料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7개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총획:10
부수:斗
국어사전에서 🌏한자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7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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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료
(散料)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다달이 주던 녹봉. 본디 분기마다 주는 벼슬아치의 봉급을 매달에 나누어서 주었다.
🌏 散: 흩을 산 料: 되질할 료 -
요록
(料祿)
:
관원에게 급여로 주던 요미(料米)와 녹미(祿米).
🌏 料: 되질할 요 祿: 복 록 -
요사
(料射)
:
조선 시대에, 급료를 주기 위하여 실시한 무예 시험.
🌏 料: 되질할 요 射: 쏠 사 -
반료
(頒料)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料: 되질할 료 -
방료
(放料)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放: 놓을 방 料: 되질할 료 -
원료
(元料)
:
본디 받고 있던 녹봉.
🌏 元: 으뜸 원 料: 되질할 료 -
후료아문
(厚料衙門)
:
조선 시대에, 호조ㆍ선혜청과 같이 돈이나 곡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厚: 두터울 후 料: 되질할 료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요식
(料食)
:
1
벼슬아치에게 주는 잡급(雜給).
2
몫몫으로 나눈 밥에서 한 몫이 되는 분량의 밥.
🌏 料: 되질할 요 食: 먹을 식 -
요포
(料布)
:
관아의 원역들에게 급료로 주던 무명이나 베.
🌏 料: 되질할 요 布: 베 포 -
요
(料)
:
1
잡직(雜職), 각 군문(軍門)이나 아문(衙門)의 장교(將校), 역원(役員) 및 그 밖의 구실아치들에게 주던 급료. 사맹삭에 쌀이나 콩, 보리, 무명, 돈 따위로 주었다.
2
하인들에게 급료로 주던 곡식.
🌏 料: 되질할 요 -
겸료
(兼料)
:
조선 시대에, 마군(馬軍)이나 보군(步軍)이 승진하여 겸사복(兼司僕)을 겸임할 때 더 주던 봉급.
🌏 兼: 겸할 겸 料: 되질할 료 -
요급
(料給)
:
1
급료를 줌.
2
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던 일. 또는 그 쌀.
🌏 料: 되질할 요 給: 줄 급 -
초료첩
(草料帖)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 草: 풀 초 料: 되질할 료 帖: 휘장 첩 -
방료하다
(放料하다)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다.
🌏 放: 놓을 방 料: 되질할 료 -
무료부장
(無料部將)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한, 품계가 없는 무관 벼슬.
🌏 無: 없을 무 料: 되질할 료 部: 나눌 부 將: 장수 장 -
배료
(配料)
:
귀양살이하던 사람에게 주던 식료(食料).
🌏 配: 짝 배 料: 되질할 료 -
요급하다
(料給하다)
:
1
급료를 주다.
2
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다.
🌏 料: 되질할 요 給: 줄 급 -
늠료
(廩料)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주던 봉급. 18등급으로 나누어서 주었다.
🌏 廩: 곳집 늠 料: 되질할 료 -
부료군관
(付料軍官)
:
조선 시대에, 총융청에 속한 하급 군관.
🌏 付: 줄 부 料: 되질할 료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별부료군관
(別付料軍官)
:
조선 시대에, 경상비가 아닌 다른 항목에서 봉급을 주는 군관이라는 뜻으로, 총융청ㆍ용호영에 속한 무관을 이르던 말.
🌏 別: 다를 별 付: 줄 부 料: 되질할 료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반료하다
(頒料하다)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料: 되질할 료 -
근본 사료
(根本史料)
:
고서(古書), 유물, 기록과 같은 사료 조사의 기초가 되는 자료.
🌏 根: 뿌리 근 本: 근본 본 史: 역사 사 料: 되질할 료 -
초료
(草料)
:
1
말 따위에게 먹이는 꼴.
2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이 여행길에 관에서 받던 소정의 공급(供給). 종인(從人)과 마필(馬匹)의 숙식도 포함하였다.
3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 草: 풀 초 料: 되질할 료 -
지질 시료
(地質試料)
:
지층에 묻힌 유적과 유물의 연대를 재기 위한 검사나 분석의 대상이 되는 물질 또는 생물.
🌏 地: 땅 지 質: 바탕 질 試: 시험할 시 料: 되질할 료 -
요물고
(料物庫)
:
1
조선 전기에, 궁중에 미곡ㆍ겨자ㆍ간장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관원으로는 사(使)ㆍ부사(副使)ㆍ주부(注簿)가 있었는데 정원은 알 수 없다. 조선 태종 3년(1402)에 공정고(供正庫)로 고쳤다가, 세종 17년에 도관서라 하였고, 성종 때 최종적으로 사도시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쓸 미곡(米穀)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비용사를 고친 것이다.
🌏 料: 되질할 요 物: 만물 물 庫: 곳집 고 -
미부료
(未付料)
:
군대에서 병사들이 급료를 받지 못하던 일.
🌏 未: 아닐 미 付: 줄 부 料: 되질할 료 -
급료
(給料)
:
1
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던 일. 또는 그 쌀.
2
일에 대한 대가로 고용주가 지급하는 돈. 월급이나 일급 따위가 있다.
🌏 給: 줄 급 料: 되질할 료 -
요미
(料米)
:
관아의 구실아치들에게 급료로 주던 쌀.
🌏 料: 되질할 요 米: 쌀 미 -
요록색
(料祿色)
:
관원과 잡직(雜職)에게 급료로 주던 곡물과 베를 맡아 관리한 호조(戶曹)의 구실.
🌏 料: 되질할 요 祿: 복 록 色: 빛 색 -
초료장
(草料狀)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 草: 풀 초 料: 되질할 료 狀: 문서 장 -
장료
(匠料)
:
관청에 속한 수공업자에게 주던 급료. 주로 현물로 주었다.
🌏 匠: 장인 장 料: 되질할 료 -
왜요미
(倭料米)
:
조선 시대에, 왜관에 주재하던 왜인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해마다 징수하던 쌀.
🌏 倭: 왜국 왜 料: 되질할 요 米: 쌀 미 -
녹료
(祿料)
:
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祿: 복 녹 料: 되질할 료 -
가료
(加料)
:
조선 시대에, 마군(馬軍)이나 보군(步軍)이 승진하여 겸사복(兼司僕)을 겸임할 때 더 주던 봉급.
🌏 加: 더할 가 料: 되질할 료 -
요화
(料貨)
:
벼슬아치에게 규정된 급료 외에 더 주던 돈.
🌏 料: 되질할 요 貨: 재화 화 -
별부료
(別付料)
:
1
경상비가 아닌 다른 항목의 비용으로 내주던 녹봉.
2
조선 시대에, 경상비가 아닌 다른 항목에서 봉급을 주는 군관이라는 뜻으로, 총융청ㆍ용호영에 속한 무관을 이르던 말.
🌏 別: 다를 별 付: 줄 부 料: 되질할 료 -
급료하다
(給料하다)
:
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다.
🌏 給: 줄 급 料: 되질할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