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 🌏한자(사자성어) 💡時 한자 67개
調:
고를 조
아침 주
총획:15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調 (고를 조, 아침 주)" 단어 중에서, 한자 '時 (때 시)' 관련 단어는 6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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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판 시조
(嶺판時調)
:
경상도에서 부르는 시조의 창법.
🌏 嶺: 재 영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중형 시조
(中型時調)
:
초장, 중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 평시조보다 1음보 정도 더 길어진 시조.
🌏 中: 가운데 중 型: 거푸집 형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조창
(時調唱)
:
조선 시대에 확립된 3장 형식의 정형시에 반주 없이 일정한 가락을 붙여 부르는 노래. 조선 영조 때의 가객(歌客) 이세춘이 만든 것으로, 평시조ㆍ중허리시조ㆍ지름시조ㆍ사설지름시조 따위로 나뉜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唱: 부를 창 -
무녀시조
(巫女時調)
:
시조에서 변형된 무가(巫歌). 서울 지방 무속 음악인 ‘노랫가락’으로 바뀌었다. (노랫가락: 노래의 곡조., 시조곡을 축소ㆍ변형한 곡에 시조를 얹어 부르는 서울ㆍ경기 지방의 민요. 원래는 무당이 굿을 하면서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은 민간에서 널리 불린다.)
🌏 巫: 무당 무 女: 계집 녀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습시조
(拾時調)
: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拾: 주울 습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사설시조
(辭說時調)
:
1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2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조놀이하다
(時調놀이하다)
:
시조의 초장, 중장, 종장을 따로 떼어 쓴 딱지를 가지고 서로 제짝을 맞추며 하는 놀이를 하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등시성 조속기
(等時性調速機)
:
부하(負荷)의 크기에 관계없이 원동기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속기.
🌏 等: 같을 등 時: 때 시 性: 성품 성 調: 고를 조 速: 빠를 속 機: 틀 기 -
우조 지름시조
(羽調지름時調)
:
우조 가락을 섞어 부르는 지름시조.
🌏 羽: 깃 우 調: 고를 조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반사설시조
(半辭說時調)
:
사설 시조에서 파생된 곡.
🌏 半: 반 반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언편시조
(言編時調)
: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던 수잡가(首雜歌)를 오늘날 음악적인 측면에서 이르는 말. 노래의 처음을 높이 질러 내고 창법을 바꿔 가며 하며, 장단을 번갈아 촘촘히 몰아 나가는 창법으로 부른다.
🌏 言: 말씀 언 編: 엮을 편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여창 지름시조
(女唱지름時調)
:
초장의 첫 장단을 지르지 않고 가성(假聲)으로 곱게 부르는 지름시조.
🌏 女: 계집 여 唱: 부를 창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조놀이
(時調놀이)
:
시조의 초장, 중장, 종장을 따로 떼어 쓴 딱지를 가지고 서로 제짝을 맞추며 하는 놀이.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동시 조음
(同時調音)
:
1
어떤 음을 발음하기 위한 제1차적인 조음 외에 다른 조음부가 작용하여 기본적인 음가에 영향을 주게 되는 현상. 순음화, 권설음화, 경구개음화, 연구개음화 따위가 있다.
2
두 가지 조음 동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조음을 두루 이르는 말. ‘「1」’과 ‘이중 조음’이 이에 속한다.
🌏 同: 같을 동 時: 때 시 調: 고를 조 音: 소리 음 -
우조 시조
(羽調時調)
:
우조 가락을 섞어 부르는 시조.
🌏 羽: 깃 우 調: 고를 조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언락시조
(言樂時調)
:
가곡의 하나. 우락(羽樂), 계락(界樂)과 상대된다.
🌏 言: 말씀 언 樂: 즐길 락 時: 때 시 調: 고를 조 -
편락시조
(編樂時調)
:
장단을 촘촘히 엮은 낙이라는 뜻으로, 낙시조를 엮은 국악 가곡을 이르는 말.
🌏 編: 엮을 편 樂: 즐길 락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낙시조
(樂時調)
:
국악 조현법(調絃法)의 하나. 평조와 계면조의 선법(旋法)에서, 한가락에서 네가락에 이르는 낮고 부드러운 네 조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악학궤범≫에서 나온 것으로, 거문고와 가야금 따위의 조현법에 쓴다.
🌏 樂: 즐길 낙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완제시조
(完制時調)
:
호남 지방에서 특별히 부르는, 시조의 창법.
🌏 完: 완전할 완 制: 억제할 제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엇엮음시조
(엇엮음時調)
: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던 수잡가(首雜歌)를 오늘날 음악적인 측면에서 이르는 말. 노래의 처음을 높이 질러 내고 창법을 바꿔 가며 하며, 장단을 번갈아 촘촘히 몰아 나가는 창법으로 부른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양장 시조
(兩章時調)
:
중장이 없이 초장과 종장만으로 이루어진 시조의 형식.
🌏 兩: 두 양 章: 글월 장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단시조
(短時調)
:
삼장 형식으로 이루어진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시조. 초장이 3ㆍ4ㆍ3(4)ㆍ4, 중장이 3ㆍ4ㆍ4(3)ㆍ4, 종장이 3ㆍ5ㆍ4ㆍ3조로, 글자는 모두 45자 안팎이며, 각 장은 4음보로 이루어진다.
🌏 短: 짧을 단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조 규례
(時調規例)
:
시조창을 할 때에 꼭 지켜야 할 열두 가지 규범.
🌏 時: 때 시 調: 고를 조 規: 법 규 例: 법식 례 -
시조집
(時調集)
:
시조를 모아 엮은 책.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따위가 있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集: 모을 집 -
평거시조
(平擧時調)
:
시조 창법에서, 목소리를 순평하게 내어 부르는 창법.
