奏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153개

奏: 아뢸 주 총획:9 부수:大

국어사전에서 🌏한자 "奏 (아뢸 주)"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15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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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71개 • 법률: 1개

관악 합주 악기 (管樂合奏樂器) : 입으로 불어서 관 안의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 목관 악기와 금관 악기의 두 가지가 있다.
분할 주법 (分割奏法) : 악보에서, 한 음 한 음씩 또렷하게 끊는 듯이 연주함. 또는 그런 연주법.
황제 협주곡 (皇帝協奏曲) : 베토벤이 1809년에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제오 번. 당당하고 웅장한 곡풍으로, 루돌프 대공에게 바친 것이다.
무반주 합창 (無伴奏合唱) : 반주 없는 합창. ‘카펠라’는 교회를 의미하는데 중세의 교회에서 대개 반주 없이 합창을 했던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금주 (金奏) : 편종(編鐘)을 치는 일.
서주 (序奏) : 뒤에 나올 중요한 부분의 악곡을 도입하는 준비로서 연주하는 전주.
협주 (協奏) : 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합주하면서 독주 악기의 기교가 돋보이게 연주함. 또는 그런 연주.
합주 협주곡 (合奏協奏曲) : 바로크 시대에 만든 다악장(多樂章) 형식의 협주곡. 몇 개의 독주 악기와 관현악의 합주를 위하여 쓴 모음곡을 이른다.

아마데우스 현악 사중주단 (Amadeus絃樂四重奏團) : 영국의 현악 4중주단. 1947년에 창립되었으며, 발족 당시에는 모차르트의 연주로 알려졌으나 차츰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였다.
병주 (倂奏) : 주로 국악에서, 음색이 비슷한 2개의 악기로 편성되는 연주 형태. 생황과 단소, 양금과 단소의 편성이 많다.
단편 협주곡 (短篇協奏曲) : 보통의 협주곡 형식을 간략하게 하여 만든 협주곡. 단일 악장으로 되어 있다.
이부 합주 (二部合奏) : 두 개의 악기로 합주하는 연주.
연주하다 (連奏하다/聯奏하다) : 같은 종류의 악기를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연주하다.
찰주악기 (擦奏樂器) : 활로 현을 마찰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 아쟁, 바이올린, 첼로 따위가 이에 속한다.
반주하다 (伴奏하다) : 노래나 기악의 연주를 도와주기 위하여 옆에서 다른 악기를 연주하다.
입주 (立奏) : 서서 하는 연주.
취주악 (吹奏樂) : 목관 악기, 금관 악기 따위의 관악기를 주체로 하고 타악기를 곁들인 합주 음악. 군악(軍樂)이 대표적이다.
무반주곡 (無伴奏曲) : 다른 악기의 반주 없이 홀로 연주하게 만들어진 악곡.
탄주 악기 (彈奏樂器) : 현을 켜거나 타서 소리를 내는 악기. 가야금, 거문고,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따위이다.
변주하다 (變奏하다) : 어떤 주제를 바탕으로, 선율ㆍ리듬ㆍ화성 따위를 여러 가지로 변형하여 연주하다.
삼중주곡 (三重奏曲) : 삼중주로 된 곡.
분주하다 (分奏하다) : 관현악 따위에서, 많은 현악기의 주자(奏者)가 한 성부를 합주하는 경우, 두 개 이상의 성부로 나누어 연주하다.
서주부 (序奏部) : 악곡의 주요 부분에 들어가기 전에 도입적 역할로서 마련한 부분. 비교적 늦은 템포의 연주로, 교향곡이나 소나타의 머리 부분에 둔다.
독주회 (獨奏會) : 한 사람이 연주하는 음악회.

