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 🌏한자(사자성어) 💡5 글자 73개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총획:16
부수:龍
국어사전에서 🌏한자 "龍 (용 룡, 용 용)" 단어 중에서, '글자수 5개'의 단어는 7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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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부연록
(龍宮赴宴錄)
:
조선 전기에,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 주인공 한생(韓生)이 용왕의 초대를 받고 용궁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돌아온다는 내용으로, ≪금오신화≫에 실려 있다.
🌏 龍: 용 용 宮: 집 궁 赴: 나아갈 부 宴: 잔치 연 錄: 기록할 록 -
오색금룡기
(五色金龍旗)
:
대한 제국 때에, 용과 구름을 금박한 의장기. 흰색, 자주색, 붉은색, 누런색, 파란색 바탕의 삼각기로 가장자리에 모란 무늬를 찍었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金: 쇠 금 龍: 용 룡 旗: 기 기 -
용머리기와
(龍머리기와)
:
집의 합각머리나 너새 끝에 얹는, 용의 머리처럼 생긴 물건.
🌏 龍: 용 용 -
용기시위사
(龍騎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기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다시 용기사로 고쳤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서방 토룡제
(西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
🌏 西: 서녘 서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용마루 적심
(龍마루적심)
:
지붕의 마루턱을 높이 꾸미려고 대는 적심.
🌏 龍: 용 용 -
톈룽산 석굴
(Tianlong[天龍]山石窟)
: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시 서남쪽 톈룽산에 있는 불교 유적.
🌏 山: 뫼 산 石: 돌 석 窟: 움 굴 -
용강 기나리
(龍岡기나리)
:
서도 민요 기나리의 하나. 평안남도 용강 지방에서 부른다.
🌏 龍: 용 용 岡: 산등성이 강 -
용문 이십품
(龍門二十品)
:
495년에 룽먼 석굴 고양동에 만들어진 <우궐조상기(牛橛造像記)>에서 519년에 만들어진 <자향혜정조상기(慈香慧政造像記)>까지의 조상기 가운데 뛰어난 20개의 서법(書法).
🌏 龍: 용 용 門: 문 문 二: 두 이 十: 열 십 品: 물건 품 -
겹판 용수철
(겹板龍鬚鐵)
:
길이가 조금씩 다른 몇 개의 얇은 강철판을 포개어 스프링 작용을 하도록 한 것. 차대와 바퀴 사이에 완충 장치로 많이 사용한다.
🌏 板: 널빤지 판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청룡 언월도
(靑龍偃月刀)
:
보병이나 기병(騎兵)이 쓰던 긴 칼을 이르던 말. 날은 반달 모양이고, 칼등의 중간에 딴 갈래가 있어서 이중(二重)의 상모를 달도록 구멍이 있으며,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렸다. 중국식과 우리나라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 것의 전체 길이는 일곱 자로 중국 것보다 조금 길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刀: 칼 도 -
쌍룡자물쇠
(雙龍자물쇠)
:
한 쌍의 용 모양으로 만든 자물쇠. 용의 입에 ‘ㄷ’ 자 모양의 줏대가 물려 있게 만든다.
🌏 雙: 쌍 쌍 龍: 용 룡 -
흑룡 기우제
(黑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黑: 검을 흑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우황포룡환
(牛黃抱龍丸)
:
천남성, 천축황, 석웅황, 주사 따위를 가루 내어 만든 알약. 어린이의 경풍 또는 담열에 쓴다.
🌏 牛: 소 우 黃: 누를 황 抱: 안을 포 龍: 용 룡 丸: 둥글 환 -
남방 토룡제
(南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南: 남녘 남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동방 토룡제
(東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東: 동녘 동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청룡 기우제
(靑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양응룡의 난
(楊應龍의亂)
:
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士官)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大軍)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
🌏 楊: 버들 양 應: 응할 응 龍: 용 룡 亂: 어지러울 난 -
용틀임하다
(龍틀임하다)
:
1
이리저리 비틀거나 꼬면서 움직이다.
2
땅재주 동작에서, 동쪽으로 서서 여러 번 살판뜀을 하여 공중에 솟다가 몸을 돌려 떨어지면서 북쪽을 보고 서다.
