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 🌏한자(사자성어) 💡언어 분야 44개
-
파생 접사
(派生接辭)
:
접두사, 접미사 따위의 접사를 굴곡 접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派: 물갈래 파 生: 날 생 接: 접할 접 辭: 말씀 사 -
간접법
(間接法)
:
남의 말을 인용할 때, 현재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인칭이나 시제 따위를 고쳐서 말하는 화법.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法: 법도 법 -
순접
(順接)
:
문장 또는 구(句)의 접속 방법. 앞뒤의 문장이나 구를 논리적 모순 없이 이유, 원인, 조건 따위의 관계가 되도록 순조롭게 잇는다. ‘그리고’, ‘그래서’, ‘그러니’, ‘그러므로’ 따위를 쓴다.
🌏 順: 순할 순 接: 접할 접 -
접착어
(接着語)
:
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 接: 접할 접 着: 붙을 착 語: 말씀 어 -
직접 시제
(直接時制)
:
말하는 이가 발화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그 말의 대상이 움직이는 시간을 바로 나타내는 일. ‘새가 노래한다.’, ‘새가 노래하였다.’, ‘새가 노래할 것이다.’ 따위이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時: 때 시 制: 억제할 제 -
간접 높임말
(間接높임말)
:
높임을 받는 대상과 관계있는 인물이나 소유물 따위를 높이는 말. ‘진지’, ‘아드님’, ‘따님’ 따위가 있다.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
간접 화법
(間接話法)
:
남의 말을 인용할 때, 현재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인칭이나 시제 따위를 고쳐서 말하는 화법.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話: 말할 화 法: 법도 법 -
자음 접변
(子音接變)
:
음절(音節) 끝 자음(子音)이 그 뒤에 오는 자음과 만날 때,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닮아서 그와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로 바뀌기도 하고, 양쪽이 서로 닮아서 두 소리가 다 바뀌기도 하는 현상. 예를 들어 ‘밥물’이 ‘밤물’로, ‘섭리’가 ‘섭니’로, 이 ‘섭니’가 다시 ‘섬니’로 바뀌는 것을 이른다.
🌏 子: 아들 자 音: 소리 음 接: 접할 접 變: 변할 변 -
접두어
(接頭語)
: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앞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맨손’의 ‘맨-’, ‘들볶다’의 ‘들-’, ‘시퍼렇다’의 ‘시-’ 따위가 있다.
🌏 接: 접할 접 頭: 머리 두 語: 말씀 어 -
역접
(逆接)
:
문장 또는 구의 접속 방법으로, 앞의 글에서 서술한 사실과 서로 반대되는 사태이거나 그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사태가 뒤의 글에서 성립함을 나타내는 일. ‘그는 대학생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소년처럼 행동한다.’의 ‘그러나’ 따위로 이어지는 접속 방법이다.
🌏 逆: 거스를 역 接: 접할 접 -
접요사
(接腰辭)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接: 접할 접 腰: 허리 요 辭: 말씀 사 -
접속어
(接續語)
:
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국어에서는 주로 접속 부사가 이 역할을 한다.
🌏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語: 말씀 어 -
직접 구성 요소
(直接構成要素)
:
구조주의 언어학에서, 둘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였을 때 그 구성을 직접 구성하고 있는 요소. 예를 들어 ‘철수가 밥을 먹었다.’의 경우 첫째 단계에서는 ‘철수가’와 ‘밥을 먹었다’가 이에 해당되며, 둘째 단계에서는 ‘밥을’과 ‘먹었다’가 그러하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構: 얽을 구 成: 이룰 성 要: 중요할 요 素: 흴 소 -
인접 동화
(鄰接同化)
:
서로 나란히 있는 두 음 사이에서, 어떤 음이 다른 음의 영향을 받아 그 음과 같게 되거나 공통된 음적 특질을 지니게 되는 현상.
