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 🌏한자(사자성어) 💡언어 분야 764개
- 표제어 (標題語) : 1 표제가 되는 말. 2 사전 따위의 표제 항목에 넣어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말.
- 지나어 (支那語) : 중국인이 쓰는 말.
- 광동어 (廣東語) : → 광둥어. (광둥어: 중국ㆍ티베트 어족의 중국어군에 속한 언어. 광둥성(廣東省)전역, 광시성(廣西省)의 일부, 남양(南洋) 각지에서 쓴다.)
- 다의어 (多義語) : 두 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단어. ‘다리’는 원래 ‘사람이나 짐승의 몸통 아래에 붙어서 몸을 받치며 서거나 걷거나 뛰게 하는 부분’을 가리키지만, ‘책상 다리’, ‘지겟다리’처럼 ‘물건의 하체 부분’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이러한 단어를 이른다.
- 코인 어군 (Khoin語群) : 아프리카의 남부에서 쓰는 언어군. 호텐토트어, 부시먼어, 산다웨어 따위가 있다.
- 언어학적 사전 (言語學的辭典) : 어떤 언어의 단어, 단어 결합 따위의 표제어를 자모순으로 배열하고 그 뜻을 풀이한 사전.
- 대상어 (對象語) :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타동사가 쓰인 문장에서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 언어적 허위 (言語的虛僞) : 명사ㆍ구ㆍ문장의 의미가 애매하기 때문에 생기는 허위.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한 허위 분류의 하나로, 이외에도 결합ㆍ분해(分解)ㆍ강조ㆍ다의(多義)ㆍ비유의 허위 따위가 있다.
- 소기 언어 (所記言語) : 문자로 나타낸 말. 음성 언어에 상대하여 말을 글자로 적은 것을 이른다.
- 도어법 (倒語法) : 정서의 환기와 변화감을 끌어내기 위하여 말의 차례를 바꾸어 쓰는 문장 표현법. ‘보고 싶어요, 붉은 산이, 그리고 흰옷이.’ 따위이다.
- 어학 (語學) : 1 외국어를 연구하거나 습득하기 위한 학문. 또는 그런 학과(學科). 2 어떤 나라의 언어, 특히 문법을 연구하는 학문. 3 인간의 언어와 관련한 여러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 언어의 기능과 본질, 언어의 역사, 언어의 변이, 언어와 인간의 관계 따위를 주로 연구한다.
- 분간 어미 (分揀語尾) : 같은 뜻을 나타내면서 자음과 모음 뒤에서 각각 다른 꼴로 쓰이는 어미. ‘가니’, ‘잡으니’에서 ‘-니’, ‘-으니’ 따위이다.
- 구조 언어학 (構造言語學) : 언어 현상을 언어 전체의 구조에서 파악하려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모든 언어 요소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큰 총체 속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구조의 개념을 언어학에 도입한 것이다.
- 어두 자음군 (語頭子音群) : 단어의 첫머리에 오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자음의 연속체. 중세 국어의 ‘’의 ‘ㅄ’, ‘’의 ‘ㅳ’, ‘’의 ‘ㅴ’, ‘’의 ‘ㅵ’과 된소리 표기로 보기도 하는 ‘’의 ‘ㅺ’, ‘[地]’의 ‘ㅼ’, ‘’의 ‘ㅽ’ 따위, 영어의 ‘step’의 ‘st’, ‘spring’의 ‘spr’, ‘stress’의 ‘str’ 따위이다.
- 어의론 (語義論) : 단어와 문장의 뜻과 실제 상황에 나타나는 발화의 뜻을 연구하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 국제 보조어 (國際補助語) : 1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말. 영어 따위가 있다. 2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통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언어. ‘에스페란토’, ‘이도’ 따위가 있다.
- 의성 의태어 (擬聲擬態語) : 의성어와 의태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언어 유형학 (言語類型學) : 언어의 계통에 관계없이 언어 구조의 유사성과 차이점으로 유형을 분류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연구하여 일반 법칙을 기술(記述)하는 학문.
- 말레이ㆍ인도네시아어 (Malay-Indonesia語) : 말레이어와 인도네시아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인도네시아어를 가리킨다.
- 동족어 (同族語) : 1 같은 어족에 속한 언어. 2 같은 어근을 공통으로 갖고 있는 단어들.
- 무주어문 (無主語文) : 주어가 없는 문장. ‘넷에서 둘을 빼면 둘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따위이다.
- 고구려어 (高句麗語) : 고구려의 언어. 원시 부여어를 이어받아 형성되었으며, 원시 한어인 백제어, 신라어와 친족 관계가 있었다.
- 만시어 (Mansi語) : 피노ㆍ우그리아 어족의 우그리아 어군에 속한 언어. 원래는 보굴인(Vogul人)이 쓰는 보굴어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만시어가 공식 명칭이 되었다. 러시아 공화국 한티ㆍ만시 자치구의 만시인이 쓰는 언어이다.
- 어절 (語節) :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마디. 문장 성분의 최소 단위로서 띄어쓰기의 단위가 된다.
