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끝 단어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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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지
(兄事之)
:
나이가 자기보다 조금 많은 남을 형의 예로써 섬김.
🌏 兄: 형 형 事: 일 사 之: 갈 지 -
사지
(四至)
:
사유지나 경작지 따위의 동서남북의 경계.
🌏 四: 넉 사 至: 이를 지 -
사지
(私智)
:
1
개인의 작은 지혜.
2
공정하지 못한 개인의 사사로운 지혜.
🌏 私: 사사로울 사 智: 지혜 지 -
재삼사지
(再三思之)
:
여러 번 거듭하여 생각함.
🌏 再: 다시 재 三: 석 삼 思: 생각 사 之: 갈 지 -
급사지
(急斜地)
:
경사가 몹시 가파른 땅.
🌏 急: 급할 급 斜: 비낄 사 地: 땅 지 -
방사지
(放飼地)
:
가축을 놓아서 기르는 일정한 곳.
🌏 放: 놓을 방 飼: 먹일 사 地: 땅 지 -
사지
(四指)
:
칠조 중 네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남려(南呂)를 으뜸음으로 한다.
🌏 四: 넉 사 指: 가리킬 지 - 서구사지 : 남사당패들의 은어로, ‘개고기’를 이르는 말. (개고기: 개의 고기., 성질이 고약하고 막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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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사지
(使臂使指)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臂: 팔 비 使: 부릴 사 指: 가리킬 지 -
사지
(私地)
:
개인이 소유한 땅.
🌏 私: 사사로울 사 地: 땅 지 -
사지
(楂枝)
:
뗏목이 될 만한 큰 나뭇가지.
🌏 楂: 떼 사 枝: 가지 지 -
부사지
(父事之)
:
아버지를 섬기는 예(禮)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김.
🌏 父: 아버지 부 事: 일 사 之: 갈 지 -
감사지
(監舍知)
:
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監: 볼 감 舍: 집 사 知: 알 지 -
백이사지
(百爾思之)
:
이리저리 여러 가지로 생각함.
🌏 百: 일백 백 爾: 너 이 思: 생각 사 之: 갈 지 -
고사지
(고사紙)
:
굽도리를 바르는 종이.
🌏 紙: 종이 지 - 보디마사지 (body massage) : 피부 미용이나 몸매를 가꾸기 위하여 몸 전체를 마사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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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寺址)
:
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 寺: 절 사 址: 터 지 -
발사지
(發射地)
:
미사일이나 로켓, 광선 따위를 쏘는 지점.
🌏 發: 필 발 射: 쏠 사 地: 땅 지 -
백사지
(白沙地)
:
1
흰모래가 깔려 있는 땅.
2
곡식이나 초목 따위가 자라지 못하는 메마른 땅.
3
의지할 데가 도무지 없는 객지나 타향.
🌏 白: 흰 백 沙: 모래 사 地: 땅 지 -
정이사지
(靜而俟之)
:
가만히 기다리고 있음.
🌏 靜: 고요할 정 而: 말이을 이 俟: 기다릴 사 之: 갈 지 - 사지 : → 서지. (서지: 무늬가 씨실에 대하여 45도로 된 모직물. 본래는 견모 교직(絹毛交織)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근래에는 주로 소모사(梳毛絲)로써 능직으로 짠 옷감을 이른다. 바탕이 올차고 내구성이 있어 학생복 따위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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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사지
(王눈사지)
:
남사당패의 은어로, ‘쇠고기’를 이르는 말. (쇠고기: 소의 고기.)
🌏 王: 임금 왕 -
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司: 맡을 사 紙: 종이 지 -
투사지
(透寫紙)
:
도면, 그림 따위를 투사하는 데 쓰는 반투명의 얇은 종이. 물기를 빼고 도사(陶沙)를 바른 미농지나 기름을 먹인 양지(洋紙) 따위가 있다.
🌏 透: 통할 투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공사지
(工事地)
:
공사를 하는 땅.
🌏 工: 장인 공 事: 일 사 地: 땅 지 -
사지
(沙地/砂地)
:
모래흙으로 이루어진 땅.
🌏 沙: 모래 사 地: 땅 지 砂: 모래 사 地: 땅 지 -
침사지
(沈沙池/沈砂池)
:
1
급히 흐르는 물을 가두어 물에 섞인 모래나 흙 따위를 가라앉히려고 만든 못.
2
하수 처리장에서 모래와 흙 따위를 가라앉혀 제거하기 위하여 만든 못.
