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2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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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가
(聾巖歌)
:
조선 중종 때에, 농암 이현보가 지은 시조. 만년에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의 농암으로 돌아가 인생의 허무함과 지난 추억을 더듬으며 읊은 것이다.
🌏 聾: 귀머거리 농 巖: 바위 암 歌: 노래 가 -
왕롱가
(王弄歌)
:
조선의 명종 때에, 문인 조식(曺植)이 지었다는 가사. 가사의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 王: 임금 왕 弄: 희롱할 롱 歌: 노래 가 -
몽환가
(夢幻歌)
:
불교 노래의 하나. 작자 및 연대 미상이다.
🌏 夢: 꿈 몽 幻: 변할 환 歌: 노래 가 -
가사
(歌辭)
:
조선 초기에 나타난, 시가와 산문 중간 형태의 문학. 형식은 주로 4음보의 율문(律文)으로, 3ㆍ4조 또는 4ㆍ4조를 기조로 하며, 행수(行數)에는 제한이 없다. 마지막 행이 시조의 종장과 같은 형식인 것을 정격(正格), 그렇지 않은 것을 변격(變格)이라고 한다.
🌏 歌: 노래 가 辭: 말씀 사 -
용부가
(庸婦歌)
:
조선 시대의 가사. 미련하고 못난 여인이 시집을 가서 갖은 추행을 일삼는 것을 풍자적으로 읊은 것으로, ≪초당문답가≫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庸: 떳떳할 용 婦: 아내 부 歌: 노래 가 -
무호가
(武豪歌)
:
조선 영조 때에 강응환(姜膺煥)이 지은 가사. 입신양명의 큰 뜻을 품고 승승장구하는 무인의 씩씩한 기개를 토로하고, 병자호란의 원한을 풀지 못함을 한탄하는 내용으로, 모두 128구로 되어 있다. ≪물기재집(勿欺齋集)≫에 실려 있다.
🌏 武: 굳셀 무 豪: 호걸 호 歌: 노래 가 -
인일가
(人日歌)
:
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이상계가 지은 가사. 유학의 인륜 도덕 사상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모두 95구로 되어 있다.
🌏 人: 사람 인 日: 날 일 歌: 노래 가 -
천수대비가
(千手大悲歌)
:
신라 경덕왕 때, 희명이 지은 10구체 향가. 분황사 천수관음 앞에서 이 노래를 불러 눈먼 아들의 눈을 뜨게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 千: 일천 천 手: 손 수 大: 큰 대 悲: 슬플 비 歌: 노래 가 -
은사가
(隱士歌)
:
조선 후기의 가사. 망국의 백성으로서 일본의 침입을 한탄하고, 초야에 묻혀 옛 왕조를 그리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隱: 숨을 은 士: 선비 사 歌: 노래 가 -
옥루연가
(玉樓宴歌)
:
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대 제왕과 영웅, 문필가, 가인(佳人) 등을 등장시켜 그들의 행적을 노래하고 나라의 태평함을 찬양한 것으로 모두 893구로 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玉: 구슬 옥 樓: 다락 루 宴: 잔치 연 歌: 노래 가 -
장회가
(帳懷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간 딸이 시집살이의 심회를 읊은 것으로, 영남 지방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帳: 휘장 장 懷: 품을 회 歌: 노래 가 -
월령가
(月令歌)
:
달의 순서에 따라 한 해 동안의 기후 변화나 의식(儀式) 및 행사 따위를 읊은 노래. 고려 가요인 <동동>, 정학유(丁學遊)의 <농가월령가>와 같은 작품들이 있다.
