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끝 단어 1,3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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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설
(辭說辭說)
:
잔소리나 푸념을 자꾸 길게 늘어놓는 모양.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태양 흑점설
(太陽黑點說)
:
태양 흑점의 수와 크기가 일기에 변동을 가져오고 그에 따른 농산물의 풍작과 흉작이 경기의 변동을 가져온다는 이론. 19세기 후반 영국의 경제학자 제번스가 제창하였다.
🌏 太: 클 태 陽: 볕 양 黑: 검을 흑 點: 점찍을 점 說: 말씀 설 -
지구 수축설
(地球收縮說)
:
처음에 고온의 기체 상태였던 지구가 냉각되어 액체가 되고, 더 식어서 바깥 부분부터 굳어 단단한 고체의 껍질을 이루었는데, 그 뒤에 다시 지구의 내부가 냉각, 수축함에 따라 껍질이 횡압력을 받게 되어 습곡이 생기게 되었다는 학설.
🌏 地: 땅 지 球: 공 구 收: 거둘 수 縮: 오그라들 축 說: 말씀 설 -
삼조성자설
(三組成子設)
:
빨강, 초록색, 파랑의 세 가지 색을 기초 감각으로 하고 이에 대응하는 수용기가 망막에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각 수용기의 연합 활동으로 여러 가지 색채 감각이 생긴다고 하는 학설. 영(Young, T.)과 헬름홀츠가 주장한 학설이다.
🌏 三: 석 삼 組: 짤 조 成: 이룰 성 子: 아들 자 設: 베풀 설 -
광양자설
(光量子說)
:
빛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가설. 입자 하나하나는 진동수와 플랑크 상수의 곱으로 나타내는 에너지를 가지며, 빛은 광양자로서 전파된다는 내용이다. 1905년에 아인슈타인이 플랑크(Planck, M.)의 양자 가설을 발전시켜 확립하였다.
🌏 光: 빛 광 量: 헤아릴 양 子: 아들 자 說: 말씀 설 -
속설
(俗說)
:
1
세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설이나 견해.
2
속된 이야기.
🌏 俗: 풍속 속 說: 말씀 설 -
중편 소설
(中篇小說)
: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의 중간쯤 되는 분량의 소설. 다루는 내용 역시 대체로 그 구성의 복잡성이나 주제의 복합성에서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의 중간이 된다.
🌏 中: 가운데 중 篇: 책 편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숙설
(宿雪)
:
작년에 내려 아직 녹지 아니한 눈. 또는 녹다 남은 눈.
🌏 宿: 잠잘 숙 雪: 눈 설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持: 가질 지 說: 말씀 설 -
화설
(火泄)
:
설사의 하나. 더위를 먹어 생기는데 배가 아프며 붉은빛의 설사를 하고 설사 후에도 뒤가 무지근한 증상이 있다.
🌏 火: 불 화 泄: 샐 설 -
개설
(改設)
:
새로 수리하거나 기구(機構)를 바꾸어 설치함.
🌏 改: 고칠 개 設: 베풀 설 -
제설
(提挈)
:
몸에 지니어 가짐.
🌏 提: 끌 제 挈: 거느릴 설 들 설 들어보일 설 잡을 설 도울 설 연접할 설 급절한모양 설 -
대폭발설
(大爆發說)
:
우주의 생성과 진화에 관한 이론. 약 150억 년 전 초기 우주가 매우 높은 온도와 밀도에서 대폭발을 일으켜 현재의 팽창하는 우주가 탄생하였다는 이론으로, 이 이론에 따르면 대폭발 후 온도가 점차 낮아지면서 물질이 생성되었고, 현재에도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다.
🌏 大: 큰 대 爆: 터질 폭 發: 필 발 說: 말씀 설 -
증격지설
(矰繳之說)
:
주살로 나는 새를 쏘아 맞히면 횡재를 하듯이, 요행을 바라고 하는 무책임한 언론을 이르는 말.
🌏 矰: 주살 증 繳: 주살 격 之: 갈 지 說: 말씀 설 -
괴설
(怪說)
:
괴상하여 믿을 수 없는 말. 또는 그런 소문.
