線 🌏한자(사자성어) 💡교통 분야 224개

線: 선 선 총획:15 부수:糸

국어사전에서 🌏한자 "線 (선 선)" 단어이고, '교통' 관련 단어는 224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물리: 250개 • 전기·전자: 219개 • 수학: 202개 • 지구: 107개 • 정보·통신: 106개 • 군사: 73개 • 의학: 64개 • 지리: 58개

신간선 (新幹線) : ‘신칸센’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신칸센: 일본의 고속 철도. 일본 혼슈(本州)의 도쿄(東京)와 규슈(九州)의 후쿠오카(福岡)를 잇는 철도이다.)
시간 기선 (時間基線) : 교통 신호의 연동화에서 연동 신호의 시간 거리도 상의 어떤 시간을 나타내는 선. 연동 신호 내 각 신호의 표시 시간에 대한 시점 시각을 상대적으로 표시하기 위한 편의상의 기준 시각을 나타낸다.
고가선 (高架線) : 1 도시 교통의 혼잡을 덜고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땅 위에 높은 구조물을 만들어 그 위에 가설한 철도. 2 높이 건너질러 가설하여 고압 전류를 송전하는 전선.
경전 남부선 (慶全南部線) : ‘진주선’의 전 이름. (진주선: 경부선의 삼랑진역에서 마산을 지나 진주에 이르던 철도. 1923년 12월에 개통되었으나, 1968년 2월에 진주~순천 간이 개통됨으로써 지금은 경전선(慶全線)으로 통합ㆍ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109.7km.)
착발선 (着發線) : 열차의 도착과 출발에 쓰는 선로.
김포선 (金浦線) : 경인선의 부천역과 김포 국제공항 사이를 잇는 철도. 1951년 8월에 주로 군수 물자 수송을 목적으로 부설ㆍ개통되었다. 길이는 9.2km.
전차 선로 (電車線路) : 전차 궤도인 철로.
진해선 (鎭海線) : 경전선(慶全線) 창원역에서 분기하여 통해역에 이르는 철도. 1926년 11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21.2km.

함북선 (咸北線) : 함경북도 청진과 나진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길이는 326.9km.
도로 경계선 (道路境界線) : 도로법에 규정한 도로, 즉 공도(公道)와 일반 건축 대지와의 법률상의 경계선.
용등선 (龍登線) : 평안북도 영변군 구장과 용등 사이를 잇는 철도. 1934년 4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7.4km.
울산선 (蔚山線) : 울산 달리역과 울산항 사이를 잇는 철도. 길이는 8.9km.
진주선 (晉州線) : 경부선의 삼랑진역에서 마산을 지나 진주에 이르던 철도. 1923년 12월에 개통되었으나, 1968년 2월에 진주~순천 간이 개통됨으로써 지금은 경전선(慶全線)으로 통합ㆍ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109.7km.
항정선 항로 (航程線航路) : 1 항정선에 따른 비행기의 항로. 2 항정선에 따른 배의 항로.
충북선 (忠北線) : 경부선의 조치원과 중앙선의 봉양 사이를 잇는 철도. 1958년 5월에 개통되었고, 그 뒤 1980년에 복선화되었다. 길이는 115km.
전방향 무선 표지 (全方向無線標識) : 항공기의 항행을 돕는 무선 시설의 하나. 발신국에서 자북(磁北)을 가리키는 전파를 모든 방향으로 발사하면, 항공기는 자동 방향 탐지기 따위로 전파를 수신하여 그 발사 방향을 탐지해서 자기의 비행 방향을 알아내게 되어 있다.
광주선 (光州線) : 호남선의 송정리역에서 광주, 화순, 보성을 지나 순천에서 전라선에 이어지던 철도. 지금은 경전선(慶全線)으로 통합ㆍ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134.6km.
도착선 (到着線) : 역에 도착하는 열차를 받아들이는 철길. 열차는 여기에 멈추어 필요한 일을 마치고 계속 운행하든가 분기선 또는 하역장으로 들어간다.
무선 항해 (無線航海) : 무선 기술 방법으로 배의 위치를 판정하여 목적지로 가는 항해. 무선 표지국에서 보낸 전파를 받거나 자기 배의 전파 탐지기를 이용하여 배의 위치를 판정하면서 안전한 뱃길을 따라간다.
철산선 (鐵山線) : 함경남도 나흥과 이원 철산 사이를 잇는 단선 철도. 나흥에서 함경선에 연결되며 1929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km.
경북선 (慶北線) : 경상북도 김천과 영주 사이를 연결하는 단선 철도. 1966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15.2km.
청진선 (淸津線) : 함경북도 청진 시내에서 청진항에 이르는 철도. 길이는 2.8km.
동해 중부선 (東海中部線) : 경상북도 경주와 학산 사이를 잇는 철도. 길이는 38km.
차선수 (車線數) : 큰길에 있는 차선의 수. 큰길에서 몇 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운행할 수 있는가를 표시한다.

