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 🌏한자(사자성어) 💡없음 품사 70개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총획:16
부수:龍
국어사전에서 🌏한자 "龍 (용 룡, 용 용)" 단어이고, 품사가 '없음'인 단어는 7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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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개합
(靑瓷象嵌龍鳳牡丹文蓋盒)
:
고려 시대에 제작된, 뚜껑이 있는 청자 대접. 뚜껑에는 다람쥐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고 받침, 수저 따위가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이다. 국보 제220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龍: 용 용 鳳: 봉새 봉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蓋: 덮을 개 盒: 합 합 -
팔대 용신
(八大龍神)
:
불법을 지키는 선신(善神)으로 존경받는 여덟 용왕. 난타(難陀), 발난타(跋難陀), 사갈라(娑羯羅), 화수길(和修吉), 덕차가(德叉迦), 아누달용왕(阿耨達龍王), 마나산(摩那散), 우발라(優鉢羅)이다.
🌏 八: 여덟 팔 大: 큰 대 龍: 용 용 神: 귀신 신 -
서방 토룡제
(西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
🌏 西: 서녘 서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용 알
(龍알)
:
궁중에서, 포구락(抛毬樂)을 연주할 때 던지던 나무로 만든 공.
🌏 龍: 용 용 -
용마루 적심
(龍마루적심)
:
지붕의 마루턱을 높이 꾸미려고 대는 적심.
🌏 龍: 용 용 -
톈룽산 석굴
(Tianlong[天龍]山石窟)
: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시 서남쪽 톈룽산에 있는 불교 유적.
🌏 山: 뫼 산 石: 돌 석 窟: 움 굴 -
용강 기나리
(龍岡기나리)
:
서도 민요 기나리의 하나. 평안남도 용강 지방에서 부른다.
🌏 龍: 용 용 岡: 산등성이 강 -
황룡 대둑
(黃龍大纛)
:
삼각 기폭에 용을 그린 의장기(儀仗旗).
🌏 黃: 누를 황 龍: 용 룡 大: 큰 대 纛: 임금수레장식 둑 큰기 둑 -
용문 이십품
(龍門二十品)
:
495년에 룽먼 석굴 고양동에 만들어진 <우궐조상기(牛橛造像記)>에서 519년에 만들어진 <자향혜정조상기(慈香慧政造像記)>까지의 조상기 가운데 뛰어난 20개의 서법(書法).
🌏 龍: 용 용 門: 문 문 二: 두 이 十: 열 십 品: 물건 품 -
겹판 용수철
(겹板龍鬚鐵)
:
길이가 조금씩 다른 몇 개의 얇은 강철판을 포개어 스프링 작용을 하도록 한 것. 차대와 바퀴 사이에 완충 장치로 많이 사용한다.
🌏 板: 널빤지 판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청룡 언월도
(靑龍偃月刀)
:
보병이나 기병(騎兵)이 쓰던 긴 칼을 이르던 말. 날은 반달 모양이고, 칼등의 중간에 딴 갈래가 있어서 이중(二重)의 상모를 달도록 구멍이 있으며,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렸다. 중국식과 우리나라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 것의 전체 길이는 일곱 자로 중국 것보다 조금 길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刀: 칼 도 -
흑룡 기우제
(黑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黑: 검을 흑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남방 토룡제
(南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南: 남녘 남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동방 토룡제
(東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東: 동녘 동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청룡 기우제
(靑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양응룡의 난
(楊應龍의亂)
:
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士官)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大軍)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
🌏 楊: 버들 양 應: 응할 응 龍: 용 룡 亂: 어지러울 난 -
공룡 시대
(恐龍時代)
:
중생대 쥐라기에서 백악기에 걸친, 공룡이 번성한 시대.
🌏 恐: 두려울 공 龍: 용 룡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용봉 쌍학 투구
(龍鳳雙鶴투구)
:
조선 시대에, 용과 봉황 및 학으로 장식한 투구.
🌏 龍: 용 용 鳳: 봉새 봉 雙: 쌍 쌍 鶴: 학 학 -
용의 밭갈기
(龍의밭갈기)
:
한 해의 풍흉(豐凶)을 알아보는 점의 하나. 동지를 전후하여 함창의 공검지, 밀양의 남지, 당진의 합덕지, 연안의 남대지에 언 얼음의 모양이 남에서 북으로 갈라지면 풍년, 서에서 북으로 갈라지면 흉년, 동서남북으로 갈라지면 풍년도 흉년도 아니라고 한다.
