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1개
木:
나무 목
모과 모
총획:4
부수:木
국어사전에서 🌏한자 "木 (나무 목, 모과 모)"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51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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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전
(木箭)
:
조선 시대에, 무과의 초시와 복시 때 시험용으로 쓰던, 나무로 만든 화살.
🌏 木: 나무 목 箭: 화살 전 -
목맥계
(木麥契)
:
조선 시대에, 메밀을 공물로 바치던 계.
🌏 木: 나무 목 麥: 보리 맥 契: 맺을 계 -
토목의 변
(土木의變)
:
1449년에 중국 명나라 영종(英宗)이 허베이성(河北省)의 토목 보(土木堡)에서 포로가 된 사건. 몽골 오이라트 부족과 싸우다 패하여 사로잡혔다.
🌏 土: 흙 토 木: 나무 목 變: 변할 변 -
목장
(木匠)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나무를 다루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木: 나무 목 匠: 장인 장 -
세목
(稅木)
:
나라에서 조세의 명목으로 거두어들이던 무명.
🌏 稅: 세금 세 木: 나무 목 -
군포목
(軍布木)
:
조선 시대에, 병역을 면제하여 주는 대신으로 받아들이던 베.
🌏 軍: 군사 군 布: 베 포 木: 나무 목 -
목부
(木部)
:
백제 때에, 왕실에 속하여 토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木: 나무 목 部: 나눌 부 -
목가
(木價)
:
조선 시대에, 대동미 대신으로 바치던 무명.
🌏 木: 나무 목 價: 값 가 -
토광목곽묘
(土壙木槨墓)
:
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土: 흙 토 壙: 광중 광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장목계
(長木契)
:
목재를 공물로 바치던 계.
🌏 長: 길 장 木: 나무 목 契: 맺을 계 -
어영목
(御營木)
:
조선 시대에, 역(役)의 대가로 어영청에 내던 무명.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木: 나무 목 -
목근적간
(木根摘奸)
:
조선 시대에, 산림의 도벌이 있고 없음을 가서 조사하던 일.
🌏 木: 나무 목 根: 뿌리 근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목곽
(木槨)
:
예전에, 무덤에 관과 부장품을 넣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시설.
🌏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
보병목
(步兵木)
:
보병의 옷감으로 백성이 바치던, 올이 굵고 거칠게 짠 무명.
🌏 步: 걸음 보 兵: 군사 병 木: 나무 목 -
단장목
(短杖木)
:
죄인을 고문하는 데 쓰던 몽둥이.
🌏 短: 짧을 단 杖: 지팡이 장 木: 나무 목 -
삼목
(三木)
:
죄인의 목ㆍ손ㆍ발에 각각 채우던 세 형구(刑具). 칼, 수갑, 차꼬를 이른다.
🌏 三: 석 삼 木: 나무 목 -
공목
(公木)
:
조선 시대에, 일본과의 공식 무역에서 일본 사신이 가지고 온 개인 상품의 대가로 내주던 무명.
🌏 公: 공변될 공 木: 나무 목 -
공작목
(公作木)
:
조선 시대에, 공목을 마련하려고 전세미를 무명으로 바꾸어 징수하던 일.
🌏 公: 공변될 공 作: 지을 작 木: 나무 목 -
목곽묘
(木槨墓)
:
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구가목
(驅價木)
:
구가로 받던 무명.
🌏 驅: 몰 구 價: 값 가 木: 나무 목 -
공목
(貢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세(結稅)로 바치던 무명.
🌏 貢: 바칠 공 木: 나무 목 -
목조 삼존 불감
(木彫三尊佛龕)
: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에 있는, 나무로 새긴 불감. 기법이 정밀하고 조화된 전개식(展開式)의 삼존 불감으로, 보조 국사의 염지 불감(念持佛龕)이라 전하는데 통일 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3.9cm. 국보 제42호.
🌏 木: 나무 목 彫: 새길 조 三: 석 삼 尊: 높을 존 佛: 부처 불 龕: 감실 감 -
작목하다
(作木하다)
:
조선 시대에, 전세(田稅)를 받을 때 쌀과 콩 대신에 무명으로 환산하여 바치게 하다. 쌀 한 섬에 세 필 반, 콩 한 섬에 두 필 반, 삼수미 한 섬에 세 필로 하는 따위인데, 무명이 나지 않고 베가 나는 곳은 베로 대신하였다.
🌏 作: 지을 작 木: 나무 목 -
부등방목
(不等方木)
:
조선 시대에, 토목 공사에 쓰던 모가 진 큰 재목을 속되게 이르던 말.
🌏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方: 모 방 木: 나무 목 -
황룡사 구층 목탑
(皇龍寺九層木塔)
:
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皇: 임금 황 龍: 용 룡 寺: 절 사 九: 아홉 구 層: 층 층 木: 나무 목 塔: 탑 탑 -
목영장
(木纓匠)
: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갓끈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木: 나무 목 纓: 갓끈 영 匠: 장인 장 -
대령목수
(待令木手)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나라의 목공 일을 맡아 하던 목수.
🌏 待: 기다릴 대 令: 명령할 령 木: 나무 목 手: 손 수 -
토목국
(土木局)
:
대한 제국 때에, 내부(內部)에 속하여 토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국(局).