3
양주 별산대놀이 춤사위에서, 장삼 자락을 두 손으로 잡고 몸을 비틀듯이 허리를 구부리고 몸의 중심을 좌우로 옮겨 이쪽저쪽을 보다가 제자리에서 일어나다.
🌏 龍: 용 용 -
용양시위사
(龍驤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인 십사(十司)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양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용양사로 고쳤다가 세조 3년(1457)에 다시 용양위로 고쳤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용의 밭갈기
(龍의밭갈기)
:
한 해의 풍흉(豐凶)을 알아보는 점의 하나. 동지를 전후하여 함창의 공검지, 밀양의 남지, 당진의 합덕지, 연안의 남대지에 언 얼음의 모양이 남에서 북으로 갈라지면 풍년, 서에서 북으로 갈라지면 흉년, 동서남북으로 갈라지면 풍년도 흉년도 아니라고 한다.
🌏 龍: 용 용 -
용왕먹이기
(龍王먹이기)
:
음력 정월 14일에 배의 주인이 제주가 되어 뱃사공들이 지내는 제사. 무당을 부르지 않는 점에서 ‘용왕굿’과 다르다. (용왕굿: 별신굿의 하나. 바닷가로 나가 무당이 물동이를 타고 방울을 흔들며 공수를 내리고 음식을 떼어 바다에 던진다.,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갯마을의 도당굿.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이 굿을 베풀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빈다. 지역에 따라 명칭이 각각 다른데, 동해안에서는 별신굿, 서해안에서는 배연신굿, 위도에서는 띠뱃놀이, 강화도에서는 시선뱃놀이, 해운대에서는 용왕맞이, 정주에서는 축복놀이라고 한다.)
🌏 龍: 용 용 王: 임금 왕 -
백룡 기우제
(白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
🌏 白: 흰 백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용가시나무
(龍가시나무)
:
장미과의 낙엽 관목. 줄기는 옆으로 뻗고 가시와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5~7개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6월에 향기가 강한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월에 붉게 익으며, 약재로 쓴다. 관상용, 울타리용이고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龍: 용 용 -
용무시위사
(龍武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무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다시 용무사로 고쳤다.
🌏 龍: 용 용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용기순위사
(龍騎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용기시위사로 고쳤다가 태종 18년(1418)에 용기사로 다시 고쳤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용비어천가
(龍飛御天歌)
:
조선 세종 27년(1445)에 정인지, 안지, 권제 등이 지어 세종 29년(1447)에 간행한 악장의 하나. 훈민정음으로 쓴 최초의 작품으로, 조선을 세우기까지 목조ㆍ익조ㆍ도조ㆍ환조ㆍ태조ㆍ태종의 사적(事跡)을 중국 고사(古事)에 비유하여 그 공덕을 기리어 지은 노래이다. 각 사적의 기술에 앞서 우리말 노래를 먼저 싣고 그에 대한 한역시를 뒤에 붙였다. 125장. 10권 5책.
🌏 龍: 용 용 飛: 날 비 御: 어거할 어 天: 하늘 천 歌: 노래 가 -
황룡 기우제
(黃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중앙 토룡단에서 중앙을 맡은 황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黃: 누를 황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용혐저면흑
(龍嫌豬面黑)
:
원진살(元嗔煞)의 하나. 용띠는 돼지띠를 꺼린다는 말이다.
🌏 龍: 용 용 嫌: 싫어할 혐 豬: 돼지 저 面: 낯 면 黑: 검을 흑 -
용연 기우제
(龍淵祈雨祭)
:
제주 용담동 용연에서 가물 때 지내던 기우제.
🌏 龍: 용 용 淵: 못 연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누름 용수철
(누름龍鬚鐵)
:
누름을 받는 용수철. 나선형, 접시형, 고리형 따위가 있다. 흔히 여러 가지 기계 설비에 쓴다.
🌏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북방 토룡제
(北方土龍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北: 북녘 북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祭: 제사 제 -
용트림하다
(龍트림하다)
:
거드름을 피우며 일부러 크게 힘을 들여 트림하다.
