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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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박통사언해
(新釋朴通事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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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41년(1765)에 김창조(金昌祚)가 ≪박통사≫를 대폭 수정한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을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 3권 3책.
🌏 新: 새로울 신 釋: 풀 석 朴: 순박할 박 通: 통할 통 事: 일 사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역어유해보
(譯語類解補)
:
조선 영조 51년(1775)에 김홍철(金弘喆)이 ≪역어유해≫를 보충하여 증보한 책. 체제는 ≪역어유해≫를 따랐고, 각 낱말의 밑에 난징(南京)ㆍ베이징(北京)의 음을 붙였다. 1책.
🌏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補: 기울 보 -
대명률직해
(大明律直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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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나라의 법전인 ≪대명률≫을 해석한 책. 조선 태조 4년(1395)에 고사경ㆍ김지(金祗) 등이 ≪대명률≫을 이두로 풀이하고, 정도전과 당성(唐誠)이 다듬어서 간행하였다. 세종 28년(1446)에 평안 감영(平安監營)에서 중간(重刊)하였다. 30권 4책.
🌏 大: 큰 대 明: 밝을 명 律: 법 률 直: 곧을 직 解: 풀 해 -
대학언해
(大學諺解)
:
조선 시대에, ≪대학≫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때 왕명에 따라 교정청에서 간행하였다. 1권의 인본(印本).
🌏 大: 큰 대 學: 배울 학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정속언해
(正俗諺解)
:
조선 중종 때, 김안국이 중국의 왕일암(王逸庵)이 지은 ≪정속편(正俗篇)≫을 구결로 토를 달고 한글로 옮겨 펴낸 책. 중종 13년(1518)에 간행하였다. 1권.
🌏 正: 바를 정 俗: 풍속 속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경민편언해
(警民編諺解)
:
≪경민편≫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12년(1579)에 간행된 것과 효종 7년(1656)에 간행된 것이 있는데, 뒤의 것은 이후원(李厚源)이 간행한 것으로 정철의 훈민가 16수를 비롯한 교훈적인 글들을 덧붙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警: 경계할 경 民: 백성 민 編: 엮을 편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역학계몽요해
(易學啓蒙要解)
:
조선 세조 12년(1466)에 최항(崔恒), 한계희 등이 주자의 ≪역학계몽≫을 해석하여 펴낸 책. 4권 2책의 목판본.
🌏 易: 바꿀 역 學: 배울 학 啓: 열 계 蒙: 어릴 몽 要: 중요할 요 解: 풀 해 -
삼역총해
(三譯總解)
:
조선 숙종 6년(1680)에 민정중이 최후택(崔厚澤) 등과 함께 ≪청서삼국지(淸書三國志)≫를 서로 강설(講說)하고 풀이한 책. ≪삼국지≫를 번역한 책이라는 뜻에서 이 명칭이 붙었으며, 숙종 29년(1703)에 박창유(朴昌裕), 오정현(吳廷顯) 등이 간행하였다. 1책의 목판본.
🌏 三: 석 삼 譯: 통변할 역 總: 거느릴 총 解: 풀 해 -
동문자모분해
(東文字母分解)
:
조선 고종 6년(1869)에 강위가 지은 국어 음운 연구서. 국어의 초성 16자, 중성 11자, 종성 8자의 특성을 밝히고, 그것이 합음(合音)ㆍ집음(集音)되어 글자를 이루는 현상을 설명하였다.
🌏 東: 동녘 동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母: 어머니 모 分: 나눌 분 解: 풀 해 -
효경언해
(孝經諺解)
:
조선 시대에, 선조의 명에 의하여 ≪효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권 1책.
🌏 孝: 효도 효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역어유해
(譯語類解)
:
조선 숙종 16년(1690)에 신이행(愼以行), 김경준(金敬俊) 등이 펴낸 중국어 단어집. 천문(天文), 시령(時令), 기후, 지리 따위의 60여 종의 부문에 걸쳐 중국어에 우리말 음을 달아 사역원에서 펴낸 것으로, 역과 초시(譯科初試)와 한학의 교재로 썼다. 2권 2책의 목판본.
