葉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53개
葉:
나뭇잎 엽
고을 이름 섭
총획:13
부수:艸
국어사전에서 🌏한자 "葉 (나뭇잎 엽, 고을 이름 섭)"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53개 입니다.
💡통계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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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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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엽
(中大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 만대엽보다는 빠르고 삭대엽보다는 느린 중간곡. 초중대엽, 이중대엽, 삼중대엽의 세 종류로 나눈다.
🌏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초삭대엽
(初數大葉)
:
국악 남창(男唱) 가곡 곡조의 하나. 가곡의 우조(羽調)와 계면조(界面調)에서 맨 첫 곡조이다.
🌏 初: 처음 초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우이엽
(羽二葉)
:
우조로 부르는 이삭대엽.
🌏 羽: 깃 우 二: 두 이 葉: 나뭇잎 엽 -
부엽
(附葉)
:
우리나라 전통 음악의 한 형식인 엽의 하나.
🌏 附: 붙을 부 葉: 나뭇잎 엽 -
우초엽
(羽初葉)
:
가곡에서, 우조로 연주하는 초삭대엽.
🌏 羽: 깃 우 初: 처음 초 葉: 나뭇잎 엽 -
우조 이삭대엽
(羽調二數大葉)
:
우조로 부르는 이삭대엽.
🌏 羽: 깃 우 調: 고를 조 二: 두 이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계중대엽
(界中大葉)
:
계면조로 된 중대엽.
🌏 界: 경계 계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촉삭대엽
(促數大葉)
:
국악에서, 매우 빠른 국악 가곡의 하나.
🌏 促: 재촉할 촉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삼대엽
(三大葉)
: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 곡조의 하나. 5장(章)과 두 개의 여음(餘音)으로 구성되며 평조와 계면조의 두 선법(旋法)에 의하여 두 곡조로 나뉘는 것으로, 국악 남창 가곡 가운데 두거(頭擧) 다음에 부른다.
🌏 三: 석 삼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삭엽
(數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에 가장 빠른 곡. 우조(羽調), 계면조의 두 음계가 있고, 초삭대엽, 이삭대엽, 삼삭대엽, 편삭대엽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 數: 자주 삭 葉: 나뭇잎 엽 -
만엽
(慢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 아주 느린 곡. 현행 가곡의 모체로 알려진 조선 성악곡의 하나로, 고려 향악곡인 <정과정>의 삼기곡(三機曲)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점차 빠른 노래와 악곡을 좋아하게 되면서 17~18세기에 없어졌다.
🌏 慢: 게으를 만 葉: 나뭇잎 엽 -
유엽
(鍮葉)
:
놋쇠로 만든 서. 생황에 쓴다.
🌏 鍮: 놋쇠 유 葉: 나뭇잎 엽 -
생삭대엽
(生數大葉)
:
‘반엽’을 달리 이르는 말. (반엽: 5음 음계인 평조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3음 음계인 계면조로 바뀌는, 여창 또는 남창 가곡의 하나.)
🌏 生: 날 생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이중대엽
(二中大葉)
:
국악에서, 가곡 중대엽의 하나. 초중대엽 다음에 부르던 곡조로, 동가선(東歌選)에서는 ‘유수고저(流水高低)’의 풍도(風度)로 노래 부른다고 하였다. 조선 고종 때에는 부르지 않게 되었다.
🌏 二: 두 이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초중대엽
(初中大葉)
:
초(初), 이(二), 삼(三)의 세 중대엽 가운데 첫째 중대엽. 옛 가곡 곡조의 하나로, 만대엽의 뒤를 이어 없어지고 지금은 부르지 않는다.
🌏 初: 처음 초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초수대엽
(初數大葉)
:
국악 남창(男唱) 가곡 곡조의 하나. 가곡의 우조(羽調)와 계면조(界面調)에서 맨 첫 곡조이다.
🌏 初: 처음 초 數: 셀 수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율당삭대엽
(栗糖數大葉)
:
‘반엽’을 달리 이르는 말. (반엽: 5음 음계인 평조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3음 음계인 계면조로 바뀌는, 여창 또는 남창 가곡의 하나.)
🌏 栗: 밤나무 율 糖: 사탕 당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쇠삭이대엽
(쇠數이大葉)
:
삼삭대엽의 하나. 3장 둘째 장단부터 높은 음으로 반주한다.