🌏 龍: 용 용 -
복좌 용수철
(復座龍鬚鐵)
:
일정하게 움직이는 기계에서, 지정된 본디 자리로 밀어 보내거나 당기는 작용을 하는 용수철.
🌏 復: 돌아올 복 座: 자리 좌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서방 토룡단
(西方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마포 부근에 설치하였다가 뒤에 양화도 옆으로 옮겼다.
🌏 西: 서녘 서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용성쌍의록
(龍城雙義錄)
:
1794년에 정성적(鄭聖鸐)이 정묘호란 때 평안북도 용천 용골산성을 지킨 사적(事跡)을 적은 책. 용골산성에서 싸우다가 전사한 정봉수와 그의 아우 정기수(鄭騏壽)의 공적을 적었다. 4권 2책.
🌏 龍: 용 용 城: 재 성 雙: 쌍 쌍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 -
광릉용수염
(光陵龍鬚髥)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잎은 긴 칼 모양이다. 7~8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습한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경기도의 광릉 등지에 분포한다.
🌏 光: 빛 광 陵: 큰 언덕 릉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동경 용원부
(東京龍原府)
:
발해 때에 둔 오경(五京)의 하나.
🌏 東: 동녘 동 京: 서울 경 龍: 용 용 原: 근원 원 府: 마을 부 -
창룡분해세
(蒼龍奮海勢)
:
거문고 연주에서, 창룡이 바다를 뒤흔드는 듯한 기운으로 연주하라는 말.
🌏 蒼: 푸를 창 龍: 용 룡 奮: 떨칠 분 海: 바다 해 勢: 기세 세 -
용수철저울
(龍鬚鐵저울)
:
용수철이 늘어지는 길이를 보고 무게를 측정하는 저울.
🌏 龍: 용 용 鬚: 턱수염 수 鐵: 쇠 철 -
쌍룡적단선
(雙龍赤團扇)
:
붉은 쌍룡을 그린, 긴 자루가 달린 부채 모양의 의장(儀仗).
🌏 雙: 쌍 쌍 龍: 용 룡 赤: 붉을 적 團: 둥글 단 扇: 부채 선 -
적쌍룡 단선
(赤雙龍團扇)
:
의장(儀仗)의 하나. 둥그런 부채에 붉은 쌍룡을 그리고 긴 자루를 달았다.
🌏 赤: 붉을 적 雙: 쌍 쌍 龍: 용 룡 團: 둥글 단 扇: 부채 선 -
북방 토룡단
(北方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祭壇)의 하나. 서울 창의문 밖 여제단(厲祭壇) 옆에 있었다.
🌏 北: 북녘 북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용주사 동종
(龍珠寺銅鐘)
: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 있는 범종.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몸체에 비천상과 삼존상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제120호.
🌏 龍: 용 용 珠: 구슬 주 寺: 절 사 銅: 구리 동 鐘: 쇠북 종 -
수룡음인살
(水龍吟引殺)
:
고려 시대에, 포구락무 반주 음악으로 쓰던 당악곡(唐樂曲)의 하나. ≪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한다.
🌏 水: 물 수 龍: 용 룡 吟: 읊을 음 引: 끌 인 殺: 죽일 살 -
용마루 장식
(龍마루裝飾)
:
지붕마루의 끝머리에 장식으로 설치하는 여러 가지 모양의 기와.
🌏 龍: 용 용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
등용문하다
(登龍門하다)
: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되다. 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登: 오를 등 龍: 용 용 門: 문 문 -
중앙 토룡단
(中央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창의문(彰義門) 밖 여제단(勵祭壇) 옆에 있었다.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오방 토룡단
(五方土龍壇)
: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다섯 곳의 제단. 서울의 동, 서, 남, 북, 가운데에 두었다.
🌏 五: 다섯 오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용봉 시전지
(龍鳳詩箋紙)
:
용과 봉황의 무늬를 그리고 시를 적어 넣은 종이.
🌏 龍: 용 용 鳳: 봉새 봉 詩: 시 시 箋: 쪽지 전 紙: 종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