🌏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
분문온역이해방
(分門瘟疫易解方)
:
조선 중종 37년(1542)에 김안국이 엮은 의서(醫書). 온역(瘟疫)의 치료법 100여 조항을 사문(四門)으로 나누어 한글로 간명하게 설명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分: 나눌 분 門: 문 문 瘟: 염병 온 疫: 염병 역 易: 쉬울 이 解: 풀 해 方: 모 방 -
선가귀감언해
(禪家龜鑑諺解)
:
휴정이 한문으로 지은 ≪선가귀감≫에 금화도인(金華道人)이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한 책. 한문본은 조선 선조 12년(1579)에 간행되었으나 언해본의 원전은 이 책이 아닌 그보다 앞선 책으로 보이며, 1579년에 간행된 한문본은 이 언해본의 원전을 다시 수정한 것이다. 1569년에 간행한 보현사 판본과 1610년에 간행한 송광사 판본의 두 가지가 있다. 광해군 2년(1610)에 중간(重刊)되었으며, 사성점이 찍힌 최후의 한글 문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것으로 국어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2권 1책.
🌏 禪: 고요할 선 家: 집 가 龜: 거북 귀 鑑: 거울 감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동경대전해의
(東經大全解義)
:
천도교 경전인 ≪동경대전(東經大全)≫의 주석서(註釋書). 1911년경에 저술되었으며, 김인국(金寅局)이 최시형의 해설을 옮겨 적은 형식으로 되어 있다. 1책.
🌏 東: 동녘 동 經: 경서 경 大: 큰 대 全: 온전할 전 解: 풀 해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경신록언해
(敬信錄諺解)
:
조선 시대에,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한다는 내용의 중국 책 ≪경신록≫을 순 한글로 풀이한 책. 고종 17년(1880)에 간행되었다. 1책의 인본(印本).
🌏 敬: 공경할 경 信: 믿을 신 錄: 기록할 록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노걸대언해
(老乞大諺解)
:
조선 정조 19년(1795)에, ≪노걸대≫를 교정하여 중간(重刊)한 것을 이수(李洙) 등 역관이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2책.
🌏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가례언해
(家禮諺解)
:
조선 시대에, 신식(申湜)이 ≪주자가례≫를 한글로 풀이한 책. 인조 10년(1632)에 간행되었다. 10권 4책의 목판본.
🌏 家: 집 가 禮: 예도 례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경국대전주해
(經國大典註解)
:
≪경국대전≫ 가운데 어려운 조항을 뽑아 풀이한 책. 명종 5년(1550)에 안위(安瑋), 민전(閔荃)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하기 시작하여 10년(1555)에 완성하였다. 1책의 인본(印本).
🌏 經: 경서 경 國: 나라 국 大: 큰 대 典: 법 전 註: 주낼 주 解: 풀 해 -
언해두창집요
(諺解痘瘡集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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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허준이 왕명에 따라 번역ㆍ편찬한 의서(醫書). 두역을 치료하는 방문(方文)을 지어 한글로 풀이한 것이다. 선조 41년(1608)에 간행하였다. 2권 2책의 목판본.
🌏 諺: 상말 언 解: 풀 해 痘: 마마 두 瘡: 부스럼 창 集: 모을 집 要: 중요할 요 -
육조법보단경언해
(六祖法寶壇經諺解)
:
조선 연산군 2년(1496)에 인수 대비의 명(命)에 따라 중국 당나라 혜능(慧能)의 어록집인 ≪육조법보단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책. 한자음 표기가 ≪동국정운≫을 따르지 않고 현실화한 점과 목활자로 된 점이 특징이다. 3권 3책.
🌏 六: 여섯 육 祖: 할아비 조 法: 법도 법 寶: 보배 보 壇: 단 단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몽어유해보편
(蒙語類解補編)
:
조선 정조 14년(1790)에 방효언(方孝彦)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원편(原編) 2권, 보편(補編) 1권이며, 보편은 습유(拾遺)로 ≪몽어유해≫ 원본 가운데 빠진 1,600여 단어를 보충하였다. 책 끝에 어록해(語錄解) 8장을 붙여 몽골어의 격(格), 사용법을 설명했다. 3권 2책의 인본.
🌏 蒙: 어릴 몽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補: 기울 보 編: 엮을 편 -
속명의록언해
(續明義錄諺解)
:
조선 정조 2년(1778)에 김치인 등이 ≪속명의록≫을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1책의 활자본.
