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 🌏한자(사자성어) 💡전 끝 15개
魚:
물고기 어
나 오
총획:11
부수:魚
국어사전에서 🌏한자 "魚 (물고기 어, 나 오)"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전'인 단어는 15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
점어전
(鮎魚臇)
:
고추장으로 간을 하여 토막 친 메기와 무, 파 따위를 넣고 끓인 음식.
🌏 鮎: 메기 점 魚: 물고기 어 臇: 탕 전 -
건어물전
(乾魚物廛)
:
생선, 조개류 따위를 말린 식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
🌏 乾: 하늘 건 마를 건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내외어물전
(內外魚物廛)
: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조선 순조 원년(1801)에 내어물전과 외어물전을 합친 것이다.
🌏 內: 안 내 外: 바깥 외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방어전
(魴魚臇)
:
자반 방어나 방어를 큼직하게 토막 치고 무와 쇠고기를 섞어 만든 지짐이.
🌏 魴: 방어 방 魚: 물고기 어 臇: 탕 전 -
접어전
(鰈魚臇)
:
고추장을 물에 푼 다음 파와 쇠고기를 넣고 끓이다가 가자미 토막을 넣어 지진 음식.
🌏 鰈: 가자미 접 魚: 물고기 어 臇: 탕 전 -
조어대전
(釣魚大全)
:
영국의 수필가 월턴(Walton, I.)이 지은, 낚시에 대한 책. 물고기의 종류, 습성, 서식 장소, 낚는 법 따위를 상세하게 적었으며, 연안의 풍경을 목가적인 문장으로 표현하였다. 1653년에 간행하였다.
🌏 釣: 낚시 조 魚: 물고기 어 大: 큰 대 全: 온전할 전 -
궐어전
(鱖魚臇)
:
장물이나 고추장 물에 쇠고기와 무와 파를 넣고 끓이다가 쏘가리를 넣고 다시 흠뻑 끓인 음식.
🌏 鱖: 쏘가리 궐 魚: 물고기 어 臇: 탕 전 -
어물전
(魚物廛)
:
생선, 김, 미역 따위의 어물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 조선 시대에는 내어물전과 외어물전의 구별이 있었다.
🌏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청어전
(靑魚臇)
:
고추장 물에 비웃을 토막 쳐 넣고, 쇠고기ㆍ콩나물ㆍ파를 섞어 끓인 음식.
🌏 靑: 푸를 청 魚: 물고기 어 臇: 탕 전 -
어전
(魚廛)
:
생선, 김, 미역 따위의 어물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 조선 시대에는 내어물전과 외어물전의 구별이 있었다.
🌏 魚: 물고기 어 廛: 가게 전 -
어곽전
(魚藿廛)
:
해산물을 파는 가게.
🌏 魚: 물고기 어 藿: 콩잎 곽 廛: 가게 전 -
외어물전
(外魚物廛)
:
조선 시대의 팔주비전의 하나. 서소문 밖에서 어물을 팔던 가게이다.
🌏 外: 바깥 외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내어물전
(內魚物廛)
:
조선 시대의 팔주비전의 하나. 시전(市廛) 가운데 서울의 종로에서 어물을 팔던 가게이다.
🌏 內: 안 내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황협어전
(黃頰魚煎)
:
자가사리를 토막 쳐서 무와 파를 섞어 지진 음식.
🌏 黃: 누를 황 頰: 뺨 협 魚: 물고기 어 煎: 달일 전 -
어룡전
(魚龍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중국 송나라 때, 어 처사의 아들 용과 딸 월은 아버지가 황성에 간 사이에 계모 강 씨의 학대를 받다가 쫓겨난 후 용은 무술을 배워 후에 북의 흉노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월은 한림학사 임춘과 혼인하였는데, 후에 남매를 찾아 나선 어 처사를 만나 화목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魚: 물고기 어 龍: 용 룡 傳: 전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