🌏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우삼엽
(羽三葉)
:
가곡에서, 우조의 삼삭대엽을 이르는 말.
🌏 羽: 깃 우 三: 석 삼 葉: 나뭇잎 엽 -
반엽
(半葉)
:
5음 음계인 평조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3음 음계인 계면조로 바뀌는, 여창 또는 남창 가곡의 하나.
🌏 半: 반 반 葉: 나뭇잎 엽 -
금엽
(金葉)
:
생황의 대롱 아래 끝에 붙여 떨어 울리게 하는, 백동으로 만든 서.
🌏 金: 쇠 금 葉: 나뭇잎 엽 -
우중대엽
(羽中大葉)
:
가곡에서, 우조로 연주하는 중대엽.
🌏 羽: 깃 우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엽조
(大葉調)
:
우리나라 가곡의 원형인 만대엽, 중대엽, 삭대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調: 고를 조 -
빈대엽
(頻大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에 가장 빠른 곡. 우조(羽調), 계면조의 두 음계가 있고, 초삭대엽, 이삭대엽, 삼삭대엽, 편삭대엽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 頻: 자주 빈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엽
(葉)
:
우리 전통 음악의 한 형식. <봉황음>에서 가사가 안 붙는 간주격, <한림별곡>에서 가사가 붙는 후렴, <만대엽>ㆍ<중대엽>ㆍ<삭대엽>에서 시조 한 편을 노래하는 곡, <처용가>에서 각 마디 뒤에 가사의 일부를 노래하는 따위의 형식으로 그 쓰임이 일정하지 아니하다.
🌏 葉: 나뭇잎 엽 -
계이엽
(界二葉)
:
계면조로 된 이삭대엽.
🌏 界: 경계 계 二: 두 이 葉: 나뭇잎 엽 -
농엽
(弄葉)
:
국악 가곡의 하나. 지금의 평롱(平弄)에 해당한다.
🌏 弄: 희롱할 농 葉: 나뭇잎 엽 -
삼중대엽
(三中大葉)
:
우리나라 옛 가곡 곡조의 하나. 가곡의 원형인 중대엽의 한 갈래로 이중대엽 다음에 부르며, 조선 영조 때 이후로는 쓰지 않는다.
🌏 三: 석 삼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계삼엽
(界三葉)
:
계면조로 된 삼삭대엽.
🌏 界: 경계 계 三: 석 삼 葉: 나뭇잎 엽 -
장삭대엽
(長數大葉)
:
조금 느린 자진한잎.
🌏 長: 길 장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촉대엽
(促大葉)
:
국악에서, 매우 빠른 국악 가곡의 하나.
🌏 促: 재촉할 촉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계초엽
(界初葉)
:
계면조로 된 초삭대엽.
🌏 界: 경계 계 初: 처음 초 葉: 나뭇잎 엽 -
대엽
(大葉)
:
우리나라 전통 음악의 한 형식인 엽의 하나.
🌏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편수대엽
(編數大葉)
:
국악 가곡 곡조의 하나. 음계는 3음 음계의 계면조이며, 계락 다음에 부른다. 대군(大軍)이 쳐들어오는 풍도(風度)로서, 고각(鼓角)을 울리는 노래인데, 남창과 여창 두 가지가 있다.
🌏 編: 엮을 편 數: 셀 수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황엽
(簧葉)
:
관악기의 발음원이 되는 얇은 진동판. 갈대ㆍ쇠ㆍ나무 따위로 만들고 공기 흐름으로 진동하여 소리를 내며, 바순ㆍ클라리넷ㆍ오보에ㆍ하모니카 ㆍ피리 따위에 붙인다.
🌏 簧: 혀 황 葉: 나뭇잎 엽 -
쇠난삼삭대엽
(쇠난三數大葉)
:
삼삭대엽의 하나. 3장 제16점부터 8괘로 옮겨 높은 음으로 반주한다.
🌏 三: 석 삼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삼수대엽
(三數大葉)
: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 곡조의 하나. 5장(章)과 두 개의 여음(餘音)으로 구성되며 평조와 계면조의 두 선법(旋法)에 의하여 두 곡조로 나뉘는 것으로, 국악 남창 가곡 가운데 두거(頭擧) 다음에 부른다.