🌏 土: 흙 토 木: 나무 목 局: 판 국 -
목마패
(木馬牌)
:
조선 시대에, 사복시의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던 표. 나무로 만든 둥근 패로서, 한쪽 면에는 ‘馬’ 자를 새겼으며, 다른 면에는 말의 수를 표시하여 이 숫자대로 말을 쓸 수 있었다.
🌏 木: 나무 목 馬: 말 마 牌: 패 패 -
식목패장
(植木牌將)
:
궁중에 나무 심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 植: 심을 식 木: 나무 목 牌: 패 패 將: 장수 장 -
적석 목곽분
(積石木槨墳)
:
지하에 구덩이를 파거나 지상에 목곽을 짜 놓고 사람 머리 크기의 강자갈을 덮은 후 다시 그 위에 점토 따위의 흙을 입혀 다진 무덤. 신라 특유의 것이다.
🌏 積: 쌓을 적 石: 돌 석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墳: 무덤 분 -
황양목계
(黃楊木契)
:
관아에 회양목을 공물로 바치던 계.
🌏 黃: 누를 황 楊: 버들 양 木: 나무 목 契: 맺을 계 -
결목
(結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무명.
🌏 結: 맺을 결 木: 나무 목 -
황양목패
(黃楊木牌)
:
생원이나 진사가 차던 회양목으로 만든 호패.
🌏 黃: 누를 황 楊: 버들 양 木: 나무 목 牌: 패 패 -
입거목
(入居木)
:
입거청에 공물(貢物)로 바치던 무명.
🌏 入: 들 입 居: 살 거 木: 나무 목 -
목근적간하다
(木根摘奸하다)
:
조선 시대에, 산림의 도벌이 있고 없음을 가서 조사하다.
🌏 木: 나무 목 根: 뿌리 근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군목
(軍木)
:
조선 시대에, 군보(軍保)로 받아들이던 포목.
🌏 軍: 군사 군 木: 나무 목 -
삼목지형
(三木之刑)
:
죄인의 목에 칼을 씌우고, 손에 수갑을 채우고, 발에 차꼬를 채우던 형벌.
🌏 三: 석 삼 木: 나무 목 之: 갈 지 刑: 형벌 형 -
목소장
(木梳匠)
:
조선 시대에, 공조와 상의원에 속하여 나무 빗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木: 나무 목 梳: 빗 소 匠: 장인 장 -
대동목
(大同木)
:
조선 시대에, 대동법에 따라 쌀 대신 거두던 무명.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木: 나무 목 -
목보
(木保)
:
조선 시대에, 무명으로 받아들이던 군포.
🌏 木: 나무 목 保: 보전할 보 -
은목전
(銀木廛)
:
‘면포전’을 달리 이르던 말. 은을 겸하여 팔았기 때문에 이렇게 불렀다. (면포전: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무명을 팔던 가게이다. 한때 은을 겸하여 팔았으므로 은목전이라 하였고, 나중에는 백목전이라고도 하였다.)
🌏 銀: 은 은 木: 나무 목 廛: 가게 전 -
백목전
(白木廛)
:
‘면포전’을 달리 이르는 말. (면포전: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무명을 팔던 가게이다. 한때 은을 겸하여 팔았으므로 은목전이라 하였고, 나중에는 백목전이라고도 하였다.)
🌏 白: 흰 백 木: 나무 목 廛: 가게 전 -
목마
(木馬)
:
1
나무로 말의 모양을 깎아 만든 물건. 어린이의 오락이나 승마 연습 따위에 쓴다.
2
조선 시대에,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리고, 앉는 데는 의자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다.
3
기계 체조에 쓰는, 말의 모양처럼 만든 기구의 하나.
🌏 木: 나무 목 馬: 말 마 -
목곽분
(木槨墳)
:
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墳: 무덤 분 -
상원사 목조 문수동자 좌상
(上院寺木造文殊童子坐像)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상원사에 봉안된 조선 초기의 문수동자상. 연대와 발원자가 뚜렷하고 단독으로 봉안된 희귀한 것으로 조선 전기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평창 상원사 목조 문수동자 좌상’이다. 국보 제221호.
🌏 上: 위 상 院: 집 원 寺: 절 사 木: 나무 목 造: 지을 조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효목
(梟木)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이 매달던 나무.
🌏 梟: 올빼미 효 木: 나무 목 -
관축목
(貫軸木)
:
수레의 채 머리에 윤축을 끼우기 위하여 붙여 세워 놓은 구름 모양의 나무. 둥글게 팬 곳에 소목환을 세우고, 윤축을 끼워 빙글빙글 돌게 하였다.
🌏 貫: 꿸 관 軸: 굴대 축 木: 나무 목 -
공목작미
(公木作米)
:
조선 시대에, 일본 쓰시마(對馬) 섬에서 솜을 들여오고 그 대가로 쌀을 지급하던 일.
🌏 公: 공변될 공 木: 나무 목 作: 지을 작 米: 쌀 미 -
목척
(木尺)
:
1
신라 때에, 전읍서에 속한 구실아치. 척(尺)은 장(匠)이라는 뜻으로, 목수를 뜻한다.
2
‘영조척’을 일상적으로 이르던 말. (영조척: 목수가 쓰는 자. 주척(周尺)의 한 자 네 치 구 푼 구 리에 해당한다.)
🌏 木: 나무 목 尺: 자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