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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하중
(平均荷重)
:
불균등하게 작용하는 여러 하중을 평균하였을 때 얻어지는 하중.
🌏 平: 평평할 평 均: 고를 균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산중
(山中)
:
산의 속.
🌏 山: 뫼 산 中: 가운데 중 -
사부중
(四部衆)
:
부처의 네 종류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이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준중
(樽中)
:
술독의 안.
🌏 樽: 술통 준 中: 가운데 중 -
자재기중
(自在其中)
:
그 속에 저절로 들어 있음.
🌏 自: 스스로 자 在: 있을 재 其: 그 기 中: 가운데 중 -
치중
(輜重)
:
1
군대의 여러 가지 물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탄약, 식량, 장막, 피복 따위를 이른다.
2
말이나 수레에 실은 짐.
🌏 輜: 짐수레 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집중
(執中)
: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또는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마땅하고 떳떳한 도리를 취함.
🌏 執: 잡을 집 中: 가운데 중 - 땡땡이중 : 꽹과리를 치면서 동냥이나 다니는 중답지 못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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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 하중
(遠心荷重)
:
열차나 자동차가 곡선 부분을 지날 때 원심력에 의하여 수평으로 작용하는 하중.
🌏 遠: 멀 원 心: 마음 심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시중
(市中)
:
1
도시의 안.
2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개된 공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市: 시장 시 中: 가운데 중 -
주중
(注重)
:
어떠한 것에 특히 중점을 둠.
🌏 注: 물댈 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오중
(誤中)
:
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잘못 맞음.
🌏 誤: 그릇할 오 中: 가운데 중 -
염화시중
(拈華示衆)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 拈: 華: 빛날 화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
간중
(癇中)
:
간질 증상과 중풍기가 함께 일어나는 병.
🌏 癇: 간질병 간 中: 가운데 중 -
백난지중
(百難之中)
:
온갖 괴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 百: 일백 백 難: 어려울 난 之: 갈 지 中: 가운데 중 -
제중
(濟衆)
:
대중을 구제함.
🌏 濟: 건널 제 衆: 무리 중 -
총중
(悤中)
:
경황없이 여러 가지로 바쁜 가운데.
🌏 悤: 바쁠 총 中: 가운데 중 -
한공중
(한空中)
:
하늘의 한복판.
🌏 空: 빌 공 中: 가운데 중 -
진중
(珍重)
:
‘진중하다’의 어근. (진중하다: 아주 소중히 여기다., 진귀하고 소중하다.)
🌏 珍: 보배 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이중
(二衆)
:
1
도중(道衆)과 속중(俗衆)을 아울러 이르는 말. 도중은 출가하여 도를 닦는 사람이고, 속중은 속세에 있으면서 법에 귀의한 사람이다.
2
비구와 비구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二: 두 이 衆: 무리 중 -
천지지중
(天地之中)
:
천지의 중심.
🌏 天: 하늘 천 地: 땅 지 之: 갈 지 中: 가운데 중 -
득중
(得中)
: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알맞음.
🌏 得: 얻을 득 中: 가운데 중 -
사하중
(死荷重)
:
물체 위에 올려놓은 추의 중력과 같이 움직임이 전혀 없는 때의 무게.
🌏 死: 죽을 사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우중
(禺中)
: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 ‘사시(巳時)’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禺: 긴꼬리 원숭이 우 中: 가운데 중 -
전중
(傳重)
:
조상의 제사를 자손에게 전하여 이음.
🌏 傳: 전할 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이중
(泥中)
:
진흙 속.
🌏 泥: 진흙 이 中: 가운데 중 -
관중
(關中)
:
중국 북부의 산시성(陝西省) 웨이수이강(渭水江) 분지 일대를 이르는 말. 사방으로 한구관(函谷關), 우관(武關), 싼관(散關), 샤오관(蕭關)의 네 관 안에 있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주나라의 호경(鎬京), 진(秦)나라의 셴양(咸陽), 한나라ㆍ수나라ㆍ당나라의 장안(長安)이었다.
🌏 關: 빗장 관 中: 가운데 중 -
화중
(話中)
:
말하고 있는 도중.
🌏 話: 말할 화 中: 가운데 중 -
궁중부중
(宮中府中)
:
왕과 높은 관리를 이르던 말.
