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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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궁
(建章宮)
:
중국 한나라 무제 때에, 장안(長安)의 성서(城西)에 세운 궁전. 2층 복도로 미앙궁(未央宮)과 연결되어 있다.
🌏 建: 세울 건 章: 글월 장 宮: 집 궁 -
봉건
(封建)
:
1
천자가 나라의 토지를 나누어 주고 제후를 봉하여 나라를 세우게 하던 일.
2
세력이 있는 사람이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토지와 백성을 사유하던 일.
3
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가신(家臣)에게 봉토를 주고, 그 대신에 군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주종 관계를 기본으로 한 통치 제도. 왕, 귀족, 가신, 교회 따위의 영주와 그 지배하에 있는 농노가 그 기본 계급이었다.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
건주하다
(建奏하다)
:
임금에게 의견을 올리다.
🌏 建: 세울 건 奏: 아뢸 주 -
건신대위
(建信隊尉)
:
조선 시대에, 함경도ㆍ평안도의 토착 무인들에게만 주던 정육품의 무관 품계.
🌏 建: 세울 건 信: 믿을 신 隊: 떼 대 尉: 벼슬 위 -
건안
(建安)
:
중국 후한 헌제 때의 연호(196~220).
🌏 建: 세울 건 安: 편안할 안 -
건저
(建儲)
:
왕의 자리를 계승할 왕세자나 황태자를 정하던 일.
🌏 建: 세울 건 儲: 쌓을 저 -
건양
(建陽)
:
조선 고종 때의 연호(1896∼1897).
🌏 建: 세울 건 陽: 볕 양 -
봉건 영주
(封建領主)
:
봉건 제도 아래에서 영지를 받은 제후.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領: 거느릴 영 主: 주인 주 -
봉건 귀족
(封建貴族)
:
봉건 사회에서 군주의 신하로 특권을 가졌던 귀족.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貴: 귀할 귀 族: 겨레 족 -
건아
(建牙)
:
1
기(旗)를 세움. 군대의 선두에 세우는 큰 기를 ‘아(牙)’라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2
전쟁터에서, 무신(武臣)이 출진(出陣)하던 일.
🌏 建: 세울 건 牙: 어금니 아 - 젠야오 (Jianyao[建窯]) : 중국 푸젠성(福建省)에 있는 가마터. 송나라 때 건잔(建盞)이라는 찻잔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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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장군
(建功將軍)
:
조선 시대에, 종삼품의 벼슬에 해당하던 무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보의장군을 고친 것이다.
🌏 建: 세울 건 功: 공 공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건절되다
(建節되다)
:
각 도의 수령인 관찰사로 등용되다.
🌏 建: 세울 건 節: 마디 절 -
건영청
(建營廳)
: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과 관아의 건물을 재건하기 위하여 조선 광해군 2년(1610)에 설치한 임시 관아.
🌏 建: 세울 건 營: 경영할 영 廳: 관청 청 -
건춘문
(建春門)
:
경복궁의 동쪽 문. 문 안쪽에 세자가 기거하던 춘궁(春宮)이 있었으며, 임금의 친족이나 상궁들만이 드나들 수 있었다.
🌏 建: 세울 건 春: 봄 춘 門: 문 문 -
건흥
(建興)
:
1
고구려 때에 쓰던 연호의 하나.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서 발견된 금동 불상의 광배명(光背銘)에 나오는데, 장수왕 때로 추정되나 확실하지 않다.
2
발해 제10대 선왕 때의 연호(818∼830).
🌏 建: 세울 건 興: 일어날 흥 -
별건화
(別建花)
:
나라에서 잔치를 할 때에 장식으로 쓰던 큰 조화(造花).
🌏 別: 다를 별 建: 세울 건 花: 꽃 화 -
봉건제
(封建制)
:
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가신(家臣)에게 봉토를 주고, 그 대신에 군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주종 관계를 기본으로 한 통치 제도. 왕, 귀족, 가신, 교회 따위의 영주와 그 지배하에 있는 농노가 그 기본 계급이었다.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制: 억제할 제 -
건주 본위
(建州本衛)
:
중국 명나라 때에, 여진족을 다스리기 위하여 남만주 지역의 건주에 설치한 건주위의 본영.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本: 근본 본 衛: 지킬 위 -
건절하다
(建節하다)
:
각 도의 수령인 관찰사로 등용하다.
