瘡 🌏한자(사자성어) 💡5 글자 5개
-
두창경험방
(痘瘡經驗方)
:
조선 현종 4년(1663)에 박진희가 편찬한 의서. 천연두 치료법을 적은 것으로, 내용은 희두방(稀痘方)ㆍ탄생 제일방(誕生第一方)ㆍ음식ㆍ금기ㆍ발열 삼조(發熱三朝) 및 약방 따위로 되어 있으며, 각 조문에 국역이 삽입되어 있어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 1권 1책.
🌏 痘: 마마 두 瘡: 부스럼 창 經: 경서 경 驗: 시험 험 方: 모 방 -
심상성 좌창
(尋常性痤瘡)
:
‘여드름’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여드름: 주로 사춘기에, 얼굴에 도톨도톨하게 나는 검붉고 작은 종기. 털구멍이나 피지샘이 막혀서 생기며 등이나 팔에 나기도 한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痤: 부스럼 좌 瘡: 부스럼 창 -
고무반창고
(고무絆瘡膏)
:
정제(精製) 파라고무나 기름 따위를 섞어서 헝겊에 바른 반창고. 치료 약제가 들어 있지 않은 것은 주로 붕대를 고정하는 데에 쓰고, 치료 약제가 들어 있는 것은 신경성 피부염 따위에 붙인다.
🌏 絆: 줄 반 瘡: 부스럼 창 膏: 기름 고 -
홍반성 낭창
(紅斑性狼瘡)
:
전신의 혈관 조직에 장애를 일으키는 아교질병 가운데 대표적인 질병. 얼굴 한가운데 코를 중심으로 좌우로 마치 나비가 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이는 점형 홍반ㆍ관절염ㆍ부증ㆍ손가락 끝이 하얘지거나 하는 증상이 있고, 심장ㆍ신장에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性: 성품 성 狼: 이리 낭 瘡: 부스럼 창 -
심상성 낭창
(尋常性狼瘡)
:
‘보통루푸스’의 전 용어. (보통 루푸스: 코 언저리에 많이 생기는 결핵성 피부염. 황적색이나 홍갈색의 발진으로 시작된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狼: 이리 낭 瘡: 부스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