巖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8개
-
농암집
(農巖集)
:
조선 숙종 때의 학자 농암 김창협의 유고집. 숙종 35년(1709)에 김시좌(金時佐) 등이 간행하였다. 38권 20책의 인본(印本).
🌏 農: 농사 농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송암집
(松巖集)
: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이재형(李載亨)의 시문집. 영조 34년(1758)에 간행하였다. 3권 3책.
🌏 松: 소나무 송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농암유지
(農巖遺識)
:
조선 숙종 때에, 김창협의 ≪사단칠정변(四端七情辨)≫과 문인들의 어록(語錄)을 함께 수록한 책. 1책.
🌏 農: 농사 농 巖: 바위 암 遺: 남길 유 識: 기록할 지 -
연암외전
(燕巖外傳)
: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박지원의 유고(遺稿) 가운데 별집(別集). <양반전>, <광문자전> 따위의 한문 소설이 들어 있다.
🌏 燕: 제비 연 巖: 바위 암 外: 바깥 외 傳: 전할 전 -
연암집
(燕巖集)
: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박지원의 시문집. 시문ㆍ서간과 <열하일기> 따위가 수록되어 있으며, 광무 5년(1901)에 김택영이 간행하였다. 9권 3책.
🌏 燕: 제비 연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송암집
(松巖集)
:
조선 선조 때의 학자인 권호문의 문집. ≪송암선생문집≫ 6권 2책과 ≪송암선생속집≫ 6권 2책 등 모두 12권 4책으로 되어 있다.
🌏 松: 소나무 송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농암집
(聾巖集)
:
조선 중종 때의 문인 농암 이현보의 시문집. 현종 6년(1665)에 그의 외손인 김계광(金啓光)이 간행하였으며, <어부사(漁父詞)>, <농암가>, <효빈가(効嚬歌)>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5권 2책의 목판본.
🌏 聾: 귀머거리 농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미암일기
(眉巖日記)
:
조선 선조 즉위년(1567)부터 십 년 동안에 걸쳐서 미암 유희춘이 쓴 일기. 개인의 일기 가운데 가장 방대한 것으로, 자신의 일상생활과 당시 국정의 대요(大要), 인물의 진퇴(進退)에 이르기까지 공사(公私)의 사실이 날짜순으로 기록되어 있어 사료로서 가치가 크다. 11책의 사본(寫本).
🌏 眉: 눈썹 미 巖: 바위 암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