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2,497개

人: 사람 인 총획:2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人 (사람 인)" 단어이고, 품사가 '명사'인 단어는 2,49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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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977개 • 동사: 136개 • 형용사: 32개 • 관형사: 19개 • 대명사: 8개 • 부사: 6개 • 의존 명사: 3개 • 접사: 1개

대리인 (代理人) : 1 대리를 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 의사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대리인이 한 행위의 효과는 본인에게 귀속된다. 민법에는 법정 대리인과 임의 대리인이 있으며, 민사 소송에는 소송 대리인, 형사 소송에는 변호인이 있다. 2 다른 사람을 대신하는 사람.
육인 (戮人) : 죄를 지은 사람.
경주인 (京主人) : 고려ㆍ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 관아의 연락 사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지방 수령이 서울에 파견하던 아전 또는 향리.
박씨부인전 (朴氏夫人傳) : 조선 후기 국문본 여성 영웅 소설. 박색(薄色)인 박씨 부인이 뛰어난 학식과 재주로 남편 이시백을 평안 감사가 되게 한 후, 자신도 허물을 벗고 미인이 되어 외적을 물리친다는 줄거리이다. 병자호란의 치욕을 소설을 통하여 씻고자 하는 작가 의식이 잘 드러난 역사 소설로 평가받는다.
변론인 (辯論人) : 공판정에서 변론하는 변호인.
중개인 (仲介人) : 다른 사람의 의뢰를 받고 상행위의 대리 또는 매개를 하여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상인. 중매인, 판매 대리인 등이 대표적이다.
입회인 (立會人) : 뒷날 증인으로 삼기 위하여 어떠한 사실이 발생하거나 존재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하여 지켜보는 사람.
상인 (喪人) : 부모나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서 거상 중에 있는 사람.

잡계급인 (雜階級人) : 1830년대부터 1860년대까지의 제정 러시아의 지식층. 귀족ㆍ승려 계급과 서민ㆍ농민 계급의 중간 계급으로 출신이나 직업이 다양하며 급진적이고 반제정적인 성격이 강하였다.
상속인 (相續人) : 상속 개시 후에 재산이나 기타의 것을 물려받는 사람.
초인주의 (超人主義) : 초인의 본연의 자세를 이상으로 삼아 살아갈 것을 역설한 니체의 철학 사상. 초인은 기독교에 대신하는 인류의 지배자이므로 백성은 거기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사고방식이다.
인명부 (人名簿) : 어떤 일에 관련된 사람의 이름, 주소, 직업 따위를 적어 놓은 장부.
이인자 (二人者) : 1 특정 방면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사람. 2 어떤 조직에서 두 번째 위치에 있는 사람.
공인 (公人) :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인체 (人體) : 사람의 몸.
도급인 (都給人) : 민법의 도급 계약에서, 상대편이 어떤 일을 완성하면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약정한 보수를 지급하기로 한 사람.
방인 (旊人) : 도자기를 물레로 만들지 않고 틀로 만드는 사람.
노인좌 (老人座) : 돛자리와 날치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아르고자리를 넷으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로, 3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남극노인성이다.
인정상 (人情上) : 인정에 따라 비추어 보는 일.
인목 (人牧) : 백성을 기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을 이르는 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이십사인 (二十四人) : 중국 당나라 태종 때에, 능연각에 초상을 건 24명의 공신. 고사렴(高士廉), 굴돌통(屈突通), 당검(唐儉), 두여회, 단지현(段志玄), 방원령(房元齡), 소우(蕭瑀), 우세남, 울지경덕(尉遲敬德), 위징, 유정회(劉政會), 유홍기(劉弘基), 은개산(殷開山), 이적(李勣), 이정(李靖), 장손무기, 장공근(張公謹), 장손순덕(長孫順德), 장량(張亮), 정지절(程知節), 진숙보(秦叔寶), 하한왕 효공(河閒王孝恭), 허소(許紹), 후군집(侯君集)이다.
농인 (農人) : 농사짓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

