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00개
行:
다닐 행
항렬 항
총획:6
부수:行
국어사전에서 🌏한자 "行 (다닐 행, 항렬 항)"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0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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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行)
:
조선 시대에, 관계(官階)가 높고 관직이 낮은 경우에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 行: 다닐 행 -
행중서성
(行中書省)
:
중국 원나라 때 둔, 지방 통치 기관. 현대 중국의 지방 행정 구역인 성(省)의 기원이다.
🌏 行: 다닐 행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省: 살필 성 -
행수선전관
(行首宣傳官)
:
조선 시대에 둔, 선전관의 우두머리. 정삼품 당상관으로, 문신과 무신을 번갈아 임명하였다.
🌏 行: 다닐 행 首: 머리 수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행성
(行省)
:
중국 원나라 때 둔, 지방 통치 기관. 현대 중국의 지방 행정 구역인 성(省)의 기원이다.
🌏 行: 다닐 행 省: 살필 성 -
공행
(公行)
:
중국 청나라 때에, 외국과의 무역을 독점하였던 관허 상인(官許商人)들이 결성한 조합.
🌏 公: 공변될 공 行: 다닐 행 -
남행초사하다
(南行初仕하다)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다.
🌏 南: 남녘 남 行: 다닐 행 初: 처음 초 仕: 벼슬할 사 -
행랑
(行廊)
:
1
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2
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3
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 行: 다닐 행 廊: 복도 랑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웅남행
(雄南行)
:
벼슬의 품계가 높은 음관(蔭官).
🌏 雄: 수컷 웅 南: 남녘 남 行: 다닐 행 -
신행
(信行)
:
통신사의 일행을 이르던 말.
🌏 信: 믿을 신 行: 다닐 행 -
누부행지
(漏附行止)
:
벼슬아치의 신변에 관계되는 형편을 조사한 사실을 적은 문서에서 지금까지 거쳐 온 내력이나 경력의 일부를 빼던 일.
🌏 漏: 샐 누 附: 붙을 부 行: 다닐 행 止: 그칠 지 -
행도
(行都)
: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임시로 정한 도읍.
🌏 行: 다닐 행 都: 도읍 도 -
한성은행
(漢城銀行)
:
1897년에 김종한, 이보응이 설립한 근대적 민간 은행. 1903년에 중앙은행으로 개편되었다가 1905년에 다시 주식회사 한성은행으로 되었다. 국권 강탈 후에 조선 식산 은행의 지배를 받았다.
🌏 漢: 한나라 한 城: 재 성 銀: 은 은 行: 다닐 행 -
행수시
(行守試)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품계와 상응하지 아니하는 관직을 줄 때 구별하여 쓰던 호칭. 또는 그런 제도. 품계가 임직보다 일품 이상이 높으면 행(行), 일품 낮으면 수(守), 이품 이하가 낮으면 시(試)라 하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試: 시험할 시 -
행관하다
(行關하다)
:
동등한 관아 사이에 공문을 보내다.
🌏 行: 다닐 행 關: 빗장 관 -
행수 기생
(行首妓生)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한 기생의 우두머리.
🌏 行: 다닐 행 首: 머리 수 妓: 기생 기 生: 날 생 -
식산 은행
(殖産銀行)
: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에서 신용 기구를 통한 착취를 강화하기 위하여 만든 은행. 보통 은행의 업무를 겸하면서 농촌 수탈에 자금을 대 주고 식민지 산업을 지원하며 조선인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약탈을 감행하였다.
🌏 殖: 번성할 식 産: 낳을 산 銀: 은 은 行: 다닐 행 -
행주
(行廚)
:
1
음식을 다른 곳으로 옮김.
2
임금이 행차할 때 임금의 음식을 맡아보던 임시 주방(廚房).
🌏 行: 다닐 행 廚: 부엌 주 -
대행왕
(大行王)
:
왕이 죽은 뒤 시호(諡號)를 올리기 전에 높여 이르던 말.