🌏 怪: 기이할 괴 說: 말씀 설 -
속병장도설
(續兵將圖說)
:
조선 영조 25년(1749)에 조관빈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병장도설≫의 속편(續篇). 진법에 관한 도해(圖解)와 각 군영(軍營)의 연역 따위를 기록하였다. 1책.
🌏 續: 이을 속 兵: 군사 병 將: 장수 장 圖: 그림 도 說: 말씀 설 -
진설
(陳設)
:
1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을 법식에 따라 상 위에 차려 놓음.
2
연회나 의식(儀式)에 쓰는 물건을 차려 놓음.
🌏 陳: 늘어놓을 진 設: 베풀 설 -
확설
(確說)
:
확실한 근거가 있는 주장.
🌏 確: 굳을 확 說: 말씀 설 -
법익설
(法益說)
:
공법은 공익을, 사법은 사익을 목적으로 한다는 법률상의 학설.
🌏 法: 법도 법 益: 더할 익 說: 말씀 설 -
시정 소설
(市井小說)
:
중류 이하의 일반 시민의 생활상을 그린 소설.
🌏 市: 시장 시 井: 우물 정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금구폐설
(金口閉舌)
:
귀중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침묵함.
🌏 金: 쇠 금 口: 입 구 閉: 닫을 폐 舌: 혀 설 -
감정적 도덕설
(感情的道德說)
:
도덕적 행위의 동기를 감정에 두는 윤리 학설.
🌏 感: 느낄 감 情: 뜻 정 的: 과녁 적 道: 길 도 德: 덕 덕 說: 말씀 설 -
반설
(反舌)
:
‘때까치’를 달리 이르는 말. (때까치: 때까칫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9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몸의 색깔은 암수가 다른데 대체로 머리는 붉은 갈색, 등은 회색, 날개는 검은색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날카로운 부리로 개구리,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反: 돌이킬 반 舌: 혀 설 -
감여설
(堪輿說)
:
지형이나 방위를 인간의 길흉화복과 연결시켜, 죽은 사람을 묻거나 집을 짓는 데 알맞은 장소를 구하는 이론.
🌏 堪: 견딜 감 輿: 수레 여 說: 말씀 설 -
사면체설
(四面體說)
:
해륙 분포에 관한 가설. 1873년에 영국의 그린(Green, W.)이 제창한 것으로, 바다가 면을 이루고 대륙이 모서리를 이루어 사면체를 이룬다는 내용이다.
🌏 四: 넉 사 面: 낯 면 體: 몸 체 說: 말씀 설 -
이설
(梨雪)
:
배꽃 눈이라는 뜻으로, 눈처럼 흰 배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梨: 배나무 이 雪: 눈 설 -
조의설
(趙義卨)
:
서양사학자(1906~1978). 연희 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연세 대학교 부총장, 학술원 회원을 지냈다. 그리스 고대사의 연구에 주력하였으며, 저서에 ≪서양사 개설≫, ≪희랍 사회 연구≫ 따위가 있다.
🌏 趙: 나라 조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卨: 사람 이름 설 -
전택설
(前擇說)
:
예정설에 관한 칼뱅주의의 교리 가운데 하나. 하나님이 아담의 타락 이전에 인간 개개인을 선택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었다고 하는 학설이다.
🌏 前: 앞 전 擇: 가릴 택 說: 말씀 설 -
전자설
(電子說)
:
전자의 성질 또는 물질 안에 있는 전자의 운동을 논하는 이론 체계.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說: 말씀 설 -
사설
(社說)
: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 社: 모일 사 說: 말씀 설 -
애타설
(愛他說)
:
사랑을 주의로 하고 질서를 기초로 하여 자기를 희생함으로써 타인의 행복과 복리의 증가를 행위의 목적으로 하는 생각. 또는 그 행위.
🌏 愛: 사랑 애 他: 다를 타 說: 말씀 설 -
해설
(解說)
: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함. 또는 그런 글이나 책.