🌏 鄰: 이웃 인 接: 접할 접 同: 같을 동 化: 될 화 -
접미사
(接尾辭)
: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선생님’의 ‘-님’, ‘먹보’의 ‘-보’, ‘지우개’의 ‘-개’, ‘먹히다’의 ‘-히-’ 따위가 있다.
🌏 接: 접할 접 尾: 꼬리 미 辭: 말씀 사 -
접중사
(接中辭)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接: 접할 접 中: 가운데 중 辭: 말씀 사 -
접미어
(接尾語)
: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선생님’의 ‘-님’, ‘먹보’의 ‘-보’, ‘지우개’의 ‘-개’, ‘먹히다’의 ‘-히-’ 따위가 있다.
🌏 接: 접할 접 尾: 꼬리 미 語: 말씀 어 -
접속 부사
(接續副詞)
:
앞의 체언이나 문장의 뜻을 뒤의 체언이나 문장에 이어 주면서 뒤의 말을 꾸며 주는 부사. ‘그러나’, ‘그런데’, ‘그리고’, ‘하지만’ 따위가 있다. (그리고: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그러나: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는 접속 부사., ‘그리하나’가 줄어든 말., ‘그러하나’가 줄어든 말.)
🌏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종속 접속사
(從屬接續詞)
:
서구어 문법에서, 어떤 절(節)을 다른 절에 접속하는 작용을 하면서, 실은 절을 인도하는 전치사의 하나. 영어의 ‘since’, ‘because’ 따위이다.
🌏 從: 좇을 종 屬: 무리 속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詞: 말씀 사 -
접중어
(接中語)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接: 접할 접 中: 가운데 중 語: 말씀 어 -
접두사
(接頭辭)
: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앞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맨손’의 ‘맨-’, ‘들볶다’의 ‘들-’, ‘시퍼렇다’의 ‘시-’ 따위가 있다.
🌏 接: 접할 접 頭: 머리 두 辭: 말씀 사 -
굴곡 접사
(屈曲接辭)
:
조사와 어미를 이르는 말.
🌏 屈: 굽을 굴 曲: 굽을 곡 接: 접할 접 辭: 말씀 사 -
직접 담화
(直接談話)
: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말하는 일.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談: 말씀 담 話: 말할 화 -
직접 시상
(直接時相)
:
말하는 이가 발화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그 말의 대상이 움직이는 시간을 바로 나타내는 일. ‘새가 노래한다.’, ‘새가 노래하였다.’, ‘새가 노래할 것이다.’ 따위이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時: 때 시 相: 서로 상 -
접변하다
(接變하다)
:
어떤 소리가 이웃한 소리의 영향으로, 본래의 소리와 다르게 발음되다.
🌏 接: 접할 접 變: 변할 변 -
접속법
(接續法)
:
문장을 끝맺지 아니하고 다시 다른 말과 잇는 법. 어미 ‘-고’, ‘-(으)니’, ‘-어’ 따위로 나타낸다.
🌏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法: 법도 법 -
등위 접속사
(等位接續詞)
:
서양 언어에서, 단어와 단어 또는 절과 절, 문장과 문장을 대등하게 잇는 접속사. 영어의 ‘and’, ‘but’, ‘or’ 따위이다.
🌏 等: 같을 등 位: 자리 위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詞: 말씀 사 -
굴절 접사
(屈折接辭)
:
조사와 어미를 이르는 말.
🌏 屈: 굽을 굴 折: 꺾을 절 接: 접할 접 辭: 말씀 사 -
접속 조사
(接續助詞)
:
둘 이상의 단어나 구 따위를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조사. ‘와’, ‘과’, ‘하고’, ‘(이)나’, ‘(이)랑’ 따위가 있다.
🌏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助: 도울 조 詞: 말씀 사 -
접속형
(接續形)
:
어간에 붙어 다음 말에 연결하는 구실을 하는 어미. ‘-게’, ‘-고’, ‘-(으)며’, ‘-(으)면’, ‘-(으)니’, ‘-아/어’, ‘-지’ 따위가 있다.