🌏 大: 큰 대 行: 다닐 행 王: 임금 왕 -
과행하다
(科行하다)
:
과거를 보러 가다.
🌏 科: 품등 과 行: 다닐 행 -
행관
(行關)
:
동등한 관아 사이에 공문을 보내던 일.
🌏 行: 다닐 행 關: 빗장 관 -
정동행성
(征東行省)
:
고려 충렬왕 때에, 중국 원나라가 고려의 개경에 둔 관아. 원나라의 세조가 일본을 정벌하려고 개경에 정동행중서성을 설치하였다가 일본 정벌 계획을 그만둔 뒤로는 이것으로 고치고, 원나라의 관리를 두어 고려의 내정을 감시하고 간섭하게 하였다.
🌏 征: 칠 정 東: 동녘 동 行: 다닐 행 省: 살필 성 -
관행차
(官行次)
:
‘관행’을 높여 이르는 말. (관행: 위의(威儀)를 갖추고 길을 가는 관원의 일행.)
🌏 官: 벼슬 관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행대
(行臺)
:
1
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대관(臺官)이 지방의 주군(州郡)에 가서 감찰하던 일. 또는 그 대관.
2
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임진왜란 후에 종사관으로 고쳤다. 정사(正使)ㆍ부사(副使)와 함께 삼사(三使)로 불리며,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 行: 다닐 행 臺: 돈대 대 -
행궁
(行宮)
:
임금이 나들이 때에 머물던 별궁.
🌏 行: 다닐 행 宮: 집 궁 -
삼행수
(三行首)
:
‘삼공형’을 달리 이르는 말. (삼공형: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세 구실아치. 호장, 이방, 수형리를 이른다.)
🌏 三: 석 삼 行: 다닐 행 首: 머리 수 -
별행
(別行)
:
조선 시대에, 정규 사신 이외에 임시로 특별 임무를 띠고 가던 사신의 행차.
🌏 別: 다를 별 行: 다닐 행 -
원항
(鵷行)
:
원추새가 줄지어 나는 데서, 조정의 앞뜰에 품계에 따라 차례로 늘어선 벼슬아치의 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鵷: 원추새 원 行: 항렬 항 -
행선
(行船)
:
1
배가 감. 또는 그 배.
2
외국에 왕래하는 사신 일행을 태우던 배.
🌏 行: 다닐 행 船: 배 선 -
행영성
(行營城)
:
외지에 출정한 군사의 주둔지인 행영 일대에 쌓은 성. 조선 세종 때에 사진(四鎭)에 쌓은 성이나 두만강, 압록강 연안의 성 따위가 있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城: 재 성 -
행수
(行守)
:
고려ㆍ조선 시대에, 품계와 관직이 상응하지 아니하는 벼슬아치를 구별하여 붙이던 칭호. 관직이 품계보다 낮은 경우에는 관직명 앞에 행(行)을, 그 반대의 경우에는 수(守)를 붙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
행군전
(行軍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한 관아. 열병 행사(閱兵行事)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行: 다닐 행 軍: 군사 군 典: 법 전 -
남행참외
(南行參外)
: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하지 않고도 문음(門蔭) 또는 숨어 지내던 선비로서 칠품 이하의 관직에 등용된 자를 이르던 말.
🌏 南: 남녘 남 行: 다닐 행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外: 바깥 외 -
행랑도감
(行廊都監)
:
1
고려 시대에, 개경의 길가에 세운 어용 상점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2
조선 시대에, 시전(市廛) 상인의 가게를 짓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行: 다닐 행 廊: 복도 랑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조선 식산 은행
(朝鮮殖産銀行)
:
1918년에 산업 기관에 자금을 대출할 목적으로 설립한 특수 은행.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실질적인 지배를 받으면서 일제의 한국에 대한 경제적 침략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광복 이후 한국 식산 은행으로 되었다가 1952년에 한국 산업 은행에 흡수되었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殖: 번성할 식 産: 낳을 산 銀: 은 은 行: 다닐 행 -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
1948년 9월에 공포한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집행하기 위하여 그해 10월에 제헌 국회가 설치한 특별 위원회. 정부의 비협조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1949년 8월 폐지되었다.
