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850개
-
축시
(丑時)
:
1
십이시(十二時)의 둘째 시. 오전 한 시부터 세 시까지이다.
2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셋째 시. 오전 한 시 반부터 두 시 반까지이다.
🌏 丑: 소 축 時: 때 시 -
오시화
(午時花)
:
벽오동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0~12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담황색 꽃이 피고 둥근 열매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인도,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午: 낮 오 時: 때 시 花: 꽃 화 -
임시처변
(臨時處變)
:
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처리함.
🌏 臨: 임할 임 時: 때 시 處: 곳 처 變: 변할 변 -
시차제
(時差制)
: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에 차이를 두는 제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하여 출근 시간을 달리하는 제도 따위를 이른다.
🌏 時: 때 시 差: 어그러질 차 制: 억제할 제 -
시계초
(時計草)
:
시계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덩굴손으로 다른 것을 감으면서 4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손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꽃이 위를 향하여 피고 열매는 참외 모양의 노란 액과(液果)이다. 꽃, 열매, 뿌리, 잎은 약용하고 열매는 식용하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약 400종이 있다.
🌏 時: 때 시 計: 꾀할 계 草: 풀 초 -
편시춘
(片時春)
:
중모리장단으로 인생이 덧없음을 노래하는 단가(短歌).
🌏 片: 조각 편 時: 때 시 春: 봄 춘 -
불시
(不時)
:
1
제철이 아닌 때.
2
뜻하지 아니한 때.
🌏 不: 아닐 불 時: 때 시 -
시법
(時法)
:
하루가 시작되는 기점이나 하루의 분할법 등을 정하는 방법. 세계시, 표준시, 지방시 따위가 있다.
🌏 時: 때 시 法: 법도 법 -
야다시
(夜茶時)
:
조선 시대에, 긴급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 사헌부의 감찰(監察)이 밤중에 모이던 일.
🌏 夜: 밤 야 茶: 차 다 時: 때 시 -
한시법
(限時法)
:
일시적인 특정 사정을 위하여 일정한 기간에 한하여 효력을 발휘하는 법률. 유효 기간 중에 행하여진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률 폐지 후에도 처벌된다.
🌏 限: 한계 한 時: 때 시 法: 법도 법 -
시수
(時囚)
:
그 당시 옥에 갇혀 있는 죄수.
🌏 時: 때 시 囚: 가둘 수 -
요순시절
(堯舜時節)
: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던 태평한 시대. 치세(治世)의 모범으로 삼는다.
🌏 堯: 요임금 요 舜: 순임금 순 時: 때 시 節: 마디 절 -
시한탄
(時限彈)
: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도록 장치한 폭탄.
🌏 時: 때 시 限: 한계 한 彈: 탄알 탄 -
시차출근
(時差出勤)
:
시차제에 따른 출근.
🌏 時: 때 시 差: 어그러질 차 出: 날 출 勤: 부지런할 근 -
임시비
(臨時費)
:
뜻밖의 지출에 대비하기 위하여 계산하는 비용.
🌏 臨: 임할 임 時: 때 시 費: 쓸 비 -
시체병
(時體病)
:
어떤 지역에 널리 퍼져 여러 사람이 잇따라 돌아가며 옮아 앓는 병. 또는 같은 원인으로 보통 병보다 많이 발생하는 병.
🌏 時: 때 시 體: 몸 체 病: 병들 병 -
기거무시
(起居無時)
:
먹고 자는 때가 일정하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속박 없는 자유로운 생활을 이르는 말.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無: 없을 무 時: 때 시 -
사시장춘
(四時長春)
:
1
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
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春: 봄 춘 -
시폐
(時弊)
:
그 시대의 잘못된 폐단.
🌏 時: 때 시 弊: 폐단 폐 -
단시간
(短時間)
:
짧은 시간.
🌏 短: 짧을 단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시한장치
(時限裝置)
: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작동을 시작하거나 멎는 시계 기구를 갖춘 장치.
🌏 時: 때 시 限: 한계 한 裝: 꾸밀 장 置: 둘 치 -
미개좌시
(未開坐時)
:
관원이 모여 사무를 보는 시간이 아닌 때.
🌏 未: 아닐 미 開: 열 개 坐: 앉을 좌 時: 때 시 -
등시
(等時)
:
똑같은 시간.
🌏 等: 같을 등 時: 때 시 -
말법시
(末法時)
: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상법시 다음에 오는 시기로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만 년 후에 온다. 이 시기에는 교법만 있고 수행ㆍ증과가 없다.
🌏 末: 끝 말 法: 법도 법 時: 때 시 -
평분시
(平分時)
:
진태양이 자오선을 통과하는 시각을 기준으로 하여 진태양일을 24등분 하는 시법.
