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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佺)
:
‘능창대군’의 본명. (능창 대군: 조선 인조의 아우(1599~1615). 이름은 전(佺). 광해군에게 시기를 받아 오다가, 1615년 신경희(申景禧)의 추대로 왕이 되고자 한다는 혐의로 사형당하였다. 인조 10년(1632) 대군(大君)으로 추봉(追封)되었다.)
🌏 李: 오얏 이 佺: 신선 이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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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錢)
:
조선 후기에, 주화(鑄貨)의 본보기나 기념 화폐로 만든 엽전. 뒤에는 주로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 耳: 귀 이 錢: 돈 전 -
자총이전
(紫葱이煎)
:
파와 고기를 이겨 갖은양념을 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둥글게 지진 전.
🌏 紫: 자주 빛 자 葱: 파 총 煎: 달일 전 -
미생이전
(未生以前)
:
1
아직 태어나기 전.
2
부모로부터 태어나지 않은 이전의 모습. 상대(相對)를 초월한 절대 무차별의 경지이다.
🌏 未: 아닐 미 生: 날 생 以: 써 이 前: 앞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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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
1
이제보다 전.
2
기준이 되는 때를 포함하여 그보다 앞.
🌏 以: 써 이 前: 앞 전 -
고본수이전
(古本殊異傳)
:
고려 문종 때에, 박인량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 오늘날은 전하지 않으며, 설화 몇 편만이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 古: 옛 고 本: 근본 본 殊: 죽일 수 異: 다를 이 傳: 전할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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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典)
:
1
≪서경≫의 <요전(堯典)>과 <순전(舜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내전(內典)>과 <외전(外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二: 두 이 典: 법 전 -
소이전
(燒夷戰)
:
소이탄, 화염 방사기 따위의 소이 무기를 주로 써서 벌이는 싸움.
🌏 燒: 사를 소 夷: 오랑캐 이 戰: 싸울 전 -
노력 이전
(勞力移轉)
:
나이가 많고 임금이 높은 노동자를 해고하고 대신 임금이 낮은 노동자를 고용하여 임금 지급을 줄이는 일.
🌏 勞: 수고로울 노 力: 힘 력 移: 옮길 이 轉: 구를 전 -
낙지이전
(落地以前)
:
세상에 태어나기 전.
🌏 落: 떨어질 낙 地: 땅 지 以: 써 이 前: 앞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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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吏典)
:
1
육전(六典) 가운데 이조의 조직과 소관 사무를 규정한 법전. 군무(軍務) 이외의 일반 관제와 관규(官規) 및 이조의 사무규정을 모아 놓은 법전이다.
2
조선 시대의 이속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吏: 벼슬아치 이 典: 법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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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錢)
:
1
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
2
이(利)가 남는 돈.
🌏 利: 이로울 이 錢: 돈 전 -
스파이전
(spy戰)
:
대적하고 있는 쌍방이 서로 간첩을 보내어 상대편의 정보를 탐지하는 일.
🌏 戰: 싸울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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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箭)
:
화살을 시위에 먹이어 힘껏 잡아당겼다가 손을 시위에서 뗌.
🌏 離: 떠날 이 箭: 화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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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篆)
:
한자 서체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
🌏 二: 두 이 篆: 전자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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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轉)
:
1
장소나 주소 따위를 다른 데로 옮김.
2
권리 따위를 남에게 넘겨주거나 또는 넘겨받음.
🌏 移: 옮길 이 轉: 구를 전 -
포괄 이전
(包括移轉)
:
보험 회사가 보험 계약의 전부 또는 일부를 포괄하여 다른 보험 회사에 이전하는 일. 회사의 해산 또는 사업의 일부를 폐지하는 경우에 보험 계약을 청산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 包: 쌀 포 括: 묶을 괄 移: 옮길 이 轉: 구를 전 -
기술 이전
(技術移轉)
:
기술이 발달된 선진국에서 개발 도상국으로, 또는 특정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그렇지 못한 다른 기업으로 기술을 넘겨주는 일.
🌏 技: 재주 기 術: 꾀 술 移: 옮길 이 轉: 구를 전 -
신라수이전
(新羅殊異傳)
:
고려 시대에, 박인량이 신라의 설화를 모아 엮은 설화집. 최치원이 지었다는 설도 있으며, 내용은 고사 설화(古事說話)와 항간의 이담(俚談) 따위를 한문으로 실은 것으로, 원본은 남아 있지 않고 단편 몇 편이 전할 뿐이다.
🌏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殊: 죽일 수 異: 다를 이 傳: 전할 전 -
수이전
(殊異傳)
:
고려 문종 때에, 박인량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 오늘날은 전하지 않으며, 설화 몇 편만이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 殊: 죽일 수 異: 다를 이 傳: 전할 전 -
피케이전
(PK戰)
:
페널티 킥과 같은 형식으로 승부를 낸다는 뜻으로 ‘승부차기’를 달리 이르는 말. (승부차기: 축구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각 팀의 정해진 선수가 골대 가운데 지점에서 11미터 떨어진 곳에서 교대로 공을 차서 승부를 내는 일.)
🌏 戰: 싸울 전 -
관이전
(貫耳箭)
:
전쟁터에서 군율(軍律)을 어겨 사형에 처할 군사의 두 귀를 꿰어 여러 사람에게 보이던 화살. 영전(令箭)보다 짧고 화살촉이 뾰족하다.
🌏 貫: 꿸 관 耳: 귀 이 箭: 화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