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한자(사자성어) 💡2 글자 37개
鄭:
나라 이름 정
총획:15
부수:邑
국어사전에서 🌏한자 "鄭 (나라 이름 정)" 단어 중에서, '글자수 2개'의 단어는 37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정선
(鄭敾)
:
조선 후기의 화가(1676~1759).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ㆍ겸초(兼艸)ㆍ난곡(蘭谷). 국내의 명승고적을 찾아다니면서 진경적(眞景的)인 사생화를 많이 그려 한국적 산수화풍을 세웠다. 작품에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 <입암도(立巖圖)>, <금강산만폭동도(金剛山萬瀑洞圖)> 따위가 있으며, 저서에 ≪도설경해(圖說經解)≫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敾: 다스릴 선 -
정작
(鄭碏)
:
조선 시대의 학자(1533~1603). 자는 군경(君敬). 호는 고옥(古玉). 평생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만 정진하였다. 시와 글씨에 뛰어났으며, 의학에도 조예가 깊어 ≪동의보감≫ 편찬에 참여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碏: 사람 이름 작 -
정화
(鄭和)
:
중국 명나라의 무장(1371~1435?). 윈난성(雲南省) 출신의 이슬람교도로, 대함대를 거느리고 인도ㆍ페르시아ㆍ아프리카 등지에 원정하여 국위를 떨치고 통상 무역에 공헌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和: 화목할 화 -
정종
(鄭悰)
:
조선 전기의 문신(?~1461). 문종의 딸 경혜(敬惠) 공주와 결혼하여 영양위(寧陽尉)가 되었으나, 중 성탄(性坦) 등과 모반을 꾀하였다고 하여 능지처참을 당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悰: 즐길 종 -
정초
(鄭招)
:
조선 세종 때의 문신(?~1434). 자는 열지(悅之). 벼슬은 대제학에 이르렀다. 왕명으로 정인지 등과 함께 간의대를 만들었으며, ≪농사직설≫, ≪회례문무악장≫, ≪삼강행실도≫의 편찬을 주재하였고 역법(曆法)을 개정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招: 부를 초 -
정시
(鄭蓍)
:
조선 순조 때의 무신(1768~1811). 자는 덕원(德圓). 호는 백우(伯友). 홍경래의 난 때 가산 군수로 적과 싸우다 잡혀 살해되었다. 병조 판서로 추증되었다.
🌏 鄭: 나라 이름 정 蓍: 톱풀 시 -
정성
(鄭聲)
:
1
음란하고 야비한 음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중국 정나라의 가요가 음탕하고 외설적인 데서 나온 말이다.
2
환자가 정신이 흐릿한 상황에서 낮은 목소리로 분명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웅얼거리거나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일. 질병 말기에 심기가 손상되어 정신이 산란한 상태에서 나타난다.
🌏 鄭: 나라 이름 정 聲: 소리 성 -
정포
(鄭誧)
:
고려 말기의 문인(1309~1345). 자는 중부(仲孚). 호는 설곡(雪谷). 벼슬은 예문관 수찬을 거쳐 좌사간대부에 이르렀다. 악정(惡政)을 상소하다 면직되었고, 무고로 울산에 유배되었다. 시문집 ≪설곡시고(雪谷詩藁)≫와 저서 ≪설곡집≫이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誧: 도울 포 -
정교
(鄭喬)
:
학자ㆍ애국지사(1856~1925). 호는 추인(秋人). 독립 협회 간부가 되어 정부의 폐정을 직언하였으며, 뒤에 제주 군수 등을 지냈으나 국권 강탈 후 은거하였다. 저서에 ≪대한계년사(大韓季年史)≫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喬: 높을 교 -
정서
(鄭敍)
:
고려 시대의 문인(?~?). 호는 과정(瓜亭). 문재(文才)가 뛰어났으며 묵죽화(墨竹畫)에도 능하였다. 임금을 그리워하는 정을 읊은 고려 가요 <정과정>으로 유명하다. 저서에 ≪과정잡서(瓜亭雜書)≫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敍: 줄 서 -
정주
(鄭州)
:
→ 정저우. (정저우: 중국 허난성(河南省) 북부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 남쪽 기슭에 가까이 있으며, 은나라 때의 유적이 많이 있다. 방적ㆍ기계 공업이 발달하였다. 성도(省都)이다.)
🌏 鄭: 나라 이름 정 州: 고을 주 -
정길
(鄭吉)
:
중국 한나라의 장군(?~B.C.48). 선제(宣帝) 때에 차사국(車師國)을 쳐서 멸하고 흉노의 항복을 받았으며, 서역 도호(都護)가 되어 전한의 국세를 널리 떨쳤다.
