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 🌏한자(사자성어) 💡무 시작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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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
(無爲自然)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또는 그런 이상적인 경지.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
무사자통
(無師自通)
:
스승이 없이 자기 스스로 앎.
🌏 無: 없을 무 師: 스승 사 自: 스스로 자 通: 통할 통 -
무궁자재
(無窮自在)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無: 없을 무 窮: 다할 궁 自: 스스로 자 在: 있을 재 -
무자각하다
(無自覺하다)
:
스스로 깨달음이 없다.
🌏 無: 없을 무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
무능자처
(無能自處)
:
능력이 없음을 자기 스스로 말하고 인정함.
🌏 無: 없을 무 能: 능할 능 自: 스스로 자 處: 곳 처 -
무인 자동 운행 체계
(無人自動運行體系)
:
차량이나 철도의 운행에 각종 감지기와 컴퓨터 공학을 응용하여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 운행하는 교통 체계.
🌏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運: 운전할 운 行: 다닐 행 體: 몸 체 系: 이을 계 -
무의식적 자동 작업
(無意識的自動作業)
:
프랑스의 초현실주의 예술 운동에서 제창된 표현 기법. 이성이나 기존의 미학을 배제하고 무의식의 세계에서 생긴 이미지를 그대로 기록하는 것으로, 주로 시(詩)와 회화에서 행하여졌다.
🌏 無: 없을 무 意: 뜻 의 識: 알 식 的: 과녁 적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作: 지을 작 業: 업 업 -
무능자처하다
(無能自處하다)
:
능력이 없음을 자기 스스로 말하고 인정하다.
🌏 無: 없을 무 能: 능할 능 自: 스스로 자 處: 곳 처 -
무역환 자유화
(貿易換自由化)
:
무역과 외국환 거래에 대한 나라의 직접 규제를 배제하여 외국과의 교류를 자유롭게 하는 일.
🌏 貿: 바꿀 무 易: 바꿀 역 換: 바꿀 환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化: 될 화 -
무승자박
(無繩自縛)
:
새끼도 없는데 스스로를 묶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깨우침과 깨우치지 못함에 각각 묶이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繩: 줄 승 自: 스스로 자 縛: 묶을 박 -
무역 자유화
(貿易自由化)
:
수출입 거래를 방해하는 인위적인 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수출입 거래를 자유롭게 하는 일.
🌏 貿: 바꿀 무 易: 바꿀 역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化: 될 화 -
무자각
(無自覺)
:
스스로 깨달음이 없음.
🌏 無: 없을 무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
무사자통하다
(無師自通하다)
:
스승이 없이 자기 스스로 알다.
🌏 無: 없을 무 師: 스승 사 自: 스스로 자 通: 통할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