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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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
(超資)
:
벼슬의 품계를 건너뛰어 올림.
🌏 超: 넘을 초 資: 재물 자 -
자섬사
(資贍司)
:
고려 시대에, 화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제용사를 고친 것이다.
🌏 資: 재물 자 贍: 넉넉할 섬 司: 맡을 사 -
자의대부
(資義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이품 의빈(儀賓)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가의대부로 통일되었다.
🌏 資: 재물 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가자법
(加資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직의 등급을 올리는 일에 대하여 규정한 법제.
🌏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法: 법도 법 -
강자되다
(降資되다)
:
벼슬의 품계가 낮아지다.
🌏 降: 내릴 강 資: 재물 자 -
자궁
(資窮)
:
조선 시대에, 관리들의 정규적인 진급 상한선이었던 당하관의 최고 위계. 또는 그 위계에 오르던 일. 정삼품 하계를 이른다.
🌏 資: 재물 자 窮: 다할 궁 -
자보
(資保)
:
조선 시대에, 나라에 보포를 바쳐 실역(實役)에 복무하는 군정을 돕던 보인.
🌏 資: 재물 자 保: 보전할 보 -
보국자
(輔國資)
:
보국숭록대부의 지위.
🌏 輔: 광대뼈 보 國: 나라 국 資: 재물 자 -
상가자
(賞加資)
:
공을 세운 보상으로 올려진 품계(品階).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계급상 존재하지 않는 서열이므로 활쏘기에서 무과 출신 사람 위에 서지 못했다.
🌏 賞: 상줄 상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가자체
(加資帖)
:
가자를 내릴 때 주는 교지(敎旨)를 이르던 말.
🌏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帖: 체지 체 -
자음
(資蔭)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던 일.
🌏 資: 재물 자 蔭: 그늘 음 -
가자하다
(加資하다)
:
조선 시대에, 임기가 찼거나 근무 성적이 좋은 관원들의 품계를 올리다. 왕의 즉위나 왕자의 탄생과 같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반란을 평정하는 일이 있을 경우에 주로 행하였다.
🌏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자장보
(資裝保)
:
조선 시대에, 어영청에 속한 군보(軍保)의 하나.
🌏 資: 재물 자 裝: 꾸밀 장 保: 보전할 보 -
자음하다
(資蔭하다)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다.
🌏 資: 재물 자 蔭: 그늘 음 -
승자하다
(陞資하다)
:
직위가 정삼품 이상의 품계에 오르다.
🌏 陞: 오를 승 資: 재물 자 -
승자
(陞資)
:
직위가 정삼품 이상의 품계에 오르던 일.
🌏 陞: 오를 승 資: 재물 자 -
첩지가자
(帖紙加資)
:
첩지로만 올려진 품계.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계급이 없으므로 활쏘기에서 무과 출신 사람 위에 서지 못하였다.
🌏 帖: 휘장 첩 紙: 종이 지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내자시
(內資寺)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대궐에서 쓰는 여러 가지 식품, 직조(織造)와 내진연(內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내부시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內: 안 내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
체가자하다
(帖加資하다)
:
기별(奇別)에는 내지 아니하고 교지(敎旨)나 체지(帖紙)만을 주는 가자를 하다.
🌏 帖: 체지 체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군자전
(軍資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군량미를 확보하려고 군자시에 지급하던 토지. 경작을 맡은 농민이 바친 전조(田租)를 군자시와 각 지방에서 보관하게 하였다.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田: 밭 전 -
판군자시사
(判軍資寺事)
:
고려 시대에 둔, 군자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반자
(班資)
:
지위(地位)와 녹봉(祿俸)을 아울러 이르던 말.
🌏 班: 나눌 반 資: 재물 자 -
자덕대부
(資德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이품 하(下) 문관의 품계.
🌏 資: 재물 자 德: 덕 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체가자
(帖加資)
:
기별(奇別)에는 내지 아니하고 교지(敎旨)나 체지(帖紙)만을 주던 가자.