🌏 解: 풀 해 說: 말씀 설 -
주제 소설
(主題小說)
:
분위기나 정조보다는 어떤 일관된 사상이나 주의를 나타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쓴 소설.
🌏 主: 주인 주 題: 제목 제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자생설
(自生說)
:
사물의 한 현상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학설.
🌏 自: 스스로 자 生: 날 생 說: 말씀 설 -
호설
(皓雪)
:
흰 눈.
🌏 皓: 흴 호 雪: 눈 설 -
탄비설
(炭比說)
:
어느 지역에서나 석유의 무게는 석탄의 탄소비에 반비례한다는 학설.
🌏 炭: 숯 탄 比: 견줄 비 說: 말씀 설 -
구설
(口舌)
:
시비하거나 헐뜯는 말.
🌏 口: 입 구 舌: 혀 설 -
세설
(世說)
:
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 世: 세대 세 說: 말씀 설 -
테마 소설
(Thema小說)
:
분위기나 정조보다는 어떤 일관된 사상이나 주의를 나타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쓴 소설.
🌏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인과응보설
(因果應報說)
:
지은 죄가 있으면 반드시 벌을 받고 착한 일을 하면 좋은 보답을 받게 된다는 주장.
🌏 因: 인할 인 果: 열매 과 應: 응할 응 報: 갚을 보 說: 말씀 설 -
한설
(寒雪)
:
차가운 눈.
🌏 寒: 찰 한 雪: 눈 설 -
풍설
(風說)
:
바람처럼 떠도는 소문.
🌏 風: 바람 풍 說: 말씀 설 -
권징 소설
(勸懲小說)
:
선을 권면(勸勉)하고 악을 징계(懲戒)한다는 권선징악을 내용으로 하는 교훈 소설. 우리나라의 <흥부전>과 <홍길동전> 따위의 고대 소설과 신소설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 勸: 권할 권 懲: 혼날 징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역옹패설
(櫟翁稗說)
:
고려 말기 1342년에 이제현이 지은 수필집. 역사책에 나오지 않은 이문(異聞)ㆍ기사(奇事)ㆍ인물평ㆍ경론ㆍ시문ㆍ서화 품평 따위를 수록하고, 자신의 시문 약간과 책 끝에 이색의 묘지명을 붙였다. 대부분이 시에 대한 논의로, 일종의 시 비평서라 할 수 있다. 조선 숙종 19년(1693)에 허경(許熲)이 간행하였다. 4권 1책.
🌏 櫟: 상수리나무 역 翁: 늙은이 옹 稗: 피 패 說: 말씀 설 -
부설
(敷設)
:
다리, 철도, 지뢰 따위를 설치함.
🌏 敷: 펼 부 設: 베풀 설 -
충설
(衝舌)
:
네모지고 끝이 번쩍 들린, 처마의 네 귀에 있는 큰 서까래. 또는 그 부분의 처마.
🌏 衝: 찌를 충 舌: 혀 설 -
봉인첩설
(逢人輒說)
: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여 소문을 널리 퍼뜨림.
🌏 逢: 만날 봉 人: 사람 인 輒: 문득 첩 說: 말씀 설 -
전변설
(轉變說)
:
우주 일체는 하나의 실재(實在)가 스스로 변화하여 생성된 것이라는 학설. 고대 인도의 우파니샤드 철학의 중심 사상이다.
🌏 轉: 구를 전 變: 변할 변 說: 말씀 설 -
돌연변이설
(突然變異說)
: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긴 새로운 적응 형질만이 새로운 종(種)으로 진화한다는 학설. 네덜란드의 식물학자 더프리스가 제창하였다.
🌏 突: 부딪칠 돌 然: 그럴 연 變: 변할 변 異: 다를 이 說: 말씀 설 -
전개설
(展開說)
:
생물이, 그 난생(卵生) 시대에 이미 체질의 각부 기관이 다 갖추어져, 자라면서 접혀 있던 구조가 전개된다는 학설. 지금은 이 학설을 믿지 않는다.
🌏 展: 펼 전 開: 열 개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