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120개

一: 하나 일 총획:1 부수:一

국어사전에서 🌏한자 "一 (하나 일)" 단어이고, '인명' 관련 단어는 12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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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184개 • 화학: 103개 • 역사: 97개 • 법률: 70개 • 경제: 68개 • 철학: 61개 • 수학: 49개 • 정치: 44개

디오니시우스 일세 (Dionysius一世) :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의 참주(B.C.430?~B.C.367?). 같은 섬 안에서 카르타고 세력과 싸워 대부분을 지배 아래에 넣고 이탈리아 및 그리스에까지 세력을 뻗쳤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405~기원전 367년이다.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일세 (Friedrich August一世) : 독일의 작센 선거후(1670~1733). 폴란드 국왕(1697~1704)을 겸하여 아우구스투스 이세라 불린다. 제정 러시아의 원조로 스웨덴을 굴복시키고 폴란드의 왕위를 되찾았다. 재위 기간은 1693~1733년이다.
이덕일 (李德一) : 조선 중기의 무신(1561~1622). 자는 경이(敬而). 호는 칠실(漆室). 어려서부터 글을 닦았으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무과에 응시하여 급제하였고, 정유재란 때에는 난민을 규합하여 왜군과 싸워 승리하고 이순신 휘하로 들어갔다. 춘추관 기사관으로 ≪선조실록≫의 편찬에도 참여하였으나 1613년 계축옥사 때에 의금부의 탄핵으로 삭탈관직을 당하여 <우국가(憂國歌)> 28수를 지었다. 저서에 ≪칠실유고(漆室遺稿)≫가 있다.
김일경 (金一鏡) : 조선 중기의 문신(1662~1724). 자는 인감(人鑑). 호는 아계(丫溪). 소론(少論)의 과격파로서 노론(老論)을 탄압하는 데 앞장서서 신임사화를 일으켜 노론 사대신(老論四大臣)을 극형에 처하고 이조 판서에 올랐으나, 영조가 즉위한 뒤 참형을 당하였다.
조구 일세 (Zogu一世) : 알바니아의 국왕(1895~1961). 제일 차 세계 대전 당시 오스트리아ㆍ헝가리 제국에서 독립 운동을 하였으며 전쟁 후 1925년에 대통령이 되었다. 그 후 보수파를 배경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1939년에 이탈리아군의 침입으로 그리스로 망명하였다.
무아위야 일세 (Muawiyah一世) : 사라센 제국 우마이야 왕조의 창시자(602?~680?). 정통 칼리프 시대의 마지막 칼리프인 알리(Ali)를 암살한 후 칼리프에 오르고 다마스쿠스에 새 왕조를 열었다. 세습(世襲) 칼리프 제도를 확립하고, 해군을 양성하여 비잔틴 제국에 대항하였다. 재위 기간은 661~680년이다.
이반 일세 (Ivan一世) : 모스크바 공국의 대공(大公)(1304?~1341). 킵차크한국으로부터 징세(徵稅) 대행권을 획득하여 강대하여지고 영토를 확장하여 러시아 통일의 기초를 다졌다. 러시아 정교회의 대주교구를 모스크바로 옮겨 모스크바를 러시아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일보 (一步) : ‘함대훈’의 호. (함대훈: 소설가(1906~1949). 호는 일보(一步). 해외 문학파 동인으로 문단에 등장하였고 조선 일보 기자와 극예술 협회 회원으로 활약하다가 광복 후 한성일보 편집국장, 군정청 공보국장, 국립 경찰 전문학교 교장 등을 지냈다. 작품에 단편 <호반(湖畔)>, 장편 <순정 해협> 따위가 있다.)

차좌일 (車佐一) : 조선 후기의 문장가(1753~1809). 자는 숙장(叔章). 호는 사명자(四名子).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에 올랐으나 사퇴하고 평생 동안 글을 벗하며 살았다. 경사(經史)에 밝고 시와 글, 그림, 음악, 활쏘기 따위에 두루 뛰어났다.
육일거사 (六一居士) : ‘구양수’의 호. (구양수: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ㆍ문인(1007~1072). 자는 영숙(永叔). 호는 취옹(醉翁)ㆍ육일거사(六一居士). 당나라 때의 화려한 시풍을 반대하여 새로운 시풍을 열고, 시ㆍ문 양 방면에 걸쳐 송대 문학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당송 팔대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서에 ≪신오대사≫, ≪신당서≫, ≪모시본의(毛詩本義)≫ 따위가 있다.)
한흥일 (韓興一)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87~1651). 자는 진보(振甫). 호는 유시(柳市).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신주와 빈궁들을 강화에 무사히 피란하게 하였으며, 봉림 대군이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갈 때 배종하였다.