🌏 三: 석 삼 數: 셀 수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편삭대엽
(編數大葉)
:
국악 가곡 곡조의 하나. 음계는 3음 음계의 계면조이며, 계락 다음에 부른다. 대군(大軍)이 쳐들어오는 풍도(風度)로서, 고각(鼓角)을 울리는 노래인데, 남창과 여창 두 가지가 있다.
🌏 編: 엮을 편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삭대엽
(數大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에 가장 빠른 곡. 우조(羽調), 계면조의 두 음계가 있고, 초삭대엽, 이삭대엽, 삼삭대엽, 편삭대엽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이대엽
(二大葉)
:
국악에서, 남창 또는 여창 가곡의 하나. 초삭대엽 다음에 부르는 곡으로, 행단 설법(杏壇說法)의 풍도(風度)로써 우순풍조처럼 하는 노래이다. 국악 가곡 가운데 기본이 되는 곡이다.
🌏 二: 두 이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반엇삭대엽
(半엇數大葉)
:
‘반엽’을 달리 이르는 말. (반엽: 5음 음계인 평조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3음 음계인 계면조로 바뀌는, 여창 또는 남창 가곡의 하나.)
🌏 半: 반 반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초대엽
(初大葉)
:
국악 남창(男唱) 가곡 곡조의 하나. 가곡의 우조(羽調)와 계면조(界面調)에서 맨 첫 곡조이다.
🌏 初: 처음 초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만대엽
(慢大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 아주 느린 곡. 현행 가곡의 모체로 알려진 조선 성악곡의 하나로, 고려 향악곡인 <정과정>의 삼기곡(三機曲)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점차 빠른 노래와 악곡을 좋아하게 되면서 17~18세기에 없어졌다.
🌏 慢: 게으를 만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밤엿삭대엽
(밤엿數大葉)
:
‘반엽’(半葉)을 달리 이르는 말. ‘반엇삭대엽’의 ‘반엇’이 ‘밤엿’으로 와전되어 나온 말로 추정되는데, ‘밤엿’을 다시 ‘율당(栗糖)’으로 한역하여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반엽: 5음 음계인 평조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3음 음계인 계면조로 바뀌는, 여창 또는 남창 가곡의 하나.)
🌏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쇠삭대엽
(쇠數大葉)
:
‘삼삭대엽’을 달리 이르는 말. (삼삭대엽: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 곡조의 하나. 5장(章)과 두 개의 여음(餘音)으로 구성되며 평조와 계면조의 두 선법(旋法)에 의하여 두 곡조로 나뉘는 것으로, 국악 남창 가곡 가운데 두거(頭擧) 다음에 부른다.)
🌏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삼삭대엽
(三數大葉)
: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 곡조의 하나. 5장(章)과 두 개의 여음(餘音)으로 구성되며 평조와 계면조의 두 선법(旋法)에 의하여 두 곡조로 나뉘는 것으로, 국악 남창 가곡 가운데 두거(頭擧) 다음에 부른다.
🌏 三: 석 삼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이수대엽
(二數大葉)
:
국악에서, 남창 또는 여창 가곡의 하나. 초삭대엽 다음에 부르는 곡으로, 행단 설법(杏壇說法)의 풍도(風度)로써 우순풍조처럼 하는 노래이다. 국악 가곡 가운데 기본이 되는 곡이다.
🌏 二: 두 이 數: 셀 수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백동엽
(白銅葉)
:
십이율(十二律)에 쓰는, 백통으로 만든 생황의 서. 놋쇠로 만든 서는 네 청성(淸聲)에 쓴다.
🌏 白: 흰 백 銅: 구리 동 葉: 나뭇잎 엽 -
청성 삭대엽
(淸聲數大葉)
:
국악 가곡 가운데 맨 마지막 곡인 ‘태평가’의 다른 이름. (태평가: 국악 가곡 <만년장환지곡> 가운데 맨 끝 곡. 남창과 여창이 같은 가사를 병창하는 것이 특징이다.)
🌏 淸: 맑을 청 聲: 소리 성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율당삭엽
(栗糖數葉)
:
‘반엽’을 달리 이르는 말. (반엽: 5음 음계인 평조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3음 음계인 계면조로 바뀌는, 여창 또는 남창 가곡의 하나.)
🌏 栗: 밤나무 율 糖: 사탕 당 數: 자주 삭 葉: 나뭇잎 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