角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8개
角:
뿔 각
신선 이름 록
신선 이름 녹
꿩 우는 소리 곡
총획:7
부수:角
국어사전에서 🌏한자 "角 (뿔 각, 신선 이름 록)"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8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사각석부
(四角石斧)
:
자른 면이 네모꼴로 된 도끼. 주로 청동기 시대 초기의 유물로 발견되었다.
🌏 四: 넉 사 角: 뿔 각 石: 돌 석 斧: 도끼 부 -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
(月精寺八角九層石塔)
: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에 있는 석탑. 고려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기단(基壇)ㆍ탑신(塔身)ㆍ옥개(屋蓋)가 모두 팔각이며, 기단 대석(臺石)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이다. 국보 제48-1호.
🌏 月: 달 월 精: 찧을 정 寺: 절 사 八: 여덟 팔 角: 뿔 각 九: 아홉 구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궁각계
(弓角契)
:
조선 시대에, 선혜청(宣惠廳)에 활의 재료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契).
🌏 弓: 활 궁 角: 뿔 각 契: 맺을 계 -
부화각
(副和角)
:
조선 연산군 때 새로 둔 악사(樂師) 관직의 하나.
🌏 副: 버금 부 和: 화목할 화 角: 뿔 각 -
각기
(角器)
:
석기 시대에, 사슴의 뿔로 만든 연장이나 장신구.
🌏 角: 뿔 각 器: 그릇 기 -
주각
(奏角)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內命婦)의 품계.
🌏 奏: 아뢸 주 角: 뿔 각 -
각찬
(角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粲: 정미 찬 -
고각
(鼓角)
:
군중(軍中)에서 호령할 때 쓰던 북과 나발.
🌏 鼓: 북 고 角: 뿔 각 -
각루
(角樓)
:
성벽 위의 모서리에 지은 누각. 적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쓰였다.
🌏 角: 뿔 각 樓: 다락 루 -
양각
(陽角)
:
몸돌을 때려 떼어 낸 면이 볼록한 혹으로 이어지는 각(角). 보통 100~130도 정도인데 잘 만든 것일수록 90도에 가깝다.
🌏 陽: 볕 양 角: 뿔 각 -
삼각 동맹
(三角同盟)
:
1
1688년에 프랑스와 대립한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의 세 나라가 맺은 동맹.
2
1717년에 에스파냐와 대립한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의 세 나라가 맺은 동맹.
3
1795년에 프랑스와 대립한 오스트리아, 영국, 러시아의 세 나라가 맺은 동맹.
... (총 5개의 의미)
🌏 三: 석 삼 角: 뿔 각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각간
(角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타각부
(打角夫)
:
조선 시대에, 중국에 보내는 사신 일행의 모든 기구를 감수하던 사람.
🌏 打: 칠 타 角: 뿔 각 夫: 남편 부 -
각배형 토기
(角杯形土器)
:
송아지 뿔 모양으로 만든 신석기 시대 전기의 토기.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조개더미에서 나왔다.
🌏 角: 뿔 각 杯: 잔 배 形: 형상 형 土: 흙 토 器: 그릇 기 -
각성기
(角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각성(角星)을 금박한 의장기.
🌏 角: 뿔 각 星: 별 성 旗: 기 기 -
능각
(稜角)
:
1
물체의 뾰족한 모서리.
2
사람의 성격이 꼿꼿하고 모가 남을 이르는 말.
3
‘모서리각’의 전 용어. (모서리각: 두 개의 평면이 만나는 모서리에 생기는 입체각.)
... (총 4개의 의미)
🌏 稜: 모서리 능 角: 뿔 각 -
말각조정식 천장
(抹角藻井式天障)
:
무덤의 네 벽 위에서 1~2단 안쪽으로 비스듬히 괴어 올린 후, 네 귀에서 세모의 굄돌을 걸치는 식으로 모를 줄여 가며 올리는 천장.
🌏 抹: 바를 말 角: 뿔 각 藻: 마름 조 井: 우물 정 式: 법 식 天: 하늘 천 障: 가로막을 장 -
각한
(角한)
:
→ 각간. (각간: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
대각간
(大角干)
:
신라 무열왕 때에, 백제를 멸망시킨 공로로 김유신에게 내린 특별한 벼슬. 재상 급인 각간의 으뜸으로 최고위 재상을 뜻한다.
🌏 大: 큰 대 角: 뿔 각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화각
(和角)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의 악관직(樂官職). 연산군 때에 전음(典音)을 고친 것이다.
🌏 和: 화목할 화 角: 뿔 각 -
골각촉
(骨角鏃)
:
동물의 뼈나 뿔로 만든 화살촉.
🌏 骨: 뼈 골 角: 뿔 각 鏃: 화살촉 촉 -
대각수
(大角手)
:
군악대에서 대각을 불던 병사.
🌏 大: 큰 대 角: 뿔 각 手: 손 수 -
각형 토기
(角形土器)
:
바닥이 좁고 윗부분이 벌어져 올라가 쇠뿔과 비슷한 팽이 모양을 한 토기. 청동기 시대에 청천강 남쪽부터 한강 북쪽 서부 지방에서 만들어졌다.
🌏 角: 뿔 각 形: 형상 형 土: 흙 토 器: 그릇 기 -
삼각기
(三角旗)
:
1
세모꼴의 깃발.
