令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32개

令: 명령할 령 명령할 영 총획:5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令 (명령할 령, 명령할 영)"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3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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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令 (명령할 령, 명령할 영)"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32개

월령 천신 (月令薦新) : 조선 시대에, 종묘에 달마다 새로 나오는 달거리 특산물을 바치던 일.
🌏 月: 달 월 令: 명령할 령 薦: 드릴 천 新: 새로울 신
최촉사령 (催促使令)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 선혜청이나 각 군영에 속하여 조세를 재촉하러 다니는 일을 맡아 하던 사령.
🌏 催: 재촉할 최 促: 재촉할 촉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배사령 (陪使令)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陪: 도울 배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영공 (令公) : 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令: 명령할 영 公: 공변될 공
사령청 (司令廳) : 사령이 모여 있던 곳.
🌏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廳: 관청 청
금란사령 (禁亂使令) : 조선 시대에, 금란패를 가지고 다니며 금령(禁令)을 어긴 사람을 찾아내고 잡아들이던 사령.
🌏 禁: 금할 금 亂: 어지러울 란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태자가령 (太子家令) : 고려 시대에,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종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동궁관을 축소하면서 폐지하였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家: 집 가 令: 명령할 령
봉금령 (封禁令) : 중국 청나라 때에, 한인(漢人)의 만주 이주를 금지한 법령. 1750년 이후에 여러 번 공포하였으나 실제로 행해지지는 않았다.
🌏 封: 봉할 봉 禁: 금할 금 令: 명령할 령

