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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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고생태학
(動物古生態學)
:
과거의 지질 시대의 동물의 생태를 연구하는 학문. 고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古: 옛 고 生: 날 생 態: 모양 태 學: 배울 학 -
유생 생식
(幼生生殖)
:
유생(幼生)의 체계를 가진 동물이 알, 유충 따위를 낳는 일. 단성 생식의 하나로, 곤충이나 흡충류ㆍ촌충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幼: 어릴 유 生: 날 생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
다회 생식성
(多回生殖性)
:
한 해 동안 여러 번 알을 까거나 새끼를 낳는 성질.
🌏 多: 많을 다 回: 돌아올 회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性: 성품 성 -
참풍뎅이기생파리
(참풍뎅이寄生파리)
:
기생파릿과의 곤충. 몸빛은 잿빛이며 배의 등 쪽 가운데에 검은 세로띠가 하나 있고 가슴 부분의 등 쪽에는 검은 선이 네 개가 있다. 풍뎅이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한국, 유럽,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
직접 발생
(直接發生)
:
동물의 개체가 성체가 될 때까지 뚜렷한 변태가 없는 발생. 고등 척추동물의 발생에서 볼 수 있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發: 필 발 生: 날 생 -
단독 생활
(單獨生活)
:
동물들이 무리를 지어 살지 않고, 제각기 따로 생활하는 일.
🌏 單: 홑 단 獨: 홀로 독 生: 날 생 活: 살 활 -
수생 동물
(水生動物)
:
물속에서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水: 물 수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동물 개체군 생태학
(動物個體群生態學)
:
동물 개체군의 분산, 동태, 밀도, 생장 따위의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동물 생태학의 한 분야이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個: 낱 개 體: 몸 체 群: 무리 군 生: 날 생 態: 모양 태 學: 배울 학 -
풍뎅이기생파리
(풍뎅이寄生파리)
:
기생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2m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황색이다. 배의 등 쪽 가운데에는 한 개의 검은색 세로줄이 있고 가슴, 등은 노란색 가루로 덮여 있는데 네 개의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
반복 생식
(反復生殖)
:
같은 동물이 유충기와 성충기의 성숙 시기를 갖는 현상.
🌏 反: 돌이킬 반 復: 돌아올 복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
난생하다
(卵生하다)
:
알이 어미 몸 밖으로 배출되어 알 속의 영양만으로 발육하여 새로운 개체가 되다. 알 속에서 발육하다가 일정한 시기에 이르면 껍질을 깨고 나온다.
🌏 卵: 알 난 生: 날 생 -
유생 기관
(幼生器官)
:
유생일 때만 있고 성체가 되면 없어지는 기관. 올챙이의 꼬리 따위가 있다.
🌏 幼: 어릴 유 生: 날 생 器: 그릇 기 官: 벼슬 관 -
난생
(卵生)
:
1
알이 어미 몸 밖으로 배출되어 알 속의 영양만으로 발육하여 새로운 개체가 되는 일. 알 속에서 발육하다가 일정한 시기에 이르면 껍질을 깨고 나온다.
2
사생(四生)의 하나. 알에서 태어나는 생물을 이른다.
🌏 卵: 알 난 生: 날 생 -
기생 동물
(寄生動物)
:
다른 동물의 몸의 겉이나 속에 붙어서 영양소를 섭취하며 사는 동물.
🌏 寄: 부칠 기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생명 전선
(生命前線)
:
일 년이 경과하는 동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처음으로 꽃이 피는 장소와 시기, 새가 처음으로 나타나는 시기 따위를 이은 선.
🌏 生: 날 생 命: 목숨 명 前: 앞 전 線: 선 선 -
고생 동물
(古生動物)
:
지나간 지질 시대에 살다가 화석 형태로 보존되어 오늘날에 알려진 동물.
🌏 古: 옛 고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기생 갑각류
(寄生甲殼類)
:
어류나 연체동물 따위에 기생하여 영양소를 섭취하는 갑각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寄: 부칠 기 生: 날 생 甲: 갑옷 갑 殼: 껍질 각 類: 무리 류 -
음생충
(陰生蟲)
:
하루살이목의 굽은꼬리하루살이, 무늬하루살이, 밀알락하루살이, 별꼬리하루살이, 병꼬리하루살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2~3년 걸려 성충이 되는데 성충의 수명은 한 시간에서 며칠 정도이다.