🌏 平: 평평할 평 分: 나눌 분 時: 때 시 -
발화시
(發話時)
:
말하는 이가 말을 시작하는 때.
🌏 發: 필 발 話: 말할 화 時: 때 시 -
시상
(時相)
:
시제와 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時: 때 시 相: 서로 상 -
사시가절
(四時佳節)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네 철의 명절.
🌏 四: 넉 사 時: 때 시 佳: 아름다울 가 節: 마디 절 -
당시
(當時)
:
일이 있었던 바로 그때. 또는 이야기하고 있는 그 시기.
🌏 當: 마땅할 당 時: 때 시 -
진출몰시
(眞出沒時)
:
천체의 중심이 수평선에 있을 때.
🌏 眞: 참 진 出: 날 출 沒: 잠길 몰 時: 때 시 -
시계포
(時計舖)
:
시계를 고쳐 주거나 파는 가게.
🌏 時: 때 시 計: 꾀할 계 舖: 문고리 포 -
반전시
(半戰時)
:
1
정세가 전쟁이 곧 발발할 것같이 극도로 긴장된 시기.
2
어떤 일의 상황이 전쟁 때와 같이 혼란스럽고 긴장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半: 반 반 戰: 싸울 전 時: 때 시 -
가조시간
(可照時間)
:
태양의 중심이 동쪽의 지평선에 나타나서 서쪽의 지평선으로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 위도와 계절에 의하여 결정된다.
🌏 可: 옳을 가 照: 비출 조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시기적절
(時期適切)
:
때에 아주 알맞음.
🌏 時: 때 시 期: 기약할 기 適: 갈 적 切: 끊을 절 -
시사
(時事)
: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
🌏 時: 때 시 事: 일 사 -
시셋값
(時勢값)
:
재물(財物)의 판매 가격.
🌏 時: 때 시 勢: -
시한부
(時限附)
:
어떤 일에 일정한 시간의 한계를 둠.
🌏 時: 때 시 限: 한계 한 附: 붙을 부 -
시의
(時衣)
:
계절에 따라 입는 옷.
🌏 時: 때 시 衣: 옷 의 -
시계태엽
(時計胎葉)
:
얇은 강철 띠로 된 시계 부속품의 하나. 시곗바늘이 돌아가게 하는 힘을 준다.
🌏 時: 때 시 計: 꾀할 계 胎: 아이 밸 태 葉: 나뭇잎 엽 -
시산
(時散)
:
시관(時官)과 산관(散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時: 때 시 散: 흩을 산 -
동시통역
(同時通譯)
:
외국어로 말하는 것을 동시에 통역함.
🌏 同: 같을 동 時: 때 시 通: 통할 통 譯: 통변할 역 -
시두법
(時頭法)
:
점술에서, 일진(日辰)의 천간(天干)을 보아 그날의 자시(子時)가 육갑(六甲) 가운데 어떤 자시가 되는지를 알아내는 방법. 일진의 천간이 갑(甲)이나 기(己)가 되는 날에는 그날의 자시가 갑자가 된다.
🌏 時: 때 시 頭: 머리 두 法: 법도 법 -
시무
(時務)
:
1
시급한 일.
2
그 시대에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일.
🌏 時: 때 시 務: 힘쓸 무 -
시곗바늘
(時計바늘)
:
시간, 분, 초 따위를 가리키는 시계의 바늘.
🌏 時: 때 시 計: -
시화세풍
(時和歲豐)
: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듦.
🌏 時: 때 시 和: 화목할 화 歲: 해 세 豐: 풍년 풍 -
습시조
(拾時調)
:
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拾: 주울 습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시야
(時夜)
:
1
‘닭’을 달리 이르는 말. (닭: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2
닭이 울어 밤의 때를 알림. 또는 그때.
🌏 時: 때 시 夜: 밤 야 -
시후
(時候)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의 절후.
🌏 時: 때 시 候: 기후 후 -
시급제
(時給制)
:
노동한 시간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
🌏 時: 때 시 給: 줄 급 制: 억제할 제 -
시객
(時客)
:
‘무궁화’를 달리 이르는 말. (무궁화: 아욱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달걀 모양 또는 마름모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세 갈래로 갈라진다. 7월부터 9월까지 넓은 종 모양의 꽃이 주로 새로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려서 핀다. 꽃잎은 다섯 장으로 품종에 따라 색이 다양하며 아래쪽에 붉은색의 무늬가 있거나 없다. 다수의 수술대가 하나로 붙어 있으며 암술머리는 다섯 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중국 또는 인도가 원산으로 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1」’의 꽃.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 時: 때 시 客: 손님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