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끝 단어 112개
-
동평장사
(同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 同: 같을 동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돈장사 : → 돈놀이. (돈놀이: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업으로 하는 일.)
-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방물장사 : 방물을 팔러 다니는 일.
- 밑천도 못 건지는 장사 : 어떤 이익을 얻자고 시작했던 것이 도리어 손해만 보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들병장사
(들甁장사)
:
예전에, 남사당놀이 판에서 구경꾼에게 병에 술을 담아서 팔던 일. 또는 그런 장사꾼.
🌏 甁: 병 병 - 마음잡아 개장사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뎃장사
(한뎃葬事)
:
시체를 한데에 버려두어 비바람에 자연히 없어지게 하는 장사법.
🌏 葬: 장사지낼 장 事: 일 사 -
농장사
(籠장사)
:
예전에, 근담배를 채롱에 담아 지고 다니면서 팔던 일.
🌏 籠: 대그릇 농 - 딱지장사 : → 딱지장수. (딱지장수: 역이나 정류장 주변에서 암표를 파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달러를 암거래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빨래장사 : → 마전장이. (마전장이: 피륙을 바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재깜장사 : 채소를 가지고 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며 파는 장사.
-
도붓장사
(到付장사)
: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일.
🌏 到: 다다를 도 付: - 뜨내기장사 : 1 늘 하지 않고 어쩌다 한 번 하는 장사. 2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하는 장사.
- 밥장사 : 밥을 짓고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일.
- 옥장사 : ‘오그랑장사’의 준말. (오그랑장사: 이익을 남기지 못하고 밑지는 장사.)
-
독장사
(獨장사)
:
→ 외목장사. (외목장사: 저 혼자 독차지하여 장사를 함. 또는 그 장사.)
🌏 獨: 홀로 독 - 어리장사 : 닭이나 오리 따위를 어리나 장에 넣어서 지고 다니면서 파는 일.
- 엿장사 : → 엿장수. (엿장수: 엿을 파는 사람.)
-
장사
(杖死)
:
장형(杖刑)을 당하여 죽음.
🌏 杖: 지팡이 장 死: 죽을 사 -
사심주장사
(事審主掌使)
:
고려 시대에, 사심관의 임면을 주관하던 벼슬.
🌏 事: 일 사 審: 살필 심 主: 주인 주 掌: 손바닥 장 使: 부릴 사 - 앉은장사 : 한곳에 가게를 내고 하는 장사.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충장사
(忠壯祠)
:
광주광역시에 있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 김덕령의 호국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사당. 1975년에 건립되었다.
🌏 忠: 충성 충 壯: 씩씩할 장 祠: 사당 사 -
장사
(葬師)
:
풍수설에 따라 집터나 묏자리 따위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는 사람.
🌏 葬: 장사지낼 장 師: 스승 사 -
분장사
(扮裝師)
:
배우를 등장인물의 특성에 맞게 꾸며 주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扮: 꾸밀 분 裝: 꾸밀 장 師: 스승 사 -
장사
(葬事)
:
죽은 사람을 땅에 묻거나 화장하는 일.
🌏 葬: 장사지낼 장 事: 일 사 -
초종장사
(初終葬事)
:
초상이 난 뒤부터 졸곡까지 치르는 온갖 일이나 예식.
🌏 初: 처음 초 終: 마칠 종 葬: 장사지낼 장 事: 일 사 - 선장사 :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일.
- 땅장사 : 이익을 얻기 위하여 땅을 사서 파는 일.
- 등짐장사 : 물건을 등에 지고 다니며 하는 장사.
- 곱장사 : 곱으로 남기는 장사.
- 오그랑장사 : 이익을 남기지 못하고 밑지는 장사.
- 어리장사 : → 얼렁장사. (얼렁장사: 여러 사람이 밑천을 어울러서 하는 장사.)
-
봇짐장사
(褓짐장사)
:
물건을 보자기에 싸서 메고 다니면서 하는 장사.
🌏 褓: - 얼굴장사 : 알음알이를 바탕으로 하는 장사.
- 장사 : 1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 또는 그런 일. 2 → 장수. (장수: 장사하는 사람.)
- 듣보기장사 : 한군데 터를 잡고 하는 장사가 아니라 시세를 듣보아 가며 요행을 바라고 하는 장사.
- 되먹이장사 : → 되넘기장사. (되넘기장사: 물건을 사서 곧바로 다른 곳으로 넘겨 파는 장사.)
-
장사
(將事)
:
제사 지내는 일을 맡아 함.
🌏 將: 장수 장 事: 일 사 -
장사
(狀辭)
:
소장(訴狀)에 기록된 사연.
🌏 狀: 문서 장 辭: 말씀 사 -
약장사
(藥장사)
:
약을 파는 일.
🌏 藥: 약 약 - 나무장사 : 땔나무나 통나무, 재목 따위를 파는 일.
- 강남 장사 : 1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2 이득이 많은 장사를 이르는 말.
- 떠돌이장사 : 예전에, 일정하게 정해진 곳이 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일.
-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외목장사 : 저 혼자 독차지하여 장사를 함. 또는 그 장사.
- 주금에 누룩 장사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사
(藏司)
:
1
장주(藏主)가 사는 집.
2
대장경을 봉안하는 경각(經閣)과 장경(藏經)을 관리하는 승려.
🌏 藏: 감출 장 司: 맡을 사 -
중서평장사
(中書平章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