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끝 단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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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流沙/流砂)
:
1
물에 포화(飽和)되어 유동하기 쉬운 모래.
2
중국 서부, 서역의 사막 지방.
3
바람이나 흐르는 물에 의하여 흘러내리는 모래.
🌏 流: 흐를 류 흐를 유 沙: 모래 사 流: 흐를 류 흐를 유 砂: 모래 사 -
상유사
(上有司)
:
도유사의 다음가는 유사.
🌏 上: 위 상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부유 유사
(浮遊流沙)
:
강이나 수로에서 물과 함께 떠 흐르는 모래.
🌏 浮: 뜰 부 遊: 놀 유 流: 흐를 유 沙: 모래 사 -
유사
(流徙)
:
백성이 전란에 쫓겨 이리저리 피하여 다님.
🌏 流: 흐를 유 徙: 옮길 사 -
유사
(儒士)
:
유학(儒學)을 공부하는 선비.
🌏 儒: 선비 유 士: 선비 사 -
향유사
(鄕有司)
:
서울과 시골이 모두 관계된 단체에서, 시골에 있는 유사(有司).
🌏 鄕: 시골 향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용담유사
(龍潭遺詞)
:
1860년~1863년에 최제우가 지은 천도교 포교용 가사집. 한글 가사체로 돼 있으며, 서양 세력이 들어옴에 대하여 이에 대항하기 위한 정신적 자세로서 동학을 일으키자는 내용이다. <용담가>, <안심가>, <교훈가>, <도수사>, <몽중노소문답가>, <권학가>, <도덕가>, <흥비가>의 8편이 실려 있다.
🌏 龍: 용 용 潭: 깊을 담 遺: 남길 유 詞: 말씀 사 -
유사
(諛辭)
:
아첨하는 말씨.
🌏 諛: 아첨할 유 辭: 말씀 사 -
도유사
(都有司)
:
향교, 서원, 종중, 계중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하유사
(下有司)
:
조선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감찰 가운데 셋째 감찰.
🌏 下: 아래 하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삼국유사
(三國遺事)
:
고려 충렬왕 7년(1281)에 승려 일연이 쓴 역사책. 단군ㆍ기자ㆍ대방ㆍ부여의 사적(史跡)과 신라ㆍ고구려ㆍ백제의 역사를 기록하고, 불교에 관한 기사ㆍ신화ㆍ전설ㆍ시가 따위를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나, 오늘날 원판(原版)은 전하지 않고 완질본으로는 조선 중종 7년(1512)에 재간(再刊)된 것이 전한다. 5권 3책.
🌏 三: 석 삼 國: 나라 국 遺: 남길 유 事: 일 사 -
유사
(遊絲)
:
시계 부속품의 하나. 탄력 있는 납작하고 가느다란 쇠줄을 나선형으로 감은 것으로, 이것을 태엽의 풀리는 힘이 최종적으로 전달되는 부분에 끼워, 이 탄력과 태엽의 힘의 조절로 시계의 초침이 움직인다.
🌏 遊: 놀 유 絲: 실 사 -
유사
(有史)
:
인류 문명의 역사가 시작됨.
🌏 有: 있을 유 史: 역사 사 -
유사
(遺事)
:
1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사적(事跡).
2
죽은 사람이 남긴 사적.
🌏 遺: 남길 유 事: 일 사 -
유사
(攸司)
:
그 관청.
🌏 攸: 바 유 司: 맡을 사 -
별유사
(別有司)
:
서울 각 방(坊)에서 호적 및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역(使役).
🌏 別: 다를 별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유사
(有事)
:
‘유사하다’의 어근. (유사하다: 큰일이나 사변(事變)이 있다.)
🌏 有: 있을 유 事: 일 사 -
선유사
(宣諭使)
:
나라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백성에게 훈유(訓諭)를 알리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宣: 베풀 선 諭: 깨우칠 유 使: 부릴 사 -
유사
(柳絲)
:
버드나무의 가지.
🌏 柳: 버들 유 絲: 실 사 -
유사
(瘐死)
:
감옥에 갇혀 고생하다가 죽음.