🌏 陰: 응달 음 生: 날 생 蟲: 벌레 충 -
동물 생태학
(動物生態學)
:
동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생태학. 동물 개체군 생태학, 동물 군집 생태학, 동물 사회학, 동물 경제학 따위로 나뉜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生: 날 생 態: 모양 태 學: 배울 학 -
내부 기생
(內部寄生)
:
다른 동물의 몸 안에서 양분을 섭취하며 생활하는 일.
🌏 內: 안 내 部: 나눌 부 寄: 부칠 기 生: 날 생 -
후생동물
(後生動物)
:
동물계의 한 아계. 두 개 이상의 세포로 개체를 이루었으며, 거의 모든 생물이 여기에 속한다.
🌏 後: 뒤 후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고생 동물학
(古生動物學)
:
지질 시대에 멸종한 동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고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 古: 옛 고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學: 배울 학 -
유생
(幼生)
:
변태하는 동물의 어린 것. 배(胚)와 성체의 중간 시기로, 독립된 생활을 영위하며 성체와는 현저하게 다른 모양과 습성을 가진다. 곤충에서는 애벌레라고 하며, 개구리에 대한 올챙이 따위가 있다.
🌏 幼: 어릴 유 生: 날 생 -
생식 흡반
(生殖吸盤)
:
흡충강의 생식 기관 개구부(開口部)를 둘러싼 빨판 모양의 구조.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吸: 숨 들이쉴 흡 盤: 소반 반 -
수생 동물학
(水生動物學)
:
물속에서 사는 동물의 형태나 발육, 분류, 지리적 분포, 경제적 의의를 연구하는 학문. 동물학의 한 분야이다.
🌏 水: 물 수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學: 배울 학 -
부생
(副生)
:
같은 종류의 동물 두 마리를 수술에 의하여 유착시킨 상태. 실험용의 쥐, 생쥐 따위를 대상으로 호르몬의 반응도를 시험한다.
🌏 副: 버금 부 生: 날 생 -
기생매미
(寄生매미)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어두운 녹색이고 검은 무늬가 있다. 몸의 아랫면은 대체로 연한 갈색이고 날개는 투명한데 황금색의 가는 털이 많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
검정수염기생파리
(검정鬚髥寄生파리)
:
넓적꽃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5cm이며, 검은색이고 날개와 다리는 검은 갈색이다. 가슴의 등 쪽은 잿빛에 네 줄의 검은색 세로띠가 있다. 배의 등 쪽 가운데 선과 양쪽에는 흰 가루가 덮여 있고 은백색의 반사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寄: 부칠 기 生: 날 생 -
기생나비
(妓生나비)
:
흰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0mm 정도이고 흰색이며 앞날개 끝에 회색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콩과 식물의 어린잎을 먹는다.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妓: 기생 기 生: 날 생 -
생포
(生鮑)
:
전복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10~20cm이고 타원형이며 갈색 또는 푸른빛을 띤 갈색이다. 껍데기 입구는 넓고 겉에 구멍이 줄지어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生: 날 생 鮑: 절인 어물 포 -
난생 동물
(卵生動物)
:
알에서 깨어 나와 자라는 동물.
🌏 卵: 알 난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반복 발생
(反復發生)
:
같은 동물이 유충기와 성충기의 성숙 시기를 갖는 현상.
🌏 反: 돌이킬 반 復: 돌아올 복 發: 필 발 生: 날 생 -
큰뿔야생양
(큰뿔野生羊)
:
솟과의 한 품종. 야생 양의 일종으로 어깨의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몸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반달 모양의 큰 뿔이 있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산악 지대에 분포한다.
🌏 野: 들 야 生: 날 생 羊: 양 양 -
몽고야생말
(蒙古野生말)
:
말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여러 가지인데 등 가운데에 한 줄의 짙은 갈색 세로줄이 있고 어깨에 가로줄이 있다. 몸통이 다른 종류의 말에 비해 굵고 머리는 크고 귀는 작으며 갈기와 꼬리털이 많다. 거의 멸종했고 동물원 같은 인공 서식지에만 남아 있다. 추위를 잘 견디고 지구력이 강하다. 한국, 일본, 중국의 재래종 말에 가깝다.