인공호 (人工湖) :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닌, 사람이 만든 호수.
백석인종 (白晳人種) : 피부색이 흰 인종. 신체적 특징으로는 밝은 빛깔의 피부, 파상모, 푸른 눈, 좁고 높은 코 따위를 들 수 있다. 유럽, 서남아시아, 북부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의인법 (擬人法) :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에 비겨 사람이 행동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수사법. 예를 들면 ‘꽃이 웃는다’, ‘강물은 말없이 흐른다’ 따위가 있다.
발행인 (發行人) : 1 출판물을 발행하는 사람. 2 법이 정해 놓은 요건을 갖춘 어음이나 수표를 최초로 작성하여 교부하는 사람.
마래인 (馬來人) : ‘말레이인’의 음역어. (말레이인: 말레이 군도를 중심으로 하여 그 부근의 섬에 사는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몽골 인종에 속하고 키는 대략 160cm 정도이다.)
인작 (人作) : 사람이 만듦. 또는 그런 물건.
사인 (士人) :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
유인 (孺人) : 1 조선 시대에, 구품 문무관의 아내에게 주던 외명부(外命婦)의 품계. 2 생전에 벼슬하지 못한 사람의 아내의 신주나 명정(銘旌)에 쓰던 존칭.
인공호흡 (人工呼吸) : 호흡이 정지된 사람이나 호흡 곤란을 겪는 사람에게 인위적으로 폐에 공기를 불어 넣어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응급 처치.
수기치인 (修己治人)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선인장 (仙人掌) : 1 선인장과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가시가 있고 잎은 없으며, 줄기는 공 모양 또는 원기둥 모양이다. 꽃은 붉은색, 누런색, 흰색이 있으며 깔때기 모양이다. 세계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데 주로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 아열대의 건조 지대에 분포한다. 2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의 꽃이 줄기의 꼭대기나 옆에서 피고, 줄기 모양은 편평하고 마디는 잘록하며 마디 사이는 타원형으로 길이가 30cm 정도이다. 열대 지방에서 재배한다.
어인 (圉人) : 말을 기르는 사람. 본디는 중국 주나라 때 말을 기르는 일을 맡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이다.
관현맹인 (管絃盲人) : 조선 전기에, 관습도감에 속하여 궁중 잔치에서 향악과 당악을 연주하던 맹인(盲人) 악사.
전쟁상인 (戰爭商人) : 전쟁을 이윤 획득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병기 따위의 군수품을 만들거나 파는 자본가나 기업.
인적기 (人跡氣) :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삼인조 (三人組) : 행동을 같이하기 위하여 세 사람으로 구성된 무리.
구무완인 (口無完人) : 그 입에 오르면 온전한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남의 흠을 잘 들추는 사람을 이르는 말.
인일가 (人日歌) : 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이상계가 지은 가사. 유학의 인륜 도덕 사상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모두 95구로 되어 있다.
경강상인 (京江商人) : 조선 시대에, 한강을 중심으로 중요한 뱃길을 장악하여 곡류 따위를 도거리로 판매함으로써 이익을 보던 상인.
출품인 (出品人) : 전람회, 전시회, 품평회 따위에 작품이나 물품을 내어놓은 사람.
미망인 (未亡人) : 남편을 여읜 여자. ≪춘추좌씨전≫의 <장공편(莊公篇)>에 나오는 말이다.
인신공격 (人身攻擊) : 남의 신상에 관한 일을 들어 비난함.
도매상인 (都賣商人) : 소매상인에게 물건을 낱개가 아닌 모개로 파는 상인.
보인 (保人) : 조선 시대에, 군(軍)에 직접 복무하지 아니하던 병역 의무자. 정군(正軍) 한 명에 대하여 두 명에서 네 명씩 배당하여, 실제로 복무하는 대신에 베나 무명 따위를 나라에 바쳤다.
인격 (人格) : 1 사람으로서의 품격. 2 공동생활의 주체로서의 독립적 개인. 3 개인의 지적(知的), 정적(情的), 의지적 특징을 포괄하는 정신적 특성. 개인이 자기 자신을 유일한 지속적 자아로 생각하는 작용이다. ... (총 7개의 의미)
삼인성시호 (三人成市虎) :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이르는 말.
정부인 (貞夫人) : 조선 시대에, 정이품ㆍ종이품 문무관의 아내에게 주던 봉작. 숙부인의 위, 정경부인의 아래로, 고종 2년(1865)부터는 이품 종친의 아내에게도 주었다.
동인시화 (東人詩話) : 조선 시대에, 서거정이 신라 때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시화(詩話)를 모아 엮은 책. 시(詩)를 통하여 귀족 사회의 생활과 취미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성종 5년(1474)에 간행하였고 인조 17년(1639)에 이필영(李必榮)이 중간(重刊)하였다. 2권 1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