🌏 瘐: 병들 유 死: 죽을 사 -
유사
(幽思)
:
깊은 생각. 또는 고요한 생각.
🌏 幽: 그윽할 유 思: 생각 사 -
백관유사
(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유사
(儒奢)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儒: 선비 유 奢: 사치할 사 -
유사
(有司)
:
1
단체의 사무를 맡아보는 직무.
2
교회의 제반 사무를 맡아보는 직무.
🌏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우유사
(牛乳舍)
:
우유를 짜내는 우리.
🌏 牛: 소 우 乳: 젖 유 舍: 집 사 -
유사
(遺嗣)
:
죽은 후에 남은, 대(代)를 잇는 아들.
🌏 遺: 남길 유 嗣: 이을 사 -
행수유사
(行首有司)
:
유사의 우두머리.
🌏 行: 다닐 행 首: 머리 수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위유사
(慰諭使)
:
지방에 천재지변이 있을 때, 백성을 위로하기 위하여 어명으로 파견하던 임시 벼슬.
🌏 慰: 위로할 위 諭: 깨우칠 유 使: 부릴 사 -
주사유사
(籌司有司)
:
조선 중기 이후에, 비변사 제조(提調) 가운데서 유사당상을 이르던 말.
🌏 籌: 살 주 司: 맡을 사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유사
(類似)
:
서로 비슷함.
🌏 類: 무리 유 似: 같을 사 -
공중유사
(公中有私)
:
공적(公的)인 일을 해 나가는 가운데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에 이끌림.
🌏 公: 공변될 공 中: 가운데 중 有: 있을 유 私: 사사로울 사 -
부유사
(副有司)
:
유사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副: 버금 부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한당유사
(漢唐遺事)
:
조선 철종 때에, 박태석(朴泰錫)이 지은 장회 소설. 중국 오대 때 후당의 사적(事跡)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것으로, 13권 1책으로 되어 있다.
🌏 漢: 한나라 한 唐: 당나라 당 遺: 남길 유 事: 일 사 -
장절공유사
(壯節公遺事)
:
장절공 신숭겸의 문집. 고려 예종이 지은 <도이장가>가 실려 있다.
🌏 壯: 씩씩할 장 節: 마디 절 公: 공변될 공 遺: 남길 유 事: 일 사 -
용유사
(龍遊寺)
:
중국 장쑤성(江蘇省) 진산(金山)에 있는 절. 동진 시대에 건립되었으며, 송대에 소식(蘇軾)이 두었다는 옥대(玉帶)가 전한다.
🌏 龍: 용 용 遊: 놀 유 寺: 절 사 -
유사
(遊絲)
: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 遊: 놀 유 絲: 실 사 -
낭유사
(浪遊詞)
:
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문신 이기경(李基慶)이 지은 가사(歌辭). 도교의 허망함과 불교의 허무함, 가톨릭교의 괴이함을 노래하고, 유교만이 참다운 삶의 본령이라고 읊었다. 작자가 서학 금압(西學禁壓)에 앞장섰다가 만년에 귀양살이할 때에 지은 것으로, 모두 74구의 한글로 되어 있다.
🌏 浪: 물결 낭 遊: 놀 유 詞: 말씀 사 -
초유사
(招諭使)
:
난리가 일어났을 때, 백성을 타일러 경계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 招: 부를 초 諭: 깨우칠 유 使: 부릴 사 -
유사
(油沙/油砂)
:
4~10%의 중질 타르의 원유가 섞인 모래나 바위. 열수 처리 따위의 방법으로 원유를 뽑아내어 예비 정제를 하면 원유에 가까운 것을 얻을 수 있다.
🌏 油: 기름 유 沙: 모래 사 油: 기름 유 砂: 모래 사 -
계림유사
(鷄林類事)
:
고려 시대의 풍습, 제도, 언어 따위를 소개한 책. 사신으로 왔던 중국 송나라의 손목(孫穆)이 지은 것으로, 당시의 고려어 356단어를 한자로 적어 놓아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鷄: 닭 계 林: 수풀 림 類: 무리 유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