🌏 蒙: 어릴 몽 古: 옛 고 野: 들 야 生: 날 생 -
생식깃
(生殖깃)
:
번식기에 평상시와 달라지는 조류의 깃. 또는 깃의 빛깔.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
세계 야생 생물 기금
(世界野生生物基金)
:
국제적으로 야생 생물을 보호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만든 기금. 1961년에 창설되었으며, 본부는 스위스에 있다.
🌏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野: 들 야 生: 날 생 生: 날 생 物: 만물 물 基: 터 기 金: 쇠 금 -
생장선
(生長線)
:
물고기의 비늘이나 조가비의 겉면에 있는 나이테와 비슷한 평행선. 성장의 흔적을 나타내며, 이 선으로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 生: 날 생 長: 길 장 線: 선 선 -
태생 동물
(胎生動物)
:
모체 안에서 어느 정도 자라서 태어난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단공류를 제외한 모든 포유류이다.
🌏 胎: 아이 밸 태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메갈로파유생
(megalopa幼生)
:
게의 발생 과정에서 나타나는 유생의 하나. 애벌레가 물에 떠서 살다가 물 밑바닥으로 옮아 사는 과정에서 볼 수 있다. 배는 가슴의 아랫면에 겹쳐지지 않고 뒤쪽으로 뻗고, 다섯 쌍의 복각(腹脚)은 유영각으로 되어 있다.
🌏 幼: 어릴 유 生: 날 생 -
공생 동물
(共生動物)
:
종류가 다르면서 서로 이익을 주며 함께 살아가는 동물. 소라게와 말미잘, 악어와 악어새 따위가 있다.
🌏 共: 함께 공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수생 곤충
(水生昆蟲)
:
물속에서 사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하루살이, 잠자리, 모기 따위와 같이 애벌레와 번데기 시기만 물속에서 지내는 것과 물방개, 소금쟁이 따위와 같이 일생을 물속이나 수면에서 사는 것이 있다.
🌏 水: 물 수 生: 날 생 昆: 맏 곤 蟲: 벌레 충 -
기생잠자리
(妓生잠자리)
:
실잠자릿과의 잠자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배와 날개는 가늘다. 앉아 있을 때는 날개를 등 위에 합친다. 방울실잠자리, 아시아실잠자리, 참실잠자리, 등검은실잠자리 따위가 있다.
🌏 妓: 기생 기 生: 날 생 -
기생고깔고둥
(妓生고깔고둥)
:
고깔고둥과의 하나. 살아 있는 소라, 전복의 껍데기에 부착하여 주둥이를 숙주 속에 넣고 먹이를 취한다. 한국, 일본,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妓: 기생 기 生: 날 생 -
야생 동물
(野生動物)
: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는 동물.
🌏 野: 들 야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티베트 야생양
(Tibet野生羊)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野: 들 야 生: 날 생 羊: 양 양 -
근생목
(根生目)
:
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한 목. 산호충강 가운데 가장 단순한 군체로, 폴립의 아랫부분은 뿌리와 같은 모양이다. 열대와 온대의 얕은 바다에 산다.
🌏 根: 뿌리 근 生: 날 생 目: 눈 목 -
누에기생파리
(누에寄生파리)
:
기생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16mm로 넓적하고 날개는 밑부분이 갈색을 띠며, 배는 편평하고 몸의 옆쪽은 붉은 갈색으로 회백색 가루가 묻은 것처럼 보인다. 알은 뽕잎과 함께 누에의 몸속에 들어가 성장하여 누엣구더기가 되며, 고치를 뚫고 나와 겨울을 지내고 파리가 된다.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
기생각다귀
(妓生각다귀)
:
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10mm이며, 누런 갈색이다. 머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가슴, 배 부분에 얼룩점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妓: 기생 기 生: 날 생 -
알기생벌
(알寄生벌)
:
곤충의 알에 기생하는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3~1mm이며 해충의 알을 없애는 이로운 벌이다.
🌏 寄: 부칠 기 生: 날 생 -
생식 행동
(生殖行動)
:
동물이 생식에 필요한 행위를 하는 일. 정자를 난자에 이르게 하거나 태어난 새끼를 기르는 따위의 행동을 말한다.
🌏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行: 다닐 행 動: 움직일 동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生 (날 생)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81개입니다.
- 1 글자 5개 : 생
- 2 글자 475개 : 생획, 생약, 풍생, 생화, 생원, 생마, 생군, 문생, 사생, 생감 3 글자 891개 4 글자 1,281개 5 글자 49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