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끝 단어 269개

국어사전에서 🌾"에"로 끝나는 단어는 26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여름누에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시거에 : 1 다음은 어찌 되었든. 우선 급한 대로. 2 머뭇거리지 말고 곧.
으려기에 : ‘-으려고 하기에’가 줄어든 말.
올리비에 (Olivier, Sir Laurence) : 영국의 배우ㆍ연출가(1907~1989). 연극배우로서 셰익스피어극에 뛰어났고, 이를 영화화하여 유명해졌다. 출연작에 <폭풍의 언덕>, <햄릿> 따위가 있다.
멍에 : 1 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마소의 목에 얹는 구부러진 막대. 2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에에 : 다음 말이 곧 나오지 아니할 때, 또는 주저할 때 내는 군소리.
ㄹ밖에 : 해할 자리에 쓰여, ‘-ㄹ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울럭김에 : 여럿이 욱하는 김에.

달라디에 (Daladier, Edouard) : 프랑스의 정치가(1884~1970). 1935년에 급진 사회당의 좌파 총재로서 인민 전선 결성에 참가하였다.
끝검정꽃등에 : 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배의 각 마디 가까이에는 붉은색의 점무늬가 있다. 한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지에 : 찹쌀이나 멥쌀을 물에 불려서 시루에 찐 밥. 약밥이나 인절미를 만들거나 술밑으로 쓴다.
을밖에 : 해할 자리에 쓰여, ‘-을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옛날 옛적에 : 매우 오래 전에.
우환에 : 그렇게 언짢은 위에 또.
아기누에 : 한 잠에서 석 잠까지의 누에.
클루에 (Clouet, Jean) : 프랑스의 화가(1485?~1540?). 정밀하고 섬세한 관찰과 묘사에 의한 우아한 초상화를 많이 남겼다. 작품에 <프랑수아 1세 상(像)>이 있다.
연중에 (然中에) : ‘그러한 가운데’, ‘그런 데다가’의 뜻을 나타내는 접속 부사.
🌏 然: 그럴 연 中: 가운데 중
모야간에 (暮夜間에) : 이슥한 밤중에.
🌏 暮: 저물 모 夜: 밤 야 間: 사이 간
긴불긴간에 (緊不緊間에) : 긴요하든지 긴요하지 않든지 관계없이.
🌏 緊: 팽팽할 긴 不: 아닐 불 緊: 팽팽할 긴 間: 사이 간
다섯잠누에 : 네 번째 잠을 잔 누에.
애에 (愛恚) : 탐애와 진에의 두 가지 번뇌.
🌏 愛: 사랑 애 恚: 성낼 에
술지에 : → 술밥. (술밥: 술을 담글 때에 쓰는 지에밥., 쌀에다 술, 간장, 설탕 따위를 섞어 지은 밥.)
기에 :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카를스루에 (Karlsruhe) : 독일 서부 라인강 오른쪽 기슭에 있는 공업 도시. 1715년에 건설된 계획도시로 교통 요충지이며 기계, 식품, 화장품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푸르니에 (Fournier, Pierre) : 프랑스의 첼로 연주자(1906~1986). 윤기 있는 음색과 기품 있는 연주로 첼로의 황태자라고 불린다.
알로하 오에 (Aloha‘oe) : 하와이 왕국의 마지막 여왕인 릴리우오칼라니가 작사ㆍ작곡하였다고 하는 하와이 민요. ‘안녕하라 그대여.’라는 뜻으로 먼 길을 떠나는 애인에게 이별을 노래하는 내용이다.

카노티에 (canotier) : 1 방적견사의 홑실. 2 차양이 좁고 윗부분이 납작한 부인용 모자.
어느 겨를[틈/하가/해가]에 : 어느 사이나 여가에.
동애등에 : 동애등엣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다. 더러운 물, 거름 더미 따위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채전에 (채前에) : 어떻게 되기 훨씬 전에.
🌏 前: 앞 전
어린누에 : 떨어 놓은 뒤 석잠 잘 때까지의 누에.
쌍두멍에 (雙頭멍에) : 마차를 끌거나 밭갈이를 할 때, 두 마리가 같이 멜 수 있도록 된 멍에.
🌏 雙: 쌍 쌍 頭: 머리 두
시니피에 (signifié) : 소쉬르의 기호 이론에서, 말에 있어서 소리로 표시되는 의미를 이르는 말.
백주에 (白晝에) : 드러내 놓고 터무니없게 억지로.
🌏 白: 흰 백 晝: 낮 주
모어리수에 : → 무에리수에. (무에리수에: 돌팔이장님이 거리로 다니면서 자기에게 점을 치라고 할 때 외치는 소리.)
단번에 (單番에) : 단 한 번에.
🌏 單: 홑 단 番: 차례 번
푸리에 (Fourier, Jean Baptiste Joseph Baron) : 프랑스의 물리학자ㆍ수학자(1768~1830). 열전도를 연구하고, <푸리에 급수(級數)>를 발표하여 근대 편미분 방정식의 기초를 세웠다. 저서에 ≪고체(固體) 중의 열전도의 이론≫ 따위가 있다.
익은누에 : 양잠(養蠶)에서, 다 자라서 뽕 먹기를 그치고 몸이 투명해진 누에.
멍에 : 동바릿돌 또는 동바리 위에 얹어 마루청을 받치는 나무.
긴허리꽃등에 : 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1.7cm이며, 검은색이고 배는 가늘고 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에르 바리에 (air varié) : 가곡을 바탕으로 한 변주곡.
천하에 (天下에) : 세상에 다시는 없을 만큼 심한 형편이라는 뜻으로, 너무 놀라거나 한탄할 때 쓰는 말.
🌏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가을누에 : 가을에 치는 누에.
원누에 (原누에) : 원잠종을 받기 위하여 계통을 바르게 한 누에.
🌏 原: 근원 원
메시에 (Messier, Charles) : 프랑스의 천문학자(1730~1817). 혜성을 관측하여 세계 최초로 성운과 성단의 목록을 작성하였다.
민누에 : 아무 무늬도 없는 누에.
거미구에 : 시간상으로 있은 지 얼마 안 되어.
진작에 : 좀 더 일찍이. 주로 기대나 생각대로 잘되지 않은 지나간 사실에 대하여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쓴다.
단걸음에 (單걸음에) : 쉬지 아니하고 곧장.
🌏 單: 홑 단
메로에 (Meroë) : 고대 에티오피아인이 북아프리카 지역에 건설한 도시. 일찍부터 신권(神權) 정치를 행하였으나 기원전 3세기에 국왕 에르가메네스가 정권을 빼앗아 왕권을 확립하였으며, 피라미드와 태양 신전ㆍ사자 신전 따위의 유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