且 🌏한자(사자성어) 37개
且:
또 차
공경스러울 저
도마 조
총획:5
부수:一
국어사전에서 🌏한자 "且 (또 차, 공경스러울 저)" 단어는 3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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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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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차병
(老且病)
:
늙고 병약함.
🌏 老: 늙을 노 且: 또 차 病: 병들 병 -
필차제
(筆且齊)
:
고려 시대에, 정방(政房)에서 서기의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최우가 정권을 잡았을 때에 처음 두었다.
🌏 筆: 붓 필 且: 또 차 齊: 가지런할 제 -
차치하다
(且置하다)
: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하다.
🌏 且: 또 차 置: 둘 치 -
차경차희
(且驚且喜)
:
한편으로 놀라면서 한편으로 기뻐함.
🌏 且: 또 차 驚: 놀랄 경 且: 또 차 喜: 기쁠 희 -
지궁차궁하다
(至窮且窮하다)
:
그 이상 더할 수 없이 매우 곤궁하다.
🌏 至: 이를 지 窮: 다할 궁 且: 또 차 窮: 다할 궁 -
중차대
(重且大)
:
‘중차대하다’의 어근. (중차대하다: 중요하고 크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且: 또 차 大: 큰 대 -
족차족의
(足且足矣)
:
아주 흡족하고 넉넉하여 기준에 차고도 남음.
🌏 足: 발 족 且: 또 차 足: 발 족 矣: 어조사 의 -
취차포
(醉且飽)
:
취하도록 술을 마시고 배부르도록 음식을 먹음.
🌏 醉: 취할 취 且: 또 차 飽: 배부를 포 -
차문차답
(且問且答)
:
한편으로 물으면서 한편으로 대답함.
🌏 且: 또 차 問: 물을 문 且: 또 차 答: 대답할 답 -
차경차희하다
(且驚且喜하다)
:
한편으로 놀라면서 한편으로 기뻐하다.
🌏 且: 또 차 驚: 놀랄 경 且: 또 차 喜: 기쁠 희 -
차치물론하다
(且置勿論하다)
: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하다.
🌏 且: 또 차 置: 둘 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구차스레
(苟且스레)
:
1
말이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거나 버젓하지 못한 데가 있게.
2
살림이 몹시 가난한 데가 있게.
🌏 苟: 진실로 구 且: 또 차 -
차신차의하다
(且信且疑하다)
:
한편으로는 믿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의심하기도 하다.
🌏 且: 또 차 信: 믿을 신 且: 또 차 疑: 의심할 의 -
구차미봉
(苟且彌縫)
:
일이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해서 구차스럽게 꾸며 맞춤.
🌏 苟: 진실로 구 且: 또 차 彌: 두루 미 縫: 꿰맬 봉 -
구차하다
(苟且하다)
:
1
살림이 몹시 가난하다.
2
말이나 행동이 떳떳하거나 버젓하지 못하다.
🌏 苟: 진실로 구 且: 또 차 -
취차포하다
(醉且飽하다)
:
취하도록 술을 마시고 배부르도록 음식을 먹다.
🌏 醉: 취할 취 且: 또 차 飽: 배부를 포 -
사차불후하다
(死且不朽하다)
:
몸은 죽어 없어져도 명성만은 그대로 후세에 길이 전하다. 죽더라도 썩어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死: 죽을 사 且: 또 차 不: 아닐 불 朽: 썩을 후 -
행차모지하다
(行且謨之하다)
:
일을 하여 가면서 알맞은 수단을 쓰다.
🌏 行: 다닐 행 且: 또 차 謨: 꾀할 모 之: 갈 지 -
황차
(況且)
:
그도 그러한데 더욱이. 앞의 사실이 그러하다면 뒤의 사실은 말할 것도 없다는 뜻의 접속 부사.
🌏 況: 하물며 황 且: 또 차 -
중차대하다
(重且大하다)
:
중요하고 크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且: 또 차 大: 큰 대 -
차문차답하다
(且問且答하다)
:
한편으로 물으면서 한편으로 대답하다.
🌏 且: 또 차 問: 물을 문 且: 또 차 答: 대답할 답 -
구차히
(苟且히)
:
1
살림이 몹시 가난하게.
2
말이나 행동이 떳떳하거나 버젓하지 못하게.
🌏 苟: 진실로 구 且: 또 차 -
대경차악
(大驚且愕)
:
크게 놀라고 또 놀란다는 뜻으로, 몹시 깜짝 놀람을 이르는 말.
🌏 大: 큰 대 驚: 놀랄 경 且: 또 차 愕: 놀랄 악 -
차치물론
(且置勿論)
: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함.
🌏 且: 또 차 置: 둘 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차월
(且月)
: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且: 또 차 月: 달 월 -
차치
(且置)
: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함.
🌏 且: 또 차 置: 둘 치 -
구차스럽다
(苟且스럽다)
:
1
살림이 몹시 가난한 데가 있다.
2
말이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거나 버젓하지 못한 데가 있다.
🌏 苟: 진실로 구 且: 또 차 -
차전차주하다
(且戰且走하다)
:
한편으로는 싸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달아나다.
🌏 且: 또 차 戰: 싸울 전 且: 또 차 走: 달릴 주 -
차전차주
(且戰且走)
:
한편으로는 싸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달아남.
🌏 且: 또 차 戰: 싸울 전 且: 또 차 走: 달릴 주 -
순차무사
(順且無事)
:
아무 탈 없이 잘되어 감.
🌏 順: 순할 순 且: 또 차 無: 없을 무 事: 일 사 -
지궁차궁
(至窮且窮)
:
‘지궁차궁하다’의 어근. (지궁차궁하다: 그 이상 더할 수 없이 매우 곤궁하다.)
🌏 至: 이를 지 窮: 다할 궁 且: 또 차 窮: 다할 궁 -
차설
(且說)
:
주로 글 따위에서, 화제를 돌려 다른 이야기를 꺼낼 때, 앞서 이야기하던 내용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다음 이야기의 첫머리에 쓰는 말.
🌏 且: 또 차 說: 말씀 설 -
차신차의
(且信且疑)
:
한편으로는 믿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의심하기도 함.
🌏 且: 또 차 信: 믿을 신 且: 또 차 疑: 의심할 의 -
구차
(苟且)
:
1
살림이 몹시 가난함.
2
말이나 행동이 떳떳하거나 버젓하지 못함.
🌏 苟: 진실로 구 且: 또 차 -
사차불후
(死且不朽)
:
죽더라도 썩어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없어져도 명성만은 그대로 후세에 길이 전함을 이르는 말.
🌏 死: 죽을 사 且: 또 차 不: 아닐 불 朽: 썩을 후 -
아차산성
(阿且山城)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과 구의동에 걸쳐 있는 산성. 백제가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도읍하였을 때 고구려를 막기 위하여 쌓은 성이다. 고구려군의 공격으로 백제의 수도가 함락되었을 때 이곳에서 개로왕이 피살되었다 한다. 백제가 웅진으로 도읍을 옮긴 뒤에 이곳은 고구려와 신라의 한강 유역 쟁탈전의 싸움터가 되었다. 사적 제234호.
🌏 阿: 언덕 아 且: 또 차 山: 뫼 산 城: 재 성 -
행차모지
(行且謨之)
:
일을 하여 가면서 알맞은 수단을 씀.
🌏 行: 다닐 행 且: 또 차 謨: 꾀할 모 之: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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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2개 : 필차제, 아차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