🌏 帖: 체지 체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자신대부
(資信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삼품 종친(宗親)의 품계. 보신대부의 아래로,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중훈대부로 통일하였다.
🌏 資: 재물 자 信: 믿을 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초자하다
(超資하다)
:
벼슬의 품계를 건너뛰어 올리다.
🌏 超: 넘을 초 資: 재물 자 -
가자첩
(加資帖)
:
→ 가자체. (가자체: 가자를 내릴 때 주는 교지(敎旨)를 이르던 말.)
🌏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帖: 휘장 첩 -
고자미동국
(古資彌凍國)
:
삼한 때에, 변한에 속한 나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 古: 옛 고 資: 재물 자 彌: 두루 미 凍: 얼 동 國: 나라 국 -
납속가자
(納粟加資)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은자
(恩資)
:
임금이 정삼품 통정대부 이상의 품계를 주던 일. 또는 그 품계.
🌏 恩: 은혜 은 資: 재물 자 -
관자보
(官資保)
:
관청에 속하여 있어 대역세 납부의 의무가 있던 사람.
🌏 官: 벼슬 관 資: 재물 자 保: 보전할 보 -
자
(資)
:
관등(官等)의 위계.
🌏 資: 재물 자 -
강자하다
(降資하다)
:
벼슬의 품계를 낮추다.
🌏 降: 내릴 강 資: 재물 자 -
자정원
(資政院)
:
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설치하였다가 곧 없앴다.
🌏 資: 재물 자 政: 정사 정 院: 집 원 -
자급
(資級)
:
가자(加資)의 등급. 벼슬아치의 위계를 이른다.
🌏 資: 재물 자 級: 등급 급 -
강자
(降資)
:
벼슬의 품계를 낮추던 일.
🌏 降: 내릴 강 資: 재물 자 -
군자곡
(軍資穀)
:
조선 시대에, 군자감에 비축하여 둔 곡식.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穀: 곡식 곡 -
군자감
(軍資監)
:
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고려의 군자시를 고쳐 설치하였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監: 볼 감 -
군자창
(軍資倉)
:
조선 시대에, 군자감에 속하여 군량미를 저장하던 창고. 전국의 군전(軍田)으로부터 받아들인 군자곡을 저장하였다.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倉: 곳집 창 -
군자시
(軍資寺)
:
고려 시대에, 군수품의 저장과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소부시를 폐하고 설치하였다.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
간자
(間資)
:
조선 시대에, 종육품 이상의 품계에서 각 품계의 상위 계급. 종일품의 숭록대부, 정이품의 정헌대부, 종이품의 가정대부 따위가 있다.
🌏 間: 사이 간 資: 재물 자 -
군자시전
(軍資寺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군량미를 확보하려고 군자시에 지급하던 토지. 경작을 맡은 농민이 바친 전조(田租)를 군자시와 각 지방에서 보관하게 하였다.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田: 밭 전 -
가자되다
(加資되다)
:
조선 시대에, 임기가 찼거나 근무 성적이 좋은 관원들의 품계가 올라가다. 왕의 즉위나 왕자의 탄생과 같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반란을 평정하는 일이 있을 경우에 주로 행하였다.
🌏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군자위전
(軍資位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군량미를 확보하려고 군자시에 지급하던 토지. 경작을 맡은 농민이 바친 전조(田租)를 군자시와 각 지방에서 보관하게 하였다.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位: 자리 위 田: 밭 전 -
자헌대부
(資憲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이품 문무관의 품계. 초기에는 문무관에게만 썼으나 고종 2년(1865)부터 종친, 의빈의 품계로도 썼다.
🌏 資: 재물 자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가자
(加資)
:
조선 시대에, 관원들의 임기가 찼거나 근무 성적이 좋은 경우 품계를 올려 주던 일. 또는 그 올린 품계. 왕의 즉위나 왕자의 탄생과 같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반란을 평정하는 일이 있을 경우에 주로 행하였다.
🌏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