느낄 감 恩: 은혜 은 多: 많을 다 令: 명령할 령 -
영산가
(令山歌)
:
잡가의 하나. 인생은 덧없는 것이니 생전에 즐기자는 내용이다.
🌏 令: 명령할 영 山: 뫼 산 歌: 노래 가 -
해령
(解令)
:
<여민락령> 삼십이 마루 가운데 십육 마루까지를 변주한 곡. 임금의 나들이 때 연주하였다.
🌏 解: 풀 해 令: 명령할 령 -
절화령
(折花令)
:
고려 시대에 들어온 중국 당악 궁중무인 포구락에 연주하던 곡.
🌏 折: 꺾을 절 花: 꽃 화 令: 명령할 령 -
금잔자령
(金盞子令)
:
헌선도무(獻仙桃舞)의 반주 음악으로 쓰는 당악.
🌏 金: 쇠 금 盞: 술잔 잔 子: 아들 자 令: 명령할 령 -
파자령
(破字令)
:
당악 정재인 <오양선(五羊仙)>과 <수연장무(壽延長舞)>에 쓰던 반주 음악.
🌏 破: 깨뜨릴 파 字: 글자 자 令: 명령할 령 -
영각
(令角)
:
예전에, 긴 대나무 끝에 쇠뿔을 달아 불던 악기. 소리에 특별한 가락은 없으나 길놀이 따위에서 불었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令: 명령할 영 角: 뿔 각 -
사자령
(四字令)
:
고려 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고민거리를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읊었다.
🌏 四: 넉 사 字: 글자 자 令: 명령할 령 -
여민락령
(與民樂令)
:
조선 시대에, 조참(朝參) 날 임금이 환궁할 때에 아뢰었던 여민락계의 한 음악. 당피리 중심의 고취악이다.
🌏 與: 더불 여 民: 백성 민 樂: 즐길 락 令: 명령할 령 -
호령조
(號令調)
:
판소리에서, ‘우조’를 달리 이르는 말. 웅장하고 호탕한 남성적인 소리라는 점에서 이르는 말이다. (우조: 동양 음악에서, ‘우’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 다른 곡조보다 맑고 씩씩하다.)
🌏 號: 부르짖을 호 令: 명령할 령 調: 고를 조 -
삼대령
(三臺令)
:
당악 정재(呈才)인 연화대(蓮花臺) 춤에 쓰던 반주 음악의 하나.
🌏 三: 석 삼 臺: 돈대 대 令: 명령할 령 -
소포구락영
(小抛毬樂令)
:
고려 시대의 포구락(抛毬樂)과 조선 전기의 금척무(金尺舞)에 반주 음악으로 쓰던 당악곡의 하나.
🌏 小: 작을 소 抛: 던질 포 毬: 공 구 樂: 즐길 락 令: 명령할 영 -
수룡음령
(水龍吟令)
:
고려 시대에, 포구락무 반주 음악으로 쓰던 당악곡(唐樂曲)의 하나. ≪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한다.
🌏 水: 물 수 龍: 용 룡 吟: 읊을 음 令: 명령할 령 -
호령제
(號令制)
:
판소리에서, ‘우조’를 달리 이르는 말. 웅장하고 호탕한 남성적인 소리라는 점에서 이르는 말이다. (우조: 동양 음악에서, ‘우’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 다른 곡조보다 맑고 씩씩하다.)
🌏 號: 부르짖을 호 令: 명령할 령 制: 억제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