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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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리논 해전
(Navarinon海戰)
:
1827년에 그리스 남단 펠로폰네소스반도 서남안의 나바리논만에서 있었던 해전. 그리스 독립 전쟁을 지원하는 영국, 러시아, 프랑스 함대가 터키, 이집트 함대를 격파함으로써 터키는 그리스의 독립을 승인하였다.
🌏 海: 바다 해 戰: 싸울 전 -
독일ㆍ오스트리아 전쟁
(獨逸Austria戰爭)
:
1866년에 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발생한 전쟁. 독일에서 프러시아의 우월성을 확립하였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네덜란드 침략 전쟁
(Netherlands侵略戰爭)
:
네덜란드 전쟁에서 패한 프랑스의 루이 십사세가 1672년에 영국, 스웨덴 등과 동맹하여 네덜란드에 침입하여 벌인 전쟁. 총독 빌럼 삼세가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에스파냐와 결탁하여 루이 십사세를 고립시켜 1678년에 전쟁을 종결하고 네이메헌 강화를 체결하였다.
🌏 侵: 침노할 침 略: 다스릴 략 다스릴 약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남아 전쟁
(南阿戰爭)
:
1899년에 영국이 남아프리카의 금이나 다이아몬드를 획득하기 위하여 보어인이 건설한 트란스발 공화국과 오렌지 자유국을 침략하여 벌어진 전쟁. 두 나라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였으나 1902년에 영국령 남아프리카에 병합되었다.
🌏 南: 남녘 남 阿: 언덕 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인도지나 전쟁
(印度支那戰爭)
:
‘인도차이나전쟁’의 음역어. (인도차이나 전쟁: 1946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독립을 둘러싸고 베트남 민주 공화국 군대와 프랑스 군대 사이에 벌어진 전쟁. 1954년 7월 제네바에서 체결한 휴전 협정에 의하여 일단락되었는데, 이로써 인도차이나반도의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독립을 하고 베트남은 둘로 나뉘었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支: 지탱할 지 那: 어찌 나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French-Indian戰爭)
:
1754년부터 1763년까지 영국과 프랑스가 북아메리카에서 벌인 싸움. 프랑스가 인디언 부족과 동맹하여 영국의 식민지를 공격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전쟁
(Preussen-Austria戰爭)
:
1866년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독일의 통일 방식을 둘러싸고 벌인 전쟁. 7주 동안 계속되었는데 프로이센이 이겨 독일 통일의 주도권을 잡았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솔로몬 해전
(Solomon海戰)
:
1942년 태평양 서남부에 있는 솔로몬 제도의 과달카날 섬을 둘러싸고 미국과 일본 간에 벌어진 3차의 해전.
🌏 海: 바다 해 戰: 싸울 전 -
신성 전역
(神聖戰役)
:
고대 그리스에서, 인보 동맹(隣保同盟)의 결의에 따라, 델포이의 아폴론 신역(神域)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으킨 세 차례의 싸움.
🌏 神: 귀신 신 聖: 성인 성 戰: 싸울 전 役: 부릴 역 -
미일 전쟁
(美日戰爭)
: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일부로서,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났다.
🌏 美: 아름다울 미 日: 날 일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제이 차 백 년 전쟁
(第二次百年戰爭)
:
17세기 말에서 19세기 초까지 영국과 프랑스가 해상권과 상권, 식민지 지배권을 둘러싸고 반복하여 벌인 전쟁.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次: 버금 차 百: 일백 백 年: 해 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트라팔가르 해전
(Trafalgar海戰)
:
1805년에 넬슨이 이끄는 영국 함대가 에스파냐의 트라팔가르 앞바다에서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연합 함대를 격파한 싸움. 이 싸움으로 영국은 100여 년 동안 제해권을 차지하였다.
🌏 海: 바다 해 戰: 싸울 전 -
네팔 전쟁
(Nepal戰爭)
:
영국과 네팔 사이에 국경 문제로 일어난 전쟁. 1814년에 네팔의 구르카 정부가 인도 국경을 침범함으로써 시작되었으며, 1816년에 네팔이 패배하여 카트만두에 영국 영사관의 설치를 허용하였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그리스ㆍ터키 전쟁
(Greece-Turkey戰爭)
:
1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1921년부터 1922년에 걸쳐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일어난 전쟁. 연합국 공동 관리하에 일부 영토가 그리스에 점령되었던 터키가 케말 파샤의 지도 아래 그리스를 몰아내고 1923년 로잔 조약에 의하여 트라키아 해협 지방을 회복하고 끝났다.