삼중 주명곡 (三重奏鳴曲) : 삼중주에 의한 소나타.
피아노 삼중주 (piano三重奏) :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세 가지 악기로 이루어지는 실내악 합주.
삼중 협주곡 (三重協奏曲) : 세 개의 독주 악기를 가진 협주곡.
팔중주곡 (八重奏曲) : 팔중주를 위한 소나타 형식의 악곡(樂曲).
전주곡 (前奏曲) : 1 15~16세기 대위법 양식의 성악곡에 상대하여 건반 악기용으로 만든, 자유로운 형식의 기악곡. 2 19세기 이후의 오페라에서 막이 오르기 전에 연주하는 곡. 서곡의 일종이지만 극 본체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으며 각 막마다 있을 수 있다. 3 어떤 일이 본격화되기 전에 암시가 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소주명곡 (小奏鳴曲) : 악장의 규모가 작고 짧은 소나타. 소나타와 마찬가지로 2~4악장으로 이루어진 기악곡 형식이다.
합주되다 (合奏되다) : 두 가지 이상의 악기로 동시에 연주되다.
주명곡 (奏鳴曲) : 16세기 중기 바로크 초기 이후에 발달한 악곡의 형식. 기악을 위한 독주곡 또는 실내악으로 순수 예술적 감상 내지는 오락을 목적으로 하며, 비교적 대규모 구성인 몇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다.
육중주곡 (六重奏曲) : 육중주로 연주하는 악곡. 주로 실내악으로 연주한다.
간주 (間奏) : 1 한 악곡의 도중에 어떤 기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연주하는 부분. 협주곡의 독주부에 끼인 관현악의 합주 부분이나 노래가 잠시 그친 사이에 연주되는 기악 반주 따위이다. 2 악곡이나 오페라, 시의 낭독 사이에 삽입되는 기악 소곡.
사중주 (四重奏) : 네 개의 독주 악기로 연주하는 실내악 중주. 현악 사중주, 피아노 사중주 따위가 있다.
후주 (後奏) : 반주에서 독주나 독창이 끝난 뒤에 연주하는 부분.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協奏曲) : 바이올린을 독주 악기로 하는 협주곡의 하나.
통주저음 (通奏低音) : 주어진 숫자가 딸린 저음 위에 즉흥적으로 화음을 보충하면서 반주 성부를 완성하는 기법. 유럽에서 17~18세기에 널리 쓰였다.
간주곡 (間奏曲) : 1 악곡이나 오페라, 시의 낭독 사이에 삽입되는 기악 소곡. 2 극이나 오페라의 막간(幕間)에 연주하는 가벼운 음악. 또는 그 곡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는 독립된 소곡.
초견 연주 (初見演奏) : 악보를 처음 보고, 연습하지 아니하고 연주함. 연주가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기능의 하나이다.
연주 (連奏/聯奏) : 같은 종류의 악기를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연주하는 일.
라수몹스키 사중주곡 (Rasoumovsky四重奏曲) : 베토벤이 1806년에 작곡한 현악 사중주곡. 당시 빈(Wien)에 주재하던 러시아 대사 라수몹스키에게 헌정되었으므로 이 이름이 붙었다.
변주 (變奏) : 어떤 주제를 바탕으로, 선율ㆍ리듬ㆍ화성 따위를 여러 가지로 변형하여 연주함. 또는 그런 연주.
전주 (前奏) : 1 성악이나 기악 독주의 반주 첫머리. 2 오페라 따위에서, 막을 열기 전에 하는 연주.
지탄주 (指彈奏) : 바이올린, 첼로와 같은 현악기의 현을 손끝으로 튕겨서 연주하는 방법. 또는 그렇게 연주하는 곡. 기호는 pizz.
독주 (獨奏) : 한 사람이 악기를 연주하는 것. 반주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구중주 (九重奏) : 서로 다른 아홉 개의 악기로 이루어지는 합주.
사연연주회 (私演演奏會) : 음악 연주자가 제한된 청중을 모아 놓고 사사로이 개최하는 연주회.
관현악 합주 (管絃樂合奏) : 관악기와 현악기로 이루어지는 합주. 10여 명에서 100명까지의 합주를 이르는데, 주로 각 성부(聲部)에 여러 연주가가 있는 대규모의 합주를 이른다.
이중 협주곡 (二重協奏曲) : 협주곡 또는 합주 협주곡에서, 독주부가 이중주로 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