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 🌏한자(사자성어) 💡접 끝 1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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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접
(順接)
:
문장 또는 구(句)의 접속 방법. 앞뒤의 문장이나 구를 논리적 모순 없이 이유, 원인, 조건 따위의 관계가 되도록 순조롭게 잇는다. ‘그리고’, ‘그래서’, ‘그러니’, ‘그러므로’ 따위를 쓴다.
🌏 順: 순할 순 接: 접할 접 -
압접
(壓接)
:
눌러서 금속 표면을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가스 압접, 냉간(冷間) 압접 따위가 있다.
🌏 壓: 누를 압 接: 접할 접 -
응접
(應接)
:
1
어떤 사물에 접촉함.
2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 應: 응할 응 接: 접할 접 -
롤 점용접
(roll點鎔接)
:
서로 붙어 있는 롤러 모양의 두 전극 사이로 소재를 끼워 넣어 접합하는 용접.
🌏 點: 점찍을 점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魔: 마귀 마 接: 접할 접 -
스폿 용접
(spot鎔接)
:
금속판을 포개어 놓고 위아래에 전극을 대어 전류를 통하게 하여 한 부분만을 이어 붙이는 일. 자동차의 차체를 비롯한 얇은 판으로 된 구조물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맞대기 용접
(맞대기鎔接)
:
두 전극에 용접할 쇠붙이를 각각 물린 다음 그것들을 맞대고 눌러 붙이는 용접. 쇠줄을 이을 때 많이 쓴다.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영접
(迎接)
:
손님을 맞아서 대접하는 일.
🌏 迎: 맞이할 영 接: 접할 접 -
범접
(犯接)
:
함부로 가까이 범하여 접촉함.
🌏 犯: 범할 범 接: 접할 접 -
아크 용접
(arc鎔接)
:
아크 방전에서 생기는 높은 온도를 이용하여 두 쇠붙이를 녹여서 이어 붙이는 일.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안접
(鞍接)
:
대목(臺木)과 접지(椄枝)의 한쪽을 길마 모양으로 깎아 내고 한데 맞추어 동여매는 접붙이기.
🌏 鞍: 안장 안 接: 접할 접 -
내영인접
(來迎引接)
:
부처나 보살이 내영하여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일. 또는 아미타불이 염불 행자를 영접하는 일.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引: 끌 인 接: 접할 접 -
우접
(寓接)
:
남의 집이나 타향에서 임시로 몸을 부쳐 삶. 또는 그런 집.
🌏 寓: 붙어살 우 接: 접할 접 -
전기 슬래그 용접
(電氣slag鎔接)
:
슬래그(slag)의 전기 저항 열로 강철 전극을 녹여 소재들을 맞붙이는 용접. 용접하려는 두 소재 사이에 용제를 넣은 다음 속줄과 소재 사이에 아크 방전을 일으켜 용제를 녹인다. 용제가 다 녹으면 쇠줄이 녹은 슬래그 속에 있게 되고 아크 방전은 꺼지며, 이때 용접부는 식으면서 용접 이음줄을 이룬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탄소 아크 용접
(炭素arc鎔接)
:
전극(電極)에 탄소를 사용한 아크 용접.
🌏 炭: 숯 탄 素: 흴 소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북접
(北接)
:
동학 조직 가운데 이대 교주 최시형이 이끄는 충청도 지역의 동학도를 이르던 말.
🌏 北: 북녘 북 接: 접할 접 -
용접
(容接)
:
1
찾아온 손님을 만나 봄.
2
가까이하여 사귐.
🌏 容: 얼굴 용 接: 접할 접 -
피골상접
(皮骨相接)
:
살가죽과 뼈가 맞붙을 정도로 몹시 마름.
🌏 皮: 가죽 피 骨: 뼈 골 相: 서로 상 接: 접할 접 -
전기 저항 용접
(電氣抵抗鎔接)
:
전기의 저항 열로 녹여 붙이는 용접.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抵: 거스를 저 抗: 막을 항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피접
(被接)
:
천태종의 교의(敎義). 부처의 암시로 통교(通敎)의 보살이 별교(別敎)나 원교(圓敎)의 보살이 되거나 별교의 보살이 원교의 보살이 되는 일이다.
🌏 被: 입을 피 接: 접할 접 -
전기 용접
(電氣鎔接)
:
전열을 이용하여 금속을 녹여서 서로 붙이는 일. 일반적으로 얇은 철판에 쓰는 저항 용접과 두꺼운 철판에 쓰는 아크(arc) 용접으로 나눈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직접
(直接)
:
1
중간에 제삼자나 매개물이 없이 바로 연결되는 관계.
2
중간에 아무것도 개재시키지 아니하고 바로.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
흔연대접
(欣然待接)
:
기꺼운 마음으로 잘 대접함.
🌏 欣: 기뻐할 흔 然: 그럴 연 待: 기다릴 대 接: 접할 접 -
선접
(先接)
:
과거를 볼 때에, 남보다 먼저 시험장에 들어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던 일. 또는 그 자리.