2
1897년 크레타섬의 영유(領有)를 둘러싸고 일어난 그리스와 터키 간의 전쟁. 터키령인 크레타섬에 사는 많은 그리스계 주민이 그리스에 병합할 것을 요구하자 그리스가 출병하였으나 패전하고 크레타섬은 터키 종주권하에 자치가 허용되었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스페인 계승 전쟁
(Spain繼承戰爭)
:
1701년부터 1714년까지 에스파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국제 전쟁. 프랑스 왕 루이 십사세의 손자인 필리프가 에스파냐 국왕에 즉위하게 되자, 이에 반대하는 오스트리아ㆍ영국ㆍ네덜란드가 동맹하여 프랑스ㆍ에스파냐와 싸웠는데, 1713년의 위트레흐트 조약과 그 이듬해 라슈타트 조약으로 종결되었다.
🌏 繼: 이을 계 承: 받들 승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전쟁 포기에 관한 조약
(戰爭抛棄에關한條約)
:
미국 국무 장관 켈로그와 프랑스 외무 장관 브리앙이 제안하여 1928년에 파리에서 맺은 전쟁 포기에 관한 조약.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15개국이 조인하였고 이후 소련 등 63개국이 가입하였으나 실효성이 없었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抛: 던질 포 棄: 버릴 기 關: 빗장 관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아메리카ㆍ스페인 전쟁
(America-Spain戰爭)
:
1898년에 에스파냐의 식민지였던 쿠바에서 미국과 에스파냐 군대가 벌인 전쟁. 쿠바에서는 식민지 통치에 항거하는 세력과 에스파냐의 혁명 탄압 세력이 부딪치는 가운데 수많은 양민이 생명을 잃게 되자, 미국에서 인도주의를 표방하고 식민지 쿠바의 내정에 간섭하여 일어난 것으로, 제국주의 국가로서의 미국의 입지를 강화시켰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태평양 전쟁
(太平洋戰爭)
: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일부로서,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났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洋: 큰 바다 양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전건
(戰巾)
:
군사들이 머리에 쓰던 건.
🌏 戰: 싸울 전 巾: 수건 건 -
희토 전쟁
(希土戰爭)
:
1
1897년 크레타섬의 영유(領有)를 둘러싸고 일어난 그리스와 터키 간의 전쟁. 터키령인 크레타섬에 사는 많은 그리스계 주민이 그리스에 병합할 것을 요구하자 그리스가 출병하였으나 패전하고 크레타섬은 터키 종주권하에 자치가 허용되었다.
2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1921년부터 1922년에 걸쳐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일어난 전쟁. 연합국 공동 관리하에 일부 영토가 그리스에 점령되었던 터키가 케말 파샤의 지도 아래 그리스를 몰아내고 1923년 로잔 조약에 의하여 트라키아 해협 지방을 회복하고 끝났다.
🌏 希: 바랄 희 土: 흙 토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리그니츠 전쟁
(Liegnitz戰爭)
:
슐레지엔의 작은 마을 리그니츠에서 벌어진 두 전투. 1241년에 몽고군이 폴란드와 독일의 연합군을 격파하고 유럽 전체를 위협한 전투와, 1760년에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Friedrich) 이세가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하고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제휴를 저지하는 데 성공한 전투를 이른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리그니츠 전투
(Liegnitz戰鬪)
:
슐레지엔의 작은 마을 리그니츠에서 벌어진 두 전투. 1241년에 몽고군이 폴란드와 독일의 연합군을 격파하고 유럽 전체를 위협한 전투와, 1760년에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Friedrich) 이세가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하고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제휴를 저지하는 데 성공한 전투를 이른다.
🌏 戰: 싸울 전 鬪: 싸움 투 -
프레베자의 해전
(Preveza의海戰)
:
1538년에 프레베자 앞바다에서 오스만 제국이 서구 연합 함대를 격파한 싸움. 이 결과로 터키는 지중해의 제해권을 얻게 되었다.
🌏 海: 바다 해 戰: 싸울 전 -
영국 프랑스 식민지 전쟁
(英國France植民地戰爭)
: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북아메리카ㆍ인도ㆍ서인도 제도ㆍ아프리카 따위의 식민지를 둘러싸고 일어난 유럽의 에스파냐 계승 전쟁,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따위를 이르는데, 특히 칠년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여 우위를 확보하였다.