🌏 月: 달 월 令: 명령할 령 歌: 노래 가 -
고려 가사
(高麗歌詞)
: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歌: 노래 가 詞: 말씀 사 -
산화가
(散花歌)
:
신라 경덕왕 19년(760)에 월명사가 지은 향가. 4월 초하룻날 두 개의 해가 나타나는 괴변이 일어났는데, 이 노래를 지어 부르자 사라졌다고 한다. 4구체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散: 흩을 산 花: 꽃 화 歌: 노래 가 -
낙민가
(樂民歌)
:
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부귀영화를 버리고 강호에 묻혀 유유자적하는 심회를 낙천적으로 읊었다. 총 120구에 정연한 4.4조의 율조를 갖추고 있다. ≪청구영언≫, ≪교주가곡집≫ 등에 수록되어 전한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樂: 즐길 낙 民: 백성 민 歌: 노래 가 -
원분가
(冤憤歌)
:
조선 중기에, 홍섬(洪暹)이 지은 가사. 김안로의 전횡(專橫)을 탄핵하다가 흥양으로 귀양 간 원통한 심정을 읊은 것이다.
🌏 冤: 원통할 원 憤: 성낼 분 歌: 노래 가 -
규중 가도
(閨中歌道)
:
조선 시대에, 부녀자가 짓거나 읊은 가사 작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영남 지방에서 널리 유행하였으며, 주로 시집에서 지켜야 할 몸가짐과 예절 따위를 내용으로 한 것으로 <계녀가>, <춘유가> 따위가 있다.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다.
🌏 閨: 도장방 규 中: 가운데 중 歌: 노래 가 道: 길 도 -
한양가
(漢陽歌)
:
1
조선 헌종 10년(1844)에 한산 거사가 지은 가사. 당시 한양의 승경과 임금의 행차, 과거 급제의 영화 따위를 읊은 것으로, 1600여 구의 장편으로 되어 있다.
2
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최남선이 지은 창가.
🌏 漢: 한나라 한 陽: 볕 양 歌: 노래 가 -
노처녀가
(老處女歌)
:
1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부모가 가문 좋은 신랑감을 고르는 바람에 사십이 넘도록 시집을 못 간 노처녀가 앞집 처녀의 혼인을 보고 혼인에 대한 기대와 부모에 대한 원망을 노래한 것으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
조선 시대에, 한글 단편 소설집인 ≪삼설기≫에 들어 있는 가사체 작품. 온몸에 갖가지 병이 있어 사십이 넘도록 시집을 못 간 노처녀가 밤낮없이 슬픈 노래를 부르며 한탄을 하다가 이웃에 사는 김 도령과 결혼을 하자 모든 병이 다 나았고,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커서 영웅이 된다는 내용이다.
🌏 老: 늙을 노 處: 곳 처 女: 계집 녀 歌: 노래 가 -
원부가
(怨婦歌)
:
조선 중기에 허난설헌이 지은 규방 가사.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규방에서 속절없이 눈물과 한숨으로 늙어 가는 여인의 애처로운 정한(情恨)을 노래하였다. 일설에는 허균의 첩인 무옥이 지었다고도 한다.
🌏 怨: 원망할 원 婦: 아내 부 歌: 노래 가 -
어부가
(漁父歌)
:
고려 시대의 속요. 칠언 한시로 어부의 생활을 읊었으며, 모두 12장으로 되어 있다. 고려 충목왕 때보다 앞선 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歌: 노래 가 -
화조가
(花鳥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경상도 안동 지방에 구전되던 것으로, 젊은 시절을 다 보내고 백발이 된 신세를 한탄하면서 태평성대를 노래하였다. 모두 170구로 되어 있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花: 꽃 화 鳥: 새 조 歌: 노래 가 -
원가
(怨歌)
:
신라 효성왕 때 신충(信忠)이 지은 향가. 옛정을 저버린 임금을 원망하는 내용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怨: 원망할 원 歌: 노래 가 -
고려유신회고가
(高麗遺臣懷古歌)
:
옛 자취나 지나간 일을 생각하여 지은 노래. 주로 고려가 망한 후, 그 유신들이 고려를 회상하며 부른 노래를 이르는데, 길재(吉再)와 원천석의 시조가 유명하다.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遺: 남길 유 臣: 신하 신 懷: 품을 회 古: 옛 고 歌: 노래 가 -
면앙정가
(俛仰亭歌)
:
조선 중종 때 송순이 지은 가사(歌辭). 작자가 만년에 고향인 전라남도 담양에 면앙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은거하면서 주위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신의 심정을 읊었다. ≪면앙집≫에 한역가가 전한다.