🌏 沈: 잠길 침 성 심 沙: 모래 사 池: 못 지 물 이름 타 沈: 잠길 침 성 심 砂: 모래 사 池: 못 지 물 이름 타 -
고침사지
(高枕肆志)
:
높은 베개를 베고 마음대로 한다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 高: 높을 고 枕: 베개 침 肆: 방자할 사 志: 뜻 지 - 마사지 (massage) : 1 피부를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2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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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死地)
:
1
죽을 곳. 또는 죽어야 할 장소.
2
죽을 지경의 매우 위험하고 위태한 곳.
🌏 死: 죽을 사 地: 땅 지 -
경사지
(傾斜地)
:
비탈진 땅.
🌏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地: 땅 지 -
함지사지
(陷之死地)
: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짐.
🌏 陷: 빠질 함 之: 갈 지 死: 죽을 사 地: 땅 지 -
도사사지
(都事舍知)
:
신라 시대에,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정원은 4인이었으며 경덕왕 때 중전사(中典事)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환원하였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舍: 집 사 知: 알 지 -
전사지
(轉寫紙)
:
1
전사 석판에 쓰는 얇은 가공지.
2
도기(陶器)나 양철에 인쇄할 때에 쓰는 인쇄 화지(畫紙).
3
카본 사진 인쇄에 쓰는, 다이크로뮴산 젤라틴을 두껍게 바른 종이.
🌏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사지
(四智)
:
불과(佛果)에 이르러 모든 부처가 갖추는 네 가지 지혜. 대원경지, 평등성지, 묘관찰지, 성소작지이다.
🌏 四: 넉 사 智: 지혜 지 -
사지
(沙紙/砂紙)
:
금강사(金剛沙)나 유리 가루, 규석(硅石) 따위의 보드라운 가루를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쇠붙이의 녹을 닦거나 물체의 거죽을 반들반들하게 문지르는 데에 쓴다.
🌏 沙: 모래 사 紙: 종이 지 砂: 모래 사 紙: 종이 지 -
사지
(事知)
:
‘사지하다’의 어근. (사지하다: 일에 매우 익숙하다.)
🌏 事: 일 사 知: 알 지 -
석판 전사지
(石版轉寫紙)
:
얇고 질긴 종이에 용해성 콜로이드층을 바른 전사지.
🌏 石: 돌 석 版: 널조각 판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사지
(社誌)
:
‘사내보’와 ‘사외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내보: 사내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일체감을 높이는 동시에, 회사의 활동 사항을 선전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정기적 또는 부정기적인 간행물.)
🌏 社: 모일 사 誌: 기록할 지 -
심장 마사지
(心臟massage)
:
사고나 질병 따위로 갑자기 심장의 박동이 멈추었을 때, 심장을 압박하여 혈액을 보냄으로써 혈액의 순환이 지속되도록 하는 처치.
🌏 心: 마음 심 臟: 오장 장 -
사지
(邪智)
:
간사한 지혜.
🌏 邪: 간사할 사 智: 지혜 지 -
인공사지
(人工四肢)
:
인공으로 만든 팔과 다리. 의수(義手) 및 의족(義足)을 이른다.
🌏 人: 사람 인 工: 장인 공 四: 넉 사 肢: 팔다리 지 - 사지 : 배의 두 멍에 끝에 세우는 짧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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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지
(助舍知)
:
신라에서,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宮翁)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
🌏 助: 도울 조 舍: 집 사 知: 알 지 -
사지
(絲紙)
:
제사나 잔치 때에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좁고 가늘게 오린 종이. 제사에는 흰 종이, 잔치에는 오색(五色) 종이를 쓴다.
🌏 絲: 실 사 紙: 종이 지 -
종사지
(從舍知)
:
신라 때에, 예궁전ㆍ세택(洗宅)ㆍ숭문대 따위의 관아에 둔 벼슬.
🌏 從: 좇을 종 舍: 집 사 知: 알 지 -
반사지
(礬沙紙)
:
주로 서화(書畫)에서 쓰는, 반사를 칠한 종이.
🌏 礬: 명반 반 沙: 모래 사 紙: 종이 지 -
역지사지
(易地思之)
: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 易: 바꿀 역 地: 땅 지 思: 생각 사 之: 갈 지 -
급경사지
(急傾斜地)
:
경사가 몹시 가파른 땅.
🌏 急: 급할 급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地: 땅 지 -
등사지
(謄寫紙)
:
등사판에 박아 낼 원고를 쓰는 얇은 기름종이. 얇은 종이에 파라핀ㆍ바셀린ㆍ송진 따위를 섞어 만든 기름을 먹여서 만들며, 철필로 쓰는 것과 붓으로 쓰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