이종일 (李鍾一) : 언론인ㆍ독립운동가(1858~1925). 호는 옥파(沃坡)ㆍ묵암(默菴). 3ㆍ1 독립 선언 때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제국신문≫ 사장으로 있을 때 필화를 입어 투옥되었으며, 후에 천도교 문화 운동에 종사하였다. 조선 국문 연구회 회장이 되어 한글 맞춤법 연구에 공헌하였다.
루트비히 일세 (Ludwig一世) : 프랑스의 국왕ㆍ서로마 황제(778~840). 카를 대제의 아들로, 신앙심은 두터웠으나, 제국을 세 아들에게 분할하였다가 제2왕비 소생인 카를을 위하여 상속한 영토를 재분할하여 내란을 유발, 제국을 약체화시켰다. 재위 기간은 813~840년이다.
장경일 (張敬一) : ‘베르뇌’의 우리나라 이름. (베르뇌: 프랑스의 천주교 신부(1814~1866). 우리나라 이름은 장경일(張敬一). 파리 외방 전교회 주교로 1856년에 제4대 조선 교구장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하였으며 고종 3년(1866)에 대원군의 천주교 박해로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이로 인하여 병인양요가 일어나게 되었다.)
일오 (一梧) : ‘구자균’의 호. (구자균: 국문학자(1912~1964). 호는 일오(一梧).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구 사범ㆍ고려 대학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조선 평민 문학사(朝鮮平民文學史)≫, ≪국문학사≫ 따위가 있다.)
그레고리우스 일세 (Gregorius一世) : 로마의 제64대 교황(540?~604). 교황 세습령(世襲領)의 기초를 마련하고 교황권을 확립하였으며, 그레고리오 성가를 제정하였다. 재위 기간은 590~604년이다.
찬드라굽타 일세 (Chandragupta一世) : 인도 굽타 왕조의 제1대 왕(?~?). 쿠샨 왕조가 쇠퇴하자, 비하르주에서 일어나 갠지스강 중부 유역의 패권을 장악하였다.
권태일 (權泰一) : 조선 중기의 문신(1569~1631). 자는 수지(守之). 호는 장곡(藏谷). 승문원 권지부정자, 형조 참판을 지냈다. 저서에 ≪장곡집≫이 있다.
제임스 일세 (James一世) : 영국의 왕(1566~1625). 영국 국교(國敎)를 강제하여 청교도와 대립하였으며 왕권신수설을 주장하고 특정 상공업자를 우대하여 의회와도 대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1603~1625년이다.
유일 (有一) : 조선 시대의 승려(1720~1799). 속성은 천(千). 자는 무이(無二). 호는 연담(蓮潭). 어려서 글을 배우고 18세에 출가하여 체정(體淨)ㆍ상언(尙彦) 등 여러 스승에게서 배웠다. 31세 때부터 보림사에서 강석(講席)을 열어 30여 년 동안 반야경ㆍ원각경ㆍ≪현담≫을 강의하였다. 저서에 ≪현담사기(玄談私記)≫, ≪대교유망기(大敎遺忘記)≫, ≪제경회요(諸經會要)≫ 따위가 있다.
엘리자베스 일세 (Elizabeth一世) : 영국의 여왕(1533~1603). 헨리 팔세의 딸. 절대 왕정으로 국내를 안정시키고, 가톨릭을 배제하고 중상주의(重商主義)를 추진하였다.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무찔러 해상의 패권(霸權)을 잡고 세계적 상업국으로의 길을 열었다. 재위 기간은 1558~1603년이다.
서일 (徐一) : 독립운동가(1881~1921). 호는 백포(白圃). 1911년에 만주에서 의병을 모아 중광단을, 3ㆍ1 운동 뒤에는 김좌진ㆍ이범석 등과 북로 군정서를 조직하였고, 대종교에 입교하여 전강(典講)을 지내기도 하였다. 저서에 ≪오대종지강연(五大宗旨講演)≫ 따위가 있다.
정유일 (鄭惟一)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3~1576). 자는 자중(子中). 호는 문봉(文峯).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간과 이조 판서를 지냈다. 시부(詩賦)에 뛰어났으며, ≪한중필록(閑中筆錄)≫, ≪관동록(關東錄)≫, ≪송조명현록(宋朝名賢錄)≫ 따위를 저술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일석 (一石) : ‘이희승’의 호. (이희승: 국어학자ㆍ시인(1896~1989). 호는 일석(一石). 서울 대학교 교수, 학술원 부회장 따위를 지냈다. 국어학 및 국문학 발전에 기여하였고, 특히 우리말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저서에 ≪국어학 개설≫, ≪한글 맞춤법 통일안 강의≫, 작품에 시집 ≪박꽃≫ 따위가 있다.)
