詞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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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방 사송
(外方詞訟)
:
조선 시대에, 지방관인 수령이나 관찰사가 다루던 소송.
🌏 外: 바깥 외 方: 모 방 詞: 말씀 사 訟: 송사할 송 -
사부시
(詞賦試)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詞: 말씀 사 賦: 구실 부 試: 시험할 시 -
통사
(通詞)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하여 의주나 동래(東萊) 등지에서 통역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通: 통할 통 詞: 말씀 사 -
직사백
(直詞伯)
:
고려 시대에 둔 예문춘추관의 정사품 겸임 벼슬. 응교의 위, 사백의 아래로,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였다.
🌏 直: 곧을 직 詞: 말씀 사 伯: 맏 백 -
사림원
(詞林院)
:
고려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아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이전의 문한서를 고친 것이다.
🌏 詞: 말씀 사 林: 수풀 림 院: 집 원 -
사송 이력
(詞訟履歷)
:
조선 시대에, 민사 소송을 처리한 경력. 음관이 지방관으로 임명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이력으로, 호조ㆍ형조ㆍ공조ㆍ한성부ㆍ평시서ㆍ사헌부ㆍ경모궁의 한 벼슬을 지내야 하였다.
🌏 詞: 말씀 사 訟: 송사할 송 履: 신 이 歷: 지낼 력 -
대치사관
(代致詞官)
:
원단(元旦)이나 동지 때의 조하(朝賀)나 진찬(進饌) 따위의 행사가 있을 때에, 왕세자나 세자빈을 대신하여 임금에게 치사(致詞)를 읽어 올리던 집사관.
🌏 代: 대신할 대 致: 이를 치 詞: 말씀 사 官: 벼슬 관 -
치사
(致詞/致辭)
:
1
다른 사람을 칭찬함. 또는 그런 말.
2
경사가 있을 때에 임금에게 올리던 송덕(頌德)의 글.
3
궁중 음악에서, 악인이 풍류에 맞추어 올리는 찬양의 말. 뒤에 구호가 딸린다.
🌏 致: 이를 치 詞: 말씀 사 致: 이를 치 辭: 말씀 사 -
사송
(詞訟)
:
민사의 소송.
🌏 詞: 말씀 사 訟: 송사할 송 -
사송아문
(詞訟衙門)
:
조선 시대에, 소송을 관할하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령, 관찰사, 한성부, 형조, 사헌부 따위를 이른다.
🌏 詞: 말씀 사 訟: 송사할 송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진치사
(進致詞)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모든 벼슬아치가 한자리에 모여서 임금에게 축하를 올리던 일.
🌏 進: 나아갈 진 致: 이를 치 詞: 말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