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1개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총획:9
부수:里
국어사전에서 🌏한자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6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사중아찬
(四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첫째 등급.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막중상납
(莫重上納)
:
임금에게 바치던 매우 중요한 진상품.
🌏 莫: 없을 막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上: 위 상 納: 들일 납 -
중복
(重卜)
:
의정(議政) 벼슬에 거듭 임명하던 일.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卜: 점 복 -
종중감죄
(從重勘罪)
: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죄가 있을 때에 그 가운데서 무거운 죄를 따라 처분하던 일.
🌏 從: 좇을 종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勘: 정할 감 罪: 허물 죄 -
칠중대나마
(七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七: 일곱 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중시인
(重試人)
:
거듭 시험을 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문과에 급제하고 다시 시험을 쳐서 합격한 사람을 이르던 말.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人: 사람 인 -
건원중보
(乾元重寶)
:
고려 성종 15년(996)부터 목종 5년(1002)까지 만들어 쓰던 쇠돈. 둥근 형태의 앞면에 ‘乾元重寶’, 뒷면에 ‘東國’이라 새겨져 있고 가운데에 네모난 구멍이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쇠돈으로 알려져 있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元: 으뜸 원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寶: 보배 보 -
중감
(重勘)
: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죄가 있을 때에 그 가운데서 무거운 죄를 따라 처분하던 일.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勘: 정할 감 -
중경
(重卿)
:
중한 직책(職責)을 띤 벼슬아치.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卿: 벼슬 경 -
해동중보
(海東重寶)
:
고려 숙종 때 발행한, ‘海東重寶’라고 새긴 엽전.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寶: 보배 보 -
중부
(重副)
:
고려 초기에, 태봉의 제도를 본떠서 둔 관등의 둘째 등급. 대재상의 아래이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副: 버금 부 -
육중나마
(六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六: 여섯 육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중광전
(重光殿)
:
고려 시대 개경의 궁궐 안에 있던 정전(正殿). 인종 16년(1138)에 강안전(康安殿)으로 고쳤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光: 빛 광 殿: 큰 집 전 -
치중병대
(輜重兵隊)
:
조선 후기에, 군수품을 실어 나르던 군대.
🌏 輜: 짐수레 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兵: 군사 병 隊: 떼 대 -
종중추고
(從重推考)
:
벼슬아치의 죄과를 무겁고 가벼움에 따라 엄중하게 캐물어서 밝힘.
🌏 從: 좇을 종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推: 옮길 추 考: 상고할 고 -
종중감처
(從重勘處)
:
벼슬아치가 저지른 죄를 될수록 엄중하게 다스려서 처리하던 일.
🌏 從: 좇을 종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勘: 정할 감 處: 곳 처 -
사중나마
(四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특진삼중대광
(特進三重大匡)
:
고려 시대에 둔, 정일품 하(下) 문관의 품계. 공민왕 18년(1369)에 두었다.
🌏 特: 특별할 특 進: 나아갈 진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匡: 바를 광 -
오중대나마
(五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육중대나마
(六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六: 여섯 육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삼중아찬
(三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둘째 등급.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중곤
(重棍)
:
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8치, 너비는 5치, 두께는 8푼가량으로 곤장 가운데 가장 크며 주로 죽을죄를 지은 죄인에게 쓰였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棍: 몽둥이 곤 -
중아찬
(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중방
(重房)
:
고려 시대에, 이군 육위의 상장군ㆍ대장군 들이 모여 군사(軍事)를 의논하던 곳. 무신 집권 시대에는 일반 정사(政事)도 함께 다루면서 정치의 중심 기관이 되었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房: 방 방 -
중내마
(重내麻)
:
→ 중나마. (중나마: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麻: 삼 마 -
니주바시 사건
(Nijûbashi[二重橋]事件)
:
1924년에 의열단원인 김지섭이 일본 궁성에 폭탄을 던진 사건. 간토 대지진 때에 일본인의 난동으로 한국인이 많이 학살된 것에 분개하여 일으킨 사건이다.