🌏 俛: 구부릴 면 仰: 우러를 앙 亭: 정자 정 歌: 노래 가 -
안민가
(安民歌)
:
신라 경덕왕 24년(765)에 충담사가 지은 향가.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하는 바른길을 읊은 것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安: 편안할 안 民: 백성 민 歌: 노래 가 -
목가 소설
(牧歌小說)
:
중세 유럽에서 양치기로 분장한 귀족 남녀가 전원을 배경으로 감상적인 연애를 하는 내용의 소설.
🌏 牧: 칠 목 歌: 노래 가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춘유가
(春遊歌)
:
1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살이하는 부녀자들이 봄놀이를 하면서 친정 생각의 간절함을 읊은 노래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조선 광해군 때에, 학자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동락 서원(同洛書院)이 있는 우담동(牛潭洞)에서, 여헌 후손 일가의 부녀자들이 친정에 왔다가 봄놀이하면서 부른 노래이다.
🌏 春: 봄 춘 遊: 놀 유 歌: 노래 가 -
노인가
(老人歌)
:
조선 후기의 가사. 자꾸만 늙어 가는 백발을 한탄하면서 인생은 일장춘몽이니 살았을 때 호탕하게 놀아 보자는 내용이다. ≪교주가곡집≫ 따위에 실려 있으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歌: 노래 가 -
초당문답가
(草堂問答歌)
:
조선 시대의 가사집. 경세(經世)와 훈민(訓民)을 목적으로 오륜(五倫), 백발(白髮), 사군(事君) 등 열다섯 편의 가사로 되어 있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草: 풀 초 堂: 집 당 問: 물을 문 答: 대답할 답 歌: 노래 가 -
당쟁상심가
(黨爭傷心歌)
:
조선 광해군 때에, 이덕일(李德一)이 지은 시조. 당시의 당쟁을 염려하면서 개탄한 것으로, 모두 28수로 되어 있으며 작자의 문집인 ≪칠실유고(漆室遺稿)≫에 전한다.
🌏 黨: 무리 당 爭: 다툴 쟁 傷: 상처 상 心: 마음 심 歌: 노래 가 -
사향가
(思鄕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먼 곳으로 시집간 여인이 친정 어버이를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思: 생각 사 鄕: 시골 향 歌: 노래 가 -
삽입가요
(揷入歌謠)
:
소설이나 판소리 따위의 중간에 끼어 있는 시가(詩歌).
🌏 揷: 꽂을 삽 入: 들 입 歌: 노래 가 謠: 노래 요 -
역대가
(歷代歌)
:
1
고려 시대의 시가. 문인 오세문(吳世文)이 지었다고 하나 분명하지 않다.
2
조선 명종 때의 가사(歌辭). 역대 제왕이 난세를 다스린 일과 성현 군자의 사적을 읊은 교훈적인 내용이다. 진복창이 지었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다.
🌏 歷: 지낼 역 代: 대신할 대 歌: 노래 가 -
회혼참경가
(回婚參慶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외조부의 회혼을 맞아 모처럼 시집살이에서 벗어나 친정 친척들과 어울려 놀다가 시댁으로 돌아가는 여인의 심정을 읊은 것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回: 돌아올 회 婚: 혼인할 혼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慶: 경사 경 歌: 노래 가 -
사육신 충의가
(死六臣忠義歌)
:
사육신이 지은 시조.
🌏 死: 죽을 사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忠: 충성 충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歌: 노래 가 -
붕우이별가
(朋友離別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출가하는 딸이 친정 식구들과 이별하는 슬픈 마음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朋: 벗 붕 友: 벗 우 離: 떠날 이 別: 다를 별 歌: 노래 가 -
안택가
(安宅歌)
:
조선 시대의 가사. 중국 역대 성현들의 행적을 열거하고 그들이 도를 닦은 뒤 평안하게 지냄을 후학들에게 계몽하는 내용으로, ≪교주가곡집≫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安: 편안할 안 宅: 집 택 歌: 노래 가 -
선석가사
(仙石歌辭)
:
조선 중기에, 문인 신계영이 지은 가사와 시조 16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문집 ≪선석유고≫에 실려 있다.