🌏 龍: 용 용 -
용호 방목
(龍虎榜目)
:
조선 시대에, 무과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 따위를 명부.
🌏 龍: 용 용 虎: 범 호 榜: 패 방 目: 눈 목 -
팔대 용왕
(八大龍王)
:
불법을 지키는 선신(善神)으로 존경받는 여덟 용왕. 난타(難陀), 발난타(跋難陀), 사갈라(娑羯羅), 화수길(和修吉), 덕차가(德叉迦), 아누달용왕(阿耨達龍王), 마나산(摩那散), 우발라(優鉢羅)이다.
🌏 八: 여덟 팔 大: 큰 대 龍: 용 용 王: 임금 왕 -
백룡 기우제
(白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
🌏 白: 흰 백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용봉 장전
(龍鳳帳殿)
:
용과 봉황의 모양을 아로새겨 임금이 앉도록 임시로 꾸며 놓은 자리.
🌏 龍: 용 용 鳳: 봉새 봉 帳: 휘장 장 殿: 큰 집 전 -
금동 용두 보당
(金銅龍頭寶幢)
:
청동으로 된 지주(支柱)와 용의 머리 모양을 한 고려 시대의 당간. 국보 제136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龍: 용 용 頭: 머리 두 寶: 보배 보 幢: 기 당 -
황룡 기우제
(黃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중앙 토룡단에서 중앙을 맡은 황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黃: 누를 황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용연 기우제
(龍淵祈雨祭)
:
제주 용담동 용연에서 가물 때 지내던 기우제.
🌏 龍: 용 용 淵: 못 연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누름 용수철
(누름龍鬚鐵)
:
누름을 받는 용수철. 나선형, 접시형, 고리형 따위가 있다. 흔히 여러 가지 기계 설비에 쓴다.
🌏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북방 토룡제
(北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北: 북녘 북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접시형 용수철
(접시形龍鬚鐵)
:
밑바닥이 없는 접시 모양의 스프링.
🌏 形: 형상 형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황룡사 구층 목탑
(皇龍寺九層木塔)
:
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皇: 임금 황 龍: 용 룡 寺: 절 사 九: 아홉 구 層: 층 층 木: 나무 목 塔: 탑 탑 -
복좌 용수철
(復座龍鬚鐵)
:
일정하게 움직이는 기계에서, 지정된 본디 자리로 밀어 보내거나 당기는 작용을 하는 용수철.
🌏 復: 돌아올 복 座: 자리 좌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룽산 문화
(Longshan[龍山]文化)
:
신석기 시대 후기에 중국 황허강(黃河江)의 중ㆍ하류 지역에서 번성한 문화. 검은 간 토기가 특색이며, 보리와 조를 심는 농업과 목축ㆍ채집ㆍ수렵 생활을 하였고, 대표 유적으로 산둥성(山東省) 지난시(濟南市) 리청구(歷城區) 룽산전(龍山鎭)의 청쯔야(城子崖)가 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서방 토룡단
(西方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마포 부근에 설치하였다가 뒤에 양화도 옆으로 옮겼다.
🌏 西: 서녘 서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용강 온천
(龍岡溫泉)
:
평안남도 용강군 해운면에 있는 온천. 약한 염기성을 지닌 염류천으로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龍: 용 용 岡: 산등성이 강 溫: 따뜻할 온 泉: 샘 천 -
흥왕사명 청동 은입사 운룡문 향완
(興王寺銘靑銅銀入絲雲龍文香垸)
:
고려 시대의 향로. 받침이 높아 경쾌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향로로 구름과 용, 두 마리의 봉황을 은사로 상감하였다. 높이는 40.1cm, 입 지름은 30cm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흥왕사명청동은입사향완’이다. 국보 제214호. (흥왕사명 청동 은입사 향완: 고려 시대의 향로. 받침이 높아 경쾌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향로로 구름과 용, 두 마리의 봉황을 은사로 상감하였다. 높이는 40.1cm, 입 지름은 30cm이다. 국보 제214호.)