🌏 鄭: 나라 이름 정 吉: 길할 길 -
정섭
(鄭燮)
:
중국 청나라의 문인ㆍ화가ㆍ서예가(1693~1765). 자는 극유(克柔). 호는 판교(板橋). 양주 팔괴의 한 사람으로, 관직에서 물러난 후 시(詩)ㆍ서(書)ㆍ화(畫)로 세월을 보냈다.
🌏 鄭: 나라 이름 정 燮: 불꽃 섭 -
정담
(鄭湛)
:
조선 선조 때의 문신ㆍ의병(?~1592). 자는 언결(彦潔). 임진왜란 때 김제 군수로 의병을 모집하여, 웅치에서 왜적과 싸우다 죽었다.
🌏 鄭: 나라 이름 정 湛: 즐거울 담 -
정백
(鄭白)
:
중국 전국 시대 한(韓)나라의 정국(鄭國)과 조(趙)나라의 대부 백공(白公)을 아울러 이르던 말. 또는 그 두 사람이 만든 관개용 도랑을 이르던 말.
🌏 鄭: 나라 이름 정 白: 흰 백 -
정척
(鄭陟)
:
조선 전기의 문신(1390~1475). 자는 명지(明之). 호는 정암(整庵)ㆍ창재(暢齋). 시호는 공대(恭戴). 한성부 판윤, 지중추원사를 지냈으며, 동국지도와 양계 지도(兩界地圖)를 지어 임금에게 올렸다. 예의와 제도에 밝고, 해서(楷書)ㆍ전서(篆書)를 잘 썼으며, 옥새와 관인(官印)의 글씨를 많이 썼다.
🌏 鄭: 나라 이름 정 陟: 오를 척 -
정음
(鄭音)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음악으로, 음란한 음악을 이르는 말.
🌏 鄭: 나라 이름 정 音: 소리 음 -
정식
(鄭軾)
:
조선 전기의 문신(1407~1467). 자는 빙보(憑甫). 시호는 경무(景武). 세조 6년(1460) 모련위(毛憐衛) 야인(野人)을 정벌할 때 함길도 관찰사로서 군기(軍器)의 제조와 공급에 공을 세웠고, 뒤에 병조 참판으로 군사 제도 확립에 기여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軾: 수레 앞 턱 가로나무 식 -
정입
(鄭岦)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4~1629). 자는 여수(汝秀). 강원도와 충청도 관찰사를 거쳐 도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된 역대의 실록을 재간(再刊)하는 일에 참여하였고 ≪선조실록≫도 편찬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岦: 산 우뚝할 입 -
정호
(鄭澔)
:
조선 인조ㆍ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648~1736). 자는 중순(仲淳). 호는 장암(丈巖). 부제학과 영의정을 지냈다. 송시열의 문인으로, 글씨와 시문에 능하였고 노론의 선봉으로 활약하였다. 저서에 ≪장암집≫이 있고, ≪문의통고(文義通故)≫를 편집하여 저술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澔: 클 호 -
정주
(鄭註/鄭注)
:
중국 후한(後漢)의 정현(鄭玄)이 한 고전 주석(註釋).
🌏 鄭: 나라 이름 정 註: 주낼 주 鄭: 나라 이름 정 注: 물댈 주 -
정중
(鄭重)
:
‘정중하다’의 어근. (정중하다: 태도나 분위기가 점잖고 엄숙하다.)
🌏 鄭: 나라 이름 정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정구
(鄭逑)
:
조선 시대의 문신ㆍ학자(1543~1620). 자는 도가(道可). 호는 한강(寒岡). 시호는 문목(文穆). 백매원(百梅園)을 세워 유생들을 가르쳤으며, 임진왜란 때는 의병을 일으켜 싸웠다. 여러 학문에 정통하였고, 예학(禮學)에 뛰어났으며, 글씨도 잘 썼다. 저서에 ≪심경발휘(心經發揮)≫, ≪오선생예설(五先生禮說)≫, ≪성현풍범(聖賢風範)≫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逑: 짝 구 -
정조
(鄭造)
:
조선 시대의 문신(1559~1623). 자는 시지(始之). 이이첨의 앞잡이가 되어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인조반정 후 사형되었다.