🌏 仙: 신선 선 石: 돌 석 歌: 노래 가 辭: 말씀 사 -
사시풍경가
(四時風景歌)
:
조선 시대의 잡가. 춘하추동 사계절의 풍경을 인생의 허무함에 비유하여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四: 넉 사 時: 때 시 風: 바람 풍 景: 경치 경 歌: 노래 가 -
치산가
(治産歌)
:
신재효가 지은 단가의 하나. 살림살이를 다스리는 길을 풀이한 노래이다.
🌏 治: 다스릴 치 産: 낳을 산 歌: 노래 가 -
하수가
(河水歌)
:
기자(箕子)의 덕을 기려 지었다고 하는 고대 가요. 그 한역가가 ≪청구풍아≫에 실려 전한다.
🌏 河: 강물 하 水: 물 수 歌: 노래 가 -
천주가사
(天主歌辭)
:
조선 후기에, 가톨릭 교리(敎理)를 내용으로 하여 지은 가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정약전의 <십계명가>, 이벽의 <천주공경가>, 최양업의 <선종가(善終歌)> 따위가 있다.
🌏 天: 하늘 천 主: 주인 주 歌: 노래 가 辭: 말씀 사 -
남정가
(南征歌)
:
조선 명종 10년(1555)에, 양사언이 지은 가사(歌辭). 을묘왜변 때에 일본을 치는 남정군(南征軍)으로 출정하여 승리한 사실을 노래하였다.
🌏 南: 남녘 남 征: 칠 정 歌: 노래 가 -
하여가
(何如歌)
:
고려 말기에 이방원이 지은 시조. 충신 정몽주의 마음을 떠보고 회유하기 위하여 지은 것이나, 정몽주는 이에 고려에 충성을 다짐하는 <단심가>로 화답하였다고 한다. ≪청구영언≫에 실려 있으며, ≪해동악부≫에는 한시로 수록되어 있다.
🌏 何: 어찌 하 如: 같을 여 歌: 노래 가 -
목가시
(牧歌詩)
:
전원시의 하나. 전원의 한가로운 목자(牧者)나 농부의 생활을 주제로 한 서정적이고 소박한 시가이다.
🌏 牧: 칠 목 歌: 노래 가 詩: 시 시 -
자야오가
(子夜吳歌)
:
중국 진(晉)나라 때에 자야(子夜)라는 여인이 지은 가곡(歌曲). 이 곡에 따라 시인들이 지은 <자야가(子夜歌)> 42수, <자야사시가(子夜四時歌)> 75수가 ≪악부시집(樂府詩集)≫에 실려 전한다.
🌏 子: 아들 자 夜: 밤 야 吳: 나라 이름 오 歌: 노래 가 -
약성가
(藥性歌)
:
약재의 성질과 효능을 읊은 한시(漢詩).
🌏 藥: 약 약 性: 성품 성 歌: 노래 가 -
회고가
(懷古歌)
:
옛 자취나 지나간 일을 생각하여 지은 노래. 주로 고려가 망한 후, 그 유신들이 고려를 회상하며 부른 노래를 이르는데, 길재(吉再)와 원천석의 시조가 유명하다.
🌏 懷: 품을 회 古: 옛 고 歌: 노래 가 -
도천수관음가
(禱千手觀音歌)
:
신라 경덕왕 때, 희명이 지은 10구체 향가. 분황사 천수관음 앞에서 이 노래를 불러 눈먼 아들의 눈을 뜨게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 禱: 빌 도 千: 일천 천 手: 손 수 觀: 볼 관 音: 소리 음 歌: 노래 가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한자 歌 (노래 가)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분야 중에서 문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79개입니다.
- 문학 279개 : 가사, 향가, 장가, 삼가, 도가, 잡가, 오가, 해가, 화가, 목가
- 음악 210개 : 등가, 도가, 가자, 농가, 노가, 정가, 극가, 가경, 선가 책명 26개 예체능 일반 17개 불교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