🌏 英: 꽃부리 영 國: 나라 국 植: 심을 식 둘 치 民: 백성 민 地: 땅 지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춘추 전국
(春秋戰國)
:
중국의 춘추 시대와 그다음의 전국 시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戰: 싸울 전 國: 나라 국 -
독불 전쟁
(獨佛戰爭)
:
1870년부터 1871년까지 프로이센과 프랑스가 에스파냐 국왕의 선출 문제를 둘러싸고 벌인 전쟁. 프로이센이 크게 이겨서 독일 통일이 이루어졌다.
🌏 獨: 홀로 독 佛: 부처 불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해군 육전대
(海軍陸戰隊)
:
제이 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일본 해군에서 해병대 기능을 하던 군대.
🌏 海: 바다 해 軍: 군사 군 陸: 뭍 육 戰: 싸울 전 隊: 떼 대 -
백 년 전쟁
(百年戰爭)
:
1337년부터 1453년까지 백여 년 동안 영국과 프랑스가 여러 차례 일으킨 전쟁. 프랑스의 왕위 계승 문제와 양모(羊毛) 공업 지대인 플랑드르에서의 주도권 싸움이 원인이 되어 영국군이 프랑스에 침입함으로써 일어났는데, 잔 다르크 등의 활약으로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다.
🌏 百: 일백 백 年: 해 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앤 여왕 전쟁
(Anne女王戰爭)
:
1702~1713년에 북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식민지 쟁탈 전쟁. 위트레흐트 조약에 의하여 강화가 성립되어 프랑스가 영국에 허드슨만 지방, 뉴펀들랜드, 아카디아 지방을 내어 주었다.
🌏 女: 계집 녀 계집 여 王: 임금 왕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전복
(戰服)
:
조선 후기에, 무관들이 입던 옷. 깃, 소매, 섶이 없고 등솔기가 허리에서부터 끝까지 트여 있다. 고종 때에 소매가 넓은 옷을 못 입게 하면서 문무 관리들이 평상복으로 입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어린이들이 명절에 입기도 한다.
🌏 戰: 싸울 전 服: 입을 복 -
나폴레옹 전쟁
(Napoléon戰爭)
:
나폴레옹 시대에, 프랑스가 유럽 각국과 싸운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터키ㆍ그리스 전쟁
(Turkey-Greece戰爭)
:
1919년부터 1922년까지 제일 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 그리스가 패전국 터키의 영토를 차지하려고 벌인 전쟁. 터키의 저항으로 실패하였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네덜란드 독립 전쟁
(Netherlands獨立戰爭)
: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던 네덜란드가 1568~1648년에 독립을 하기 위하여 치른 전쟁. 1581년에 독립을 선언하고 1648년에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네덜란드 연방 공화국이 국제적으로 승인되었다.
🌏 獨: 홀로 독 立: 설 립 설 입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라이프치히 전투
(Leipzig戰鬪)
:
1813년에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웨덴의 연합군이 나폴레옹 일세를 격파한 싸움.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의 실패를 계기로 하여 그해 5월부터 시작한 해방 전쟁 가운데 최대의 결전이었으며, 이 결과로 라인강 동부의 프랑스 제국은 붕괴하였다.
🌏 戰: 싸울 전 鬪: 싸움 투 -
조전원수
(助戰元帥)
:
고려 후기에, 도원수(都元帥), 상원수(上元帥) 따위의 주장(主將)을 돕던 장수.
🌏 助: 도울 조 戰: 싸울 전 元: 으뜸 원 帥: 주장할 수 -
이탈리아 전쟁
(Italia戰爭)
:
1494년부터 1559년까지 이탈리아반도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프랑스의 발루아가(Valois家)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Habsburg家) 사이에 일어난 네 차례의 전쟁. 그 배후에 로마 교황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까지 얽히는 따위의 복잡한 외교와 전쟁이 반복된 결과, 북이탈리아에서 프랑스 세력이 완전히 밀려났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차코 전쟁
(Chaco戰爭)
:
1932년에 남아메리카의 파라과이 공화국과 볼리비아 공화국 사이에 일어난 국경 분쟁. 영국 석유 자본의 원조를 받는 파라과이와 미국 자본의 지지를 받는 볼리비아가 차코 지방에서 싸워, 1935년에 파라과이의 승리로 끝났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반도 전쟁
(半島戰爭)
:
프랑스 혁명 때 나폴레옹 일세의 이베리아반도 침략을 저지하기 위하여 에스파냐, 포르투갈, 영국이 프랑스와 벌인 전쟁. 1807년부터 1813년까지 계속되었다.