🌏 平: 평평할 평 擧: 들 거 時: 때 시 調: 고를 조 -
고시조
(古時調)
:
주로 갑오개혁 이전에 창작된 시조를 현대 시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古: 옛 고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단형시조
(單形時調)
:
한 수로 하나의 작품을 이룬 시조.
🌏 單: 홑 단 形: 형상 형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조하다
(時調하다)
:
1
(낮잡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을 느릿느릿하게 하다.
2
시조를 읊거나 부르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계면 낙시조
(界面樂時調)
:
계면조에 속하는 가곡의 하나. 남창 가곡에 여섯 곡, 여창 가곡에 다섯 곡이 전한다.
🌏 界: 경계 계 面: 낯 면 樂: 즐길 낙 時: 때 시 調: 고를 조 -
휘모리시조
(휘모리時調)
: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던 수잡가(首雜歌)를 오늘날 음악적인 측면에서 이르는 말. 노래의 처음을 높이 질러 내고 창법을 바꿔 가며 하며, 장단을 번갈아 촘촘히 몰아 나가는 창법으로 부른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소이시조
(騷耳時調)
:
창법에 따라 나눈 시조의 하나. 초장은 처음부터 높은 소리로 질러 부르고,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와 같이 부른다.
🌏 騷: 떠들 소 耳: 귀 이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연시조
(聯時調)
:
두 개 이상의 평시조가 하나의 제목으로 엮어져 있는 시조. 최초의 연시조인 맹사성의 <강호사시가>를 비롯하여 이황의 <도산십이곡>, 이이의 <고산구곡가>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聯: 잇닿을 연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조
(時調)
:
1
고려 말기부터 발달하여 온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 초장, 중장, 종장의 3장 6구 4음보의 기본 형태를 가진 평시조와 파격의 엇시조, 사설시조로 나뉜다.
2
조선 시대에 확립된 3장 형식의 정형시에 반주 없이 일정한 가락을 붙여 부르는 노래. 조선 영조 때의 가객(歌客) 이세춘이 만든 것으로, 평시조ㆍ중허리시조ㆍ지름시조ㆍ사설지름시조 따위로 나뉜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굿거리 시조
(굿거리時調)
:
굿거리장단에 맞춘 시조.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내포시조
(內浦時調)
:
충청도 지방에서 부르는 독특한 창법의 시조.
🌏 內: 안 내 浦: 개 포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두거시조
(頭擧時調)
:
창법에 따라 나눈 시조의 하나. 초장은 처음부터 높은 소리로 질러 부르고,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와 같이 부른다.
🌏 頭: 머리 두 擧: 들 거 時: 때 시 調: 고를 조 -
경판 시조
(京版時調)
:
서울ㆍ경기 지방의 독특한 시조 창법. 박절이 엄정하고 속목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京: 서울 경 版: 널조각 판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엇시조
(旕時調)
:
1
초장, 중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 평시조보다 1음보 정도 더 길어진 시조.
2
시조 창법의 하나. 초ㆍ중ㆍ종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나 두 장이 평시조의 정형에 비하여 약간 길어진 것인데, 종장이 길어진 예는 드물다. 곡조의 첫 부분은 높은 소리로 질러 내고 초장은 무겁고 점잖은 창법으로, 중장부터는 흥청거리는 창조로 부른다.
🌏 旕: 땅 이름 엇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엮음시조
(엮음時調)
:
1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배분 변조
(時配分變調)
:
전기 통신 변조 방식의 하나. 반송파를 충격파로 변조하여 정해진 짧은 시간만 충격파상(衝擊派狀)의 반송파를 내보내어 통신한다.
🌏 時: 때 시 配: 짝 배 分: 나눌 분 變: 변할 변 調: 고를 조 -
엇사설시조
(旕辭說時調)
: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던 수잡가(首雜歌)를 오늘날 음악적인 측면에서 이르는 말. 노래의 처음을 높이 질러 내고 창법을 바꿔 가며 하며, 장단을 번갈아 촘촘히 몰아 나가는 창법으로 부른다.
🌏 旕: 땅 이름 엇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중허리시조
(中허리時調)
:
서울과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경제(京制) 시조 창법의 하나. 초장(初章) 셋째 장단 제1박에서 제4박까지를 높은 소리로 부른다.
🌏 中: 가운데 중 時: 때 시 調: 고를 조 -
계락시조
(界樂時調)
:
계면조에 속하는 가곡의 하나. 남창 가곡에 여섯 곡, 여창 가곡에 다섯 곡이 전한다.
🌏 界: 경계 계 樂: 즐길 락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단시조
(單時調)
:
한 수로 하나의 작품을 이룬 시조.
🌏 單: 홑 단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옛시조
(옛時調)
:
주로 갑오개혁 이전에 창작된 시조를 현대 시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중시조
(中時調)
:
초장, 중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 평시조보다 1음보 정도 더 길어진 시조.
🌏 中: 가운데 중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조 장단
(時調장단)
:
시조창에 쓰이는 장단. 기본 장단으로 한 장단 4분의5 박자와 4분의8 박자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장형 시조
(長型時調)
: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 長: 길 장 型: 거푸집 형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연형시조
(聯形時調)
:
두 개 이상의 평시조가 하나의 제목으로 엮어져 있는 시조. 최초의 연시조인 맹사성의 <강호사시가>를 비롯하여 이황의 <도산십이곡>, 이이의 <고산구곡가>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聯: 잇닿을 연 形: 형상 형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주섬시조
(주섬時調)
: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時: 때 시 調: 고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