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36개
-
전등
(傳燈)
:
중국 송나라 진종 경덕(景德) 원년(1004)에 고승 도원(道原)이 쓴 불서. 석가모니 이래의 역대의 법맥(法脈)과 그 법어(法語)를 수록한 것으로, 조선 시대 승과 과목에 들어 있었다. 30권.
🌏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
전지하다
(傳持하다)
:
교법(敎法)을 전하여 받아 지니다.
🌏 傳: 전할 전 持: 가질 지 -
전등
(傳燈)
:
불법(佛法)의 정맥(正脈)을 주고받는 일을 등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
전의하다
(傳衣하다)
:
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주다.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 傳: 전할 전 衣: 옷 의 -
전등하다
(傳燈하다)
:
(비유적으로) 불법(佛法)의 정맥(正脈)을 주고받다.
🌏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
전법사
(傳法師)
:
법등(法燈)과 법맥을 전하는 사람.
🌏 傳: 전할 전 法: 법도 법 師: 스승 사 -
남전대장경
(南傳大藏經)
:
팔리어로 쓰인 불경을 통틀어 이르는 말. 스리랑카, 타이 등지의 남부 불교권에서 쓰고 있다.
🌏 南: 남녘 남 傳: 전할 전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전교
(傳敎)
:
1
제자에게 교리를 전함.
2
종교를 널리 전도함.
🌏 傳: 전할 전 敎: 가르칠 교 -
단전하다
(單傳하다)
:
1
글이나 말로가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주다.
2
단 한 사람에게만 전하다.
🌏 單: 홑 단 傳: 전할 전 -
전계하다
(傳戒하다)
:
계법(戒法)을 전하다.
🌏 傳: 전할 전 戒: 경계할 계 -
전법하다
(傳法하다)
:
교법(敎法)의 계통을 전하여 주다.
🌏 傳: 전할 전 法: 법도 법 -
단전되다
(單傳되다)
:
1
글이나 말로가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다.
2
단 한 사람에게만 전해지다.
🌏 單: 홑 단 傳: 전할 전 -
전의발하다
(傳衣鉢하다)
:
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주다.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 傳: 전할 전 衣: 옷 의 鉢: 바리때 발 -
전교사
(傳敎師)
:
법등(法燈)과 법맥을 전하는 사람.
🌏 傳: 전할 전 敎: 가르칠 교 師: 스승 사 -
전계사
(傳戒師)
:
계법(戒法)을 전하여 주는 사승(師僧).
🌏 傳: 전할 전 戒: 경계할 계 師: 스승 사 -
전교하다
(傳敎하다)
:
1
제자에게 교리를 전하다.
2
종교를 널리 전도하다.
🌏 傳: 전할 전 敎: 가르칠 교 -
전의
(傳衣)
:
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줌을 이르는 말.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 傳: 전할 전 衣: 옷 의 -
단전
(單傳)
:
1
단 한 사람에게만 전함.
2
글이나 말로가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줌. 또는 그런 일.
🌏 單: 홑 단 傳: 전할 전 -
전법관정
(傳法灌頂)
:
비밀교(祕密敎)의 학습을 성취하였을 때에 대아사리(大阿闍梨)의 지위를 받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 주는 지위에 오르기 위한 관정. 이 관정으로 대일여래의 직(職)을 받으면 밀교의 법을 널리 전하는 아사리가 된다.
🌏 傳: 전할 전 法: 법도 법 灌: 물댈 관 頂: 정수리 정 -
전지
(傳持)
:
교법(敎法)을 전하여 받아 지님. 또는 그런 일.
🌏 傳: 전할 전 持: 가질 지 -
전법
(傳法)
:
교법(敎法)의 계통을 전하여 줌.
🌏 傳: 전할 전 法: 법도 법 -
전등사
(傳燈寺)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정족산(鼎足山) 삼랑성(三郞城)에 있는 절.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에 아도 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寺: 절 사 -
전법상승
(傳法相承)
:
법등(法燈)과 법맥이 전하여 계승되는 일.
🌏 傳: 전할 전 法: 법도 법 相: 서로 상 承: 받들 승 -
전교관정
(傳敎灌頂)
:
비밀교(祕密敎)의 학습을 성취하였을 때에 대아사리(大阿闍梨)의 지위를 받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 주는 지위에 오르기 위한 관정. 이 관정으로 대일여래의 직(職)을 받으면 밀교의 법을 널리 전하는 아사리가 된다.
🌏 傳: 전할 전 敎: 가르칠 교 灌: 물댈 관 頂: 정수리 정 -
전의발
(傳衣鉢)
:
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줌을 이르는 말.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 傳: 전할 전 衣: 옷 의 鉢: 바리때 발 -
전법아사리위
(傳法阿闍梨位)
:
전교관정을 받고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되어 밀법을 교시하는 직위.
🌏 傳: 전할 전 法: 법도 법 阿: 언덕 아 闍: 화장할 사 梨: 배나무 리 位: 자리 위 -
전공하다
(傳供하다)
:
몇 사람의 손을 거쳐 부처 앞에 공물(供物)을 바치다.
🌏 傳: 전할 전 供: 이바지할 공 -
경덕전등록
(景德傳燈錄)
:
중국 송나라 진종 경덕(景德) 원년(1004)에 고승 도원(道原)이 쓴 불서. 석가모니 이래의 역대의 법맥(法脈)과 그 법어(法語)를 수록한 것으로, 조선 시대 승과 과목에 들어 있었다. 30권.
🌏 景: 경치 경 德: 덕 덕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錄: 기록할 록 -
전계
(傳戒)
:
계법(戒法)을 전함.
🌏 傳: 전할 전 戒: 경계할 계 -
전공
(傳供)
:
몇 사람의 손을 거쳐 부처 앞에 공물(供物)을 바치는 일.
🌏 傳: 전할 전 供: 이바지할 공 -
전발하다
(傳鉢하다)
:
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주다.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 傳: 전할 전 鉢: 바리때 발 -
교외별전
(敎外別傳)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 敎: 가르칠 교 外: 바깥 외 別: 다를 별 傳: 전할 전 -
전등식
(傳燈式)
:
스승으로부터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의식.
🌏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式: 법 식 -
삼처전심
(三處傳心)
:
선종에서, 석가모니가 세 곳에서 마하가섭에게 마음으로 가르침을 전한 일. 현악 영산회상에서 석가모니가 마하가섭에게 염화미소를 지어 보인 일, 다자탑 앞에서 석가모니가 마하가섭에게 자리를 나누어 앉게 한 일,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마하가섭이 오자 쌍림수(雙林樹) 아래의 관(棺) 속에서 발을 내밀어 보인 일을 이른다.
🌏 三: 석 삼 處: 곳 처 傳: 전할 전 心: 마음 심 -
전등록
(傳燈錄)
:
중국 송나라 진종 경덕(景德) 원년(1004)에 고승 도원(道原)이 쓴 불서. 석가모니 이래의 역대의 법맥(法脈)과 그 법어(法語)를 수록한 것으로, 조선 시대 승과 과목에 들어 있었다. 30권.
🌏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錄: 기록할 록 -
전발
(傳鉢)
:
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줌을 이르는 말.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 傳: 전할 전 鉢: 바리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