🌏 先: 먼저 선 接: 접할 접 -
이접
(移接)
:
1
거처를 잠시 옮기어 자리를 잡음.
2
글을 배울 때 동접(同接)을 옮김.
3
다른 활터로 옮아감.
🌏 移: 옮길 이 接: 접할 접 -
삽접
(揷接)
:
접본(椄本)의 목질 부분과 껍질 사이에 접가지를 꽂아 넣음. 또는 그런 접붙이기 방법.
🌏 揷: 꽂을 삽 接: 접할 접 -
거접
(居接)
:
잠시 몸을 의탁하여 거주함.
🌏 居: 살 거 接: 접할 접 -
인접
(鄰接)
:
이웃하여 있음. 또는 옆에 닿아 있음.
🌏 鄰: 이웃 인 接: 접할 접 -
유접
(留接)
:
머물러 붙어 있음.
🌏 留: 머무를 유 接: 접할 접 -
산수소 용접
(酸水素鎔接)
:
산소와 수소의 불꽃을 이용하는 용접.
🌏 酸: 초 산 水: 물 수 素: 흴 소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레이저 용접
(laser鎔接)
:
레이저 광선으로 금속을 녹여 붙이는 용접.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대동접
(大同接)
:
조선 시대에, 개성부의 성균관에서 별시(別試) 응시자들이 성균관에 머무를 수 있게 하던 일.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接: 접할 접 -
롤 용접
(roll鎔接)
:
이어 붙일 금속을 노(爐)로 가열한 뒤 롤로 눌러서 단접(鍛接)하는 방법.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다담대접
(茶啖待接)
:
다과로 하는 대접.
🌏 茶: 차 다 啖: 씹을 담 待: 기다릴 대 接: 접할 접 -
파접
(罷接)
:
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 罷: 파할 파 接: 접할 접 -
종접
(踵接)
:
사물이나 사건이 잇따라 생김을 이르는 말.
🌏 踵: 발꿈치 종 接: 접할 접 -
전자 빔 용접
(電子beam鎔接)
:
야금에서, 높은 진공 속에서 고속 전자선을 써서 물질을 맞붙이는 기술. 주로 우주 공간에서 쓰인다.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사접
(邪接)
:
재앙을 가져다주는 요사스러운 귀신이 몸에 붙음.
🌏 邪: 간사할 사 接: 접할 접 -
외접
(外接)
:
1
원이나 구가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모든 꼭짓점에 닿는 일.
2
다각형 또는 다면체의 모든 변 또는 면이 원이나 구 또는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둘레에 닿는 일.
3
두 개의 원이나 구가 서로 다른 편의 바깥에 있는 한 점에서 만나는 일.
🌏 外: 바깥 외 接: 접할 접 -
소접
(召接)
:
임금이 신하를 불러 만나 봄. 또는 그런 일.
🌏 召: 부를 소 接: 접할 접 -
대접
(待接)
:
1
음식을 차려 접대함.
2
마땅한 예로써 대함.
🌏 待: 기다릴 대 接: 접할 접 -
역접
(逆接)
:
문장 또는 구의 접속 방법으로, 앞의 글에서 서술한 사실과 서로 반대되는 사태이거나 그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사태가 뒤의 글에서 성립함을 나타내는 일. ‘그는 대학생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소년처럼 행동한다.’의 ‘그러나’ 따위로 이어지는 접속 방법이다.
🌏 逆: 거스를 역 接: 접할 접 -
동접
(同接)
:
같은 곳에서 함께 공부함. 또는 그런 사람이나 관계.
🌏 同: 같을 동 接: 접할 접 -
부접
(附接)
:
1
남에게 의지함.
2
다른 사람이 쉽게 따를 수 있는 성품이나 태도.
3
가까이 접근함.
🌏 附: 붙을 부 接: 접할 접 -
호광 용접
(弧光鎔接)
:
아크 방전에서 생기는 높은 온도를 이용하여 두 쇠붙이를 녹여서 이어 붙이는 일.
🌏 弧: 나무활 호 光: 빛 광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거접
(巨接)
:
1
과거 보는 자리에 모인 선비의 무리.
2
과거를 보기 위하여 글방이나 절에서 학문을 닦던 선비의 무리.
3
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행하던 집단적인 학습 활동. 또는 연중행사로 벌이던 글짓기 경연.
🌏 巨: 클 거 接: 접할 접 -
저온 용접
(低溫鎔接)
:
비교적 녹는점이 낮은 합금용 용접봉으로 무쇠,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 마그네슘 합금 따위를 이어 붙이는 일.
🌏 低: 낮을 저 溫: 따뜻할 온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남접
(南接)
:
동학 조직 가운데 전봉준이 이끄는 전라도 지역의 동학도를 이르던 말.
🌏 南: 남녘 남 接: 접할 접 -
교접
(僑接)
:
남의 집이나 타향에서 임시로 몸을 부쳐 삶. 또는 그런 집.
🌏 僑: 우거할 교 接: 접할 접 -
예접
(禮接)
:
예를 갖추어 대접함.
🌏 禮: 예도 예 接: 접할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