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한자(사자성어) 💡민속 분야 130개
- 주작안산 (朱雀案山) : 남쪽에 있는 안산. 서울의 남산 따위를 이른다.
- 산붕 (山棚) : 산대놀음 따위와 같은 민속놀이를 하기 위하여 큰길가나 빈터에 마련한 임시 무대.
- 산리 (山理)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뒷산에서 내려온 산줄기, 방향, 위치에 따라 재앙과 복이 달라진다는 이치.
- 산주 (山主) : 1 산의 임자. 2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서 제사(祭祀)를 주관하는 사람. 3 무당들이 조직한 도를 닦는 곳의 직책의 하나. ... (총 4개의 의미)
- 산신탈굿 (山神탈굿) : 신라의 호국신(護國神)인 남산신을 위하여 그 탈을 쓰고 제사 지내던 굿. 신라 헌강왕이 그렇게 한 데서 유래한다.
- 산음 (山蔭) : 좋은 묏자리를 씀으로써 자손이 받는다는 복.
- 산제단 (山祭壇) : 산신제를 지내기 위하여 동네 뒤에 있는 큰 산에 만든 제단.
- 산대극하다 (山臺劇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산곽 (山廓) : 골상학에서, 눈동자의 윗부분 반쪽을 이르는 말.
- 산대잡희 (山臺雜戲)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가산 오광대 (駕山五광대) : 경상남도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에 전승되어 오는 가면극. 일종의 동제(洞祭) 의식으로, 모두 여섯 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마다 음력 정월 대보름날 밤에 행하여진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73호.
- 산신당 (山神堂) : 산신을 모신 집.
- 산혈 (山穴) : 1 산에 뚫리어 있는 구멍. 2 풍수지리에서, 산의 정기가 몰려 있는 묏자리.
- 산신 (山神) : 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 산치성 (山致誠) : 산신령에게 정성을 드리는 일.
- 산해 (山害) : 묏자리가 좋지 못한 탓으로 자손이 받는다는 재앙.
- 산욕 (山欲) : 좋은 묏자리를 얻으려는 욕심.
- 오산 (鼇山) : 산대놀음 따위와 같은 민속놀이를 하기 위하여 큰길가나 빈터에 마련한 임시 무대.
- 영산살 (靈山살) : 무속에서, 영산의 신을 화나게 하여 받는 액운.
- 부산진 야유 (釜山鎭野遊) : 예전에, 부산진에서 행하여지던 들놀음.
- 산대잡상 (山臺雜像) : 인물이나 짐승 모양으로 만들어 산대(山臺)를 꾸민 장식물.
- 산신놀이 (山神놀이) : 사냥이 잘되기를 비는 굿.
- 산대놀음하다 (山臺놀음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외안산 (外案山) : 풍수지리에서, 가장 바깥쪽에 있는 안산.
- 산유 (山遊)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산신령 (山神靈) : 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 신산 (神山) : 1 신을 모신 산. 2 선인(仙人)이 산다는 산. 3 참혹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넋.
- 조산 (祖山) : 풍수지리에서, 혈(穴)에서 가장 멀리 있는 용의 봉우리.
- 본산대 (本山臺) : 서울 녹번과 애오개 등지에서 하던 산대놀이. 조선 인조 때 이후 산대도감극의 폐지로 생긴 별산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영산 (靈山) : 참혹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넋.
- 산신제 (山神祭) : 1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2 ‘동신제’를 달리 이르는 말. (동신제: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들당산굿 (들堂山굿) : 호남 풍물놀이에서, 농악대가 마을에 들어서기 전에 준비로 벌이는 굿.
- 은산 별신제 (恩山別神祭) :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에서 수호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별신굿. 진대베기, 꽃받기, 상당굿, 당상강신굿, 하당굿, 독산제, 장신제 따위의 차례로 구성된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9호.
- 상산상 (上山床) : 무당이 굿을 할 때에 산신에게 올리는 제사상.
- 산대희 (山臺戲)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산태극수태극 (山太極水太極) : 풍수지리에서, 산줄기와 물이 휘둥그스름하게 굽이져 태극 모양을 이루는 형세.
- 산화 (山禍) : 묏자리가 좋지 못한 탓으로 자손이 받는다는 재앙.
- 당산나무 (堂山나무) :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 주는 나무.
- 산신나무 (山神나무) : 무덤을 보호한다고 하여 무덤 주위에 심는 나무.
- 산대도감 (山臺都監) : 산대놀음을 하는 사람의 단체.
- 산대놀음 (山臺놀음)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산대극 (山臺劇)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당산 (堂山) : 토지나 마을의 수호신이 있다고 하여 신성시하는 마을 근처의 산이나 언덕.
- 산대놀이하다 (山臺놀이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조대산 (朝對山) : 풍수지리에서, 정기가 모인 자리인 혈(穴) 앞의 높은 산을 이르는 말.
- 산신목 (山神木) : 무덤을 보호한다고 하여 무덤 주위에 심는 나무.
- 산대잡극 (山臺雜劇)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풍운뇌우산천 성황단 (風雲雷雨山川城隍壇) : 비, 바람, 구름, 우레를 맡은 신에게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남쪽 교외에 있었다.
- 향산제 (香山祭) : 함경북도 일대에서 단군의 탄생일을 기념하고 집안의 평안을 빌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음력 10월 초하루나 10월 중의 길일을 택하여 햇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집집마다 제사를 지낸다.
- 산천단 (山川壇) : 조선 시대에, 명산과 대천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 서울의 남교(南郊) 청파역(靑坡驛)과 각 명산대천에 있었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山 (뫼 산)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12개입니다.
- 1 글자 2개 : 산
- 2 글자 527개 : 산다, 산체, 산서, 천산, 서산, 백산, 경산, 산마, 인산, 산합 3 글자 1,012개 4 글자 896개 5 글자 3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