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1개
-
접주
(接主)
:
1
과거에 응시하는 선비의 무리를 인솔하던 사람.
2
동학에서, 접(接)의 우두머리.
🌏 接: 접할 접 主: 주인 주 -
허접하다
(許接하다)
:
도망친 죄수나 노비 등을 숨기어 묵게 하다.
🌏 許: 허락할 허 接: 접할 접 -
북접
(北接)
:
동학 조직 가운데 이대 교주 최시형이 이끄는 충청도 지역의 동학도를 이르던 말.
🌏 北: 북녘 북 接: 접할 접 -
접위관
(接慰官)
:
조선 시대에, 왜국 사신이 올 때 영접하던 임시직 벼슬아치.
🌏 接: 접할 접 慰: 위로할 위 官: 벼슬 관 -
파접례
(罷接禮)
:
파접할 때에 베풀던 잔치.
🌏 罷: 파할 파 接: 접할 접 禮: 예도 례 -
파접례하다
(罷接禮하다)
:
파접할 때에 잔치를 베풀다.
🌏 罷: 파할 파 接: 접할 접 禮: 예도 례 -
원접사
(遠接使)
:
조선 시대에, 중국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임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遠: 멀 원 接: 접할 접 使: 부릴 사 -
선접
(先接)
:
과거를 볼 때에, 남보다 먼저 시험장에 들어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던 일. 또는 그 자리.
🌏 先: 먼저 선 接: 접할 접 -
도접주
(都接主)
:
동학에서, 접 조직을 총괄하여 지도하던 직책. 1893년에 대접주를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接: 접할 접 主: 주인 주 -
대동접
(大同接)
:
조선 시대에, 개성부의 성균관에서 별시(別試) 응시자들이 성균관에 머무를 수 있게 하던 일.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接: 접할 접 -
접도국
(接塗國)
:
변한에 속한 나라.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에 있었다고 추정된다.
🌏 接: 접할 접 塗: 진흙 도 國: 나라 국 -
대접주
(大接主)
:
동학(東學)의 대단위 조직인 포(包)의 책임자. 1893년에 도접주로 고쳤다.
🌏 大: 큰 대 接: 접할 접 主: 주인 주 -
접솔
(接率)
:
과거를 보는 사람과 그에 딸린 사람.
🌏 接: 접할 접 率: 거느릴 솔 -
직접 타격법
(直接打擊法)
:
구석기 문화에서, 재료를 직접 때려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석기 제작법.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打: 칠 타 擊: 부딪칠 격 法: 법도 법 -
선접하다
(先接하다)
:
과거를 볼 때에, 남보다 먼저 시험장에 들어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다.
🌏 先: 먼저 선 接: 접할 접 -
반접관
(伴接官)
:
다른 나라 사신이나 손님을 접대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伴: 짝 반 接: 접할 접 官: 벼슬 관 -
접군
(接軍)
:
과거를 보는 사람과 그에 딸린 사람.
🌏 接: 접할 접 軍: 군사 군 -
거접
(巨接)
:
1
과거 보는 자리에 모인 선비의 무리.
2
과거를 보기 위하여 글방이나 절에서 학문을 닦던 선비의 무리.
3
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행하던 집단적인 학습 활동. 또는 연중행사로 벌이던 글짓기 경연.
🌏 巨: 클 거 接: 접할 접 -
남접
(南接)
:
동학 조직 가운데 전봉준이 이끄는 전라도 지역의 동학도를 이르던 말.
🌏 南: 남녘 남 接: 접할 접 -
문장접
(文章接)
:
조선 시대에, 독서당(讀書堂)에서 공부하던 문신(文臣).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接: 접할 접 -
직접떼기
(直接떼기)
:
구석기 문화에서, 재료를 직접 때려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석기 제작법.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
간접떼기
(間接떼기)
:
구석기 문화에서, 단단한 뿔이나 뼈 따위의 쐐기를 이용하여 격지 따위를 떼 내는 방법.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
접
(接)
:
1
글방 학생이나 과거에 응시하는 유생의 동아리.
2
보부상의 동아리.
3
동학의 교구 또는 집회소.
🌏 接: 접할 접 -
접졸
(接卒)
:
과거를 보는 사람과 그에 딸린 사람.
🌏 接: 접할 접 卒: 마칠 졸 -
접장
(接長)
:
1
보부상의 우두머리.
2
동학에서, 접(接)의 우두머리.
🌏 接: 접할 접 長: 길 장 -
개접례
(開接禮)
:
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연중행사로 행하던 글짓기 따위의 집단적인 학습 활동을 시작할 때에 벌이던 잔치.
🌏 開: 열 개 接: 접할 접 禮: 예도 례 -
허접
(許接)
:
도망친 죄수나 노비 등을 숨기어 묵게 하던 일.
🌏 許: 허락할 허 接: 접할 접 -
선접꾼
(先接꾼)
:
과거를 볼 때에, 남보다 먼저 시험장에 들어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 先: 먼저 선 接: 접할 접 -
접반사
(接伴使)
: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임시직 벼슬아치. 정삼품 이상에서 임명하였다.
🌏 接: 접할 접 伴: 짝 반 使: 부릴 사 -
회시접
(會試接)
:
조선 시대에, 개성부의 성균관에서 3년마다 식년(式年)에 베풀던 소과 복시 응시자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글짓기 경연.
🌏 會: 모일 회 試: 시험할 시 接: 접할 접 -
간접 타격법
(間接打擊法)
:
구석기 문화에서, 단단한 뿔이나 뼈 따위의 쐐기를 이용하여 격지 따위를 떼 내는 방법.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打: 칠 타 擊: 부딪칠 격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