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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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전선 이상 없다
(西部戰線異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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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소설가 레마르크가 지은 장편 소설. 제일 차 세계 대전 중의 프랑스 전선을 무대로 지원병 파울 보이머(Paul Boimer)와 동료들의 삶과 죽음을 그린 작품으로 가혹하고 비정한 전쟁의 실상을 고발한 반전(反戰) 소설이다. 1929년에 발표하였다.
🌏 西: 서녘 서 部: 나눌 부 戰: 싸울 전 線: 선 선 異: 다를 이 常: 항상 상 -
전쟁시
(戰爭詩)
:
실제로 있었던 전쟁을 제재로 한 시.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詩: 시 시 -
전후파 문학
(戰後派文學)
:
제일ㆍ이 차 세계 대전 후에 생겨난, 허무적ㆍ퇴폐적인 경향이나 사조를 띤 문학.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의 다다이즘이나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의 실존주의 문학 따위가 대표적이다.
🌏 戰: 싸울 전 後: 뒤 후 派: 물갈래 파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전쟁 소설
(戰爭小說)
:
실제로 있었던 전쟁을 소재로 한 소설. 서양의 레마르크의 <서부 전선 이상 없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우리나라의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 안정효의 <하얀 전쟁> 따위가 있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반전 문학
(反戰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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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반대를 주제로 하는 문학. 바르뷔스의 <포화(砲火)>, 레마르크의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따위가 있다.
🌏 反: 돌이킬 반 戰: 싸울 전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전후 문학
(戰後文學)
:
제일ㆍ이 차 세계 대전 후에 생겨난, 허무적ㆍ퇴폐적인 경향이나 사조를 띤 문학.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의 다다이즘이나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의 실존주의 문학 따위가 대표적이다.
🌏 戰: 싸울 전 後: 뒤 후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전쟁과 평화
(戰爭과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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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부터 1869년에 걸쳐 제정 러시아의 소설가 톨스토이가 지은 장편 소설. 나폴레옹의 침입을 배경으로 하여, 상류 사회의 전제화(專制化)와 그에 저항하는 청년 귀족 안드레이와 피엘의 번민과 각성을 그린 작품이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平: 평평할 평 和: 화목할 화 -
전쟁 문학
(戰爭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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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고발하고 진단하는 문학. 전쟁을 소재로 하여 진정한 인간상과 참다운 진실을 부각하는 것이 특징이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