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에서 🌾"한다"로 끝나고, 첫 자음이 'ㅅ'인 단어는 80개 입니다.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세 살에 도리질한다 사나운 암캐같이 앙앙한다 사람 죽은 줄 모르고 팥죽 생각만 한다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신선도 두루 박람을 해야 한다 삼국 시절에 났나 말은 굵게 한다 삼대 적선을 해야 동네 혼사를 한다 술은 해장에 망하고 투전은 본전 추다 망한다 산천 도망은 해도 팔자 도망은 못한다 사복 물어미냐 지절거리기도 한다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강아지/포대기] 마련한다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한다 새 편에 붙었다 쥐 편에 붙었다 한다 석새에서 한 새 빠진 소리 한다 사촌 영장도 부엌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서낭에 가 절만 한다 사람의 얼굴은 열[열두] 번 변한다 사람은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야 한다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상두꾼은 연폿국에 반한다 상인은 설워 아니 하는데 복인이 더 설워한다 서까랫감인지 도릿감인지도 모르고 길다 짧다 한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심사는 좋아도 이웃집 불붙는 것 보고 좋아한다 사내가 우비하고 거짓말은 가지고 다녀야 한다 소경더러 눈멀었다 하면 노여워한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시집도 아니 가서 포대기 장만한다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산 까마귀 염불한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숨을 쉬어도 같은 숨을 쉬고 말을 하여도 같은 말을 한다 사복 어미냐 지껄이기도 한다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술 취한 사람과 아이는 거짓말을 안 한다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성인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 한다 상추밭에 똥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 새도 제 보금자리를 사랑한다 사람 한평생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어휘력 향상 퀴즈

❓연습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