🌏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중대나마
(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중대사
(重大師)
:
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삼중대사의 아래, 대사의 위이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師: 스승 사 -
무과 중시
(武科重試)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십 년마다 병년(丙年)에 당하관인 현직 무관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승진 시험으로, 초시와 전시가 있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
중추하다
(重推하다)
:
벼슬아치의 죄과를 무겁고 가벼움에 따라 엄중하게 캐물어서 밝히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推: 옮길 추 -
이중대나마
(二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덟째 등급.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중추
(重推)
:
벼슬아치의 죄과를 무겁고 가벼움에 따라 엄중하게 캐물어서 밝힘.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推: 옮길 추 -
중광단
(重光團)
:
1911년에 만주에서 조직한 항일 독립운동 단체. 대종교도(大倧敎徒)인 서일, 계화(桂和) 등이 조직하였으며, 3ㆍ1 운동 후에 정의단(正義團), 북로 군정서로 계승ㆍ발전하여 무장 항일 운동 단체의 모체가 되었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光: 빛 광 團: 둥글 단 -
벽상삼한삼중대광
(壁上三韓三重大匡)
:
고려 시대에, 정일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34년(1308)에 삼중대광이라고 하던 것을 충선왕 때 벽상삼한을 덧붙여 만든 것으로, 뒤에 몇 차례 이름을 고쳤다.
🌏 壁: 벽 벽 上: 위 상 三: 석 삼 韓: 나라 한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匡: 바를 광 -
치중 마차
(輜重馬車)
:
군수품을 실어 나르던 마차.
🌏 輜: 짐수레 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馬: 말 마 車: 수레 차 -
삼중나마
(三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삼한중보
(三韓重寶)
:
고려 숙종 때 쓰던 엽전. 모양은 둥글고 가운데 정사각형의 구멍을 뚫었으며 상하좌우로 ‘三韓重寶’라는 글자를 새겼다.
🌏 三: 석 삼 韓: 나라 한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寶: 보배 보 -
염전중시
(簾前重試)
:
고려 시대에, 동당감시에서 선발된 사람 가운데 임금이 다시 시(詩)와 부(賦), 논(論)을 과목으로 직접 보이던 시험.
🌏 簾: 발 염 前: 앞 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
사중대나마
(四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팔중대나마
(八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八: 여덟 팔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칠중나마
(七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七: 일곱 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동국중보
(東國重寶)
:
고려 숙종 때 만든 엽전의 하나. 가운데에 네모난 구멍이 뚫려 있다.
🌏 東: 동녘 동 國: 나라 국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寶: 보배 보 -
오대산 상원사 중창 권선문
(五臺山上院寺重創勸善文)
:
조선 세조 10년(1464)에 상원사를 중창할 때에 쓴 권선문. 세조가 내린 글과 세조의 왕사 신미(信尾), 학승인 학열(學悅)ㆍ학조(學祖)가 쓴 글로 구성된 2첩이다.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 보관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평창 상원사 중창 권선문’이다. 국보 제292호.
🌏 五: 다섯 오 臺: 돈대 대 山: 뫼 산 上: 위 상 院: 집 원 寺: 절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創: 비롯할 창 상처 창 다칠 창 벨 창 부스럼 창 처음 창 창작할 창 건물이나구조물을만들 창 늘릴 창 징계할 창 勸: 권할 권 善: 착할 선 文: 글월 문 꾸밀 문 -
구중대나마
(九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대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九: 아홉 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특진보국삼중대광
(特進輔國三重大匡)
:
고려 시대에 둔, 정일품 상(上) 문관의 품계. 공민왕 18년(1369)에 두었다.
🌏 特: 특별할 특 進: 나아갈 진 輔: 광대뼈 보 國: 나라 국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匡: 바를 광 -
백제 오중 석탑
(百濟五重石塔)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이다. 국보 제9호.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百: 일백 백 濟: 건널 제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石: 돌 석 塔: 탑 탑 -
오중나마
(五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삼중대나마
(三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일곱째 등급.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중장
(重杖)
:
곤장으로 몹시 쳐서 엄중하게 다스리던 형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杖: 지팡이 장 -
이중 보장 조약
(二重保障條約)
:
1887년에 독일과 제정 러시아가 맺은 비밀 조약. 발칸반도에서 국경을 현상 유지할 것과 두 나라 가운데 한쪽이 제삼국의 공격을 받았을 때 다른 한쪽은 중립을 지킬 것을 약속하였다.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保: 보전할 보 障: 가로막을 장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