하령 (下令) : 1 명령을 내림. 2 왕세자가 영지(令旨)를 내리던 일.
🌏 下: 아래 하 令: 명령할 령
태사령 (太史令)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오품 벼슬.
🌏 太: 클 태 史: 역사 사 令: 명령할 령
심사령 (審査令) : 1673년에 영국 의회에서 제정된, 국교도(國敎徒) 이외의 사람의 공직 취임을 금지한 법. 가톨릭교의 부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는데 1828년에 폐지되었다.
🌏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令: 명령할 령
권농수세령 (勸農輸稅令) : 고려 시대에, 양현고에 속하여 곡식을 관리하던 벼슬아치.
🌏 勸: 권할 권 農: 농사 농 輸: 나를 수 稅: 세금 세 令: 명령할 령
선언령 (宣言令) : 1766년에 영국 국왕과 의회가 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식민지에서도 입법권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령. 뒤에 미국 독립 전쟁의 한 원인이 되었다.
🌏 宣: 베풀 선 言: 말씀 언 令: 명령할 령
수장령 (首長令) : 영국 국왕을 영국 교회의 최고 수장으로 하는 법률. 1534년 헨리 팔세 때에 제정한 것으로 이에 의하여 영국 국교회가 교황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메리 일세 때에 폐지되었다가 1559년에 엘리자베스 일세에 의하여 다시 제정되었다.
🌏 首: 머리 수 長: 길 장 令: 명령할 령
공령시 (功令詩) : 과거를 볼 때에 짓는 시.
🌏 功: 공 공 令: 명령할 령 詩: 시 시
각령 (閣令) :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공방.
🌏 閣: 문설주 각 令: 명령할 령
능령 (陵令) : 조선 시대에, 능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陵: 큰 언덕 능 令: 명령할 령
영감마님 (令監마님) : ‘영감’을 높여 이르던 말. (영감: 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편전대령 (便殿待令) : 편전에서 임금이 신하를 불러 만나던 일.
🌏 便: 편할 편 殿: 큰 집 전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영감 (令監) : 1 급수가 높은 공무원이나 지체가 높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 나이 든 부부 사이에서 아내가 그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공령 (功令)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과(文科) 과거에서 시험을 보던 여러 가지 문체.
🌏 功: 공 공 令: 명령할 령
순령수 (巡令手) : 대장의 전령과 호위를 맡고, 순시기ㆍ영기(令旗) 따위를 받들던 군사.
🌏 巡: 돌 순 令: 명령할 령 手: 손 수
홍패사령 (紅牌使令) : 고려 시대에, 과거 급제자의 본가(本家)에 홍패를 전해 주는 일을 맡아 하던 사령.
🌏 紅: 붉을 홍 牌: 패 패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영자기 (令字旗) : 조선 시대에, 군중(軍中)에서 군령을 전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파란색 사각기에 붉은색의 ‘令’ 자가 쓰인 것과 붉은색 사각기에 파란색의 ‘令’ 자가 쓰인 것이 있다. 깃대의 끝은 창인(槍刃)으로 되어 있고 그 아래에 납작한 방울을 꽂아 놓았다.
🌏 令: 명령할 영 字: 글자 자 旗: 기 기
삼사 사령 (三司使令) : 삼법사에 속한 사령.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사헌장령 (司憲掌令) : 고려 말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掌: 손바닥 장 令: 명령할 령
패초령 (牌招令) : 임금이 승지를 시켜 신하를 부르던 명령.
🌏 牌: 패 패 招: 부를 초 令: 명령할 령
영지 (令旨) : 왕비나 왕대비 또는 왕세자나 황태자의 명령서.
🌏 令: 명령할 영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품령 (稟令) : 왕세자가 임금을 대신하여 나라를 통치할 때 내리던 명령서.
🌏 稟: 줄 품 令: 명령할 령
퇴령하다 (退令하다) : 지방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사령들에게 물러가도록 허락하는 명령을 내리다.
🌏 退: 물러날 퇴 令: 명령할 령
하령하다 (下令하다) : 1 명령을 내리다. 2 왕세자가 영지(令旨)를 내리다.
🌏 下: 아래 하 令: 명령할 령
베를린 칙령 (Berlin勅令) : 1806년 11월에 나폴레옹이 영국을 압박하기 위하여 베를린에서 대륙 봉쇄를 선언한 최초의 칙령.
🌏 勅: 조서 칙 令: 명령할 령 명령할 영
해관령 (奚官令) :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팔품 벼슬. 공민왕 때에 두었다.
🌏 奚: 어찌 해 官: 벼슬 관 令: 명령할 령
내령 (內令) : 비나 빈궁이 내명부에 내리던 명령서.
🌏 內: 안 내 令: 명령할 령
광복군 사령부 (光復軍司令部) : 일제 강점기에, 남만주에서 조직된 항일 독립 혁명군의 통합 단체. 총병력이 3,000여 명으로 임시 정부의 군무부(軍務部) 직할이었으며, 관공서 소각, 일본 경찰의 사살 등 많은 전과(戰果)를 거두었는데, 1922년에 독립군 각 부대가 통의부(統義府)로 통합할 때 흡수되었다.
🌏 光: 빛 광 復: 돌아올 복 軍: 군사 군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내의령 (內議令) : 고려 초기에, 정사를 논의하던 내의성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로, 성종 원년(982)에 내사령으로 고쳤다.
🌏 內: 안 내 議: 의논할 의 令: 명령할 령
농노 해방령 (農奴解放令) : 1861년에 제정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르 이세가 내린 농노 해방에 관한 법령. 농민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은 별로 없었으나, 자본주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 農: 농사 농 奴: 종 노 解: 풀 해 放: 놓을 방 令: 명령할 령
월령의 (月令醫) : 조선 시대에, 전의감이나 혜민서에서 파견하던 의원. 임시직의 수습 의원이나 하급 의원으로서 가난한 백성, 성균관의 학생, 의금부의 죄수 등의 병 치료를 맡았다.
🌏 月: 달 월 令: 명령할 령 醫: 의원 의
노령 (奴令) : 지방 관아의 관노(官奴)와 사령(使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奴: 종 노 令: 명령할 령
영윤 (令尹) : 1 중국 주대(周代) 초나라의 관직 이름. 정치를 하는 최고의 직위이다. 2 중국의 지방 장관을 달리 이르던 말. 진(秦)나라ㆍ한(漢)나라 이래 현지사(縣知事)를 현령(縣令)이라 하고, 원대(元代)에는 현윤(縣尹)이라 하였으므로 영과 윤을 합쳐 이른 것이다.
🌏 令: 명령할 영 尹: 다스릴 윤
회공사령 (回公使令)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관아에 회람하는 공문 돌리는 일을 맡아 하던 하인.
🌏 回: 돌아올 회 公: 공변될 공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전명사령 (傳命使令)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하여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 傳: 전할 전 命: 목숨 명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사령 (使令) : 1 명령하여 일을 시킴. 2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퇴등령 (退燈令) : 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라고 하던 명령.
🌏 退: 물러날 퇴 燈: 등잔 등 令: 명령할 령
대령숙수 (待令熟手)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 때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남자 조리사.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熟: 익을 숙 手: 손 수
사령방 (司令房) : 사령이 모여 있던 곳.
🌏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房: 방 방
조선 교육령 (朝鮮敎育令) : 1911년 8월 우리나라를 강점한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 교육을 강요하기 위하여 정한 법. 식민지 동화 정책에서 비롯된 것으로 우리의 말과 글, 역사와 지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敎: 가르칠 교 育: 기를 육 令: 명령할 령
수령칠사 (守令七事) : 조선 시대에, 수령이 고을을 다스리는 데 힘써야 할 일곱 가지 일. 농상(農桑)을 진흥하고, 호구(戶口)를 늘리고, 학교를 일으키고, 군정(軍政)을 잘하고, 부역(賦役)을 고르게 하고, 사송(詞訟)을 잘 처리하고, 간사하고 교활하지 않게 하는 것을 이른다.
🌏 守: 지킬 수 令: 명령할 령 七: 일곱 칠 事: 일 사
장령 (掌令) : 1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사헌부(司憲府)에 속한 정사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사헌시사를 고친 것이다. 3 고려 말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掌: 손바닥 장 令: 명령할 령
내시령 (內視令) : 통일 신라 시대에, 내성(內省)에 속한 벼슬.
🌏 內: 안 내 視: 볼 시 令: 명령할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