2
조선 시대에, 세 뿔이 달린 말이 그려진 의장기. 흰색 사각기로 말 주변에 파란색ㆍ붉은색ㆍ누런색ㆍ흰색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달려 있다.
🌏 三: 석 삼 角: 뿔 각 旗: 기 기 -
각궁
(角弓)
:
1
소나 양의 뿔로 장식한 활.
2
조선 후기에, 고종이 사용하던 활. 당시의 유명한 조궁장이인 장문환(張文煥)이 제작하여 진상하였다고 전한다.
🌏 角: 뿔 각 弓: 활 궁 -
태대각간
(太大角干)
:
신라 문무왕 8년(668)에, 나라에 큰 공로가 있는 사람을 예우하기 위하여 베푼 벼슬. 가장 높은 벼슬이었으며 김유신에게 주었다.
🌏 太: 클 태 大: 큰 대 角: 뿔 각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벽개각
(劈開角)
:
몸돌을 때려 떼어 낸 면이 볼록한 혹으로 이어지는 각(角). 보통 100~130도 정도인데 잘 만든 것일수록 90도에 가깝다.
🌏 劈: 쪼갤 벽 開: 열 개 角: 뿔 각 -
박리각
(剝離角)
:
몸돌을 때려 떼어 낸 면이 볼록한 혹으로 이어지는 각(角). 보통 100~130도 정도인데 잘 만든 것일수록 90도에 가깝다.
🌏 剝: 벗길 박 離: 떠날 리 角: 뿔 각 -
삼각촉
(三角鏃)
:
평면이 세모꼴인 화살촉. 자른 면은 대부분 넓적한 여섯모꼴이다.
🌏 三: 석 삼 角: 뿔 각 鏃: 화살촉 촉 -
대각찬
(大角飡)
:
신라 무열왕 때에, 백제를 멸망시킨 공로로 김유신에게 내린 특별한 벼슬. 재상 급인 각간의 으뜸으로 최고위 재상을 뜻한다.
🌏 大: 큰 대 角: 뿔 각 飡: 삼킬 찬 -
골각기
(骨角器)
:
석기 시대에, 동물의 뼈ㆍ뿔ㆍ이빨 따위로 만든 도구나 장신구. 도끼, 창, 활고자, 낚시, 바늘, 칼, 송곳 따위가 있다.
🌏 骨: 뼈 골 角: 뿔 각 器: 그릇 기 -
각기
(角旗)
:
조선 시대에, 진중(陣中)에서 방위를 표시하던 군기(軍旗). 파란색과 검은색의 반씩 나뉜 청흑기(靑黑旗)와 붉은색과 흰색이 반씩 나뉜 홍백기(紅白旗)가 있었으며, 깃대에는 영두(纓頭)와 주락(朱駱)이 달려 있다.
🌏 角: 뿔 각 旗: 기 기 -
청화 백자 죽문 각병
(靑華白瓷竹文角甁)
: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각병. 중간보다 약간 아래가 불룩한 둥근 몸체에 늘씬하게 뻗어 오른 긴 목과 높고 넓은 굽다리가 달린 균형이 뛰어난 병이다. 기형이 당당하고 위엄이 있는 청화 죽문이 당시 선비들의 기개를 나타낸 것 같아 이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병으로 손꼽힌다. 높이는 40.6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죽문 각병’이다. 국보 제258호.
🌏 靑: 푸를 청 華: 빛날 화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竹: 대 죽 文: 글월 문 꾸밀 문 角: 뿔 각 甁: 병 병 -
각단기
(角端旗)
:
조선 시대에, 각단(角端)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 흰색 바탕의 깃발에 파란색ㆍ붉은색ㆍ누런색ㆍ흰색으로 채색되어 있으며, 화염각(火炎脚)이 달려 있다.
🌏 角: 뿔 각 端: 바를 단 旗: 기 기 -
각패
(角牌)
:
조선 시대에, 정삼품 이하의 문무관이 차던 호패. 물소 뿔로 만든 것으로, 평상시에는 검은색을, 국상 때에는 흰색을 썼다.
🌏 角: 뿔 각 牌: 패 패 -
각저총
(角觝冢)
:
만주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때의 무덤. 흙무덤으로, 묘실 벽에는 각저도가 있다. 고구려 때의 민속ㆍ음악 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 角: 뿔 각 觝: 닥뜨릴 저 冢: 무덤 총 -
인각사비
(麟角寺碑)
:
경상북도 군위군 인각사의 경내에 있는, 일연 보각 국사의 행적을 새긴 비. 1295년에 건립된 것으로, 왕희지(王羲之)의 글씨를 집자하여 새긴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군위 인각사 보각 국사 탑 및 비’이다. 사리탑과 더불어 보물 제428호이다.
🌏 麟: 기린 인 角: 뿔 각 寺: 절 사 碑: 비석 비 -
녹각성
(鹿角城)
:
임금이 거둥하여 임시로 묵는 곳에 사슴뿔 모양의 방어물인 녹각(鹿角)을 설치하여 임금을 보호하도록 만든 성(城). 사슴이 적의 공격을 막을 때 여러 마리가 둥글게 빙 둘러서서 뿔을 세워 적의 침입을 막는 데서 나온 말이다.
🌏 鹿: 사슴 녹 角: 뿔 각 城: 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