🌏 反: 돌이킬 반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行: 다닐 행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特: 특별할 특 別: 다를 별 調: 고를 조 査: 사실할 사 委: 맡길 위 員: 관원 원 會: 모일 회 -
행수법
(行守法)
:
고려ㆍ조선 시대에, 품계와 관직이 상응하지 아니하는 벼슬아치를 구별하여 부르던 방법. 품계가 높은 사람을 낮은 관직에 임용하는 경우는 관직명 앞에 행(行)을, 그 반대의 경우는 수(守)를 붙여 불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法: 법도 법 -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
고려 말기에, 감색의 종이에 금물로 쓴 화엄경.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보현행원품으로, 삼중대광(三重大匡) 영인군(寧仁君) 이야선불화(李也先不花)의 무병장수와 일가친척의 평온을 빌기 위하여 사경(寫經)한 금강경, 장수경, 미타경, 부모은중경, 보현행원품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제235호.
🌏 紺: 감색 감 紙: 종이 지 金: 쇠 금 泥: 진흙 니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普: 널리 보 賢: 어질 현 行: 다닐 행 願: 바랄 원 品: 물건 품 -
정동행중서성
(征東行中書省)
:
고려 충렬왕 때에, 중국 원나라가 개경에 설치하여 일본 정벌에 관한 일을 맡아보게 한 관아. 뒤에 정동행성으로 고쳤다.
🌏 征: 칠 정 東: 동녘 동 行: 다닐 행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省: 살필 성 -
연행
(燕行)
:
사신이 중국의 베이징에 가던 일. 또는 그 일행.
🌏 燕: 제비 연 行: 다닐 행 -
행직
(行職)
:
품계는 높으나 직위는 낮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그런 관직 앞에 ‘행(行)’ 자를 붙였다.
🌏 行: 다닐 행 職: 벼슬 직 -
부연사행
(赴燕使行)
:
부연사신이 행차하는 일.
🌏 赴: 나아갈 부 燕: 제비 연 使: 부릴 사 行: 다닐 행 -
사신 행차
(使臣行次)
: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는 일. 또는 그 대열.
🌏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관행
(官行)
:
위의(威儀)를 갖추고 길을 가는 관원의 일행.
🌏 官: 벼슬 관 行: 다닐 행 -
대죄거행
(戴罪擧行)
:
벼슬아치가 죄를 지었을 때에 죄과(罪科)가 정해질 때까지 현직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업무를 보던 일.
🌏 戴: 일 대 罪: 허물 죄 擧: 들 거 行: 다닐 행 -
대행
(大行)
:
왕이나 왕비가 죽은 뒤 시호(諡號)를 올리기 전에 높여 이르던 말.
🌏 大: 큰 대 行: 다닐 행 -
수행하다
(繡行하다)
:
암행어사가 지방을 순찰하다.
🌏 繡: 수 수 行: 다닐 행 -
남행
(南行)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南: 남녘 남 行: 다닐 행 -
현행 한국 법전
(現行韓國法典)
:
융희(隆熙) 4년(1910) 6월 15일 현재의 대한 제국에서 시행되던 법령을 망라한 법전. 15편 78장 72절로 되어 있다.
🌏 現: 나타날 현 行: 다닐 행 韓: 나라 한 國: 나라 국 法: 법도 법 典: 법 전 -
행회하다
(行會하다)
:
관아의 우두머리가 조정의 지시와 명령을 부하들에게 알리고 그 실행 방법을 의논하여 정하기 위하여 모이다.
🌏 行: 다닐 행 會: 모일 회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行 (다닐 행, 항렬 항)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37개입니다.
- 1 글자 6개 : 행
- 2 글자 544개 : 행연, 현행, 행하, 사행, 행운, 섭행, 행주, 독행, 행교, 조항 3 글자 446개 4 글자 1,237개 5 글자 27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