🌏 宮: 집 궁 中: 가운데 중 府: 마을 부 中: 가운데 중 -
궐중
(闕中)
:
대궐 안.
🌏 闕: 대궐 궐 中: 가운데 중 -
옥중
(獄中)
:
감옥의 안.
🌏 獄: 옥 옥 中: 가운데 중 -
문중
(門中)
:
성과 본이 같은 가까운 집안.
🌏 門: 문 문 中: 가운데 중 -
연중
(筵中)
: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자문(諮問)ㆍ주달(奏達)하던 자리.
🌏 筵: 대자리 연 中: 가운데 중 -
온중
(穩重)
:
‘온중하다’의 어근. (온중하다: 성격이 조용하며 침착하다.)
🌏 穩: 평온할 온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은연중
(隱然中)
:
남이 모르는 가운데.
🌏 隱: 숨을 은 然: 그럴 연 中: 가운데 중 -
부재중
(不在中)
:
자기 집이나 직장 따위에 있지 아니한 동안.
🌏 不: 아닌가 부 在: 있을 재 中: 가운데 중 -
공가중
(空假中)
:
천태종에서 세운 삼제(三諦)와 삼관(三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空: 빌 공 假: 거짓 가 中: 가운데 중 - 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 자기가 평소에 매우 좋아하거나 원하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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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
(五衆)
:
1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식차마나(式叉摩那), 사미(沙彌), 사미니(沙彌尼)의 다섯 종류의 출가자.
2
생멸ㆍ변화하는 모든 것을 구성하는 다섯 요소. 곧 물질인 색온(色蘊), 감각 인상인 수온(受蘊), 지각 또는 표상인 상온(想蘊), 마음의 작용인 행온(行蘊), 마음인 식온(識蘊)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衆: 무리 중 -
명중
(命中)
:
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음.
🌏 命: 목숨 명 中: 가운데 중 -
우중
(雨中)
:
비가 내리는 가운데. 또는 비가 올 때.
🌏 雨: 비 우 中: 가운데 중 - 먹중 : 1 먹장삼을 입은 승려. 2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3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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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
(黨中)
:
1
같은 의견이나 주의, 주장, 목적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의 속.
2
같은 당에 소속된 사람들의 속.
🌏 黨: 무리 당 中: 가운데 중 -
무심중
(無心中)
:
아무런 생각이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中: 가운데 중 -
환산 하중
(換算荷重)
:
1
임의의 상태로 작용하는 하중을 역학적 효과가 같아지는 다른 상태로 바꾸어 고찰한 하중.
2
일정한 크기의 하중을 하중 초과를 비롯한 여러 가지 경우를 고려하여 더 크거나 작게 바꾸어 고찰한 하중.
🌏 換: 바꿀 환 算: 계산 산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정중
(丁中)
:
예전에, ‘정남’과 ‘중남’을 아울러 이르던 말. (정남: 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남자., 부역이나 군역에 소집된 남자., 징병 적령에 이른 남자.)
🌏 丁: 고무래 정 中: 가운데 중 -
민유중
(閔維重)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0~1687). 자는 지숙(持叔). 호는 둔촌(屯村). 인현 왕후의 아버지로, 여양 부원군(驪陽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조 대비의 복상(服喪) 문제가 일어나자 대공설(大功說)을 지지하였으며, 경서에 밝아 유림 사이에 명망이 높았다.
🌏 閔: 위문할 민 維: 바 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무망중
(無妄中)
:
별 생각이 없이 있는 상태.
🌏 無: 없을 무 妄: 허망할 망 中: 가운데 중 -
어중
(語中)
:
1
말하는 가운데.
2
한 낱말의 중간 부분. 어두(語頭), 어미(語尾)와 관련하여 쓰인다.
🌏 語: 말씀 어 中: 가운데 중 -
윤효중
(尹孝重)
:
조각가(1917~1967). 호는 불재(弗齋). 일본 도쿄 미술 학교 조각과를 졸업하고 홍익 대학교 교수를 거쳐 국전(國展) 심사 위원과 한국 미술 협회 부이사장을 지냈다. 대표작으로는 <아침>, <현명(弦鳴)>, <피리 부는 사람>, <이충무공 동상>, <민충정공 동상> 따위가 있다.
🌏 尹: 다스릴 윤 孝: 효도 효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