🌏 半: 반 반 島: 섬 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도일 전쟁
(Deutschland日戰爭)
:
제일 차 세계 대전 때, 독일과 일본이 벌인 싸움. 일본은 1914년 8월 23일에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한 뒤, 남양(南洋)에서 독일 영토인 모든 섬을 점령하고 중국 산둥성(山東省)의 독일 조차지인 칭다오(靑島)를 함락시켰다.
🌏 日: 날 일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마른 전투
(Marne戰鬪)
:
제일 차 세계 대전 때 프랑스 파리 동쪽의 마른강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 조프르(Joffre, J.)가 지휘하는 프랑스군이 프랑스 북부에 쳐들어온 독일군을 물리친 싸움이다.
🌏 戰: 싸울 전 鬪: 싸움 투 -
대동아 전쟁
(大東亞戰爭)
:
‘태평양전쟁’을 당시 일본에서 이르던 말. (태평양 전쟁: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일부로서,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났다.)
🌏 大: 큰 대 東: 동녘 동 亞: 버금 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트로이 전쟁
(Troy戰爭)
:
호메로스가 쓴 시에 전하는 고대 그리스와 트로이 사이의 전설적인 전쟁. 트로이의 왕자가 스파르타의 왕비를 유괴하여 전쟁이 일어났는데, 그리스군이 10년 동안 싸운 끝에 트로이를 점령하였다고 한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이란ㆍ이라크 전쟁
(Iran-Iraq戰爭)
:
1980년에 이란과 이라크 사이의 국경을 둘러싸고 일어난 전쟁. 1988년 8월에 정전(停戰)에 합의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이라크의 승리로 끝났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과달카날 전투
(Guadalcanal戰鬪)
: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 과달카날섬을 빼앗기 위하여 미국과 일본이 벌인 싸움. 미국이 속한 연합군 측이 승리하였다.
🌏 戰: 싸울 전 鬪: 싸움 투 -
전국 칠웅
(戰國七雄)
:
중국 전국 시대의 일곱 나라. 진(秦)나라, 초(楚)나라, 연(燕)나라, 제(齊)나라, 조(趙)나라, 한(韓)나라, 위(魏)나라를 이른다.
🌏 戰: 싸울 전 國: 나라 국 七: 일곱 칠 雄: 수컷 웅 -
안즈 전쟁
(Anzhi[安直]戰爭)
:
1920년 중국 북양 군벌(北洋軍閥)의 안푸파(安福派)와 즈리파(直隷派)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 위안스카이가 죽은 뒤 세력 다툼으로 일어났는데, 즈리파의 승리로 끝났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영면 전쟁
(英緬戰爭)
:
1824년부터 1886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일어난 영국의 버마 침략 전쟁. 아라칸과 벵골 간의 불명확한 국경선을 둘러싸고 일어났으며, 싸움의 결과 버마 왕국은 멸망하고 그 영토는 영국령이 되었다.
🌏 英: 꽃부리 영 緬: 가는실 면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춘추 전국 시대
(春秋戰國時代)
:
중국의 춘추 시대와 그다음의 전국 시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戰: 싸울 전 國: 나라 국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마케도니아 전쟁
(Macedonia戰爭)
: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전 2세기까지 고대 로마와 마케도니아 왕국이 4차에 걸쳐 벌인 전쟁. 제1차는 기원전 215~기원전 205년에, 제2차는 기원전 200~기원전 196년에, 제3차는 기원전 171~기원전 168년에, 제4차는 기원전 149~기원전 148년에 각각 있었다. 마케도니아는 3차 피드나의 싸움에서 대패한 이후 4차 싸움에서 왕국의 재건을 시도하다 실패함으로써 멸망하였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아부키르만 해전
(Aboukir灣海戰)
:
1798년에 나일강 하구의 아부키르만에서 일어난 프랑스와 영국 간의 해상 전투. 이집트에 원정 중인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가 넬슨이 지휘하는 영국 함대에 패배함으로써 지중해의 제해권은 영국이 차지하게 되었다.
🌏 灣: 물굽이 만 海: 바다 해 戰: 싸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