🌏 興: 일어날 흥 王: 임금 왕 寺: 절 사 銘: 새길 명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銀: 은 은 入: 들 입 絲: 실 사 雲: 구름 운 龍: 용 룡 文: 글월 문 꾸밀 문 香: 향기 향 垸: 바를 완 -
동경 용원부
(東京龍原府)
:
발해 때에 둔 오경(五京)의 하나.
🌏 東: 동녘 동 京: 서울 경 龍: 용 용 原: 근원 원 府: 마을 부 -
용골 돌기
(龍骨突起)
:
조류의 복장뼈 가운데에 있는 돌기.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이 붙어 있다.
🌏 龍: 용 용 骨: 뼈 골 突: 부딪칠 돌 起: 일어날 기 -
적쌍룡 단선
(赤雙龍團扇)
:
의장(儀仗)의 하나. 둥그런 부채에 붉은 쌍룡을 그리고 긴 자루를 달았다.
🌏 赤: 붉을 적 雙: 쌍 쌍 龍: 용 룡 團: 둥글 단 扇: 부채 선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Akutagawa Ryûnosuke[芥川龍之介]) : 일본의 소설가(1892~1927). 제3~4차 ≪신사조(新思潮)≫의 동인으로 활약하였으며, 이지적 작풍의 미문(美文)들을 남겼다. 작품에 <라쇼몬(羅生門)>, <지옥변(地獄變)>, <어떤 바보의 일생>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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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토룡단
(北方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祭壇)의 하나. 서울 창의문 밖 여제단(厲祭壇) 옆에 있었다.
🌏 北: 북녘 북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용주사 동종
(龍珠寺銅鐘)
: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 있는 범종.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몸체에 비천상과 삼존상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제120호.
🌏 龍: 용 용 珠: 구슬 주 寺: 절 사 銅: 구리 동 鐘: 쇠북 종 -
황룡 화개
(黃龍華蓋)
:
의장(儀仗)으로 쓰던 황룡을 그린 일산(日傘).
🌏 黃: 누를 황 龍: 용 룡 華: 빛날 화 蓋: 덮을 개 -
용마루 장식
(龍마루裝飾)
:
지붕마루의 끝머리에 장식으로 설치하는 여러 가지 모양의 기와.
🌏 龍: 용 용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
용의 알
(龍의알)
:
궁중에서, 포구락(抛毬樂)을 연주할 때 던지던 나무로 만든 공.
🌏 龍: 용 용 -
나선형 용수철
(螺旋形龍鬚鐵)
:
쇠줄을 나선 모양으로 감아서 만든 용수철.
🌏 螺: 소라 나 旋: 돌 선 形: 형상 형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황룡 대기
(黃龍大旗)
:
임금이 거둥할 때에 행렬의 앞에 세우던 기. 누런 바탕의 기면(旗面)에 용틀임과 운기(雲氣)가 채색되어 있고, 가장자리에 붉은 화염이 그려져 있는 아기(牙旗)이다. 임금이 친열(親閱)할 때는 각 영(營)을 지휘하는 데 썼다.
🌏 黃: 누를 황 龍: 용 룡 大: 큰 대 旗: 기 기 -
청룡사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
(靑龍寺普覺國師定彗圓融塔)
:
‘충주청룡사지보각국사탑’의 전 용어.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제197호.)
🌏 靑: 푸를 청 龍: 용 룡 寺: 절 사 普: 널리 보 覺: 깨달을 각 國: 나라 국 師: 스승 사 定: 정할 정 彗: 비 혜 圓: 둥글 원 融: 녹을 융 塔: 탑 탑 -
중앙 토룡단
(中央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창의문(彰義門) 밖 여제단(勵祭壇) 옆에 있었다.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오방 토룡단
(五方土龍壇)
: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다섯 곳의 제단. 서울의 동, 서, 남, 북, 가운데에 두었다.
🌏 五: 다섯 오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용봉 시전지
(龍鳳詩箋紙)
:
용과 봉황의 무늬를 그리고 시를 적어 넣은 종이.
🌏 龍: 용 용 鳳: 봉새 봉 詩: 시 시 箋: 쪽지 전 紙: 종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