- 개인어 (個人語) : 어떤 개인이 일정한 시기에 사용하는 특정한 언어. 어떤 주어진 시기의 개인이 말하는 언어에 한정되는데, 한 개인의 언어 체계도 엄밀히 말하면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개인차가 있다는 관점에서 설정된 개념이다.
- 범어 (汎語) : 수사학(修辭學)에서, ‘국가’, ‘권리’와 같이 넓은 의미 또는 내용을 가지며, 일반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풀이될 수 있는 말.
- 페니키아어 (Phoenicia語) : 셈 어족에 속한 언어. 고대 페니키아에서 썼다.
- 주표제어 (主標題語) : 사전에서, 다른 표제어에 딸리지 않고 배열되는 말.
- 아프리카ㆍ아시아 어족 (Africa-Asia語族) : 아프리카 북부에 분포하는 함ㆍ셈 어족. 이집트어, 튀니지어, 알제리어, 모로코어, 에티오피아어 따위가 있다.
- 아카드어 (Akkad語) : 셈 어족의 동방 셈 어파에 속한 고대 메소포타미아 언어. 주로 설형 문자를 사용하였으며, 기원전 2000년 무렵부터 기원전 1년 무렵까지 사용되었다.
- 티베트어 (Tibet語) : 중국ㆍ티베트 어족의 티베트ㆍ버마 어파에 속한 티베트족의 언어.
- 유어 (類語) : 뜻이 서로 비슷한 말.
- 기초 어휘 (基礎語彙) : 한 언어에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꼭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최소한의 어휘.
- 의태어 (擬態語) :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아장아장’, ‘엉금엉금’, ‘번쩍번쩍’ 따위가 있다.
- 언어학사 (言語學史) : 언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변화ㆍ발전되어 온 역사.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어원 (語源/語原) : 어떤 단어의 근원적인 형태. 또는 어떤 말이 생겨난 근원.
- 기능어 (機能語) : 말과 말, 또는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문법적인 기능을 가지는 말. 조사, 접속사 따위가 있다.
- 이해 어휘 (理解語彙) : 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낱말 모두.
- 어학적 (語學的) : 1 어떤 나라의 언어, 특히 문법을 연구하는 학문에 의한 것. 2 외국어를 연구하거나 습득하는 것. 3 어떤 나라의 언어, 특히 문법을 연구하는 학문에 의한. ... (총 4개의 의미)
- 고대 슬라브어 (古代Slav語) : 인도ㆍ유럽 어족의 슬라브 어파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 슬라브어를 표기하는 문자가 고안된 9세기부터 이후 11세기까지 그 문자로 쓴 언어로서, 슬라브 어파의 조어(祖語)로 인정되고 있다.
- 반투 어파 (Bantu語派) : 니제르ㆍ콩고 어족에 속한 어파. 아프리카 대륙 남부의 광대한 지역에 걸쳐 쓰는데, 이 어파에 속한 언어들은 그 수가 많고 사용 지역이 넓어서 개별 어족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스와힐리어, 니양자어, 무에지어, 간다어, 루안다어, 줄루어, 호사어 따위가 있다.
- 구조주의 언어학 (構造主義言語學) : 언어 현상을 언어 전체의 구조에서 파악하려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모든 언어 요소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큰 총체 속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구조의 개념을 언어학에 도입한 것이다.
- 캄보디아어 (Cambodia語) : 오스트로ㆍ아시아 어족에 속한 언어. 크메르족의 언어로 캄보디아 공용어이다.
- 알바니아어 (Albania語) : 인도ㆍ유럽 어족의 알바니아 어파에 속한 언어. 알바니아 이외에 그리스 및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등지에서 쓴다.
- 타타르어 (Tatar語) : 알타이 어족의 튀르크 어파에 속한 언어. 소련 타타르 자치 공화국을 중심으로 쓰이며, 방언이 많다. 좁은 뜻으로는 카잔타타르어를, 넓은 뜻으로는 이와 함께 미샬어, 시베리아의 타타르 제 언어를 통틀어 이른다.
- 페르시아어 (Persia語) : 인도ㆍ유럽 어족의 이란 어파에 속한 언어. 이란의 공용어로,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에서도 쓰며, 아라비아 문자로 표기한다.
- 언어 정책 (言語政策) : 국가가 그 나라에서 쓰는 말을 통일ㆍ발전시키려고 쓰는 정책. 표준어의 규정, 맞춤법의 확립, 글자의 통일이나 개혁, 외국어 교육, 문맹 퇴치 따위가 있다.
- 분간 보조 어간 (分揀補助語幹) : 같은 뜻을 나타내면서 자음과 모음 뒤에서 각각 다른 꼴로 쓰이는 선어말 어미를 이르는 말. ‘가시니’, ‘잡으시니’에서 ‘-시-’, ‘-으시-’ 따위이다.
- 이디시어 (Yiddish語) : 고지 독일어에 히브리어, 슬라브어 따위가 섞여서 된 언어. 유럽 내륙 지방과 그곳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들이 쓴다.
- 어휘 의미론 (語彙意味論) : 1 어휘론과 의미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어휘의 의미 구조, 의미 유형, 의미 변화와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