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 🌏한자(사자성어) 💡건설 분야 120개
- 티형 옹벽 (T型擁壁) : 뒤집힌 ‘T’ 자 모양으로 된 철근 콘크리트의 옹벽.
- 벽천 (壁泉) : 장식으로 벽에서 흘러내리거나 뿜어져 나오게 만든 샘.
- 물막이 벽 (물막이壁) : 물을 막는 벽. 내벽이 젖지 않는 방수벽에 비하여 물은 새지 않으나 내벽이 젖을 수 있다.
- 부벽식 댐 (扶壁式dam) : 물막이 벽 뒤에 군데군데 버트레스를 세운 댐. 물막이 벽을 좀 더 얇게 만들기 위한 댐이다.
- 벽귀긋기 (壁귀긋기) : 단청에서, 벽면의 가장자리에 윤곽선을 그리는 일.
- 맞벽질 (맞壁질) : 안쪽에 초벽(初壁)을 하고 마른 뒤에 겉에서 마주 벽을 붙이는 일.
- 벽샘 (壁샘) : 장식으로 벽에서 흘러내리거나 뿜어져 나오게 만든 샘.
- 허리벽 (허리壁) : 건물 벽체에서, 밑부분부터 사람의 몸이 닿을 수 있는 높이까지 마무리를 달리 한 부분.
- 밭벽 (밭壁) : 건물 바깥쪽을 둘러싸고 있는 벽.
- 중방벽 (中枋壁) : 중인방 위쪽에 있는 벽.
- 강성 벽 (剛性壁) : 지진이나 바람을 견디어 내는 튼튼한 벽.
- 홍수벽 (洪水壁) : 홍수를 막기 위하여 설치한 콘크리트 벽.
- 지수벽 (止水壁) : 물을 막는 벽. 내벽이 젖지 않는 방수벽에 비하여 물은 새지 않으나 내벽이 젖을 수 있다.
- 맞벽질하다 (맞壁질하다) : 안쪽에 초벽(初壁)을 하고 마른 뒤에 겉에서 마주 벽을 붙이다.
- 반화방벽 (半火防壁) : 집의 바깥벽을 중인방까지 돌로 쌓은 방화벽.
- 맞벽치기 (맞壁치기) : 안쪽에 초벽(初壁)을 하고 마른 뒤에 겉에서 마주 벽을 붙이는 일.
- 현수벽 (懸垂壁) : 벽체가 매 층별로 안벽이나 기둥, 층막에 걸쳐 있는 벽. 위층의 하중을 받지 않는다.
- 차수벽 (遮水壁) : 댐에서 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만든 벽.
- 내력벽 (耐力壁) : 기둥과 함께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도록 설계된 벽.
- 벽선 (壁楦) : 벽에 붙은 문설주.
- 흡음벽 (吸音壁) : 소리를 잘 흡수하는 벽.
- 연성 벽 (軟性壁) : 수평 점의 작용에 저항하는 연한 벽.
- 부벽식 언제 (扶壁式堰堤) : 물막이 벽 뒤에 군데군데 버트레스를 세운 댐. 물막이 벽을 좀 더 얇게 만들기 위한 댐이다.
- 벽중방 (壁中枋) : 벽 속에 가로 끼운 중방.
- 방음벽 (防音壁) : 한쪽의 소리가 다른 쪽으로 새어 나가거나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벽.
- 박공벽 (牔栱壁) : 박공처마 밑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벽.
- 불벽 (佛壁) : 공포(空包)와 공포 사이에 있는 평방 위의 벽. 법당에서는 불상을 그리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 날개벽 (날개壁) :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다리를 받치는 기둥에 붙여 놓은 벽체.
- 벽심 (壁心) : 흙벽 속의 외(椳)를 튼튼히 하려고 상인방과 하인방 사이에 끼워 세우는 나무.
- 합각벽 (合閣壁) : 박공 머리의 세모꼴로 된 벽.
- 방수벽 (防水壁) :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한 벽.
- 부벽 (扶壁) : 건축물을 외부에서 지탱하여 주는 장치. 벽 전체를 두껍게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장식의 효과도 있어 고딕 건축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재벽하다 (再壁하다) : 목조 건물에 흙벽을 칠 때, 처음 바른 벽 위에 다시 한번 시멘트나 황토 반죽을 바르다.
- 옹벽 (擁壁) : 땅을 깎거나 흙을 쌓아 생기는 비탈이 흙의 압력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만든 벽.
- 내화벽 (耐火壁) : 불에 타지 아니하고 잘 견디도록 만든 벽.
- 공벽 (空壁) : 벽이 두 겹으로 분리되어 그 사이에 공기층을 가진 벽. 단열 효과가 있다.
- 도로 옹벽 (道路擁壁) : 경사가 심한 비탈면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도로가에 만든 벽. 주로 산기슭, 강기슭 따위를 지나는 도로를 만들 때에 설치한다.
- 기초 벽 (基礎壁) : 지표면 밑에 있는 구조벽. 벽체나 기둥 또는 다른 구조물의 하부에 쌓아 상부의 하중을 기초 판 또는 지반면에 전달한다.
- 회사벽 (灰沙壁) : 석회, 백토, 가는 모래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벽에 바른 벽.
- 앙벽 (仰壁) : 서까래 위에 산자를 엮고 지붕을 인 다음 밑에서 흙을 바르는 일. 또는 그 흙.
- 벽 골조 (壁骨組) : 높은 건물에서 기둥 따위의 골조 사이에 설치하는 작은 골조. 벽체에 실리는 하중을 받아 주 기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벽감 (壁龕) : 장식을 위하여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 등잔이나 조각품 따위를 세워 둔다.
- 재벽 (再壁) : 목조 건물에 흙벽을 칠 때, 처음 바른 벽 위에 다시 한번 시멘트나 황토 반죽을 바르는 일.
- 세로판벽 (세로板壁) : 널을 세로로 세워 댄 벽.
- 사벽질하다 (沙壁질하다) : 보드라운 모래와 진흙을 섞어 이겨서 벽에 바르다.
- 포벽 (包壁) : 포(包)와 포 사이에 바른 벽.
- 벽부 (壁付) : 처마의 도리 밑에 장여 대신 널을 끼우고 쪽소로를 붙이는 널.
- 평벽 (平壁) : 기둥 바깥면에 덧대어 만든, 면이 평평한 벽.
- 벽 분수 (壁噴水) : 수직 벽이나 경사 벽면을 따라 물이 떨어지면서 이루어지는 분수.
- 사벽질 (沙壁질) : 보드라운 모래와 진흙을 섞어 이겨서 벽에 바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