🌏 建: 세울 건 節: 마디 절 -
건주
(建州)
:
1
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솔빈부에 속해 있었다.
2
중국 남만주 지린(吉林) 지방의 옛 이름.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
건절
(建節)
:
각 도의 수령인 관찰사로 등용되던 일.
🌏 建: 세울 건 節: 마디 절 -
건국 준비 위원회
(建國準備委員會)
:
8ㆍ15 광복 이후 최초로 여운형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한 정치 단체. 광복 직후 과도기의 국내 질서를 자주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국내 유일의 정치 세력을 형성하였으나, 미 군정 시대 이후 해체되었다.
🌏 建: 세울 건 國: 나라 국 準: 법도 준 備: 갖출 비 委: 맡길 위 員: 관원 원 會: 모일 회 -
건충대위
(建忠隊尉)
:
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토착 무관에게만 주던 정오품의 무관 품계.
🌏 建: 세울 건 忠: 충성 충 隊: 떼 대 尉: 벼슬 위 -
봉건 세력
(封建勢力)
:
봉건 지주와 영주 등 봉건 통치자들의 세력.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勢: 기세 세 力: 힘 력 -
건복
(建福)
:
신라 진평왕 때의 연호(584∼633).
🌏 建: 세울 건 福: 복 복 -
백건
(白建)
:
중국 남만주의 건주 가마에서 만들어 낸 명나라 이후의 백자기.
🌏 白: 흰 백 建: 세울 건 -
건문
(建文)
:
중국 명나라 혜제 때의 연호(1399~1402).
🌏 建: 세울 건 文: 글월 문 꾸밀 문 -
봉건법
(封建法)
:
서양의 봉건 군주와 가신(家臣) 간의 인간관계 및 양자 사이에 주고받는 봉토에 관한 문제를 규정한 법체계.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法: 법도 법 -
건요
(建窯)
:
→ 젠야오. (젠야오: 중국 푸젠성(福建省)에 있는 가마터. 송나라 때 건잔(建盞)이라는 찻잔을 만들었다.)
🌏 建: 세울 건 窯: 기와 가마 요 -
태자밀건법
(太子密建法)
:
중국 청나라 때에, 태자를 정하던 방법. 후계자의 이름을 써서 밀봉하여 두었다가 황제가 죽은 뒤에 이것을 열어 보았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密: 빽빽할 밀 建: 세울 건 法: 법도 법 -
건국 동맹
(建國同盟)
:
8ㆍ15 광복 직전인 1944년 8월 10일에 여운형을 중심으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불문(不文), 불언(不言), 불명(不名)의 3대 원칙과 조선의 완전 독립, 민주 국가 건설 따위를 강령으로 하여 활동하였다. 8ㆍ15 광복 후에 기구를 확대 개편 하여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에 편입되었다.
🌏 建: 세울 건 國: 나라 국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건안성
(建安城)
:
고구려 때에, 랴오허강(遼河江) 유역의 가이핑(蓋平) 부근에 있던 성. 북쪽에 안시성(安市城)이 있었다.
🌏 建: 세울 건 安: 편안할 안 城: 재 성 -
건주
(建奏)
:
임금에게 의견을 올리던 일.
🌏 建: 세울 건 奏: 아뢸 주 -
건아하다
(建牙하다)
:
1
기(旗)를 세우다. 군대의 선두에 세우는 큰 기를 ‘아(牙)’라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2
전쟁터에서, 무신(武臣)이 출진(出陣)하다.
🌏 建: 세울 건 牙: 어금니 아 -
봉건 시대
(封建時代)
:
봉건 제도가 국가 및 사회생활의 기준이 되었던 시대.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봉건 제도
(封建制度)
:
1
천자가 여러 제후에게 토지를 나누어 주어, 제후가 각자의 영유 지역에 대하여 전권(全權)을 가지는 국가 조직. 중국 주나라의 국가 체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제후는 왕실을 종가(宗家)로 받들며 공납과 부역을 부담하였다.
2
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가신(家臣)에게 봉토를 주고, 그 대신에 군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주종 관계를 기본으로 한 통치 제도. 왕, 귀족, 가신, 교회 따위의 영주와 그 지배하에 있는 농노가 그 기본 계급이었다.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건원
(建元)
:
1
나라를 세운 임금이 나라의 연호(年號)를 정함.