🌏 續: 이을 속 明: 밝을 명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중간노걸대언해
(重刊老乞大諺解)
:
조선 정조 19년(1795)에 이수(李洙) 등이 중간한 ≪노걸대≫를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刊: 책 펴낼 간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 諺: 상말 언 解: 풀 해 -
화음계몽언해
(華音啓蒙諺解)
:
조선 고종 20년(1883)에 이응헌(李應憲)이 쓴 ≪화음계몽≫을 한글로 풀이한 책. 2권의 활자본.
🌏 華: 빛날 화 音: 소리 음 啓: 열 계 蒙: 어릴 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명황계감언해
(明皇誡鑑諺解)
:
조선 세종이 당나라 현종의 이야기에 고금(古今)의 시를 덧붙여 엮은 ≪명황계감≫을 성종 때 한글로 풀이한 책. ≪동문선≫에 그 서문만 전한다.
🌏 明: 밝을 명 皇: 임금 황 誡: 경계할 계 鑑: 거울 감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염초방언해
(焰硝方諺解)
:
조선 인조 13년(1635)에 이서(李曙)가 편찬한 책. 각종 총을 쏘는 방법과 화약을 굽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2권 1책의 목판본.
🌏 焰: 불꽃 염 硝: 초석 초 方: 모 방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상훈언해
(常訓諺解)
:
조선 시대에, 영조가 ≪어제상훈(御製常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영조 21년(174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常: 항상 상 訓: 가르칠 훈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제훈서언해
(御製訓書諺解)
:
조선 영조 32년(1756)에 영조가 지은 ≪어제훈서≫를 한글로 풀이한 책. 근세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訓: 가르칠 훈 書: 글 서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주역언해
(周易諺解)
:
조선 시대에, ≪주역≫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선조 때 왕명에 따라 교정청에서 간행하였다. 9권 5책의 목판본.
🌏 周: 두루 주 易: 바꿀 역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첩해신어
(捷解新語)
:
조선 선조 때에, 역관 강우성(康遇聖)이 쓴 일본어 학습서. 임진왜란 때 일본에 잡혀갔다가 10년 만에 돌아와 편찬한 것으로 숙종 2년(1676)에 교서관(校書館)에서 활자로 간행되었다. 일본어를 히라가나로 쓰고 한글로 음과 뜻을 달았다. 고어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특히 국어 음운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 10권 10책.
🌏 捷: 이길 첩 解: 풀 해 新: 새로울 신 語: 말씀 어 -
동몽선습언해
(童蒙先習諺解)
:
조선 숙종 때에, ≪동몽선습≫을 배우기 쉽도록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한 책. 1권.
🌏 童: 아이 동 蒙: 어릴 몽 先: 먼저 선 習: 익힐 습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구급이해방언해
(救急易解方諺解)
:
조선 연산군 5년(1499)에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한 의서(醫書). ≪구급이해방≫을 한글로 번역한 책으로,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1권.
🌏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易: 쉬울 이 解: 풀 해 方: 모 방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계몽편언해
(啓蒙篇諺解)
:
조선 시대에, 간단한 한문 어구에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1권 1책의 목판본.
🌏 啓: 열 계 蒙: 어릴 몽 篇: 책 편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신석노걸대언해
(新釋老乞大諺解)
:
조선 영조 37년(1761)에 변헌(邊憲)이 ≪노걸대(老乞大)≫를 새롭게 해석하여, 영조 39년(1763)에 한글로 풀이한 책. 3권의 인본(印本).
🌏 新: 새로울 신 釋: 풀 석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십구사략언해
(十九史略諺解)
:
조선 영조 48년(1772)에 중국 명나라 여진(余進)의 ≪십구사략통고≫ 제1권을 한글로 음과 토를 달아 간행한 책. 2권 1책.
🌏 十: 열 십 九: 아홉 구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언해태산집요
(諺解胎産集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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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허준이 펴낸 의서(醫書). 태산(胎産)과 유아 보호에 대한 여러 처방과 치료 방법을 적고 한글로 풀이하였다. 선조 41년(1608)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諺: 상말 언 解: 풀 해 胎: 아이 밸 태 産: 낳을 산 集: 모을 집 要: 중요할 요 -
소설어록해
(小說語錄解)
:
중국 소설 <수호지>, <서유기>, <서상기> 따위에서 어록(語錄)을 모아 한글로 풀이한 책.