프톨레마이오스 일세 (Ptolemaios一世) : 이집트의 왕(B.C.367?~B.C.283?). 알렉산드리아를 수도로 왕국을 세우고, 친(親)그리스 정책을 추진하였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05~기원전 285년이다.

조지 일세 (George一世) : 영국의 왕(1660~1727). 독일의 하노버가에서 태어나 1701년의 왕위 계승법에 따라 앤 여왕이 죽은 뒤 즉위하였다. 영어를 못하여 국정을 내각과 의회에 위임한 결과 책임 내각제가 발전하였다. 재위 기간은 1714~1727년이다.
크누트 일세 (Cnut一世) : 잉글랜드의 왕(?~1035). 잉글랜드를 정복하고 왕위에 올랐으며, 덴마크 왕을 겸임하였다. 노르웨이 및 스웨덴의 일부를 정복하여 해양 제국을 건설하였다. 재위 기간은 잉글랜드 1016~1035년, 덴마크 1018~1035년이다.
문일평 (文一平) : 사학자ㆍ언론인(1888~1936). 호는 호암(湖巖). 일본에서 공부하고 중국의 신문사에서 근무하였으며 조선일보사의 편집 고문으로 일하였다. 국사를 전공하여 많은 사론(史論)과 작품을 남겼다. 저서에 ≪호암전집≫ 따위가 있다.
헤라클리우스 일세 (Heraclius一世) : 동로마 제국 헤라클리우스 왕조의 제1대 황제(575?~641). 폭정을 일삼던 황제 포카스(Phocas)를 폐하고 스스로 황제에 즉위한 후, 집권 초기에 페르시아에 동방의 영토를 빼앗겼으나 대원정으로 회복하였다. 재위 기간은 610~641년이다.
압두르라흐만 일세 (Abdur-Rahmān一世) : 후(後)우마이야 왕조의 군주(731~788). 아바스 왕조의 침입으로 우마이야 왕조가 멸망하자 에스파냐로 옮겨 가 코르도바에 도읍하고 후우마이야 왕조를 열었다. 재위 기간은 756~788년이다.
구스타브 일세 (Gustav一世) : 스웨덴의 왕(1495~1560). 본명은 구스타브 바사. 바사 왕조의 초대 국왕으로, 당시 덴마크 지배하에 있던 농민을 이끌고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싸워 이겨서 즉위하였다. 루터 교회에 의한 국교회 제도와 절대 왕정을 확립하여 근대 스웨덴의 기초를 쌓았다. 재위 기간은 1523~1560년이다.
프란츠 일세 (Franz一世)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1708~1765). 마리아 테레지아와 결혼하여 합스부르크 로트링겐가의 조상이 되었다. 재위 기간은 1745~1765년이다.
이고리 일세 (Igor’一世) : 러시아의 키예프 대공(大公)(877?~945). 콘스탄티노플을 원정하여, 944년 비잔틴 제국과 통상 조약을 맺었다.
오도일 (吳道一)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45~1703). 자는 관지(貫之). 호는 서파(西坡). 대제학과 한성부 판윤 등을 지내고 병조 판서에 올랐으나 민언량(閔彦良)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 저서에 ≪서파집(西坡集)≫이 있다.
문일다 (聞一多) : → 원이둬. (원이둬: 중국의 시인ㆍ문헌학자(1899~1946). 이름은 자화(家驊). 자는 유싼(友三). 이둬는 필명. 낭만적 시를 쓰고 신시(新詩) 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시집 ≪홍촉(紅燭)≫과 ≪사수(死水)≫를 발표한 후에는 고대 문학의 연구에 몰두하였다. 중일 전쟁 때 국민 정부 운동에 앞장섰다가 암살당하였다. 저서로 ≪초사교보(楚辭校補)≫가 있다.)
권상일 (權相一) :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79~1759). 자는 태중(台仲). 호는 청대(淸臺).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 군자감 정(軍資監正) 따위를 지냈으며, 홍문관의 계청(啓請)에 의하여 경연(經筵)에 참석하였다. 저서에 ≪초학지남(初學指南)≫, ≪관서근사록집해(觀書近思錄集解)≫, ≪소대비고(昭代備考)≫ 따위가 있다.
김성일 (金誠一)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8~1593). 자는 사순(士純). 호는 학봉(鶴峯). 선조 1년(1568)에 증광 문과에 급제하고, 1590년에 통신 부사로서 일본에 가서 실정을 살핀 후, 침략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상우도 관찰사로 임명되어 의병 규합, 군량미 확보 등에 힘썼다. 저서에 ≪학봉집≫, ≪상례고증(喪禮考證)≫ 따위가 있다.
