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 🌏한자(사자성어) 💡제 끝 17개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총획:16
부수:龍
국어사전에서 🌏한자 "龍 (용 룡, 용 용)"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제'인 단어는 17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
서방 토룡제
(西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
🌏 西: 서녘 서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토룡제
(土龍祭)
:
흙으로 빚은 용을 놓고 비가 오기를 빌며 지내던 제사.
🌏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흑룡 기우제
(黑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黑: 검을 흑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남방 토룡제
(南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南: 남녘 남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동방 토룡제
(東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東: 동녘 동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청룡 기우제
(靑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백룡 기우제
(白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
🌏 白: 흰 백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황룡 기우제
(黃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중앙 토룡단에서 중앙을 맡은 황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黃: 누를 황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용연 기우제
(龍淵祈雨祭)
:
제주 용담동 용연에서 가물 때 지내던 기우제.
🌏 龍: 용 용 淵: 못 연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북방 토룡제
(北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北: 북녘 북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용제
(龍祭)
:
가물 때 용왕에게 비를 빌던 제사.
🌏 龍: 용 용 祭: 제사 제 -
적룡 기우제
(赤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赤: 붉을 적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중앙 토룡제
(中央土龍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중앙 토룡단에서 중앙을 맡은 황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용신제
(龍神祭)
:
음력 유월 용날이나 유둣날 또는 칠월 칠석에 용왕에게 지내는 제사. 농가에서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 달라고 지낸다.
🌏 龍: 용 용 神: 귀신 신 祭: 제사 제 -
오룡제
(五龍祭)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기우제의 하나. 서울 동대문 밖에 청룡(靑龍), 남대문 밖에 적룡(赤龍), 서대문 밖에 백룡(白龍), 창의문 밖에 흑룡(黑龍), 종로 거리에 황룡(黃龍)을 각각 그려 붙이고 사흘 동안 제사를 지냈다.
🌏 五: 다섯 오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용왕제
(龍王祭)
:
음력 정월 14일에 배의 주인이 제주가 되어 뱃사공들이 지내는 제사. 무당을 부르지 않는 점에서 ‘용왕굿’과 다르다. (용왕굿: 별신굿의 하나. 바닷가로 나가 무당이 물동이를 타고 방울을 흔들며 공수를 내리고 음식을 떼어 바다에 던진다.,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갯마을의 도당굿.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이 굿을 베풀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빈다. 지역에 따라 명칭이 각각 다른데, 동해안에서는 별신굿, 서해안에서는 배연신굿, 위도에서는 띠뱃놀이, 강화도에서는 시선뱃놀이, 해운대에서는 용왕맞이, 정주에서는 축복놀이라고 한다.)
🌏 龍: 용 용 王: 임금 왕 祭: 제사 제 -
오방 토룡제
(五方土龍祭)
:
기우제의 하나. 기우제를 열한 번 지내도 비가 오지 않으면 열두 번째로 정삼품 관원 제관(祭官)이 한날한시에 오방 토룡단에 흙으로 만든 용을 올려놓고 채찍으로 때리며 제사를 지냈다.
🌏 五: 다섯 오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