🌏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形: 형상 형 -
접변
(接變)
:
어떤 소리가 이웃한 소리의 영향으로, 본래의 소리와 다르게 발음됨. 또는 그런 현상.
🌏 接: 접할 접 變: 변할 변 -
간접 목적어
(間接目的語)
:
목적어의 하나. “철수에게 돈을 주었다.”에서 ‘철수에게’ 따위를 이른다. 인도ㆍ유럽어의 문법에서 쓰이는 말로 우리 문법에서는 여격 부사어로 본다.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目: 눈 목 的: 과녁 적 語: 말씀 어 -
접사
(接辭)
:
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 接: 접할 접 辭: 말씀 사 -
직접 목적어
(直接目的語)
:
목적어의 하나. 목적격 조사가 붙은 것으로, ‘철수에게 돈을 주었다.’에서 ‘돈을’을 이른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目: 눈 목 的: 과녁 적 語: 말씀 어 -
연접
(連接)
:
1
발화(發話) 가운데 오는 경계 또는 휴지.
2
서로 잇닿음. 또는 이어 맞닿게 함.
3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 말단이 다른 신경 세포와 접합하는 부위. 이곳에서 한 신경 세포에 있는 흥분이 다음 신경 세포에 전달된다.
🌏 連: 잇닿을 연 接: 접할 접 -
직접 화법
(直接話法)
:
남의 말을 인용할 경우에 그 사람의 말을 그대로 직접 되풀이하는 화법. ‘선생님께서 “열심히 공부해라.”라고 말씀하셨다.’ 따위이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話: 말할 화 法: 법도 법 -
접합부
(接合符)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차례대로 이어지는 내용을 하나로 묶어 열거할 때 쓰거나, 두 개 이상의 어구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나타낼 때 쓴다.
🌏 接: 접할 접 合: 합할 합 符: 부신 부 -
직접 높임말
(直接높임말)
:
높임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가 있다. (아버님: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르거나 편지글 따위에서 쓴다.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인’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인: 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늙은이를 이르는 말., 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
종위 접속사
(從位接續詞)
:
서구어 문법에서, 어떤 절(節)을 다른 절에 접속하는 작용을 하면서, 실은 절을 인도하는 전치사의 하나. 영어의 ‘since’, ‘because’ 따위이다.
🌏 從: 좇을 종 位: 자리 위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詞: 말씀 사 -
접어
(接語)
:
1
말을 서로 주고받음.
2
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 接: 접할 접 語: 말씀 어 -
간접 담화
(間接談話)
: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의 내용을 자기 말로 고쳐서 풀어 옮겨 말하는 일.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談: 말씀 담 話: 말할 화 -
직접 구성 성분
(直接構成成分)
:
구조주의 언어학에서, 둘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였을 때 그 구성을 직접 구성하고 있는 요소. 예를 들어 ‘철수가 밥을 먹었다.’의 경우 첫째 단계에서는 ‘철수가’와 ‘밥을 먹었다’가 이에 해당되며, 둘째 단계에서는 ‘밥을’과 ‘먹었다’가 그러하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構: 얽을 구 成: 이룰 성 成: 이룰 성 分: 나눌 분 -
접속사
(接續詞)
:
1
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국어에서는 주로 접속 부사가 이 역할을 한다.
2
앞의 체언이나 문장의 뜻을 뒤의 체언이나 문장에 이어 주면서 뒤의 말을 꾸며 주는 부사. ‘그러나’, ‘그런데’, ‘그리고’, ‘하지만’ 따위가 있다. (그리고: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그러나: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는 접속 부사., ‘그리하나’가 줄어든 말., ‘그러하나’가 줄어든 말.)
🌏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詞: 말씀 사 -
접요어
(接腰語)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接: 접할 접 腰: 허리 요 語: 말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