선로 (線路) : 1 기차나 전차의 바퀴가 굴러가도록 레일을 깔아 놓은 길. 2 열차, 전차, 자동차 따위가 다니는 노선. 3 전기의 수전 또는 전화의 통화를 위하여 일정한 계통을 따라 늘어놓은 전기 회로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한선 (古汗線) : 태백산맥을 꿰뚫어 강원도 정선군 고한과 태백시 황지(黃池)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1973년 10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5km.
적화 흘수선 (積貨吃水線) : 화물을 가뜩 실었을 때의 배의 흘수선.
전차선 (電車線) : 1 전차 궤도인 철로. 2 전차나 전기 기관차의 전동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카드뮴 선, 규동선을 쓴다.
선로제표 (線路諸標) : 철도 선로상에 설치하는 여러 가지 표지. 열차의 안전 운전과 선로의 보수를 위하여 필요한 곳에 설치하는 것으로 정거장 경계표, 거리표, 속도 제한표, 선로 작업 표지, 기적 표지, 구배표(句配標) 따위가 있다.
변속 차선 (變速車線) : 자동차들이 가속 또는 감속으로 달리는 구간.
무선 항행 (無線航行) : 무선 전파로 조종하는 비행기, 배 따위의 항행.
계중대선 (計重臺線) : 화물 열차의 무게를 재는 설비를 갖춘 선로.
쌍선 철도 (雙線鐵道) : 복선(複線)으로 된 철로.
복복선 (複複線) : 두 개의 복선(複線)을 몰아서 하나로 한 선로(線路).
대향 차선 (對向車線) : 도로에 있어서 어느 한쪽의 진행 방향과 반대가 되는 방향의 차선.
대구선 (大邱線) : 대구를 기점으로 금호강의 연안을 따라 중앙선의 영천을 잇는 철도. 1918년 10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8.4km.
겸이포선 (兼二浦線) : ‘송림선’의 옛 이름. (송림선: 황해도 황주와 송림 사이를 잇는 단선 철도. 길이는 13.1km.)
항공 무선 (航空無線) : 항공기가 안전하고 능률적으로 운항하는 데 필요한 무선 설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동해 북부선 (東海北部線) : 남북 분단 전에, 함경남도 안변과 강원도 양양 사이를 잇던 철도. 길이는 208km.
도문선 (圖們線) : 동해안의 웅기와 나진을 연결하는 철도. 함경북도 회령에서 두만강 연안의 국경 지대를 잇는다.
북평선 (北坪線) : 강원도 동해시 동해역에서 삼화역에 이르는 철도. 196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6.4km.
조차선 (操車線) : 환차 작업에 전문적으로 쓰는 철길.
혜산선 (惠山線) : 함경북도 길주에서 출발하여 백암을 거쳐 혜산에 이르는 철도. 길주에서 함경선, 백암에서 백무선과 만난다. 길이 141.7km의 철도로, 1937년 11월 1일에 개통되었다.
무선 나침국 (無線羅針局) : 선박이나 항공기로부터 발사된 전파의 방향을 측정하여 그 위치를 통지하는 무선 전신국.
곡선 종점 (曲線終點) : 철길 따위의 곡선 부분이 끝나는 점.
장항선 (長項線) : 충청남도 천안과 전라북도 익산 사이를 잇는 철도. 1931년 8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54.4km.
함평선 (咸平線) : 호남선 학다리역에서 분기하여 함평 사이를 잇던 단선 철도. 1927년에 전기 궤도로 개통되었으나 1963년에 철거되었다.
경원선 (京元線) : 서울과 원산 사이를 잇는 철도. 1914년 8월 16일에 개통되었으나, 국토 분단으로 용산에서 백마고지까지만 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88.8km.
수인선 (水仁線) : 경부선 수원역에서 분기하여 서쪽 강화만 연안의 소래, 남동, 군자 등을 거쳐 인천 송도에 이르던 협궤 철도. 1937년 8월에 개통되었고 1995년 12월에 협궤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2006년 현재 복선 전철화가 진행 중이다.
안전 측선 (安全側線) : 열차가 충돌 사고 따위를 일으킬 염려가 있을 때, 한쪽의 열차를 본선(本線)에서 비킬 수 있도록 역구내에 설치한 피난 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