아바스 일세 (Abbās一世) : 페르시아 사파비 왕조의 제5대 황제(1571~1629). 사파비 왕조의 최성기를 이루었으며, 재위 기간은 1587~1629년이다.
샤를 일세 (Charles一世) : 프랑크 왕국의 왕ㆍ서로마 제국의 황제(742?~814). 게르만 민족을 통합하고, 영토를 확대하였다. 구교도를 보호하여 800년에 로마 교황으로부터 서로마 제국의 제관(帝冠)을 받았다. 재위 기간은 768~814년이다.
니콜라우스 일세 (Nicolaus一世) : 로마 교황(819?~867). 카롤링거 왕조 분열기에 교회의 권위를 지키고, 동프랑크 국왕 루트비히 이세의 로마 공격을 물리쳤다.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포티우스를 파문하고 서방 여러 나라 교회의 결속을 굳혔다. 재위 기간은 858~867년이다.
셀레우코스 일세 (Seleucos一世) : 셀레우코스 왕조의 시조ㆍ시리아 왕국의 제1대 왕(B.C.358?~B.C.281).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후에 인더스강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땅을 차지하고 왕이 되었다. 그리스식(式) 도시를 많이 건설하였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12~기원전 280년이다.
강일순 (姜一淳) : 조선 시대 증산교의 창시자(1871~1909). 자는 사옥(士玉). 호는 증산(甑山). 광무 4년(1900)에 유불선(儒佛仙)의 사상을 토대로 증산교를 창시하였다. 증산교는 뒤에 그의 제자 차경석(車京石), 김형렬(金亨烈)에 의하여 보천교(普天敎)와 태을교(太乙敎)로 분리되었다.
클라우디우스 일세 (Claudius一世) : 로마의 황제(B.C.10~A.D.54). 로마의 통치 영역을 북아프리카로 확대하고 브리타니아를 속주(屬州)로 만들었다. 여러 식민 도시와 자치 도시를 건설하였으나, 황후 아그리피나에게 암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1~54년이다.
카롤루스 일세 (Carolus一世)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ㆍ스페인의 왕ㆍ오스트리아의 대공(大公)(1500~1558). 신대륙을 포함한 에스파냐 및 독일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의 왕국을 이루었으나 프랑스와 분쟁을 거듭하였다. 종교 개혁에 반대하였다가 아우크스부르크 화의에서 루터파를 공인하였다. 재위 기간은 1519~1556년이다.
니콜라이 일세 (Nikolai一世) : 제정 러시아의 황제(1796~1855). 데카브리스트의 반란을 진압한 뒤에, 철저한 반동 전제 정치를 시행하였다. 러시아의 세력을 중앙아시아로 넓혔다. 1853년에 크림 전쟁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재위 기간은 1825~1855년이다.
이스마일 일세 (Ismā’īl一世) : 이란의 사파비 왕조의 창시자(1487~1524). 지방 정권을 타도하여 국토를 통일하고 시아파를 국교(國敎)로 정하였다. 1510년에 우즈베크족과의 싸움에서는 승리하였으나, 1514년에 오스만 제국과의 싸움에서 패하였다.
오스만 일세 (Osman一世) : 오스만 제국의 제1대 황제(1258~1324). 비잔틴 제국령을 차례로 공략하여 제국을 건설하였다. 재위 기간은 1299~1324년이다.
원이둬 (Wen Yiduo[聞一多]) : 중국의 시인ㆍ문헌학자(1899~1946). 이름은 자화(家驊). 자는 유싼(友三). 이둬는 필명. 낭만적 시를 쓰고 신시(新詩) 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시집 ≪홍촉(紅燭)≫과 ≪사수(死水)≫를 발표한 후에는 고대 문학의 연구에 몰두하였다. 중일 전쟁 때 국민 정부 운동에 앞장섰다가 암살당하였다. 저서로 ≪초사교보(楚辭校補)≫가 있다.
인노켄티우스 일세 (Innocentius一世) : 로마 교황(?~417). 복잡한 교회 분쟁을 종식하고 고대 교황권을 확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401~417년이다.
프리드리히 일세 (Friedrich一世) : 초대 프로이센 국왕(1657~1713). 에스파냐 계승 전쟁에서 공을 세워 신성 로마 황제로부터 프로이센의 왕위를 받았다. 대학과 학사원(學士院)을 세워 학예의 보호와 육성에 힘썼다. 재위 기간은 1701~171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