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 🌏한자(사자성어) 💡비 끝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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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쌍비
(兩是雙非)
:
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兩: 두 양 是: 옳을 시 雙: 쌍 쌍 非: 아닐 비 -
비
(非)
:
잘못되거나 그른 것.
🌏 非: 아닐 비 -
아닐비
(아닐非)
:
한자 부수의 하나. ‘靠’, ‘靡’ 따위에 쓰인 ‘非’를 이른다.
🌏 非: 아닐 비 -
감자비
(甘自非)
:
→ 감잡이. ‘감잡이_’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감잡이: 해금의 통 밑에 대어 기둥쇠를 고정하고 통을 보호하는, ‘ㄴ’ 자로 구부러진 쇠붙이.)
🌏 甘: 달 감 自: 스스로 자 非: 아닐 비 -
격비
(格非)
:
그릇된 마음을 바로잡음.
🌏 格: 격식 격 非: 아닐 비 -
비상비
(非常費)
:
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 쓰기 위하여 따로 마련하여 두는 경비.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費: 쓸 비 -
선비
(先非)
:
이전에 저지른 잘못.
🌏 先: 먼저 선 非: 아닐 비 -
시비
(是非)
:
1
옳음과 그름.
2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말다툼.
🌏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
작시금비
(昨是今非)
:
전날에는 옳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르다고 여기게 됨.
🌏 昨: 어제 작 是: 옳을 시 今: 이제 금 非: 아닐 비 -
왈시왈비
(曰是曰非)
:
어떤 일에 대하여 옳으니 그르니 하고 말함.
🌏 曰: 가로 왈 是: 옳을 시 曰: 가로 왈 非: 아닐 비 -
비생산적 경비
(非生産的經費)
:
생산에 직접 쓰이지는 않으나, 간접적으로 오랫동안 생산 촉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의 경비.
🌏 非: 아닐 비 生: 날 생 産: 낳을 산 的: 과녁 적 經: 경서 경 費: 쓸 비 -
회비
(悔非)
:
그릇된 것을 뉘우침.
🌏 悔: 뉘우칠 회 非: 아닐 비 -
이비
(理非)
:
옳음과 그름.
🌏 理: 다스릴 이 非: 아닐 비 -
비
(非)
:
‘아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非: 아닐 비 -
사이비
(似而非)
: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 似: 같을 사 而: 말이을 이 非: 아닐 비 -
막비
(莫非)
:
‘아닌게아니라’를 한문 투로 이르는 말. (아닌 게 아니라: 어떤 사실이 정말 그러하다는 말.)
🌏 莫: 없을 막 非: 아닐 비 -
음비
(淫非)
:
‘음비하다’의 어근. (음비하다: 음란하고 바르지 않다.)
🌏 淫: 음란할 음 非: 아닐 비 -
숙시숙비
(孰是孰非)
:
누가 옳고 누가 그름. 또는 그것을 가림.
🌏 孰: 누구 숙 是: 옳을 시 孰: 누구 숙 非: 아닐 비 -
말시비
(말是非)
:
말로만 이러쿵저러쿵 하는 다툼.
🌏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
전비
(前非)
:
이전에 저지른 잘못.
🌏 前: 앞 전 非: 아닐 비 -
아언각비
(雅言覺非)
:
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지은 어원 연구서. 나무 이름 따위의 200여 항목의 우리나라 속어를 모아 어원적으로 원어(原語)ㆍ원자(原字)와의 오류를 고증하였다. 3권 1책.
🌏 雅: 아담할 아 言: 말씀 언 覺: 깨달을 각 非: 아닐 비 -
혹시혹비
(或是或非)
:
옳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여 옳고 그름이 잘 분간되지 아니함.
🌏 或: 혹 혹 是: 옳을 시 或: 혹 혹 非: 아닐 비 -
시빗주비
(是非주비)
:
1
대수롭지 않은 남의 시비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2
걸핏하면 경우를 따져 까다롭게 구는 시비.
3
시비가 일어나는 데 관여하는 패.
🌏 是: 옳을 시 非: -
각비
(覺非)
:
잘못이나 허물을 깨달음.
🌏 覺: 깨달을 각 非: 아닐 비 -
작비
(昨非)
:
이전에 저지른 잘못.
🌏 昨: 어제 작 非: 아닐 비 -
구시심비
(口是心非)
:
말로는 옳다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그르게 여김.
🌏 口: 입 구 是: 옳을 시 心: 마음 심 非: 아닐 비 -
무비
(無非)
:
그러하지 않은 것이 없이 모두.
🌏 無: 없을 무 非: 아닐 비 -
식비
(飾非)
:
교묘한 말과 수단으로 잘못을 얼버무림.
🌏 飾: 꾸밀 식 非: 아닐 비 -
미상비
(未嘗非)
:
아닌 게 아니라 과연.
🌏 未: 아닐 미 嘗: 맛볼 상 非: 아닐 비 -
비조화비
(非調和比)
:
일직선 위에 네 개의 점 A, B, C, D가 있을 때, AC:CB와 AD:DB의 비.
🌏 非: 아닐 비 調: 고를 조 和: 화목할 화 比: 견줄 비 -
시시비비
(是是非非)
:
1
여러 가지의 잘잘못.
2
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
🌏 是: 옳을 시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非: 아닐 비 -
사시이비
(似是而非)
: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 似: 같을 사 是: 옳을 시 而: 말이을 이 非: 아닐 비 -
문과수비
(文過遂非)
:
잘못된 허물을 잘못이 아닌 것처럼 꾸미어 고치지 아니함.
🌏 文: 글월 문 꾸밀 문 過: 지날 과 遂: 이룰 수 非: 아닐 비 -
금시작비
(今是昨非)
:
오늘은 옳고 어제는 그르다는 뜻으로, 과거의 잘못을 이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今: 이제 금 是: 옳을 시 昨: 어제 작 非: 아닐 비 -
간비
(奸非)
:
‘간비하다’의 어근. (간비하다: 간사하고 나쁘다.)
🌏 奸: 간음할 간 非: 아닐 비 -
한비
(韓非)
:
중국 전국 시대 말기의 법가(法家)(B.C.280?~B.C.233). 순자의 성악설과 노장의 무위자연설을 받아들여 법가(法家)의 학설을 대성하였다. 뒤에 진(秦)나라의 시황제에게 주목되어 독살당하였다. 저서에 ≪한비자≫ 20권이 있다.
🌏 韓: 나라 한 非: 아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