2
신라 때에, 법흥왕 23년부터 진흥왕 11년까지 15년 동안 사용한 연호(536~550).
🌏 建: 세울 건 元: 으뜸 원 -
건저 문제
(建儲問題)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 建: 세울 건 儲: 쌓을 저 問: 물을 문 題: 제목 제 -
건평성
(建平省)
:
신라 때에, 벼슬아치를 감독하고 그 잘못을 바로잡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라 경덕왕 18년(759)에 내사정전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는 다시 전(前) 이름으로 고쳤다.
🌏 建: 세울 건 平: 평평할 평 省: 살필 성 -
건주위 정벌
(建州衛征伐)
:
조선 초기에, 명나라의 요청에 따라 명나라 군사와 협력하여 만주 남쪽 건주 지역에 거주하던 여진족을 정벌한 일. 그 뒤 성종 10년(1479)에 다시 명나라의 요청으로 군대를 파견하였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衛: 지킬 위 征: 칠 정 伐: 칠 벌 -
건국 부녀 동맹
(建國婦女同盟)
:
8ㆍ15 광복 직후에 박순천(朴順天), 임영신(任永信), 황신덕(黃信德) 등을 주축으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정치 단체. 여성의 정치ㆍ경제ㆍ사회적 해방과 의식적 계몽 및 삶의 질적 향상 따위를 주장하며 활동하였다.
🌏 建: 세울 건 國: 나라 국 婦: 아내 부 女: 계집 녀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건저의 사건
(建儲議事件)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 建: 세울 건 儲: 쌓을 저 議: 의논할 의 事: 일 사 件: 사건 건 -
건주위
(建州衛)
:
중국 명나라 성조인 영락제 때에, 남만주의 건주 지역에 사는 여진족을 다스리기 위하여 설치한 군영. 이후 여진족의 부족장에게 지휘권을 넘겨주었으며, 건주 좌위와 건주 우위가 새로 생겨남에 따라 건주 삼위가 되었다.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衛: 지킬 위 -
성건잔
(星建盞)
:
중국 건주(建州)에서 나던 도자기의 하나. 검은 바탕에 반짝이는 점이 많이 있는 잔이다.
🌏 星: 별 성 建: 세울 건 盞: 술잔 잔 -
국가 재건 최고 회의
(國家再建最高會議)
:
1961년 5ㆍ16 군사 정변 이후, 총선에 의하여 국회 및 정부가 수립될 때까지 국가의 최고 통치 기관으로서 설치하였던 의결 기관. 이전의 ‘군사 혁명 위원회’를 고친 이름이다.
🌏 國: 나라 국 家: 집 가 再: 다시 재 建: 세울 건 最: 가장 최 高: 높을 고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건주 여진
(建州女眞)
:
중국 명나라 때에, 남만주의 건주 지역에 흩어져 살던 여진족. 영락제 때에 설치한 건주위의 지배를 받고 살다가, 1616년에 누르하치가 나타나 세력을 통합하여 후금을 세웠다.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女: 계집 여 眞: 참 진 -
건주 야인
(建州野人)
:
중국 명나라 때에, 남만주의 건주 지역에 흩어져 살던 여진족. 영락제 때에 설치한 건주위의 지배를 받고 살다가, 1616년에 누르하치가 나타나 세력을 통합하여 후금을 세웠다.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野: 들 야 人: 사람 인 -
건주 정벌
(建州征伐)
:
조선 초기에, 명나라의 요청에 따라 명나라 군사와 협력하여 만주 남쪽 건주 지역에 거주하던 여진족을 정벌한 일. 그 뒤 성종 10년(1479)에 다시 명나라의 요청으로 군대를 파견하였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征: 칠 정 伐: 칠 벌 -
건국 치안대
(建國治安隊)
:
1945년 8월에, 8ㆍ15 광복 직후의 정치적 혼란을 수습하고 치안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임시 경찰 기구. 여운형이 조선 총독부와 협의하여 만들었으며, 뒤에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에 흡수되었다.
🌏 建: 세울 건 國: 나라 국 治: 다스릴 치 安: 편안할 안 隊: 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