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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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전율
(恐怖와戰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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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에 덴마크의 키르케고르가 기독교에 들어설 신앙적 기사(騎士)로서의 체험을 시도하여 지은 책. 윤리적인 것, 일반적인 것을 뛰어넘어 공포와 전율에 찬 단독자(單獨者)의 길이 신앙의 본령임을 제기하여, 신앙의 단독성ㆍ역리성(逆理性)을 밝혔다.
🌏 恐: 두려울 공 怖: 두려울 포 戰: 싸울 전 慄: 두려워할 율 -
세계 대전의 기원
(世界大戰의起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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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에 미국의 역사가 페이(Fay, S. B.)가 쓴 책. 제일 차 세계 대전의 책임이 독일에만 있지 않음을 외교 문서 등을 바탕으로 하여 주장하였다.
🌏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大: 큰 대 戰: 싸울 전 起: 일어날 기 源: 근원 원 -
갈리아 전기
(Gallia戰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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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8~51년에 로마의 정치가 카이사르가 갈리아와 그 주변 지역 원정을 중심으로 하여 쓴 기록 문학ㆍ역사서. 고대 프랑스, 독일, 영국의 믿을 수 있는 최고(最古)의 사료이며 특히 제7권은 문학 작품으로도 가치가 높다. 모두 8권이며, 제8권은 그의 부하인 히르티우스가 썼다.
🌏 戰: 싸울 전 記: 기록할 기 -
제이 차 세계 대전
(第二次世界大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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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상이던 처칠이 제이 차 세계 대전에 대하여 쓴 회고록. 1948년부터 1954년에 걸쳐 간행되었다. 6권.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次: 버금 차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大: 큰 대 戰: 싸울 전 -
전쟁론
(戰爭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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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의 장군 클라우제비츠가 지은 책. 전쟁의 본질을 정책의 연장으로 보고 전쟁의 이론, 전략론, 전투, 전투력, 방어, 공격 및 작전 계획 따위에 대하여 논술하였다. 1832년에 간행되었다. 8권.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論: 논의할 론 -
전국책
(戰國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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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나라의 유향(劉向)이, 전국 시대에 종횡가(縱橫家)가 제후(諸侯)에게 논한 책략을 나라별로 모아 엮은 책. 주나라의 안왕에서 진나라의 시황제까지의 250년 동안의 소진(蘇秦), 장의(張儀) 등의 변설(辯說)과 책략을 동주(東周), 서주(西周), 진(秦) 등 12개국으로 나누어서 엮었다. 33권.
🌏 戰: 싸울 전 國: 나라 국 策: 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