瘡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130개

瘡: 부스럼 창 총획:15 부수:疒

국어사전에서 🌏한자 "瘡 (부스럼 창)" 단어이고, '한의' 관련 단어는 13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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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15개 • 책명: 3개 • 식물: 2개 • 농업: 1개

창병 (瘡病) :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화창 (火瘡) : 불에 데어서 생긴 상처.
창종 (瘡腫) : 1 헌데가 생겨서 부은 것. 2 헌데나 부스럼.
동창 (凍瘡) : 추위에 몸의 일부가 얼어서 생기는 피부의 손상. 트고 심하게 가렵고 아프며 손발이나 얼굴 따위의 노출 부위에 주로 생긴다.
금창약 (金瘡藥) : 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에 바르는 약. 석회를 나무나 풀의 줄기와 잎에 섞어 이겨서 만든다.
천행반창 (天行斑瘡) : 온몸에 발진이 생기는 유행성 천연두의 하나.
마도창 (馬刀瘡) : ‘나력창’을 달리 이르는 말. 곪아 터져 헌데가 말조개 모양과 같은 데서 나온 말이다. (나력창: 나력이 심하여 곪아 터진 헌데.)
비창 (疿瘡) : 땀띠가 심해져서 곪아 헌 데서 생긴 피부병.

감창 (疳瘡) : 1 매독으로 음부(陰部)에 부스럼이 생기는 병. 2 감병(疳病)의 하나. 결핵이나 영양 장애로 피부에 부스럼이 생긴다.
창양 (瘡瘍) : 몸 겉에 생기는 여러 가지 외과적 질병과 피부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창 (胝瘡) : 병으로 오래 누워 있어서 바닥에 닿는 부위가 기혈 순환의 장애로 허는 증상.
안창 (雁瘡) : 겨울철과 봄철에 청장년의 손발의 등과 바닥에 홍반성 낭창, 구진, 두드러기 따위가 나타나는 증상. 해마다 기러기가 올 때 생기고, 갈 때쯤 낫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황수창 (黃水瘡) : 누런 진물이 나오는 습진.
풍감창 (風疳瘡) : 1 옴에 습진이 겹쳐서 온몸으로 퍼지는 피부병. 가렵고 진물이 난다. 2 잇몸이 붓고 아프며 문드러져 고름이 나오는 병. 입에서 냄새가 나며 입술과 뺨이 붓고 아프다. 3 항문이 간지럽고 벌레가 나오는 병.
나두창 (癩頭瘡) : 위장 계통의 열 때문에 머리에 나는 부스럼. 모양이 나병과 비슷하다.
선창 (癬瘡) :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열독창 (熱毒瘡) : 온몸에 부스럼이 나고 몹시 아픈 병.
황정창 (黃疔瘡) : 코 아래에 나는 부스럼. 처음에는 끝이 노랗다가 차차 둘레가 단단하게 굳어진다.
아후창 (鵝喉瘡) : 입안에 둥글둥글한 백태가 많이 끼고 가슴이 아픈 병.
어목창 (魚目瘡) : 온몸에 생선의 눈과 같은 부스럼이 나는 병.
골저창 (骨疽瘡) : 뼈에 생긴 악성 종기.
칠성창 (七星瘡) : 입천장에 흰 좁쌀알 같은 것이 돋는 증상.
갑저창 (甲疽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흑정창 (黑疔瘡) : 털구멍 속에 빛이 검고 단단한 종기가 나는 피부병.
농과창 (膿窠瘡) : 습진, 땀띠 따위가 세균 감염으로 곪은 것.
창기 (瘡氣) : 매독(梅毒)의 기운.
혈풍창 (血風瘡) : 몹시 가렵고 긁으면 피가 나는 습진.
등창 (등瘡) : 등에 나는 큰 부스럼.
묘안창 (猫眼瘡) : 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피추창 (走皮趨瘡) : 급성 습진의 하나. 목과 뺨이 헐면서 차차 두 귀에까지 퍼진다.
천일창 (千日瘡) : ‘사마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사마귀: 피부 위에 낟알만 하게 도도록하고 납작하게 돋은 반질반질한 군살.)
계안창 (鷄眼瘡) : ‘티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티눈: 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대풍창 (大風瘡) : ‘나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나병: 나병균(癩病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 전염병. 피부에 살점이 불거져 나오거나 반점 같은 것이 생기고 그 부분의 지각(知覺)이 마비되며 눈썹이 빠지고 손발이나 얼굴이 변형되며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아담창 (鵞啗瘡) : 태아 때 받은 독기로 갓난아이 때부터 피부에 생기는 부스럼.
면화창 (綿花瘡) : 목화송이가 터지듯이 퍼지는 부스럼을 이르는 말.
이창 (耳瘡) : 귀에 생긴 부스럼.
두창 (痘瘡) : ‘천연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천연두: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구창 (灸瘡) : 쑥으로 뜸을 뜬 자리가 헐어서 생긴 부스럼.
반화창 (反花瘡) : 목화송이가 터지듯이 퍼지는 부스럼을 이르는 말.
감갑창 (嵌甲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정창 (疔瘡) : 1 비교적 증세가 위중한 여러 부스럼. 2 단단하고 뿌리가 깊으며 형태가 못과 같은 부스럼. 열독이 모여 쌓여서 생기는데, 처음에는 좁쌀만 하게 생겼다가 급속히 퍼지며 통증이 심하다.
수포창 (水疱瘡) : ‘수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수두: 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양매창 (楊梅瘡) : ‘매독’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매독: 매독 스피로헤타라는 나선균(螺旋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성병. 태아기에 감염되는 선천적인 경우와 성행위로 인하여 옮는 후천적인 경우가 있는데, 제1기에는 음부에 궤양이 생기고, 제2기에는 피부에 발진이 생기며, 제3기에는 피부와 장기(臟器)에 고무종이 생기고, 제4기에는 신경 계통이 손상된다.)
한창 (寒瘡) : 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닉창 (疳䘌瘡) : 감병(疳病)의 하나. 비위가 허약해져 위장에 습열이 몰리고, 이것이 위아래로 영향을 주어 입과 잇몸, 항문 따위가 붓고 헐게 된다.
설창 (舌瘡) : 혓줄기 옆으로 희고 푸른 물집을 이루는 종기. 점차 커지면 달걀만 하게 되어 별로 아프지는 않으나 말하기가 거북하여진다.
발자창 (發髭瘡) : 입아귀나 아래턱에 나는 작은 부스럼.
제창 (臍瘡) : 어린아이의 배꼽에 부스럼이 나는 병.
풍독창 (風毒瘡) : 무릎이나 다리에 헌데가 생겨서 가렵고 진물이 많이 나오면서 오랫동안 낫지 아니하는 피부병.
곡취창 (穀觜瘡) : 분으로 인한 중독으로 여자의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과 같은 부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