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74개

事: 일 사 총획:8 부수:亅

국어사전에서 🌏한자 "事 (일 사)"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47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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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 266개 • 군사: 110개 • 경제: 53개 • 정치: 45개 • 행정: 42개 • 불교: 42개 • 건설: 42개 • 가톨릭: 39개

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도사대사 (都事大舍) : 신라 때에, 대일임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대전사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동평장사 (同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첨서원사 (簽書院事)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뒤에 첨서추밀원사, 첨서밀직사사, 첨서추밀원사, 첨서밀직사사의 순서로 여러 차례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대구 폭동 사건 (大邱暴動事件) : ‘대구십일폭동사건’의 전 용어. (대구 십 일 폭동 사건: 1946년 10월 1일에, 대구에서 좌익 세력이 미군정에 저항하여 일으킨 폭동 사건. 경남ㆍ충청ㆍ전라ㆍ경기 지방에까지 확산되어 이듬해 1월까지 소요가 계속되었다.)
세자첨사부 (世子詹事府) : 고려 시대에, 동궁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년(1276)에 태자첨사부를 고친 것이다.

사복판사 (司僕判事) : 고려 시대에, 사복시에 속한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충렬왕 때 폐하였다가 충선왕 때 일시 복원하였으나 다시 공민왕 때 없앴다.
계사 (啓事) : 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봉선 홍경사 사적 갈비 (奉先弘慶寺事跡碣碑) :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천안봉선홍경사갈기비’이다. 국보 제7호.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제7호.)
을미사변 (乙未事變) : 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을 습격하여 명성 황후를 죽인 사건.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등이 친러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으켰으며, 이로 인하여 고종이 러시아 공관으로 파천하였다.
영돈령부사 (領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중서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판사재시사 (判司宰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재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기사 본말체 (紀事本末體) : 역사 서술 체제의 하나. 연대나 인물이 아닌 사건에 중점을 두고 사건의 일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연차순으로 한데 모아 일관성을 지니게 한 기술 방법이다.
수청녹사 (隨廳錄事)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취급, 등사(騰寫) 따위의 실무 행정에 종사하던 상급 구실아치.
동경연지사 (同經筵知事) :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 속한 종이품 벼슬.
가도 사건 (椵島事件) : 조선 인조 원년(1623)에 가도를 둘러싸고 조선, 명나라, 후금(後金) 세 나라 간에 얽힌 외교적 사건. 명나라 랴오둥(遼東)의 도사(都司) 모문룡이 후금의 공격에 쫓겨 조선의 가도에 진을 치고 후금과 대결하였는데, 중간에서 조선의 입장이 난처했으나 명나라가 스스로 모문룡을 유인하여 죽임으로써 끝이 났다.
부봉사 (副奉事)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군기시ㆍ관상감ㆍ사역원ㆍ선공감ㆍ종묘서ㆍ전생서에 둔 정구품 벼슬.
중사 (中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급사중을 고친 것이다.
전속녹사 (專屬錄事) : 조선 시대에, 왕자군(王子君)ㆍ의정(議政)ㆍ찬성(贊成)ㆍ참찬(參贊) 등의 벼슬에 딸려 그의 사저(私邸)에서 공무를 보던 구실아치.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행사집사관 (行事執事官) : 제사와 관련된 나라의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아치. 헌관, 전사관, 집례, 대축(大祝), 재랑(齋郞), 장생령, 알자(謁者), 찬자(贊者), 찬례(贊禮), 감찰(監察) 따위를 이른다.
지경연사 (知經筵事) : 1 고려 시대에 둔, 경연청의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둔, 경연청의 정이품 벼슬. 동지경연사의 위, 영경연사의 아래이다.
판소부감사 (判小府監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판부사 (判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판상서사사 (判尙瑞司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상서사의 으뜸 벼슬. 양부(兩府)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지문하부사 (知門下府事) : 1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도첨의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사대사 (事大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청나라에 대한 외교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고종 18년(1881)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사대수구당 (事大守舊黨) : 구한말에, 명성 황후를 중심으로 하여 대국(大國)인 청나라를 배경으로, 자주독립을 표방하는 독립당과 대립한 보수적인 정치 집단.
건저의 사건 (建儲議事件)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집사관 (執事官) : 나라의 모든 의식(儀式) 때에 정하여진 절차를 따라서 식을 진행하던 임시 벼슬아치.
협판교섭통상사무 (協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버금 벼슬.
판사평부사 (判司平府事) : 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고려 권지 국사 (高麗權知國事) : 이성계가 즉위한 후부터 명나라의 책봉을 받기 전에 사용한 칭호. 개국 8년 후인 태종 1년(1401)에 비로소 조선 국왕으로 책봉한다는 고명(誥名)과 인장(印章)을 받았다.
판원사 (判院事) : 1 고려 시대에 둔, 한림원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고려 시대에 둔, 중추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현종 1년(1095)에 판추밀원사, 충렬왕 1년(1275)에 판밀직사사로 고쳤다. 3 조선 전기에 둔, 중추원의 으뜸 벼슬. 원래 정이품 벼슬로 세조 12년에 판중추부사로 고치고 종일품으로 올렸다. ... (총 4개의 의미)
조선어 학회 사건 (朝鮮語學會事件) : 1942년 10월에 일본어 사용과 국어 말살을 꾀하던 일제가 조선어 학회의 회원을 투옥한 사건. 일제는 조선어 학회를 학술 단체를 가장한 독립운동 단체라고 꾸며, 회원들에게 혹독한 고문을 자행하였다. 이 사건으로 학회는 해산되고 편찬 중이던 국어사전 원고의 상당한 부분이 없어졌다.
집사성 (執事省) : 신라 때에, 국가 기밀과 정무(政務)를 맡아보던 최고의 행정 관아. 흥덕왕 4년(829)에 집사부를 고친 것이다.
공사빗 (公事빗) : 조선 고종 2년(1865)에 비변사가 의정부에 병합된 뒤에 비변사의 업무를 맡아보던 부서.
겸도평의사사사 (兼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들이 겸임한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흑하 사변 (黑河事變) : → 헤이허사변. (헤이허 사변: 1921년 대한 독립 군단과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 시베리아 지역에서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벌인 싸움. 대한 독립 군단이 이르쿠츠크파 공산당과 러시아 동맹군에게 무장 해제를 당하였으며 많은 한국인 사상자가 생겼다.)
지난 사건 (Jinan[濟南]事件) : 1928년 5월에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난에서 일본군과 중국 국민 혁명군이 무력으로 충돌한 사건. 국민당 북벌군이 진입하자 일본군이 자국인 보호를 핑계로 출병하여 충돌하였다.
헤이그 밀사 사건 (Hague密使事件) : 대한 제국 광무 11년(1907)에 고종이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밀사를 보내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주장하려던 사건. 이상설, 이준 등이 갔으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준은 거기서 죽었다.
참지부사 (參知府事)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21년(1372)에 문하평리로 고쳤다.
시독사 (侍讀事)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혜주 사건 (惠州事件) : 1900년에 중국 광둥성(廣東省)의 혜주에서 쑨원의 흥중회가 주체가 되어 일으킨 만주 조정에 대한 배척 사건.
판호부사 (判戶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호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지돈령부사 (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하여 왕실 친척의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지부사 (知府事) : 1 고려 시대에 둔 첨사부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2 고려 문종 때에 둔 개성부(開城府)의 벼슬. 3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도첨의사를 고친 것이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