🌏 鄭: 나라 이름 정 造: 지을 조 -
정탁
(鄭琢)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6~1605). 자는 자정(子精). 호는 약포(藥圃)ㆍ백곡(栢谷). 좌의정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서원 부원군(西原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약포집≫, ≪용만문견록≫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琢: 쪼을 탁 -
정성
(鄭成)
:
고려 현종 때의 무장(?~?). 거란군이 침입하자 진사호부낭중(鎭使戶部郎中)으로서 양규(楊規)와 함께 흥화진(興化鎭)을 지키다가 패주하는 적을 압록강에서 격파하는 큰 공을 세웠다.
🌏 鄭: 나라 이름 정 成: 이룰 성 -
정온
(鄭蘊)
:
조선 중기의 문신(1569~1641). 자는 휘원(輝遠). 호는 동계(桐溪)ㆍ고고자(鼓鼓子). 부제학을 지냈다. 병자호란 때 척화(斥和)를 주장하였으며, 이듬해 화의가 성립되자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였다. 저서에 ≪덕변록(德辨錄)≫, ≪동계집≫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蘊: 쌓을 온 -
정엽
(鄭曄)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63~1625). 자는 시회(時晦). 호는 수몽(守夢). 황주 판관 때 왜군을 격퇴하였고, 이후 원자(元子)의 사부(師傅)가 되어 학제(學制)를 상정(詳定)하였다. 저서에 ≪수몽집≫, ≪근사록석의≫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曄: 빛날 엽 -
정운
(鄭運)
: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43~1592). 자는 창진(昌辰). 녹도(鹿島) 만호로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선봉장이 되어 옥포ㆍ당포ㆍ한산 등의 해전에서 큰 전과를 올리고, 부산포 해전에서 전사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運: 운전할 운 -
정총
(鄭摠)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ㆍ학자(1358~1397). 자는 만석(曼碩). 호는 복재(復齋). 공양왕 때 이조 판서를 거쳐 정당문학에 이르렀으며, 조선 초기의 개국 공신 1등으로 서원군(西原君)에 봉하여졌다. 정도전 등과 함께 ≪고려사≫를 편찬하였는데, 뒤에 중국 명나라 태조가 ≪고려사≫의 표사(表辭)가 불손하다고 하여 유배되어 가던 도중 죽었다.
🌏 鄭: 나라 이름 정 摠: 모두 총 -
정훈
(鄭勳)
:
조선 시대의 시인(1563~1640). 자는 방로(邦老). 호는 수남방옹(水南放翁). 정철과 더불어 가사 문학의 쌍벽을 이루며, 6편의 가사와 20수의 시조 작품을 남겼다.
🌏 鄭: 나라 이름 정 勳: 공로 훈 -
정현
(鄭玄)
:
중국 후한의 학자(127~200). 자는 강성(康成). 마융(馬融)에게 배웠으며, 일경(一經) 전문(專門)의 학풍을 타파하고 훈고(訓詁)에 힘썼다. ≪육예론(六藝論)≫을 저술하였고, ≪시전(詩箋)≫, ≪예기≫, ≪주역≫, ≪논어≫, ≪효경≫ 따위를 주해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玄: 검을 현 -
정균
(鄭筠)
:
고려 의종ㆍ명종 때의 무신(?~1179). 조위총의 난을 평정할 때 승병(僧兵)을 꾀어 이의방을 죽이고, 아버지 정중부와 횡포를 일삼다가 장군 경대승에게 부자가 살해되었다.
🌏 鄭: 나라 이름 정 筠: 대 균 -
정지
(鄭地)
:
고려 말기의 무신(1347~1391). 초명은 준제(准提). 부패한 수군을 쇄신하였고, 여러 번 왜구의 침입을 막았으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동조하여 이등 공신이 되었다.
🌏 鄭: 나라 이름 정 地: 땅 지 -
정분
(鄭苯)
:
조선 세종ㆍ문종 때의 문신(1394~1453). 자는 자유(子유). 호는 애일당(愛日堂). 문종의 고명대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우의정을 지냈으며, 계유정난으로 낙안(樂安)에 안치되었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苯: 초목이 우거질 분 유기 화합물 분 -
정발
(鄭撥)
: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53~1592). 자는 자고(子固). 호는 백운(白雲). 임진왜란 때에 부산진 첨절제사로 왜군과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정철
(鄭澈)
:
조선 명종ㆍ선조 때의 문신ㆍ시인(1536~1593). 자는 계함(季涵). 호는 송강(松江). 가사 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사상 중요한 <관동별곡>, <사미인곡> 따위의 가사 작품과 시조 작품을 남겼다. 저서에 ≪송강집≫과 ≪송강가사≫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澈: 물 맑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