🌏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語: 말씀 어 錄: 기록할 록 解: 풀 해 -
논어집해
(論語集解)
:
중국 위(魏)나라 때에, 하안(何晏)이 ≪논어≫를 주석한 책. 한나라 때의 제가(諸家)의 설을 모은 것으로, 완비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 10권.
🌏 論: 논의할 논 語: 말씀 어 集: 모을 집 解: 풀 해 -
시경언해
(詩經諺解)
:
조선 시대에, ≪시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원문에 한글로 뜻과 토를 달고 각 장 뒤에 번역을 붙였다. 조선 선조 때 편찬되었으며, 광해군 5년(1613)에 간행되었다. 20권 7책의 활자본.
🌏 詩: 시 시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왜어유해
(倭語類解)
:
조선 숙종 때 홍순명(洪舜明)이 펴낸 일본어 학습서. 한자 밑에 한글로 음과 뜻을 달고 일본 음을 좌우 2행에 달았으며 그 밑에 한글로 그것에 해당하는 일본어를 적었다. 왜어 역관(譯官)의 과시용(科試用)으로 썼다. 2권 2책.
🌏 倭: 왜국 왜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
여훈언해
(女訓諺解)
:
조선 성종 때 최세진이 중국 후한의 반고가 지은 ≪여계(女誡)≫를 한글로 풀이한 책. 중종 27년(1532)에 간행하였다.
🌏 女: 계집 여 訓: 가르칠 훈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제여사서언해
(御製女四書諺解)
:
조선 영조 12년(1736)에 이덕수가 ≪여사서≫를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영조의 서문(序文)이 붙어 있다. 4권 3책의 인본(印本).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女: 계집 여 四: 넉 사 書: 글 서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록해
(語錄解)
:
중국 송나라 때의 ≪주자어록≫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효종 3년(1652)에 정양이 이황과 유희춘의 주해를 수정하고 증보하여 펴낸 뒤, 현종 10년(1669)에 남이성ㆍ송준길 등이 발문을 붙여 다시 간행하였다. 1책의 사본.
🌏 語: 말씀 어 錄: 기록할 록 解: 풀 해 -
사서오경음해
(四書五經音解)
:
사서오경의 구결과 독음을 적은 책. 조선 세종 때에 편찬하였으며,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四: 넉 사 書: 글 서 五: 다섯 오 經: 경서 경 音: 소리 음 解: 풀 해 -
사서율곡언해
(四書栗谷諺解)
:
조선 선조 때에 이이가 왕명에 따라 사서(四書)를 한글로 풀이한 책. ≪대학율곡언해≫ 1권, ≪중용율곡언해≫ 1권, ≪논어율곡언해≫ 4권, ≪맹자율곡언해≫ 7권이다. 13권 13책.
🌏 四: 넉 사 書: 글 서 栗: 밤나무 율 谷: 골 곡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마경언해
(馬經諺解)
:
조선 인조 때에, 이서(李曙)가 ≪마경(馬經)≫을 간추려서 한글로 풀이한 수의학서. 말의 질병과 그 치료법 따위를 100여 항목으로 나누어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였다. 2권 2책의 활자본.
🌏 馬: 말 마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직재서록해제
(直齋書錄解題)
:
중국 남송 때 진진손(陳振孫)이 역대 서적을 해제한 책. 5만여 권의 책을 베껴서 분류하고 고증한 것으로, 거의 모든 부문에 걸쳐 망라되어 있다. 22권.
🌏 直: 곧을 직 齋: 재계할 재 書: 글 서 錄: 기록할 록 解: 풀 해 題: 제목 제 -
천의소감언해
(闡義昭鑑諺解)
:
조선 영조 31년(1755)에 한문으로 된 ≪천의소감≫을 한글로 풀이한 책. 5권 5책.
🌏 闡: 열 천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昭: 밝을 소 鑑: 거울 감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중용언해
(中庸諺解)
:
조선 시대에, ≪중용≫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선조 때 왕명에 따라 교정청에서 간행하였다. 1책.
🌏 中: 가운데 중 庸: 떳떳할 용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사략언해
(史略諺解)
:
조선 영조 48년(1772)에 중국 명나라 여진(余進)의 ≪십구사략통고≫ 제1권을 한글로 음과 토를 달아 간행한 책. 2권 1책.
🌏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諺: 상말 언 解: 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